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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사천스포츠클럽과 함께하는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축제’
‘2023 사천스포츠클럽과 함께하는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축제’
[knews25] 사천스포츠클럽은 지난 15일~16일 이틀 동안 ‘2023 사천스포츠클럽과 함께하는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항공테마축구장과 사천국민체육센터에서 대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실력에 상관없이 스포츠를 좋아하는 관내 청소년 누구나 참여하도록 해 일반학생과 학생 선수 간 스포츠 교류를 통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관내 초·중 16개 학교 263명의 선수가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농구 초등부는 삼천포초A팀, 축구 초등부는 삼성초, 축구 중등부는 사천중, 탁구 초등부는 정동초 강동산, 탁구 중등부는 삼천포중 황시현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한마당 축제는 그동안 ‘즐기는 스포츠’에 목말랐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수준에 관계없이 스포츠클럽 좋아하는 학생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행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철용 회장은 “지금까지 열린 대회는 우승만을 위한 대회로 청소년들이 전혀 즐기지 못했다”며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이 웃고 즐기는 행사를 확대·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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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회, 아이스팩 전달 및 음식물 줄이기 캠페인
사천시새마을회, 아이스팩 전달 및 음식물 줄이기 캠페인
[knews25] 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5일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삼천포전통수산시장 앞에서 ‘아이스팩 전달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낭비 없는 알뜰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생활 속 실천을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30여명은 시민들에게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장바구니 800개를 배부했다.
특히 폐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통해 수거한 폐아이스팩 1만여 개를 깨끗하게 세척 및 건조해 시장 인근 소상공인에게 전달했다.
사천시새마을회는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목표 아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와 농촌일손 봉사활동, 생명의 샛강 살리기 등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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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항·포구 해안가 내 시설 주소부여 시범사업’ 추진으로 장관표창 수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경남 사천시 토지관리과 박경수 주무관이 ‘도로명 주소 업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도로명주소와 관련한 홍보, 주소정보시설물 관리, 상세주소, 국가지점번호, 국민안전 공모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와 개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표창하고 있다.
박경수 주무관은 ‘항·포구 해안가 내 시설 주소부여’ 시범사업을 추진,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국민안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항·포구 해안가 내 시설 주소부여’ 시범사업은 해상시설물의 위치 표시로 이용객의 위치 찾기가 쉬워졌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국민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상세주소, 사물주소, 둘레길 및 등산로 등 도로명을 지속적으로 정비를 하고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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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면, 바르게살기운동 용현면위원회 생필품 이웃돕기 행사
용현면, 바르게살기운동 용현면위원회 생필품 이웃돕기 행사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용현면위원회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세대 3가구를 대상으로 각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해주는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용현면위원 회원들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방현주 위원장은“우리 주변 어려운 처지에 놓인 분들에게 좀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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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풍수해보험 단체가입 실시
합천군, 2024년 풍수해보험 단체가입 실시
[knews25] 합천군은 19일 자연재난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 단체가입을 독려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국내대형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풍수해피해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기 위한 재난관리제도다.
기존 재난지원금은 최소 생계비 수준의 보상금만 지급됐던 것에 반해, 풍수해보험 가입자는 주택 80㎡기준 주택 전파시 최대 7,200만원, 반파시 최대 3천600만원, 침수 시 최대 535만원 보상을 받을 수 있음에 따라 피해발생 시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단체가입은 주택부분에 대해 2023년 12월 20일부터 2024년 1월 10일까지 실시되며 보험료의 70~90%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및 합천군에서 지원한다.
단체가입 기간 내 거주 읍·면사무소에서 단체가입 동의서를 작성하면 풍수해 보험에 가입 할 수 있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 풍수해 보험을 적극 가입 할 수 있도록 홍보해 재난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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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발표 경진대회‘우수’
합천군,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발표 경진대회‘우수’
[knews25]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발표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각 시·도별 자체 평가를 거쳐 1개 시·군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군 대표가 본 발표회에 참가해 최종 3개 시·군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천군은 경남도 대표로 선정돼 참가했다.
발표자로 나선 나갑용 주무관은 지난 2022년부터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와 함께 주민들의 문화·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진행했던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우수사례들을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배후마을 서비스 중 하나인 찾아가는 적중 영화 상영회와 거점시설 운영활성화 사업으로 진행한 완료지구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 미디어활동가 양성프로그램이 발표회에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발표회 질의응답에서 평가위원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 임미경 사무국장이 직접 업무를 추진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들을 예시로 들며 합천군 시군역량강화사업 내용들을 생동감 있게 답했다.
그 결과 합천군은 충북 보은군과 충남 청양군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2023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최종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조홍숙 미래성장활력과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은 주민들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기 조성된 시설물과 연계해 주민 참여도와 만족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성과를 올렸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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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재구 용주면 향우회 이종운 회장, 용주면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제9대 재구 용주면 향우회 이종운 회장, 용주면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knews25] 재구 용주면 향우회 제8대·제9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대구 웨딩 아테네 컨벤션홀에서 열린 가운데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종운 회장은 용주면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종운 회장은 “취임하는 이 뜻 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넘치는 사랑을 지역 사회에 보답하고자 내 고향 용주면의 어려운 가구에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운 회장은 용주면 방곡 출향인으로 현재 경북 경산시 소재 덕재건설 기업을운영하는 향우 기업가다.
지난 제39회 대야문화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등 고향사랑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필선 용주면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남다른 애향심으로 꾸준히 고향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용주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소중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통해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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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승대관광지 눈썰매장 개장
거창군 수승대관광지 눈썰매장 개장
[knews25]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겨울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수승대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수승대 눈썰매장은 120m 길이의 슬로프와 무빙워크가 설치돼 있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을 보완·정비했으며 충분한 인원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거창의 4대 관광명소인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 거창창포원, 감악산 꽃&별 관광지와 더불어, 수승대 출렁다리가 지난해 11월 개장해 거창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눈썰매도 타고 출렁다리도 체험해 볼 수 있어 겨울철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수승대관광지 눈썰매장은 창원·거제·진주 등 경남 일원과 대전·광주·대구 등에서 찾아오고 있으며 인근 눈썰매장에 비해 가격대비 저렴하고 힘들이지 않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무빙워크가 설치돼 있어, 특히 인기가 높다.
수승대 눈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2회 운영하며 이용료는 1인당 어린이 6,000원, 청소년 7,000원, 성인 8,000원이고 눈썰매장 이용 시 주차료는 무료이다.
운영 기간은 올해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이며 설 전날인 2월 9일과 설 당일인 2월 10일은 휴장한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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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부강한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 추진
진주시, 2024년 부강한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 추진
[knews25] 진주시는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농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부강한 농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 주요 시책사업은 농업 전문인력 양성 및 농업기반 강화 농업기술 보급 및 원예분야 경쟁력 강화 지역농산물 소비·유통 활성화 지원 식량작물 및 축산분야 경쟁력 강화 등으로 고품질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및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정예인력 육성과 농업기반시설 정비 및 농촌지역 개발을 위해 5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진주시 농업기금을 활용해 90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농어업인수당은 74억원의 예산으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30만원씩 지급한다.
미래농업을 선도할 우수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35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금, 농지임대료 지원금, 취농직불금,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지원, 농업인단체 교육 등을 추진하고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한 농촌일손지원센터는 수요 증가에 따라 확대 지원한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토종농산물전시회, 국화작품전시회, 도시민 농업체험학교, 시민텃밭 운영에 3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도시민에게 농업·농촌을 알리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수개선사업, 경작로 확·포장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확충을 위해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종 재해로부터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130억원의 예산으로 농촌협약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및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 농촌지역별 특화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시설채소 및 과수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지역 실정에 맞는 영농기술 발굴·보급을 위해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과학영농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본격 운영되고 토양, 농업용수, 병해충, 잔류농약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 진단해 제공함으로써 농산물 생산성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채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절감 시설, 스마트팜 보급, 온실 환경개선 등에 24억원을 지원하고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조성, 생력기계, 기후변화 대응작물 생산 등에 25억원을 지원하며 기후 변화에 따른 각종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66억원을 지원한다.
내년 초 준공 예정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농산물의 소비기반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복합식문화교육공간은 로컬 식재료 활용 아카데미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계승 보급하는 교육 공간으로 운영된다.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4억원의 예산액으로 농업인대학,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 등 농업기술의 이론과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하고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과 영농편의를 위한 농기계 지원사업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15억원을 투입한다.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기존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에 공동방제 살포용 농기계와 트랙터 등 대형농기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시 농산물의 소비·유통 활성화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그린바이오산업에 3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진주드림’활성화를 위해 44억원을 투입해 유통시설·장비, 공동선별비, 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전시판매 행사 등 홍보 강화와 진주드림 쇼핑몰은 오픈마켓으로 확장 운영하고 TV커머스 및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등을 통해 유통 경로를 다양화한다.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K-농산물 활성화 체계 구축을 위해 90억원의 예산으로 K-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 K-농산물 전략품목 지원,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을 추진한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지역 내 공공급식에 공급·소비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4년 3월부터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점차 확대할 계획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공먹거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1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그린바이오 신산업 벤처기업 창업기반 조성과 인력 양성을 위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은 올해 투자심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연차별 예산으로 내년 25억원을 편성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6년 준공까지 총 사업비 338억원을 투입한다.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친환경농업 육성,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6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고품질 및 기능성 식량작물 안정생산을 위해 250억원을 투입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 상토매트 지원, 쌀전업농 육성 지원,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60억원을 투입해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온새미로 농법 등을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해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률 확대 생산기반 조성, 한우산업 육성, 축사시설 환경개선, 가축질병 사전 차단을 위한 약품 등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추진으로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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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주요역점사업 ‘가시적 성과’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2023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새해 벽두를 연 양산시. 올해 양산시정의 가장 큰 성과는 미래 양산을 위해 구상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부분이다.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올해 양산시 주요역점사업들을 살펴봤다.
낙동강 국가하천내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에 민선 8기 핵심공약으로 추진 중인‘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이 순항 중이다.
황산공원은 부울경 최대규모의 공원으로 단순 힐링공간에서 복합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양산시는 올해 여러 가지 사업을 착착 진행해 왔다.
먼저 황산공원 중부광장, 캠핑장, 고속도로 교각하부 공간에 배달존을 지정해 공원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음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이색광장 인근에 미니 캠프파이어 존 3개소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황산공원 양묘장 내 식재한 대왕참나무 묘목이 시간이 흘러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도심 속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인 황산힐링숲을 만들었다.
특히 전국적으로 부는 맨발 걷기 열풍에 부응해 황산공원 시오리 이팝로드 내 일부구간 200m를 황톳길을 만들고 소규모 황토 체험장을 조성해 공원 이용객이 간단하게 어싱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황산공원 강변산책로 황톳길을 더 확대하는 한편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추가로 72홀을 확충해 총 108홀의 전국 최고 규모의 ‘파크골프장 메카’로 만들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 진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에어바운스, 짚라인 등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 수로를 활용한 연꽃단지를 조성, 황산공원 접근성 개선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진입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며 공원 내 이동식화장실에 상하수도 관로를 설치해 대규모 인파 밀집시 기반시설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초 발표한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의 첫단추인 백동교~주남교에 이르는 1, 2단계 구간 산책로 조성사업이 이달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산책로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티하우스와 그늘쉼터, 친환경 화장실, 적재적소 의자 설치, 산책로 입구 3개소에는 야간경관을 가미한 특색있는 조형물 등을 설치한다.
또 ‘밤시간대 어두워 범죄에 취약하다’는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백동교~소남교 산책로 구간에 더 밝은 경관조명 시설로 강화했고 해당 구간 중 240m 구간은 흙길 산책로를 조성해 맨발걷기가 가능하도록 조성한다.
내년에는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중 산책로 조성사업의 마지막 3단계 구간인 용암교~당촌교 구간도 특색있는 명품 산책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사업인 ‘주진불빛공원’ 조성은 공원 결정을 위해 용역을 추진 중이고 오리소공원도 설계를 완료해 내년 초 리모델링 사업을 착공한다.
또 회야강의 어두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가로조명 개선과 경관조명 설치 사업도 내년 하반기 중 시행할 계획이다.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 5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관련부서 협의, 주민의견 수렴, 관련분야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 등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당역사지구’란 양산시 용당동 일원의 조선시대 일본을 왕래하던 조선통신사 주요 거점이었던 ‘용당’을 중심으로 회야강을 따라 고대부터 근대까지 주요 역사 유적이 몰려 있는 지구로 우불산, 회야강, 용당 등 지역 내 소재한 역사문화유산 지구를 의미한다.
회야강변 용당동 일원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 개발을 통해 동부양산의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양산시민 4,800여명이 참여해 의견수렴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도시계획, 조경, 관광, 디자인, 수자원 등 5개 분야 6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자문의견을 반영해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에 있다.
양산 천성산은 원효대사가 천명의 성인을 배출했다는 고사가 전해지는 불교의 성지로 한반도는 물론 유라시아 대륙에서 새해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천성산 일출은 해발 고도가 높은 산 정상이라는 지리적 조건상 해안가보다 해를 먼저 볼 수 있는데 이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확인해 준 사실이다.
양산시는 천성산을 해맞이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연말까지 원효봉 정상 일원에 일출 조망대를 설치하고 도로 정비, 일출산행 코스 개발 등 해맞이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출 조망대의 이름은 ‘천성대’인데 ‘천명의 성인이 해를 바라보던 너른 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천성산이 역사적·환경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산이다보니 추진과정에서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불교계, 환경단체,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일출 조망대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으며 천성산 구간별 휴식년제, 습지보호를 위한 산악자전거 무단 운행 중단 등 환경보호 방안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1월 1일에는 새롭게 조성되는 천성산 일출조망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새해 해맞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민소통의 우수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시민통합위원회는 5개 분과에 10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년간 84건의 정책제안을 권고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시민통합위원회는 나동연 양산시장 공약사항으로 주요 시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소통과 통합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12일 출범했다.
공모로 선발된 60명과 추천으로 선발된 전문가 40명이 정책제안과 공약변경사항과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위원회에서 제안한 KTX정차에 따른 물금역명 변경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여성 1인점주 안전을 위한 안심벨 지원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전국 피아노 콩쿠르 개최 노후화된 대운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 등의 대표적 안건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된 것들로 정책실행으로 이어진다면 시민의 편의가 증진되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정책제안 외에도 공약사업의 실천계획 수립 및 변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의 기능도 담당하면서 9건의 공약사항의 변경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해 2년차에 접어든 낙동강협의체는 낙동강권역 경남 양산시, 김해시,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 6개 자치단체가 협력해 문화관광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낙동강시대 개막 선언식’을 3만여명의 부산경남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10월에는 낙동강협의체 출범 1주년 기념한 파크골프대회를 김해시 주관으로 개최했다.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양산시가 주관으로 낙동강협의체 6개 자치단체 공동주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낙동강 관광자원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문가들의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 등을 통해 낙동강권역 공동번영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양산시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과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올해 8월 고액·상습 체납자와 전쟁을 선포하고 이를 전담하는 추적징수TF팀을 꾸려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적징수TF팀은 담세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소유재산 압류 및 추심·공매처분, 가택수색, 범칙 행위 처벌, 감치 외에도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와 강도 높은 추적조사를 단행했으며 그 결과 11월 말 기준 19억3,500만원을 징수하고 70억8,900만원에 대해서는 분납 약속을 받는 등 총 90억2,400만원의 징수 성과를 내고 있다.
양산시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탈세·탈루자에 대해 능동적이고 보다 엄정한 대응으로 정의사회 구현과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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