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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추석 연휴 무인민원발급기 정상 운영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추석 연휴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해 민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에서는 공공기관 휴무로 인한 민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성군청과 읍면사무소에 1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 차질 없는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사전 점검을 마쳤다.
또한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던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으로 변경 운영하고 무인민원발급공간의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바꿔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고성군청 고성읍행정복지센터 하이면사무소 영오면사무소 회화면사무소 동해면사무소 거류면사무소에서 24시간 주민등록등본, 토지대장, 자동차등록원부 등 119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추석 연휴 민원서류가 필요한 군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최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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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간사업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고성군, 민간사업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knews25] 고성군은 9월 20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내년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적용됨에 따라, 민간 사업장 대표와 경영 책임자, 기업관계자, 일반군민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의무사항 중대산업재해 발생 및 처벌 사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유해위험요인 발굴과 개선에 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안전보건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은 2021년 제정돼 1년 후인 2022년 1월 27일부로 시행됐으나 이 법이 시행된 당시 개인사업주 상시 근로자가 50인 미만인 사업 또는 사업장 건설업 공사 금액 50억원 미만의 공사에 대해서는 공포 후 3년이 경과한 2024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약 4개월 후부터는 개인사업자라 하더라도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이 근무하는 모든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게 된다.
법에서 규정하는 중대산업재해는 사망자 1명 이상 발생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인한 급성 중독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업성 질병이 1년 이내 3명 이상에게 발생한 경우이다.
윤경병 안전관리과장은 “내년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적용됨에 따라 사업주와 기업관계자가 자율적인 산업안전보건 역량을 갖추고 산업재해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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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외광장 대형전광판 설치…지역 홍보 효과 기대
고성군, 동외광장 대형전광판 설치…지역 홍보 효과 기대
[knews25] 고성군은 동외광장에 지역 홍보를 위한 대형전광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형전광판은 고성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 등 군정을 안내하고 지역의 명소와 특산물을 소개하는 등 미디어 시대에 맞춰 영상, 그림 등으로 지역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설치됐다.
특히 군은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동외광장에 대형전광판을 설치했다.
군에서는 처음으로 지역 홍보용 대형전광판을 운영하는 만큼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화면이 안정적이고 선명하게 표출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일주일 가량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형전광판은 ‘2023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막일에 맞춰 9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대형전광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평소에는 군정과 지역 홍보에 집중적으로 활용되고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상황 전파와 행동 요령 안내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대형전광판은 새로운 소통창구로써 이번 전광판 설치로 고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책과 중요한 사항들을 보다 쉽고 빠르게 군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지역 홍보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영상과 그림 등으로 정보를 얻는 미디어 시대에 맞게 고성군밴드, 유튜브 등을 운영하며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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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축하 환영식 열려
‘고성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축하 환영식 열려
[knews25]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가 결정되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을 위해 고성군 대표단은 9월 15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출발해 9월 20일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고성군으로 복귀했다.
고성 송학동고분군은 2018년도부터 7개 가야고분군 연속유산으로써 ‘가야고분군’의 이름으로 세계유산등재를 추진해 온 결과 18일 국내에서 16번째로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가야고분군’은 우리 군을 비롯한 김해, 함안, 창녕, 합천, 고령, 남원 등의 7개 지자체,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3개 광역자치단체와 문화재청이 연속유산으로써 세계유산등재를 추진해 왔으며 고성군도 대표단으로 참석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그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가야고분군’은 동북아시아 고분 문화의 징검다리 역할로 각 가야 정치체가 공존하며 한반도 남부에서 기원후 1~6세기까지의 대외교류를 주도했던 독보적인 증거로 탁월한 보편적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등재됐다.
이에 군에서는 고성군민의 오랜 염원이 성사됨을 축하하며 고성군 대표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고성문화원 풍물단의 환영 공연 군수님 축사 고고가야주민수호단의 축사 순으로 환영식이 진행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대표단으로 참석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으로써 고성 송학동고분군이 2018년도 잠정목록인 시기부터 세계유산이 되기까지 온 군민이 하나가 돼 노력하고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 덕분에 세계유산 등재라는 값진 선물을 군민의 품으로 가지고 돌아올 수 있게 됐다“라고 특별한 감사를 전달했다.
또한 ”세계유산은 등재도 중요하나 등재 후의 보존관리도 중요하므로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각오로 우리의 소중한 세계유산 고성 송학동고분군이 길이 보존돼 후대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세계유산의 도시, 역사도시 고성이 세계의 고성으로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도 많은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세계유산등재와 함께 ‘역사와 문화가 함께 하는 고성건설’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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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실 방문 건의
고성군,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실 방문 건의
[knews25] 고성군은 9월 18일과 20일 이틀간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3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2024년도 주요 국비사업 및 공모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18일 고성군 문화환경국장, 산업건설국장 및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점식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2024년 국비 및 공모사업을 설명하고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20일에는 고성군 부군수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 하반기 특별교부세 최대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군의 이러한 행보는 최근 정부와 지방의 세수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의존재원이 높은 지방자치단체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국비 확보가 관건임에 따라 전 행정력 동원하게 됐다.
주요 국비 건의 사업은 지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국도14호선 병목지점 개선사업 배둔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2024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사업이다.
하반기 특별교부세 신청사업으로는 마을방범 상황관찰기, 지능형 시스템 통합 및 구축 고성군 동물보호센터 건립 군도17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망림소교량 정비공사 어촌정주어항 어선접안시설 사업 군도15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보강사업 수동저수지 보수공사 봉림1저수지 정비사업 총 9개 사업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국세 감소 예상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며 “군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당면한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힘든 재정 여건에도 고성군 현안 및 주민숙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고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반영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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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위원회 실무회의 개최
합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위원회 실무회의 개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20일 합천군체육회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설립위원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장애인 인식에 대한 변화와 더불어 장애·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누구나 체육을 향유하는 체육복지사회 실현을 목표로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설립계획을 수립하고 7월 설립위원회 구성을 완료해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실무회의는 설립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고 장애인체육회 규약, 사무국 규정 검토 등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로부터 지회 승인을 받기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했다.
설립위원회는 오는 10월 창립총회를 열어 임원 구성과 규약 및 규정을 확정해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에 지회 설립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며 올해 11월 합천군 장애인체육회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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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2023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개최
합천군,‘2023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개최
[knews25] 합천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친화사회’ 라는 주제로 ‘2023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치매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치매환자와 치매가족, 치매파트너 등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치매극복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치매선도학교 합천여중의 치매예방체조와 치매극복 실버합창 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치매극복을 위해 공헌한 치매가족 및 파트너 플러스를 포함한 치매 유공자 2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앞서 ‘치매 2행시 짓기’를 진행했으며 선정된 2행시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의 작품은 22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전시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치매는 타인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극복해 나가야 하는 과제다”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을 위해 모두가 따뜻한 동행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 치매 감별검사비 및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치매안심마을운영 실종예방 지원 등 치매환자의 돌봄과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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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경상국립대, 차 과학 발전 맞손
하동녹차연구소-경상국립대, 차 과학 발전 맞손
[knews25] 하동녹차연구소가 첨단 소재 분석장비 활용 등을 통한 차 과학 발전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와 손을 잡았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 19일 경상국립대 생명과학연구동에서 효율적 첨단분석 장비의 활용과 상호교류를 통한 사업 연계를 위해 경상국립대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와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이종현 소장과 최성길 센터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관 상호 간 전략적 업무제휴와 첨단 분석 장비 및 지식, 기술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는 교육부 및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는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설립됐다.
센터는 연구장비의 집적화 및 고도화, 안정적 운영관리, 분석 전문성 강화, 연구자 참여형 장비교육, 산학연 연구장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최고의 전문 분석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효율적인 분석을 도모하고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해 양 기관의 보유 장비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과 장비 운영에 대한 플랫폼 구축의 공동 활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룰 예정이다.
최성길 센터장은 “하동녹차연구소와 MOU 체결로 다양한 분석 장비를 활용해 차 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 역시 보유 장비에 대한 교육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현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첨단 분석 장비를 갖춘 경상국립대 첨단분석지원센터와 함께 차를 비롯한 하동의 특화작물의 다양한 이화학적 분석을 통해 양 기관의 교류 협력 및 공동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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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잡고 하동 GO 2023 채용박람회 성료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9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일원에서 2023년 하동군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관내 기업들과 우수한 청년 인재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경상국립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첫 채용박람회를 마련했다.
채용박람회에는 관내 우수기업인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슬로푸드, 복을만드는사람들, 하동율림, 하동케이블카 등 5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오전에는 경상국립대학교 BNIT 대강당에서 놀루와 조문환 대표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청년들에게 관내 기업을 소개하고 오후에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1대 1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결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하동케이블카 등 2개 업체가 35명의 청년과 취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그 중 8명과 면접을 실시해 5명의 청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경상국립대학교와 손을 잡고 개최한 첫 채용박람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하동 취업 및 정착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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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초중고 입학축하 장학금 파격 지원
하동 초중고 입학축하 장학금 파격 지원
[knews25] 하동군장학재단은 내년부터 하동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고등학생 100만원, 중학생 50만원, 초등학생 30만원의 입학축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장학재단은 지난달 열린 제89차 이사회에서 관내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경쟁력 확보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
최근 10년간 하동군 관내 학생 인구 변화 추이에 따르면 2014년 초중고 전체 학생수는 4021명에서 올해 2406명으로 전체 학생 감소율은 40.2%이고 세부적으로 초등학생 감소율은 37.5%, 중학생 38.8%, 고등학생 46%에 달하고 있다.
또한 하동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은 71%로 경남 10개 군단위 지자체 중 최하위를 기록하며 대내외적으로 교육 경쟁력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장학재단 관계자들은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고 하동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재단이 발 벗고 나서야 할 시기라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장학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하동 공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을 통한 경쟁력 있는 거점 명문고등학교 육성에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양호 이사장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교육 정주여건 개선”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하동군장학재단은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고등학교 통학차량 운행비 지원, 다자녀가정 장학금 지원 등의 장학사업과 다양한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80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하동교육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