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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 합천군교육발전기금 201만원 기탁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 합천군교육발전기금 201만원 기탁
[knews25]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는 지난 5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 201만원을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기탁했다.
권오종 지사장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는 이웃돕기 성금, 교육발전기금 등 합천군을 위해 꾸준히 기탁해오고 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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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예방이 최우선 이다.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knews25] 통영시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 및 사업장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업환경측정은‘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대해 근로자 노출 정도를 측정하는 것으로‘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에 해당된다.
앞서 통영시는 총4회 측정 실시했고 측정 결과 기준치 미만으로 확인됐다.
이번 측정 이후 작업공정에 대한 개선 조치와 함께 측정 주기 단축, 근로자 건강진단, 보호구 지급 등 보호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측정 결과는 홈폐이지 게시 및 작업장 내 설치된 게시판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천영기 시장은 “앞으로도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유해 물질 기준치 초과 여부를 확인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작업장의 근로자를 철저히 보호하고 결과에 따른 시설·설비 등을 신속히 정비해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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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어울림센터 희망나눔 기부행사 펼쳐
함안군 가야읍, 어울림센터 희망나눔 기부행사 펼쳐
[knews25] 함안군 가야읍 어울림센터에서는 지난 5일 희망나눔 기부행사로 가야읍에 백미 45포를 가야읍에 기부했다.
어울림센터는 가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개관해 가야읍민의 소통거점 공간 및 역사문화 홍보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울림센터 조학래 운영위원장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순자 가야읍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한 백미는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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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겨울바람 밀어내고 스포츠바람 분다
고성군, 겨울바람 밀어내고 스포츠바람 분다
[knews25] 고성군이 12월 8일과 10일 양일간, 4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8일 고성군게이트볼장에서는 고성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0회 고성군게이트볼협회장배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게이트볼대회에는 관내 동호인 70여명이 참가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전으로 승부를 가린다.
10일 스포츠타운 1구장 및 족구장에서는 고성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다이노스배 초청 족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족구대회에는 전국 900여명의 생활 체육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전국일반부 전국 40대부 경남 50대부 경남 60대부 여성부 관내부로 나뉘어 각 부별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또한 대한축구협회 전국심판협의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2023 대한축구협회 전국심판협의회 체육대회’가 실내체육관, 종합운동장 및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개최된다.
고성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심판들이 ‘대한축구협회 심판’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내려놓고 배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숨겨진 실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돼 시선을 끈다.
마지막으로 고성군배구협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2023 고성군배구협회장기 슈퍼리그 2차 대회’는 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1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9개월 동안 이어진 경기를 마무리하는 대회로 깊은 의미가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도 ‘스포츠산업도시’로 자리잡고 있는 고성군에서 지속적인 대회가 개최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자께서는 대회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간직한 고성군의 관광명소를 방문해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4개 대회와 함께 진행 중인 ‘대통령배 2023 전국씨름왕선발대회’ 및 ‘제15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를 끝으로 2023년 대회 종료를 알린다”며 “이어 동계전지훈련과 2024년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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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시정연설 통해 2024년도 군정 방향 제시
구인모 거창군수, 시정연설 통해 2024년도 군정 방향 제시
[knews25]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5일 제274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며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군은 그간 세계적 고금리, 고물가와 국내적 인구감소 가속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차별화된 재난지원금 집행과 민주적 절차로 10여 년 만에 이룬 거창구치소 개청 등 군정 발전을 위해 힘썼다.
먼저, 군은 올해 민선 8기 6개 분야 57개 공약사업 중 6개 사업을 완료하고 공약사업 100%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으며 대외적으로 28개 분야 7억 4,000만원을 수상, 공모사업으로는 45개 분야, 604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가 국제교량구조공학회에서 국내 최초 우수 구조물로 선정돼 국제적으로 그 가치와 정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다양한 인구정책 시행으로 1분기 도내 유일 청년인구 순유입 발생, 도내 군부 인구감소율 최저·출생아 수 최고 기록 등의 정주·인구분야에서 놀라운 결과를 거뒀다.
한국승강기대학교 등록금 반값 지원, 청소년 꿈키움바우처와 청년도약금 첫 지원, 군립노인요양병원 3주기 인증평가 통과,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부지 확정, 거창아트갤러리와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기본계획 수립, 전천후 테니스장과 족구장 개장, 올해 말 승강기산업복합관 준공을 앞두고 있어 민선 8기의 실질적 원년인 2023년 한 해 군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3대 현안사업 마무리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거창관광시대 개막, 생활체육인프라 완성 후 문화·예술·복지 분야 등에 역점을 둔 2024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인구·교육분야는 청년 월세 지원과 청년 도약금 지속 지원, 청년42 공간 활성화 등 청년들의 자립 지원으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는 젊은 도시를 조성하고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준비할 계획이다.
의료·복지분야는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의 본격 운영, 서북부 경남 최초 화장장 건립을 위한 최적의 후보지 선정,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제반절차 이행으로 다 같이 누리는 행복한 복지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분야는 상설 실내극장 등이 갖춰진 연극예술 복합단지와 거창 아트갤러리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제2 창포원 체육시설과 제2 스포츠타운 준공으로 격조 높은 문화예술 도시, 생활체육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제분야는 스마트승강기 실증시험타워 준공으로 승강기밸리 산업 고도화, 한국승강기인재개발원 이전과 승강기 관련 국책기관, 대기업 유치 등 승강기 중심의 기본이 튼튼한 지역경제를 조성할 계획이다.
농업분야는 고효율 생산체계를 갖춘 거창사과 노지 스마트 농업 실리콘 밸리와 실증단지 조성, 3無 농업 등 친환경 농업을 접목한 미래를 위한 푸드테크 산업 등 스마트한 농업생산 기반마련으로 매력 있는 농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관광분야는 고제면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개장으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수승대 등과 함께 실질적인 ‘동서남북 권역별 관광벨트’를 완성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조성으로 산림관광 200만명 시대를 앞당길 계획이다.
군은 2024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뒷받침하고 더 큰 거창 도약의 완성을 위해 2024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302억원 증가한 8,002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하고 예산 1조원 시대 달성을 위한 단계에 한층 더 다가섰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 갑진년은 군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공직자의 행정 역량을 높여 모든 분야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격을 높이는 첫 해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의 완성을 위해 올해 추진한 민선 8기 밑그림을 바탕으로 전 군민과 호흡을 맞춰 한층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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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회 거창군 상공인의 밤, 화합의 장 마련
2023년 제1회 거창군 상공인의 밤, 화합의 장 마련
[knews25] 거창군은 지난 5일 거창컨벤션웨딩뷔페에서 사단법인 거창군 상공협의회가 주최하고 거창군과 거창군의회, 경남도립거창대학이 후원한 거창군 제1회 거창군 상공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첫해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노사 간 화합과 지역 상공인들 간 상생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인모 군수와 이홍희 군의회 의장, 박주언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상재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부사장은 ‘지방시대에 필요한 경영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는 기업인 단체와의 상호 협력을 위한 지역 대학 홍보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어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기업의 대표와 근로자에게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상공대상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고경영인상에는 정용화 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 본부장, 최고근로인상은 강훈길 위천석재산업주식회사 공장장 박복희 거창고속 차장 윤정수 대상거창공장 공장장 유정순 중앙산업 전무 백용현 오양테크 본부장이 표창패를 수상했으며 거창상공대상은 최순탁 화성종합건설 대표가 수상했다.
강택섭 거창군상공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우리 협의회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자리이며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거창군을 만들고 기업사랑과 기업활동을 촉진시키는 출발점으로 거창군상공협의회가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 지역경제의 기둥인 상공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공익적 활동을 통해 군정에 더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상공협의회는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과 거창청년회의소에 2024년 신년인사회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경제특강을 한 이상재 삼성전자 부사장은 거창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최고액 500만원을 기부해 고향사랑 마음만큼 행사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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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즐거움 가득한 2024년 연다
김해시 즐거움 가득한 2024년 연다
[knews25] 김해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2024년을 선물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내년 김해시에서는 전국체전과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전국, 국제단위 대형 행사가 개최된다.
이 같은 문화체육 분야 메가 이벤트를 개최하게 된 김해시는 내년을 김해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김해방문의 해는 내년 대형 이벤트를 가야, 인문생태 등 김해가 가진 독특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자원과 연계해 김해관광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설정 기간은 2024년 전체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합쳐 17억원이다.
김해방문의 해는 내년 김해에서 열리는 10대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가미된다.
10대 이벤트는 10월 전국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를 비롯해 4월 가야문화축제 5월 김해꽃축제 5월 김해문화재야행 8월 김해가야금축제 10월 진영단감축제,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창작오페라 허왕후 공연 김해문화재단의 시즌G와 시그니쳐G이다.
여기에 팝업스토어·조형물·경관조명·포토존 운영, 한정 굿즈 개발 판매, 특별여행주간 운영 입장료와 숙박업소 할인, 국내 유명 SNS인플루언서 홍보 등이 더해진다.
현재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주요 관광자원 테마형 관광코스 개발과 특별여행주간 운영 방안, 관광명소 조형물 설치,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전략 수립을 주 내용으로 이달 말 최종보고회 개최 예정이다.
이밖에 김해시는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 대표 관광시설인 김해가야테마파크와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종합관광안내소를 정비한다.
또 레트로 감성으로 MZ세대에 인기인 봉황대길과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풀뿌리 관광조직 DMO 활성화를 추진해 매력적인 로컬관광을 선보인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시는 지난해 말 전국 10번째, 경남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됐다.
한중일 3국 선정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가 주 내용으로 한국은 김해시, 중국은 웨이팡, 다롄, 일본은 이시카와현이 선정도시이다.
설정 기간은 내년 전체이며 이 기간 이후인 2025~2026년에도 민간교류사업이 이어진다.
내년 사업비는 국·도·시비,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합쳐 28억여원이다.
내년 한 해 3국 문화교류 16개 사업이 추진되며 4월 개막식, 4~11월 동아시아 조각대전, 현악기 페스티벌 등, 11월 폐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전국체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1~17일 김해종합운동장 등 19개 시군에서 49개 종목으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5~30일 김해종합운동장 등 12개 시군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선수, 임원만 전국체전 3만여명, 장애인체전 9000여명 규모로 참가하게 되며 체전 이듬해 전국소년체전,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김해서 잇따라 열린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 11월 25일 가야테마파크에서 2024 김해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우리 시는 내년 김해방문의 해와 함께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대형 이벤트를 치르게 된다”며 “이 기회를 살려 우리 시가 전환적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도시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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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장 가능 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 분야 사회가치경영 사업 준공
[57-20231206070521.png][knews25]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과 지난 5일 오후 2시 연제구 양지직업재활원에서 '지속성장 가능 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 분야 사회가치경영' 2차년도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속성장 가능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시와 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에 자발적으로 20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무상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5월 시와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이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준공은 지난해 11월 1차년도 사업준공에 이은 두 번째 결실이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지원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시공비 제공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제공 동양이앤피는 인버터 제공 그랜드썬기술단은 태양광발전소 실비시공 등이다.
시는 협약에 따른 2차년도 사업으로 올해 태양광발전소 무상설치 지원신청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받았으며 신청시설의 경제성, 유지관리성 등을 평가해 양지직업재활원을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이곳에 협약기관과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사회복지시설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기후변화시대 취약계층 지원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수원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장은 “태양광발전소 기부사업은 기후변화 시대 취약계층 지원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이번 준공식에 이어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선순환 고리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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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수족관 외 시설에서 야생동물 전시 금지
동물원·수족관 외 시설에서 야생동물 전시 금지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야생동물카페 등 동물원 또는 수족관이 아닌 시설에서 살아있는 야생동물 전시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이는 야생생물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동물원·수족관이 아닌 시설에서 살아있는 야생동물 전시와 부적절한 체험행위가 금지된다.
단, 기존 야생동물 전시자가 2023년 12월 13일까지 업체명, 소재지, 보유동물 종과 개체 수를 신고하면 4년간 야생동물을 한시적으로 전시할 수 있다.
또한, ‘축산법’에 따른 가축, ‘동물보호법’에 따른 반려동물, 수산 및 해양생물, 야생생물법에서 정하는 종은 전시가 가능하다.
야생동물구조센터, 수목원, 과학관 등 공익적 목적으로 설립된 야생동물시설의 경우 예외적으로 야생동물 전시가 허용된다.
오는 14일 법 시행 이후 전시 불가능한 야생동물을 전시할 경우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올라타기 등 부적절한 체험행위를 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야생동물 전시 금지 제도가 야생동물 학대 예방 등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시 불가능한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사업장에서는 기간 내 신고하셔서 불이익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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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회의 개최
김해시,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회의 개최
[knews25] 경남 김해시는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지난 2012년부터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 신변 보호, 취업 보호 등의 방안 논의를 위해 반기별 1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지역협의회 회의에는 김석기 김해시 부시장과 김창수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장을 비롯해 김해중·서부경찰서 김해고용복지+센터, 경남하나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북한이탈주민 관련 단체 대표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그간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서면회의로 진행되다 4년 만에 대면 회의가 열린 만큼, 각 기관 및 단체별로 실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정착지원 시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협의회 위원장인 김석기 김해시 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을 견고히 조성해 나가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에는 도내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약 25%인 26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김해시는 북한이탈주민 대상 역사문화탐방 행사 등 사회적응을 돕고 지역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6일에는 북한이탈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어울림 송년회 행사를 개최해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