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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음주폐해예방의 달 캠페인 펼쳐
거창군, 음주폐해예방의 달 캠페인 펼쳐
[knews25] 거창군은 지난 6일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거창전통시장 일대에서 연말연시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음주로 인한 각종 폐해, 음주 사고 등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올바른 절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을 ‘음주폐해예방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홍보하고 건강한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술잔 내리GO, 건강 올리GO’라는 주제로 지난달부터 음주폐해 예방수칙 카드뉴스를 재난문자 전광판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시장에서 거리캠페인을 하며 군민들에게 일상 속 절주 수칙에 대한 교육 자료를 배부했다.
우리나라에서 알코올 관련 질환 등으로 하루 평균 14.1명이 사망한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만큼, 군은 이번 ‘음주폐해예방의 달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음주 문화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음주폐해 예방 수칙을 홍보해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이 건전한 음주문화로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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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 중앙동에 이웃돕기 나눔 실천
양산농협, 중앙동에 이웃돕기 나눔 실천
[knews25] 양산시 양산농협은 연말을 맞이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0박스, 쌀 100포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양산농협은 꾸준히 후원품을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오영섭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생활이 힘든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수정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후원물품을 제공하는 양산농협에 감사드린다”며 “물품은 연말이 더 외로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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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3년 농업기술명장 선정
밀양시, 2023년 농업기술명장 선정
[knews25] 밀양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농업발전 및 신기술개발에 앞장선 공적으로 선정된 2023년 농업기술명장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농업기술명장 선정은 올해 3년째로 2023년 농업기술명장은 지난달 27일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1명이 선정됐다.
농업분야에서 20년 이상 한 길을 걸어온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격려하고 이들이 체득한 현장 농업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청년농업인, 귀농인 등에게 전수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다.
지금까지 총 5명의 명장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자인 식량작물분야 강화운 씨는 상남면 태생으로 47년째 감자농사와 옥수수, 벼농사를 짓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영농기계화에 관심이 높아 감자수확기, 배토기 등을 개발 보급해 노동력 절감과 농업 생산성 증대에 기여한 바가 있다.
또한 2009년부터 기능성 감자생산 농법 개발연구를 시작해 지금까지 연구를 거듭한 결과, 2021년에는 ‘나노유기 게르마늄 및 셀레늄을 이용한 기능성 작물의 재배방법’으로 국내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일본국제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베트남 등 4개국은 현재 국제특허 출원 중이다.
기능성 농산물생산 농법 연구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감자 외에도 옥수수, 사과 등 다양한 작물에 적응시험 중이고 나아가 농약안전사용기준 도입에 따른 효과적인 농약저감 농법개발에 25년 가까이 실증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술명장은 해당분야에서 밀양 최고의 농업기술 보유자로 인정받은 것이다. 사명감을 가지고 농업기술 전수는 물론, 농업인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본보기가 되고 멘토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그런 기회를 마련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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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사업 ‘여성가족부 장관상’수상
함안군,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사업 ‘여성가족부 장관상’수상
[knews25] 함안군은 지난 6일 프레이저플레이스 센트럴서울에서 열린 청소년사업공유회에서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2023년 ‘지역사회 청소년참여활동 활성화사업’ 수행 평가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함안군은 지난 3월 전국 15개 지자체 중 하나로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교부받아 사업을 진행했다.
군은 함안군청소년수련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함안군의회·함안군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와 연계협력을 통해 사업을 수행했으며 함안군 청소년참여기구, 명덕고 함안중, 함안여중의 총 4개 청소년활동팀이 청소년 정책 발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사업 수행 과정 중 지난 9월 ‘청소년 100인 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정책 토론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11월에는 ‘청소년 정책 활동 보고회’를 개최하고 조근제 함안군수에게 청소년 정책의제 전달식을 가지는 등 사업 독창성 및 수행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여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공모사업을 진행하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한 명의 함안군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았는데 이렇게 여성가족부 장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존중받는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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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 추진키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29명 시간제 20명 참여형 복지일자리 54명 등 총 103명이다.
참여형 복지일자리는 경남도지체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가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또는 복지서비스지원, 환경정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하동군 주민등록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만족도 제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하동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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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거창군,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knews25] 거창군은 지난 6일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거창을 가치 있게’를 주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9% 늘어난 1억 8,000여만원이며 사랑의 온도탑은 100만원 모금이 달성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행사는 연말연시 이웃사랑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모금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은 “경기 불황으로 나눔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어려운 때 우리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아진다”며 “지속적인 나눔 참여가 이어져 올겨울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더 많이 올라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며 “나누는 마음이 뜨겁게 타오를 수 있도록 62일간 이어지는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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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의 삶을 촘촘히 챙기는 보듬복지 실현
창원시, 시민의 삶을 촘촘히 챙기는 보듬복지 실현
[knews25] 창원특례시는 사회적 수요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조성을 위해 공을 들였다.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 안정적 보듬복지 기반 마련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보훈예우 강화 세대통합 친화도시 추진 출산가정의 부담 완화와 다양한 돌봄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했다.
복지사각지대발굴 시스템 위기정보 39종에서 44종 확대로 올해 첫 시행 된 위기가구 찾기 전담 인력과 함께 23,953명의 위기 대상자를 포착해 19,122명에게 상담 및 지원했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실시해 복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했다.
확대된 대도시기준 적용과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선정기준이 상향되어 복지급여 대상자가 2022년 대비 3,803세대 13,788명이 증가했고 지속적인 민간자원 발굴로 37,880세대 2,451백만원을 지원해 취약계층 보호를 두텁게 했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87억원을 투입했다.
경남 최초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를 도입했으며 상해보험 가입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안식휴가제, 시간연가제 등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노숙인 재활시설인 창원시립복지원은 50년만에 신청사를 지어 지난 5월 이전, 쾌적한 환경에서 노숙인이 재활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퇴소 노숙인의 주거지원 등 사후관리를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31만 자원봉사자의 염원인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월 건립되어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자원봉사 수요와 변화에 효율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지난 9월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 아이행복센터는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우리 시 최초 ‘복합보육시설’로 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날씨 및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적 요인과 상관없이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고 마음껏 뛰놀 수 있고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영유아와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5천600여명 결혼이민자와 국적취득자 거주지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진해구 용원동에 지난 5월 진해가족센터를 개소해 창원·마산·진해 권역별 가족센터 운영이 가능하고 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선양사업을 펼쳤다.
우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기념 행사 개최로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보훈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유공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설립된 보훈단체 운영비 10% 인상으로 보훈단체 활성화를 도모해 보훈단체 위상을 제고했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는 현충시설 25개소의 촘촘한 관리와 현충시설 3개소의 신규 건립 추진으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였다.
올해 2월,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억7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어린이집 아동 안전 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 그린리모델링 지원 등 아동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했다.
또한, 5월에는 아동의원 22명으로 구성한 ‘창원시 아동의회’를 발족하고 본회의 및 정책발표회를 통해 6건의 정책을 제안하는 등 지속 가능한 아동의 참여권 실현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임시신생아번호로 남아 있는 출생미등록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2015~2023년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36명을 조사해 21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나머지 15명에 대해서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 했으며 현재는 2010~2014년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226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출생 미등록자 지원 전담협의체 구성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 운영 산부인과 및 미혼모 시설 등 출산·양육·입양지원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이 제도권 밖에서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가정에서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의 안정적 홀로서기를 위해 자립수당, 자립정착금 등 자립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보호 종료 전·후 자립 및 취업상담, 교육, 정서적 사례관리에 집중했다.
특히 자립정착금은 8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해 자립준비청년 19명의 초기 정착을 지원했고 보호 종료 이후 5년간 매달 지원하는 자립수당도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해 197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24시간 안전한 안심거리 조성사업은 안심귀가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하고자 로고젝터, LED벽화 조명 등을 설치해 밝고 안전한 귀갓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6개소 조성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권을 보장하고 여성폭력 근절을 통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근절 예방교육,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디펜스교육 실시로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여성폭력 예방 교육을 지원했다.
이번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해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를 면밀히 조사 분석하고 능동적인 대처로 지난 25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크워크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에 성공해 2027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어르신의 일자리 확대로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소득 보충을 통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시는 어르신들의 경험 역량 높은 신노년시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작년보다 596개가 증가된 12,842개의 일자리를 확대 추진했다.
사망자의 연고자가 없는 사람, 가족관계단절 등으로 장례를 치룰 수 없는 고인에 대해 공공에서 최소한의 장례 절차를 보장하고 고인과 함께한 지인, 주민 등 지역사회와 이별할 수 있는 공영장례를 지난 해 11월 1일부터 제도화해 시행해 왔으며 2023년에는 100여건의 공영장례를 지원했고 사망자의 유품 정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5,910명의 장애인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 등 자립을 지원하고자 개별 욕구에 맞는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올 12월 제공기관을 기존 19개소 제공기관에서 3개소를 추가 지정해 활동지원 이용자의 접근성과 활동지원 서비스 질 향상을 제고 했다.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 967명에게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을 지원했다.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로 구분해 장애 특성을 고려한 직무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을 통한 맞춤형 직업훈련실시,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기반을 조성했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및 거동불편 노인, 임산부 등의 이동편의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도모를 위해 장애인특별운송사업 3개소를 운영해 675백만원의 운영비 지원과 차량 16대 운행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1억4천5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화된 차량을 3대 교체해 이용자들이 안전한 이동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출산가정의 생애초기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첫만남이용권은 2023년 11월 말 기준 출생아 4,134명, 82억 6,8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와 더불어 첫째아 50만원, 둘째아부터 20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축하금은 5,614명 4,357백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이자지원, 부모급여, 아이돌봄서비스,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결혼·출산·육아에 필요한 85개의 정보를 담은 ‘2023결혼·출산·육아 정책가이드북’을 2만부 발간해 읍면동, 보건소, 산부인과 등에 배포했다.
특히 산부인과에는 산모수첩에 부착하는 QR코드 스티커를 제작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자녀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안전한 돌봄공간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 돌봄품앗이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5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추진 및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또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방문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경우 시간제 돌봄 정부지원시간을 연840시간에서 연960시간으로 확대하고 전액 자부담으로만 이용 가능했던 ‘라’형을 포함해 모든 이용가정에 본인부담금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양육부담 해소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활성화에 적극 앞장섰다.
부모급여, 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경비, 외국인 유아 보육료를 신설해 479억8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자녀 양육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수요자 중심의 차별 없는 보육 서비스 지원에 주력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사회복지 급식관리를 더해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 뿐만 아니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도 체계적인 급식의 위생·안전·영양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급식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 설치·운영하고 있다실내활동 증가와 외부활동 감소로 저신장, 비만, 학습부진 아동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영양 식단, 맞춤형 운동, 수준별 1:1 학습지도 등 특색있는 38개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또한, 아동이 방과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돌봄 시설 4개소를 확충해 전체 93개소를 운영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창원형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 중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과 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에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 했다”며 “내년에는 현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보완하고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누리는 질 높은 사회서비스와 인구·가족구조 변화에 따른 신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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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경진대회로 녹색 도시 거창 만든다
자연보호 경진대회로 녹색 도시 거창 만든다
[knews25] 거창군은 지난 5일 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가 자연보호 협의회 회장단과 담당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의장에서 ‘제26회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는 사과의 착색을 돕기 위해 사용되는 과수용 반사필름이 제때 수거되지 않고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거나 바람에 날려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등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것을 막고자 11월 10일부터 12월 4일까지 24일간 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반사필름 일제 수거작업을 시행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읍면 자연보호협의회가 참여해 총 10톤의 반사필름을 수거했으며 수거실적이 가장 많은 웅양면 협의회가 최우수상과 시상금 30만원을 받았고 우수상은 마리면 협의회가 차지했으며 나머지 협의회는 참가상을 받았다.
김성남 거창군 환경과장은 “거창군의 자랑인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일이야말로 미래 세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며 늘 변함없는 자세로 자연보호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는 등수가 목적이 아닌 주민 스스로가 동참해 녹색도시 거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전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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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행정력 총동원
통영시, 2023년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행정력 총동원
[knews25] 통영시는 2023년 한해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 해소와 소비 촉진에 행정력을 총동원 했다고 밝혔다.
2023년 상반기부터 예고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시민들의 막연한 공포 확산에 대한 불안 해소 대책으로 수산물 안전성 홍보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수입수산물 원산지 지도 · 단속과 수산물 소비위축에 빠른 대응을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행사 및 수산물 해외판로 개척을 추진했다.
수산물 안전성 홍보를 위해 7월부터 6종 매체 124개소에 통영시에서 매주 수거된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한 수산물 공급, 해양환경 모니터링 현황, 국민신청 방사능 분석사업 안내 등의 내용을 게재해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수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해당 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2차례 개최해 500여명의 시민들에게 불안을 해소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막연한 불안을 잠재울 수 있었다.
일본산 수산물 중심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 단속을 9월부터 18회에 걸쳐 327개소에 대해 실시했으며 이와 별도로 명예감시원을 임명해 안전성 홍보와 원산지 표시 모니터링도 실시해 수입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이에 발맞춰 통영 수산물의 안전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각종 행사와 연계 소비촉진행사 개최 통영수산식품대전을 개최하는 한편 온라인 소비촉진행사로 우체국몰에 통영시브랜드관을 개설 운영했으며 특히 통영수산식품대전 서울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해 통영수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충분히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했고 부산행사는 지난해 국제식품박람회와 동반 개최해 특수효과를 누린 것을 제외하고 2021년 이전 대회 대비 판매 실적에서는 오히려 향상된 결과를 얻어 통영수산물을 안전에 대한 불안을 걷어내는 계기가 됐다.
통영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는 국내에서 그치지 않고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수산물의 위기가 찾아올 것을 예상하고 대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9개 기업과 함께 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통영수산물의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고 시식행사 및 식당연계 요리개발 등으로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통영수산물 품질보증인을 자처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쳐, 해외 바이어들의 노크가 이어지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2024년에도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예상되는 만큼 통영 수산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드실 수 있는 여건 조성과 통영수산물 국내외 소비 촉진활동을 내년에도 실질적인 성과가 거양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전해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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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 펼쳐
거창군,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 펼쳐
[knews25] 거창군은 6일 군청 중앙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남성과 여성이 함께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군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성폭력과 성희롱을 근절하자는 문구를 새긴 스티커를 뿌셔뿌셔 과자에 붙여 나눠주며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도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존중하는 작은 변화에서부터 평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가 조성된다”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성차별적인 행동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초부터 양성평등 직장문화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포스터 제작 배포, 양성평등 사이버 교육 이수 의무화 등 소속 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양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