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23일 지역 내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대상은 혼자 거주하는 70대 노인세대로 우울증과 무기력증 때문에 집안에 물건을 쌓아두고 청소, 정리정돈을 하지 않아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한 질병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또한 쓰레기로 인한 악취로 이웃 주민들의 우려와 갈등이 초래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가호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을 통해 주거환경개선 동의를 얻어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가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주지역자활센터,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집안 곳곳에 쌓인 약 3톤 가량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집안 정리정돈과 소독·방역 등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어르신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며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상자 사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5차례에 걸쳐 저장 저장강박 의심가구에 대해 대청소를 실시한 바 있으며 추후 발굴되는 가구에 대해서도 주거환경 개선 및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 등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3-08-23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즐거운 선사시대 생활체험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즐거운 선사시대 생활체험
[knews25]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동기 시대로의 시간여행 ‘청동기문화놀이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가진 역사 콘텐츠를 활용해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돌, 나무, 흙 등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반달돌칼을 만들고 갈판을 활용해 곡식을 갈아보기, 마와 꽃 등을 활용한 직물 짜기, 옥 모양 방향제 만들기, 자연물을 활용 한 천연염색 에코 프린팅, 뗀석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12개 체험부스 운영과 선사시대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 및 플래시몹도 펼쳐진다.
또한, 9월 9일 토요일에는 2023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대평마을의 평화를 위해’ 참여자들의 결과 발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하루 3회 오전 9시 30분, 12시 30분, 오후 3시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4~11세 어린이로 회당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취소 분에 한해 현장 입장도 가능하며 1명이 4개의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단, 8일 행사는 진주 어린이집, 유치원 단체로 운영된다.
8월 28일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와 어린이,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박물관에서 아름다운 진양호의 풍광과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풍성한 가을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3
-
진주시-경상국립대-아미코젠, 우수인력 확보 업무협약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23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기업의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아미코젠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과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신용철 아미코젠 이사회 의장은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기업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 유기적 협력을 통한 안정적 취업 지원체계 구축,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직무교육 및 채용 홍보 협력, 취업 프로그램 정보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7월 조규일 시장이 신용철 의장, 권순기 총장을 만나 아미코젠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진주시와 경상국립대의 지원방안 마련 간담회를 한 후 두 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전격적으로 추진됐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경상국립대 교육기관을 거쳐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아미코젠과 협약을 시작으로 우수한 인력이 필요한 다른 지역 기업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의 우수 인재나 기업이 진주를 떠나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3-08-23
-
남해군, 2023년 어업인 안전조업교육 실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2023년 어업인 안전조업교육을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 5개면을 순회하며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선안전조업법’ 제25조에 따라 어선의 소유자와 선장, 기관장, 통신장 또는 그 직무를 대행하는 자는 조업질서의 유지와 안전한 조업을 위해 연1회 안전조업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수협중앙회 어선안전 조업국에서 주관해 실시하게 된다.
올해 교육대상 어업인 1,937명 중 이번 1차 교육대상 인원은 881명이며 교육내용은 어업활동 중 발생되는 긴급상황 대처능력 및 어업인 안전의식 함양 등이다.
2023-08-23
-
이동면 새마을, 재활용품 수집대회 개최
이동면 새마을, 재활용품 수집대회 개최
[knews25] 이동면 새마을남여지도자회에서는 지난 21일 ‘3R 자원 재활용품 수집대회’를 개최했다.
3R은 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를 의미하며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모아둔 헌옷과 폐지, 고철 등 폐자원을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원, 지도자 등 임원들이 함께 품목별로 분류한 뒤 20일부터 앵강공원 주차장에 집하했다.
박영호·박춘화 회장은 “새마을의 핵심과제인 자원재활용의 활성화로 ‘순환경제’를 실천하고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데 이장님과 마을 임원들이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연주 이동면장은 “자원재활용품 수집으로 자원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녹색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중심에 우리 이동면 새마을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동면새마을은 매년 2~3회 정도의 재활용품 수집대회를 실시해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6톤 정도의 재활용품을 수집했다.
2023-08-23
-
설천면 적십자봉사회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설천면 적십자봉사회는 22일 오후 설천면 눈내어울터 2층 작은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12명의 적십자봉사회원과 감홍경 설천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신규 회원 소개, 남해대교 50주년 기념행사 플리마켓 운영 등 상반기 활동내역 설명, 하반기 봉사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미경 설천면 적십자 회장은 “결원세대 뿐 아니라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반기에도 알차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감홍경 설천면장은 “항상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회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리며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이웃돕기 물품 기탁, 자원봉사활동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23
-
이동면 농어업인수당 선불카드 방문 배부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이동면은 고령의 교통약자를 위해 지난 8월 14일부터 5일간 21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마을회관에서 농어업인수당 선불카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농어업수당 사용기한 홍보 등 맞춤형 안내를 진행했다.
이동면은 마을 이장들의 협조를 얻어 대상자 90% 이상에게 선불카드 지급을 완료했다.
한편 남해군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유지 및 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어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2년 1월1일부터 남해군에 주소를 둔 농어업경영체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농협 채움카드포인트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3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급 대상자 중 농협 채움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은 지난 7월에 포인트로 지급됐고 해당 카드 미소지자에 한해 일회용 선불카드를 8월 14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하고 있다.
2023-08-23
-
남해청년센터‘정원이 있는 음악회’개최
남해청년센터‘정원이 있는 음악회’개최
[knews25] 남해청년센터는 오는 8월 26일 두 번째 ‘정원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 6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통해 ‘사랑’을 연주해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정원의 음악회는 청년센터 바라의 야외 정원에서 열리며 이번에는 ‘방학’을 주제로 트럼펫과 피아노를 연주가 펼쳐진다.
푸른 하늘과 바다, 시원한 풀 소리, 바람소리를 통해 한여름 추억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남해청년센터 공은지 팀장은 “올해 유독 긴 장마와, 무더위를 견뎌낸 군민들이 여름의 마지막을 알리는 시원시원한 트럼펫과 피아노 합주를 즐기시면 좋겠다”며 “잘 가꾸어진 정원 풍경과 함께 한여름밤의 청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원이 있는 음악회’는 공연료는 무료이고 사전 신청에 따라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하지 않은 분들로 입석으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2023-08-23
-
남해읍, 벼 병해충 3차 항공방제 추진
남해읍, 벼 병해충 3차 항공방제 추진
[knews25] 남해읍 행정복지센터와 남해농협은 긴 장마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항공 방제를 읍 전역에서 총 3차에 걸쳐 시행했다.
남해읍과 협업해 남해농협 주관으로 시행된 항공방제는 7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3일간 1차 항공방제가 진행됐고 2차 항공방제는 7월 28일부터 7월 29일까지 2일간, 3차 항공방제는 8월 22일 마무리됐다.
이번 항공방제는 지난 6월 2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벼 병해충 항공방제 협의회를 개최해 방제시기, 방제순서 약제 등을 결정해 시행하게 됐다.
항공방제는 총 3차에 걸쳐서 시행했으나, 올해는 긴 장마로 인해서 당초 결정한 방제시기 연기가 잦았다.
항공방제에도 불구하고 혹명나방 등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8월 초경 개별 농가에 방제약을 배부하기도 했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7월 장기간 지속된 장마로 인해서 농작물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었으나 3차에 걸친 항공방제와 개별 농가에 적기 배부된 방제약 살포로 인해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으며 벼 생산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
서면‘벼 병해충 3차 공동 항공방제’추진
서면‘벼 병해충 3차 공동 항공방제’추진
[knews25] 서면행정복지센터는 벼 멸구류, 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3차 병해충 항공방제를 지난 20일 실시했다.
이번 3차 공동 항공방제에는 드론 8대가 투입됐으며 113.64ha에서 진행됐다.
서면들녘 대표는 “2차 공동 항공방제 시기를 앞당겨, 벼 병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고 3차 공동 항공방제 또한 적절한 시기에 방제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심재복 서면장은 “기상이변으로 벼 병해충 발생 및 확산이 증가되는 추세인데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항공방제가 실시됐다”며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