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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 보건소와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 논의
부산시, 구··군 보건소와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 논의
[knews25] 부산시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시내 보건소 8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구·군 보건소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 간담회는 구·군 보건소와 국내 코로나19 발생 동향, 접종 목표·현황,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의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에서는 감염병관리과장과 예방접종관리팀장이, 구·군 보건소에서는 보건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했다.
시와 구·군 보건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미접종자 대상 접종 독려, 보건·복지사업 연계 협력, 감염취약시설 방문접종 활성화 등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를 통해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 50%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돼 감염 환자의 전수를 알 수는 없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여전히 존재하고 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며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중증·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구·군 보건소와 유관기관과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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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광역시명장’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2023년 부산광역시명장’으로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관련 산업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선정해왔다.
시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마치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현장 실사를 거친 다음, 부산광역시명장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2023년 부산광역시명장으로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부산광역시명장으로는 주식회사 이윤이엔지 유태관 대표 엘에스시디자인 이시창 대표 블루맨바움플라워가드닝 박효주 대표 훈이헤어바버샵 이종훈 대표 브레드파파 김석래 대표가 선정됐다.
잠수 직종의 유태관 대표는 부산시 최초 잠수 분야 명장이다.
유 대표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개발하고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국내 산업잠수 장비 부품의 단점을 자체 제작으로 보완해 가격 부담 없이 자체적으로 부품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제품디자인 직종의 이시창 대표는 기획부터 생산, 금형 등 제품개발 프로세스 전체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한 분야에 편중하지 않고 특허 취득, 논문 발표, 창업지원기관 컨설팅 활동 등 다양한 디자인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우수하게 평가했다.
화훼장식 직종의 박효주 대표는 부산 최초로 시민정원사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시민정원사봉사단을 창단해 지역 숙련기술인 양성과 사회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또, 친환경 소재 개발과 포장지 줄이기 등 환경을 살릴 수 있는 플로리스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용 직종의 이종훈 대표는 오랜 기간 이용 분야에 종사하면서 이용 기능장 기법은 물론이고 미용 기능 외 학습전략설계사, 마케팅기획전문가 등 각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국가자격증 실기시험 감독관 등 숙련기술인 발굴·양성 활동에 적극적이며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마지막으로 제과제빵 직종의 김석래 기술상무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빵을 지속적으로 개발했다.
신제품 세미나 및 부산대표관광상품 개발과 동네빵집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는 등 제과제빵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이 호평받았다.
시는 이들 5명에게 '부산광역시명장' 칭호를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기술개발장려금 1천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인증서 등은 오는 12월 22일에 개최하는 ‘2023년 부산광역시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숙련기술명장을 발굴해 부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가진 분들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해 이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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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노바백스 XBB.1.5 백신 접종 시행
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노바백스 XBB.1.5 백신 접종 시행
[knews25] 부산시는 화이자·모더나 XBB.1.5 백신에 이어 노바백스 XBB.1.5 백신을 신규 도입하고 오늘부터 내년 3월까지 12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XBB.1.5 백신은 B형 간염이나 인플루엔자 백신 등의 생산 방식과 동일한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진 합성항원 백신이다.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체 생성을 유도하기 위해 항원 단백질을 직접 체내에 주입하는 형태를 띤다.
가장 많이 오랫동안 사용된 전통 방식의 백신이라 안전성이 입증돼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이상반응에 불안이 있다면 이 백신으로 접종하면 된다.
초기주 합성항원 백신은 그간 화이자, 모더나 등 메신저리보핵산 백신접종이 어려운 대상자에 한정해 권고해왔으나, 이번 백신은 앞서 도입된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과 같이 XBB.1.5 변이를 겨냥하는 만큼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포함한 12세 이상 모든 시민이 접종받을 수 있다.
백신은 0.5밀리리터 근육주사 방식으로 접종하며 이전 접종 이력이나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단 1회로 접종이 완료된다.
기초접종 또는 추가접종 최소 3개월 이후 접종받을 수 있다.
신규 백신은 지금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며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지만, 감염되더라도 입원·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번에 도입된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등 XBB.1.5 백신은 이상반응 발생빈도도 초기주나 지난 동절기 백신보다 낮아졌으며 이상반응의 대부분이 경증 또는 중등도의 전신반응으로 나타나 안전성도 더 확보돼 있다.
접종기관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320여 곳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접종하거나,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문의 후 당일 방문 접종도 가능하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65세 이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화는 약 21배, 사망 위험이 약 40배로 65세 미만에 비해 위험도가 매우 높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의 약 92%에 달한다”며 “그간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에 어려움이 있던 분들에게 노바백스 XBB.1.5 백신이라는 좋은 대안이 마련된 만큼 아직 접종받지 않으신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꼭 참여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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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내년부터 보훈 수당‘월 3만원’오른다
창원특례시, 내년부터 보훈 수당‘월 3만원’오른다
[knews25] 창원특례시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국가유공자와 유족 11000여명에게 매월 지급 중인 보훈 수당을 내년부터 월 3만원 인상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창원시 참전유공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와 ‘창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보훈 수당을 인상할 근거를 마련했고 15일 명예 수당 인상안을 반영한 2024년도 본예산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상자는 창원시에 주소를 둔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유족, 순직군경유족, 전상군경 유족, 공상군경유족, 특수임무 유공자, 독립유공자 유족, 전상군경, 공상군경,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이번 보훈 수당 증액은 도비 지원금과 별도로 시비로 지원되며 5100여명에게 지급하는 참전 명예 수당은 월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3만원 오르고 그 외 국가보훈대상자 5900여명이 혜택을 받는 보훈 명예 수당은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3만원 인상된다.
창원시는 보훈 수당의 단계적 인상으로 국가를 위한 헌신의 가치가 지역별로 달리 평가되는 국가유공자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형평성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자들에 대한 예우 증진을 위해 국가유공자 위문금, 사망위로금, 쓰레기봉투 지원과 보훈단체 활성화를 위해 보훈 공법단체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세대가 있다” 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 하실 수 있도록 보훈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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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거제합천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합천군, 재거제합천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knews25] 연말을 맞아 연말정산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들로부터 고향사랑기부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거제합천향우회 회원들이 합천 사랑에 동참했다.
군은 15일 재거제합천향우회 회원 36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7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영철 회장은 적중면 출신으로 2010년부터 대우조선 합천향우회 회장을 맡으면서 2018년 12월 삼성조선과 지역 향우회를 통합해 재거제 합천향우회를 창립했다.
특히 2019년부터 통합 재거제 합천향우회 회장을 맡아 고향 발전을 위한 합천 농산물 홍보와 판로개척 등을 추진해 온 공적과 공로가 인정돼 제18회 합천군민의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기부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원이 2,100명을 넘어섰다.
2,100번째 주인공은 재거제합천향우회 강기삼씨다.
2,100호를 대신해 박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 열네번째 주자로 나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을 널리 알리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
박 회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애향심을 담아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합천군민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합천을 응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의 경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는 16.5%가 공제되고 기부 금액의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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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2023년은 지속가능발전에 기초한 환경도시 청사진을 제시한 한해”
홍남표 창원시장, “2023년은 지속가능발전에 기초한 환경도시 청사진을 제시한 한해”
[knews25]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은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의 키워드로 “지속가능성”을 꼽았다.
올해는 경제, 사회, 환경이 균형을 이루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초한 환경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한해로 눈에 띄는 성과는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 도시 선정,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로 15년 만의 대변혁 성공,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 선정에 총력, 기후 대응 기금 신설, 폐자원 에너지화 수익 사상 최대치 달성, 123개소 소하천 정비계획 착수를 들 수 있다.
창원시는 지난 2022년부터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 창원”을 선포하고 환경교육도시에 지정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올해 10월, 두 번째 도전만으로 환경교육 우수 지자체인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시는 환경교육 수요 대응을 위해 올해부터 환경교육팀을 신설했다.
시민들에게 환경교육의 기회를 다양한 곳에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월에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모든 시민에게 균등한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창원시 공무원의 환경교육 의무화를 처음으로 시행했고 환경 전문 SNS “창원이지”를 개설해 시민들과 환경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시는 환경교육주간에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해 기후 위기와 환경실천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올해로 15회째인 창원그린엑스포는 배우고 즐기는 소풍과 같은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특별행사로 진행된 “타일러와 함께하는 환경 토크콘서트”에서는 1,000여명의 시민과 홍남표 창원시장, 타일러와 함께 창원시의 기후 위기 대응 정책과 환경에 대해 소통하는 진행으로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시는 과거 50년 국가성장 견인으로 마산만 오염 등 열악해진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50년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지난 7월, 4대 영역, 12대 과제, 29개 이행과제를 담은 ‘창원시 환경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환경교육 활성화의 기반을 닦았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3년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의 이용률이 전국 최상위임에도 민간 모빌리티 시장 확대와 편의성과 접근성을 추구하는 시대요구에 발맞추고자 15년 만에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로 완전히 전환했다.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는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 앱을 통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누비자 터미널의 위치를 확인하고 QR코드 인식으로 대여와 반납을 쉽게 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기술을 적용해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용 앱 결재가 불편한 세대를 위해 카드 방식 시스템을 적용하고 여성, 청소년을 위한 24인치 중소형 누비자도 도입하는 등 디지털 약자를 배려한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 누비자 터미널 1개소당 5천만원의 설치비가 들었던 것에 비해 친환경 터미널인 누비존은 1개소당 3백만원 정도의 비용으로도 설치할 수 있어 94%의 예산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었다.
공유형 플러스 누비자로 전환으로 정회원이 14% 증가하는 등 성과가 있었으며 상반기 적극 행정 최우수, 행정안전부 주최 자전거 이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및 특교세, 대통령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경제, 사회, 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 민관거버넌스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심의·의결 기구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실행기구인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다양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민실천 민관협업 사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는 한편 길마켓, 생물다양성 탐사대회,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기후 위기 액션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 행사부터 지속가능발전대학, 시민생물조사단, 반딧불이 시민체험교육,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등 지속가능발전체계 확립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시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해 “로드맵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묻고 토론과 협의를 통해 새로운 전략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8월 남해고속도로 마산톨게이트 인근에서 황산을 실은 탱크로리 차량에서 발연황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시는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대처로 빠른 사고처리와 수습을 했으나, 유사 사고 발생 때 시민들의 신속한 정보 전파와 대피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었고 이에 따라 화학사고 발생 때 사고 범위를 예측하고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파해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화학물질정보 알리미 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화학사고시 시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대피장소도 확대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대피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시는 기초 지자체 중 제일 먼저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지정·운영했다.
5월에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탄소중립도시 조성사업 참여의향서를 제출했고 12월 예비후보 30개소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지난 11월 탄소중립도시 조성사업 추진전략을 착수해 2024년 9월 최종 후보지 10개소에 선정되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재정 확보를 위해 ‘창원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부터 기후대응기금운용을 시작한다.
탄소중립 실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시는 올해 4월 첫 간부회의부터 종이 없는 회의를 시작해 탄소배출 저감, 예산 절감, 보안 강화, 업무효율 제고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 효과를 불러왔다.
또한 현동물길쉼터 조성, 마을주도 창원 탄소중립 홍보관 조성, 전기자동차 보급, 전기차 충전소 설치, BSS 전기이륜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용지호수 기후 위기 시계 설치, 기후 위기 극복 공익광고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쳤다.
시는 맑고 깨끗한 대기질을 만들기 위해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오염물질 불법 배출 사각지대 80개 지점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고 배출시설에 부착된 사물인터넷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대기배출원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과 동시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개선비와 사물인터넷 설치비를 지원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투트랙 전략으로 배출사업장을 관리했다.
또한, 산단 지역에 24시간 상시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민원사전 예방과 효율적인 악취 관리에도 빈틈없이 했으며 조기 폐차 지원, 차량과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각종 배출가스 저감 사업 지속 추진으로 대기질 개선과 시민건강 보호에도 앞장섰다.
시민의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 인공지능 투명페트병 자동회수기 6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전 읍면동 1,952명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교육과 캠페인, 시설 견학, 공동주택 분리배출 경진대회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실천을 유도했다.
코로나19 이후 일회용 컵 사용규제 완화로 인한 1회용품 사용량 증가를 억제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청사,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원묘원 내 과다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공원묘원과 조화 사용근절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를 수거하는 등 친환경 공원묘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는 기업체의 ESG 경영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ESG 정책을 공유하고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롯데백화점 마산점과 자원 선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전국 최초 상설 ‘환경홍보관’을 설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성산자원회수시설은 생활폐기물을 태워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스팀을 생산, 인근 기업체에 판매해 연간 45억원 정도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올해에는 사상 최대치인 약 80억원 정도에 육박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산자원회수시설은 생산된 스팀을 증기터빈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며 생산된 전기를 자체 이용하면서 연간 8억원 절감, 남은 잉여전력 판매로 연간 9억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폐열 판매로 올해 약 89억원 정도의 지방재정 증가뿐만 아니라, 화석연료를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하는 친환경 정책사업으로 의미가 있다.
또한, 폐열판매로 인한 경제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해 환경성을 확보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환경부가 주관한 ‘2023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운영 실태평가’에서 성산·마산자원회수시설은 평가 결과 A등급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 예방을 위해 태봉·광려지구 등 하천 정비를 완료했고 정비계획 수립 10년 이상 경과한 소하천 123개소를 대상으로 소하천 정비계획을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해 극한 호우에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의창구 서곡 소하천 등 5개소에 스마트 계측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하천 범람 등을 예측해 인명 및 재산피해도 예방한다.
이와 더불어, 그간 광려천 홍수터 면적 31,064㎡에 파크골프장 설치 요구 및 반대 여론 대립점도 해결해 수변공원 조성 방안을 마련했고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앞으로의 환경은 규제와 단속만으로는 현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환경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은 환경의 범위를 지켜가며 발전해야 하고 환경은 산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줘야 한다”며 “미래 50년을 책임질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발굴하고 잘 적용해 100만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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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평가 ‘우수기관’ 수상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평가 ‘우수기관’ 수상
[knews25] 함양군 12월 15일 경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23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평가결과 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사업 성과평가는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실적 등 11개 분야 22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농업기술센터를 시도별로 3개 시군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2023년 평가지표에서는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활용과 기술보급확산지원단 구성, 스마트농업기술 보급 등 농업의 새로운 변화에 맞춘 새로운 지표들이 평가에 반영됐다.
함양군은 신기술 보급 확산, 청년 농업인 육성,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활성화 등 분야별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농업현장 애로 해결을 위한 기술보급 확산지원단 구성을 통해 신속한 농업민원 해결과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 입력을 통한 데이터화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우수기관 표창뿐 아니라 농촌자원사업 분야 우수 농업인 수상에 함양사과연구회 김석곤 대표, 농촌지도사업 확산 유공에 한국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 김윤임 회장이 표창을 수상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정순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 상은 한 해 동안 농업 분야에서 열심히 일한 노력의 결과라 뜻깊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함양 농업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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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고성군, 2023년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knews25] 고성군은 12월 15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회실에서 ‘2023년 도시재생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고성군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고 향후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군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중 전시된 2023년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성과를 사진, 영상 등의 자료와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한 한 군민은 “한 해 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우리가 직접 성취한 것들을 되돌아볼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우리 마을이 되도록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강호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한 해 동안 일궈 낸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앞으로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실현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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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맞이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 개최
고성군, ‘2024년 맞이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 개최
[knews25] 고성군은 12월 15일 고성청년센터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맞이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투적인 친절 교육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형식인 ‘북토크 콘서트’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개그맨이자 동기부여 전문강사로 거듭난 고명환 강사를 초빙해 ‘책 속에서 친절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고명환 강사의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민원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일상 속 휴식을 제공했으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 속에서 친절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고명환 강사는 친절하게 민원 응대를 하기 위해서는 민원 업무 담당자 본인이 행복해야 진실된 친절함이 우러나온다며 행복하기 위해 주도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고 꾸준히 자기개발을 하다보면 기회와 행복이 올 것이라며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친절이 나타나기 때문에 친절의 전제조건은 본인의 행복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고명환 강사님의 재미있는 사연들과 강연을 들으며 오랜만에 많이 웃었고 친절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많이 생겨 많은 직원분들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친절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친절함을 높이기 위해 많은 직원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직원이 행복하면 친절도 스스로 우러나온다는 생각으로 직원들의 행복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 친절한 고성군 민원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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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고성군,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knews25] 고성군은 12월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규제개혁위원회는 위원 11명이 모인 가운데 김면규 공동위원장 주재로 ‘2023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 우수과제 16건에 대한 최종 심사를 실시했다.
‘2023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는 고성군이 군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주관해 2023년 3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했으며 기간 중 32건이 접수됐다.
그 중 1차 실무심사를 통해 단순 건의, 비규제 16건을 제외한 16건이 최종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순위는 5개 평가 기준에 따라 규제개혁위원회 위원들이 채점한 평가점수를 합산해, 평균점수가 고득점인 순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건강보험공단 관련 서류 발급 개선 공영주차장 내 마을 수익원 창출 목적의 태양광 시설 축조 허용 ‘공직선거법’에 따른 의무 부과에 대한 보상 규정 마련 전입 축하금 지급 조건 중 타 시군구 거주 기간 축소 통합문화이용권 가맹점 등록 가능 업종 확대 등이다.
우수 규제 공모 제안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추후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장찬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면규 위원장은 “규제개혁위원회는 규제혁신을 위한 군민소통창구이다” 라며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생활 규제 및 기업인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위원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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