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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참석
거창군, 2023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참석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0일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 ‘2023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에서 4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국가평생교육원과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라는 주제로 시화, 엽서쓰기 2개 부문의 공모가 진행됐다.
거창군에서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중 위천면 상천마을 어르신들의 시화 2개와 학력인정교실 중학과정 어르신들의 시화 2개 등 총 4개 작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글아름상에 위천 상천마을 문해교실 김오순 씨의 ‘도망가는 글’ 글봄상에 상천마을 성순덕 씨의 ‘대답은 잘한다’ 감동글상에 중학과정 한수경 씨의 ‘나의 작은 가슴항아리’ 희망글상에 중학과정 이은아 씨의 ‘공부라는 네잎클로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오른 위천면 김오순 어르신은 시상식 중 수상작 ‘도망가는 글’을 낭독하고 기념식 퍼포먼스에도 참여하는 영광까지 안았다.
김오순 어르신은 “한글교실에서 시 쓰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지고 설레는 시간이다”며 “글을 읽고 쓰고 셈하는 것은 물론 초·중·고등학교 교육까지 준비된 거창군과 늘 도움 주시는 담임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호경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23개 교실에서 제출한 작품을 포함해 응모 작품 20여 점을 거창군평생학습축제에 전시해 많은 분께 선보일 계획이다”며 “이번 시화전을 계기로 문해를 넘어 시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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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명절 맞아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주지부,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진주지부, 위생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중앙동 및 전통시장 주변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다니며 추석 성수 식품 안전 조리 요령과 식중독 6대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식중독 예방수칙이 새겨진 마스크, 음식 문화개선 홍보 안내 장바구니도 배부했다.
참여자들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올바르게 보관하기 충분히 익혀먹기 끓여먹기 칼·도마 ·용기 구분사용식재로·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등 6개 수칙을 반드시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는 추석 명절 대비 사전 식품제조가공업소, 건강기능식품 등 점검으로 성수 식품업체 32곳 점검과 식품 수거 검사 4건을 실시해 위반업소 1곳을 적발하기도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터미널, 진주역 주변의 식품접객업소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게 식품을 먹을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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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첫걸음’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1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주 SDGs ‘농기계 안전수칙 교육 및 야광 반사판 부착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지속협 녹색기업분과 위원들이 진주시 SDGs 중 하나인 도농복합 도시 진주시의 상생발전과 농민의 안전 및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을 준비했다.
농학박사인 손영걸 진주지속협 공동의장이 농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농기계 작동법 및 사고 예방 수칙 등 최근 발생한 농기계 관련 사고 사례를 들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진주지속협 녹색기업분과 위원들은 야간 농기계 운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 반사판을 나눠주며 농기계 안전 운행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손영걸 진주지속협 공동의장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잘 준수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으며“이번 행사는 일회성이 아닌, 면 단위를 순회하며 지속적인 농기계 안전 수칙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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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 대책 마련
진주시,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 대책 마련
[knews25] 진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일제 대청소는 물론 음식물 쓰레기 감량,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홍보하고 이 기간 중 불법투기 야간단속도 불시에 실시한다.
명절 과대포장 제품에 대해서도 단속반을 편성해 지도 ·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에는 쓰레기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시 종합상황실에 민원처리반을 운영한다.
청소 대행업체와 연계해서 청소기동반을 편성·운영할 예정이며 연휴 후에는 읍면동 봉사단체와 함께 마무리 청소를 실시해 시민이 행복한 깨끗한 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당일인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은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쓰레기 배출일을 잘 지켜 쾌적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민원 불편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했으며 읍면동 및 시 지정 게시대, 대행업체 청소차량 등에 현수막을 부착해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9월 29일 추석당일 추석 뒷날인 30일 10월 1일 일요일은 모든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배출일을 꼭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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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추석맞이 행복나눔 물품 전달’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21일 판문동 소재 기독육아원에서 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행복 나눔을 위한 13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5월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행사 시 협찬받은 물품과 축제 등 먹거리 부스운영 수익금을 회원들이 모아 물품을 마련해 기부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정성남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회장은 “생활개선회 한마음행사에서 협찬받은 물품을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농촌여성 대표 조직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1994년 조직되어 매년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단체이다.
여성전문농업인으로서 농업기술 및 경영 능력 배양, 농촌을 알리기 위한 생활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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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솟대쟁이놀이’10월 1일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져
진주‘솟대쟁이놀이’10월 1일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져
[knews25] 진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진주성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을 위해 10월 1일 오후 2시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솟대쟁이놀이는 솟대 꼭대기에 양쪽으로 각각 두 가닥씩 줄을 늘여놓고 그 위에서 재주를 부린 데서 비롯된 명칭으로 조선시대 진주지역을 핵심 근거지로 삼았던 전문 예인들의 놀이다.
1936년 함경도 공연을 끝으로 사라졌다가 2014년 복원되어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역동적인 공연을 통해 진주의 전통과 역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주시에서는 2015년부터 매년 상설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솟대쟁이놀이 상설 공연은 총 5회차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10월 1일 공연이 올 마지막 회차이다.
지난 4월 1일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진주논개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솟대쟁이패의 아찔한 기예를 선보이며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번 5회차 공연은 추석 연휴 기간 내 가족 단위로 진주성을 찾는 시민들이 문화향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10월 1일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출연진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솟대 위의 줄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곡예 등 다양한 구성으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재미있는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에 뿌리를 두고 전국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솟대쟁이놀이는 우리 시의 중요한 역사문화 자산이자 전통예술”이라며 “추석을 맞아 고향 진주를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다채롭고 역동적인 솟대쟁이 놀이의 전통 연희를 관람하며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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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진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배 영호남 보치아 대회’열려
‘제1회 진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배 영호남 보치아 대회’열려
[knews25] ‘제1회 진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배 영호남 보치아대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진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경남장애인보치아연맹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보치아 종목의 저변 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영호남 지역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경기는 개인전으로 치러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영호남 지역 보치아 동호인 상호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더 나은 체육 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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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식품접객업소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추진
함안군‘식품접객업소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추진
[knews25] 함안군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6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식중독 발생 취약 식품접객업소 22개소이다.
식품위생 담당자가 영업장을 방문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며 현장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시설 위생점검을 통한 오염 가능성 진단 평가와 조리도구 미생물 간이검사를 현장에서 바로 진행한다.
아울러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등 조리시설 위생과 개인위생관리 예방교육을 병행한다.
함안군에서는 지난 3월 납식업체에서 배달된 음식을 먹은 후 식중독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18명이 발생하기도 했다.
식중독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크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정미경 군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통해 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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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7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
함안군, 제27회 노인의 날 행사 개최
[knews25] 함안군은 다가오는 노인의 날을 맞아 22일 칠북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20일까지 읍면 단위로 노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우리 사회의 정신적 중추 역할을 해 온 어르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읍면 행사 시 모범노인 등 노인복지 기여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읍면 단위로 알차게 준비됐다”며 “읍면 체육대회도 노인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주관으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다음 달 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지난 8월 말 기준 군 인구의 29.3%가 노인 인구로 기초연금, 경로당 운영비·냉난방비, 노인일자리 사업, 노인복지시설 지원 등 노인복지 증진 사업에 연간 7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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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호주에서 ‘진주드림 쌀 · 배’ 판촉행사
진주시, 호주에서 ‘진주드림 쌀 · 배’ 판촉행사
[knews25] 진주시는 지역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13일 부터 17일까지 호주 5개 매장에서 진주드림 쌀과 배 홍보 판촉행사를 가졌다.
진주배는 물 빠짐이 좋은 산에서 재배되어 과즙이 풍부하고 시원하며 식감이 좋을 뿐 아니라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아 2020년 호주 첫 수출 이후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수출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진주드림쌀은 지난 2월 호주에 첫 수출로 2t을 선적한 데 이어 현재 17t을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이번 달에도 추가 선적을 앞두고 있다.
통상적으로 쌀은 생산원가가 높아 수출판로 확보가 어려운 농산물로 알려져 있으나, 진주배 인기와 동반해 진주쌀도 고품질의 밥맛 좋은 쌀로 현지에서 입소문이 나 구매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번 현지 판촉행사에서는 이례적으로 농산물 생산자 대표인 진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박윤철 대표가 직접 참여해 홍보 및 시식 등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와 바이어의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한편 이번 호주 행사를 위탁 운영한 승한무역은 국내 무역업과 함께 호주 현지 직영 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주 농산물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11월에 개최되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쌀과 배 이외에도 호주 수출이 가능한 품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김 대표가 진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관계자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에 맞춘 새로운 수출품목 발굴에 주력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수출시장에 대응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물류비를 폐지하는 등 어려운 수출 여건을 타계해 나가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