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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필리핀 발랑가市 방문단 접견
창원특례시, 필리핀 발랑가市 방문단 접견
[knews25] 창원특례시는 21일 필리핀 바탄주의 프란시스 가르시아 발랑가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10명의 교류방문단을 맞아 양 도시간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발랑가시의 요청으로 창원특례시의 공무원 교육시스템 등 선진행정을 공유하고 그 외 양 시간 다양한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랑가시는 인구 10만명의 필리핀 바탄주의 수도 도시로 2015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국제교육도시 중 하나이다.
특히 발랑가시에는 창원대학교와 2021년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있는 바탄주립대가 위치하고 있다.
프란시스 가르시아 발랑가 시장은 “창원시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공무원 교육시스템 등 창원시의 선진행정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 시간 내실있고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바탄주 수도도시인 발랑가시 방문단을 환영하며 이번 만남이 양 시가 글로벌시대 상생 파트너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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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금연휴는 자연치유의 땅 산청에서 힐링하자
이번 황금연휴는 자연치유의 땅 산청에서 힐링하자
[knews25] 가을장마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어느새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황금연휴를 맞아 아스팔트를 떠나 쉼터를 찾아 떠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동안 반복된 일상과 스트레스에 지쳐있던 사람들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주목해야 한다.
산청엑스포에서 도시의 찌든 때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한방으로 몸을 챙기면 몸과 마음 회복 준비 끝이다.
마르지 않은 싱싱한 풀이란 뜻의 지역인 산청군 생초면 나들목을 지나 약 6킬로 남짓 달리면 산청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 닿는다.
산청엑스포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융단처럼 펼쳐지는 지리산의 깊은 능선은 가는 길에 덤으로 볼 수 있는 수려한 경관이다.
산청엑스포는 231만 제곱미터의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꼼꼼히 둘러보려면 반나절은 족히 걸린다.
자연환경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지형을 살려 조성한 덕에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으나 오르내림이 지루할 틈 없이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하므로 넉넉한 마음과 시간을 갖고 최대한 가볍고 편안한 복장과 신발로 즐겨보자. 아직까진 한낮의 뜨거운 태양과 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 데크길도 곳곳에 조성되어 있고 포토존도 많이 조성되어 있어 걷기에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산청엑스포장 동의문과 보감문은 현판 글씨부터 판각, 단청까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가 깊은 진·출입 관문으로 처음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아름답고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동의문을 지나 엑스포장 게이트를 들어오면 산청엑스포의 정신이라 말할 수 있는 동의보감 조형물과 시원한 동의폭포를 볼 수 있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산청엑스포 주제관은 대표적인 한옥 경회루와 유네스코의 상징인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을 접목해 건축한 것으로 한의약의 세계화를 상징한다.
주제관의 독특한 외형과 산청엑스포의 엠블럼으로 꾸며진 앞 광장은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산청엑스포의 테마별 전시관은 다소 딱딱해 보이고 이해하기 힘든 전통의약과 한방항노화라는 주제를 영상이나 그래픽 등 최신 AR 시스템을 가미해 어린이들도 재밌다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엑스포주제관은 아름다운 그래픽과 신비로운 조명들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아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산청의 아름다운 4계를 볼 수 있는 파노라마존은 잠시 생각을 비우며 쉬어가기 좋은 곳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제관을 지나 산청한의학박물관과 산청약초관, 항노화힐링관, 산업관 등 전시관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곳곳의 조형물과 자연경관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위로 올라갈 때마다 잠깐씩 눈길을 돌려 동의보감촌을 내려다보면 달라지는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다.
천천히 주변의 경관을 즐기면서 인생샷 사진 한 장도 남기고 걷다 보면 어느덧 자연스럽게 7개의 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전통의약에 대한 지식과 한방에 대한 제품들을 체험하다 보면 어느새 한방항노화산업관과 산엔청 청정골 명품관에서 구입한 제품들로 양손 가득해질 수도 있으니 산청엑스포에서는 개인 짐도, 몸도 가볍게 하고 와야 좋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전시관을 어느 정도 섭렵했다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벤트 공간을 빼놓을 수 없다.
산청엑스포는 온 가족이 함께 와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야외체험을 마련해 한방약초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동의보감 신형장부도를 형상화한 미로공원은 20여 분의 탈출 시간 동안 2100그루가 넘는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를 듬뿍 받으며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어른, 아이를 가리지 않고 인기 있는 공간이다.
동의보감 키즈체험존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의관 의녀가 되어보는 혜민서 체험으로 성장약초 탕약 만들기 및 성장 혈자리 스티커 부착 등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한방 체험을 선보이고 있다.
체험까지 알차게 즐겼다면 숲속 족욕 체험장으로 가서 한방약초 탕약이 담긴 물에 발을 잠시 담그면서 그동안 쌓인 피로를 확 풀어본다.
왕산과 필봉산의 자락에 위치한 산청엑스포 동의보감촌은 백두대간의 정기가 흘러 지리산 천왕봉의 능선을 지나 마지막으로 응집된 자리에 위치해 기가 좋은 명당으로도 유명하다.
산청의 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방기체험장에서는 귀감석, 석경, 복석정 등 3개의 신비로운 기바위에 소원을 담고 기운을 받아 행운을 빌어본다.
한방 기체험장에서 기를 잔뜩 받았다면 맞은편에 있는 무릉교를 꼭 들러본다.
총 길이 211m에 최고 높이 33m까지 이르는 무릉교는 한방기체험장의 상징인 귀감석의 형상을 모티브로 해 디자인된 출렁다리로 무릉계곡 위를 걸으면서 왕산과 필봉산 자락에 위치한 동의보감촌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
야간에는 육각 모형의 빨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신나게 걷고 몸에 좋은 한방 체험을 즐겼다면 이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시간이다.
산청엑스포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다양하다.
엑스포 기간 동안 운영되는 비상설 음식관으로 메인무대 옆쪽에 위치한 푸드산청음식관과 무릉교 쪽 휴게공간에 위치한 푸드트럭이 있다.
한방약초를 활용한 특선메뉴부터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한 입 거리 음식들은 바닥난 에너지를 다시 채우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 외 동의보감촌 내 상설 음식관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한방약초를 곁들인 한우전골부터 육회비빔밥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니 기호에 따라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가족부터 연인까지 각자 취향대로 골라 다녀볼 수 있는 산청엑스포는 한방의료콘텐츠와 문화콘텐츠가 조화된 휴식과 치유가 함께 하는 진정한 건강힐링엑스포이다.
천연약초로 염색한 힐링 의복으로 갈아입고 한방약초와 각종 산나물로 차려진 자연식 밥상을 맛보고 지리산 한방차를 음미하며 동의보감촌 허준 둘레길을 산책하고 약초 족욕부터 체질별로 처방받는 탕약으로 치료도 받으며 명상 기 수련으로 도시의 찌든 때를 씻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이곳이 바로 산청엑스포이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약초들이 가는 곳곳마다 발길을 사로잡고 이달 말부터 피어날 구절초 군락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기에 충분하다.
산청엑스포로 떠나는 여행은 건강을 챙기는 힐링 여행인 동시에 자연의 정취와 푸르름을 마음껏 만끽하는 쉼표 여행이 될 것이다.
한편 이달 15일부터 개막한 산청엑스포는 다음 달 19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과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부 행사장인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혜민서는 조선의 애민정신을 계승해 한의 무료 진료와 의료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산업을 한방과 접목해 미래 한의 의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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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추석 명절을 따뜻한 위로와 함께
합천군의회, 추석 명절을 따뜻한 위로와 함께
[knews25] 합천군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21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노인요양원, 복지센터, 애육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의원들은 중부, 북부, 남부, 동부에 소재한 13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역구별로 나눠 둘러보며 시설 관계자로부터 입소자들의 생활과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삼술 의장은 “단 한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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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거창군,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8일부터 20, 21일까지 3일간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와 부군수, 국장, 부서장, 담당주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군정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8기 2년 차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과 현안·역점·신규사업 273건에 대한 추진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민선 8기 2024년도 역점사업으로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거창 지역활력타운 조성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 및 운영 명품 거창위천 조성 거창챌린지 밸리 조성 상림리 도시숲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전입정착금 및 양육지원금 확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 청년임대주택 건립 다자녀가구의 체육시설 이용료 감액과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군민 공감형 다양한 시책들이 발굴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 완성도 높은 업무계획수립을 기반으로 민선 8기 공약 등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거창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보고된 2024년 주요 업무계획은 수정·보완을 거쳐 10월 중 거창군의회에 보고되며 11월 군민 열린보고회를 통한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끝으로 12월 말 예산반영과 함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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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현판식으로 산불예방 시작
합천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현판식으로 산불예방 시작
[knews25] 합천군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지난 20일 합천읍 장계마을, 초계면 무릉마을, 청덕면 부곡마을에서 진행했다.
이날 정대근 산림과장과 읍·면장, 각 마을 이장 및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해 봄철 소각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우수마을로 지정하며 현판식을 진행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2023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소각 안하기 등의 서약서를 제출한 마을 중 그 서약을 잘 지켜 단 한 건의 소각 신고도 접수되지 않은 마을에 녹색마을 현판과 함께 인센티브를 수여한다.
정대근 산림과장은 “이번 현판식은 마을 이장님과 주민들의 협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이자 11월부터 시작되는 산불방지 추진사업의 시무식의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가하고자 하는 마을은 매년 1월경 마을별로 이행각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사무소와 산림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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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문화공연 진행
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문화공연 진행
[knews25] 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일에서 18일까지 합천읍 복합문화센터와 대장경테마파크 등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 동글이 아저씨의 복화술버블쇼’ 공연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총 6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9개소, 유치원 12개소 그리고 초등학교 3개소 등, 450명의 영유아·아동과 75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권윤숙 센터장은 “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관내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했다”며 운영 취지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좋은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놀이체험실, 어린이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운영 및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우리아이 나뭇길 사업, 부모교육 등 영·유아와 부모, 관내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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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말이산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함안군 성과와 비전 발표
조근제 함안군수, 말이산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함안군 성과와 비전 발표
[knews25] 함안군은 21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함안 말이산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에 따른 향후 성과와 비전에 관한 브리핑을 가졌다.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 참석 후 지난 20일 귀국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브리핑에서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성과와 비전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브리핑에서 조 군수는 “세계유산 등재를 너머 ‘세계 속의 역사문화관광도시 함안’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가야사교육, 말이산 고분군의 보존 및 관리,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발전이라는 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조 군수는 ‘가야사 교육의 확대’로 전 국민이 가야역사를 알 수 있도록 공교육 전반에 걸친 가야사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고대국가에 비해 국민들에게 덜 알려져 있는 가야역사를 알리기 위해 군에서는 지역의 교육기관과 함께 교육교재를 편찬하고 가야문화권 24개 자치단체와 함께 가야사의 가치와 의미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계유산 보존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라가야의 영광을 후손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하고 말이산 고분군의 보존·정비에 힘쓰며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아라가야의 역사를 밝히고 세계유산적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조 군수는 함안군을 세계 속의 역사문화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함안이 세계유산도시이자 ‘가야문화의 수도’로 자리매김해 역사문화관광을 통한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함안은 세계유산이 된 말이산 고분군을 비롯해 가야 최대 왕궁지인 가야리유적, 가야토기생산의 보고인 아라가야토기생산유적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야 문화의 정수들이 분포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아라가야 유적과 더불어 말이산 고분군을 중심으로 경관개선과 관광인프라 조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0월 6일 아라가야 문화제를 시작으로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아라가야 학술심포지엄, 말이산 별축제 등 연말까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홍보와 함께 많은 국민이 함안을 찾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조 군수는 “11월 중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기념식을 함안군이 개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2042년 가야건국 2000년을 앞둔 가야문화의 미래비전을 함안이 열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도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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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구암제.23일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
제12회 구암제.23일 삼천포체육관에서 개최
[knews25] 조선 중기 사천이 낳은 구암 이정 선생의 지혜와 학문을 기리는 ‘제12회 구암제’가 23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원이 주관하는 구암제는 전국 한시 백일장과 전국 휘호 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전국 한시 백일장은 오전 9시 사천시 항공우주청 조기 개청을 기원하는 의미의 ‘우주항공청사천개청’이라는 시제로 열린다.
백일장 시작에 앞서 과거 시험처럼 국왕 행사와 시제 발표가 진행되고 백일장이 끝난 후 점심 식사와 사천 관광이 준비된다.
이날 오후 5시 30분 심사결과에 따라 방방례 및 은영연을 재현한 시상식이 열린다.
전국 휘호 대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데, 23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한문 명제는 ‘萬里靑雲垂泗水 六方銀燕列機場’과 ‘翶翔新泗水 宇宙航空廳 瑞氣滿堂處 臥龍得雨形’ 등 2가지다.
한글 명제 역시 ‘사천만 와룡산 위 하늘 너머 우주로 그 기운 벋어 가니 대한의 홍익인간’과 ‘빛나는 이 햇살과 구름도 뚫고 올라 세계를 감싼 기운 이 땅에서 비롯하니 거칠 것 하나 있으랴 사천우주항공청’ 등 2가지다.
문인화의 소재는 자유이지만 10자 이상이어야 하고 한문·한글 명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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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지난 20일부터 진주시는 중앙시장·논개시장·청과시장·비봉시장·자유시장·새서부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전통시장 시설안전점검에 나섰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고물가와 경기 악화로 힘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추석맞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내 시설현대화와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해 더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전통시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수산물 구매 기피 및 소비 위축으로 힘든 전통시장을 더 많이 찾고 제수용품을 구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일부터 전통시장 내 수산물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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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갈모봉 자연휴양림 주소정보시설 설치 현장확인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지난 3월 갈모봉 자연휴양림에 도로명을 부여한 후, 9월 18~19일 양일간에 걸쳐 주소 정보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사무소, 정자 및 산불감시초소 등 15개 구간의 현장 확인을 완료했다.
지금까지 산림, 해양 등 비주거 지역의 위치 표시는 문자와 숫자를 조합한10자릿 수의 좌표 방식인 국가지점번호로 안내됐으나, 도로명주소에 비해 숲길 이용자의 위치 찾기, 긴급구조 및 재난사고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국가지점번호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포털 지도와 길도우미 등으로 나의 위치 조회 및 등산로 이용자들 간에 위치 공유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갈모봉 자연휴양림에 도로명을 부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거류산 등에 점차 확대해 고성군민과 이용객들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며 “특히 각종 사고 및 재난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