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민선8기 공공의료 강화 추진
김해시 민선8기 공공의료 강화 추진
[knews25] 김해시가 민선8기 들어 공공의료 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우선 역점사업으로 김해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이며 경남도와 함께 타당성 용역에 착수해 내년 초 결과 도출이 예상된다.
김해시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공공병원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도시 규모에 맞게 의료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김해의료원 설립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앞으로 있을 보건복지부 승인과정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응할 논리 개발을 위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실태에 관한 통계 조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홍 시장은 “공공의료원 도입 필요성을 단순히 코로나19에 기댈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진료를 위해 얼마나 외지로 나가는지, 이에 따른 직간접적인 의료비용이 얼마나 소요되는지 객관화가 필요하다”며 “타당성 용역에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코로나 팬데믹 당시 김해 확진자는 도내 창원, 진주는 물론 멀게는 충청도까지 가서 치료를 받는 불편을 겪었다.
도내 중부권에는 마산의료원이 있고 서부권의 경우 진주에 공공의료원이 2027년 개원 예정이나 동부권만 공공의료원이 없다.
이에 김해시는 민선8기 시민 건강주권 확보 공약 실행을 위해 경남도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2030년까지 김해에 300병상 규모의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설립하기로 확정지었다.
현재 설립 타당성과 민간투자 적격성조사 용역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완료 예정이다.
이어 용역 결과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보건복지부 사업계획 승인과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절차를 이어가게 된다.
이런 가운데 김해시는 장유에 있던 서부건강지원센터를 올해부터 서부보건소로 격상해 서부권 주민들에게 김해시보건소와 동일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 영유아 전문 건강지원센터 기능은 대폭 강화했다.
또 지역 의료계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강화해 지난 7월부터 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3년 만에 재가동하고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건강보험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올 3월부터 정신응급 당직의료기관을 운영해 야간이나 휴일에 정신과적 응급환자를 입원시키기 위해 타 지역으로 가야 하는 경찰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홍 시장은 “김해공공의료원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부터 강화해 나가 도시 규모에 비해 떨어지는 김해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산포럼 간담회에서 시정발전방향 공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산포럼 간담회에서 시정발전방향 공유
[knews25]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2일 마산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마산포럼, 창원시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시정운영과 마산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포럼회원들의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단법인 마산포럼에서 홍남표 시장을 초청해 마산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포럼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마산포럼 한철수, 정광식 공동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홍남표 시장은 먼저,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 보듬복지 행복생태 조성 문화환경 품격도시 창출 통합도시 공간구조 재편 청년의 꿈과 희망 실현 등 5대 시정추진 전략을 발표한 후 마산이 지역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홍남표 시장은 마산발전 방향으로 공단 구조 고도화를 통한 ICT 기반 지식산업 육성 해안선 연결을 통한 바다의 공공성 회복 지하도로 건설 등 교통망 확충으로 도로체계 한계 극복 등 도시 전체를 미래지향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제안 및 답변’ 순서에서는 마산만 해양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확보 건의 구산·삼진 해안선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마창대교 통행료 현실화 창원육교 내진 보수·정비를 위한 예산반영 등 다양한 의견이 건의되기도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정책이 효과를 내려면 정책을 펼치는 사람과 받는 사람 간의 소통이 원활해야 한다”며 “한 번의 간담회로 그칠 것이 아니고 앞으로도 마산을 사랑하는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고 대화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3
-
부산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긴급대책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회의는 지난 2월 28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전담팀을 결성한 이후 여섯 번째로 열리는 회의다.
이번 회의는 일본이 오늘 오전 관계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일을 오는 24일로 예고했다에 따라 시의 대응 현황을 다시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전담팀 단장인 안병윤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전담팀 소속 실·국·본부장과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관계 부서장으로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해수 방사능 감시·관리 강화 수산물 안전성 강화 및 소비 활성화 지역경제 영향 분석 및 대책 등을 보고 받고 참석자들과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해수 방사능 감시·관리 강화 방안으로 올해 하반기 해수 무인감시망을 2곳에 추가 설치하고 수입활어차 해수의 방사능 신속 검사를 위한 이동형 방사능 신속 분석장비 2대를 추가하는 등 해수 분석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기로 했다.
또한, 시 해역 밖의 동·서·남해안 해수 비교 분석을 통해 시 해역의 안전성에 대한 교차 분석하고 관내 대학 연구소 등과의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이들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해수 방사능 조사를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해수 방사능 안전성 검증을 위한 선제 조치로 방사능 조사지점 10곳에 대해 대표 방사성 핵종인 세슘과 요오드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시내 해수욕장 7곳에 대해서는 개장기인 지난 7월부터 매주 방사능을 조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15분마다 해수 방사능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해수 무인감시망도 6곳에서 운영하고 있고 정부의 해양환경 방사능 조사지점 확대를 건의해 시 해역 조사지점이 지난 7월부터 3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현재까지 이들 지점 등의 방사능 농도는 정상범위 내로 안전한 수준이다.
다음으로 수산물 안전성 강화 및 소비 활성화 방안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식품·수산물 방사능 분석 장비를 2대 추가하고 과학적·객관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수산물에 대해 수산물 안심 캠페인과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등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수산물 소비촉진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미 수입·생산·유통단계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으며 국제기준 대비 10배 이상의 엄격한 검사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수입단계에서는 일본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인근 8개 현에서 생산한 수산물은 전면 수입이 금지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의 일본산 수산물은 수입 시마다 방사능을 검사해 방사능 물질이 조금이라도 검출되면 까다로운 증명서 제출을 추가 요구하는 등 사실상 수입을 차단하고 있다.
생산단계에서는 산지 위판장 경매 전과 양식 출하 전 등 소비자에게 유통되기 전 방사능을 검사하고 있다.
올해 8월 3주차까지 285건의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하다.
유통단계에서는 시장, 마트 등 소비자가 구입하는 과정에서 방사능을 검사하고 있으며 올해 8월 3주차까지 602건의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하다.
이와 함께,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와 유통이력제를 통해 수산물 등 먹거리의 안전성을 더욱 꼼꼼하고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다.
음식점의 수산물 표시사항 변경, 목적 외 사용 등 원산지 표시제 단속품목과 단속인원을 확대했고 수입 수산물의 국산 원산지 둔갑을 방지를 위한 유통이력 관리 대상 품목도 늘려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 영향 분석 및 대책으로 지역경제 영향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업인 지원방안 등의 적절한 선제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미 지역경제 위기의 선제적 관리를 위해 주요 경제지표 분석을 통한 ‘지역경제 위기 진단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오염수 방류로 시민의 건강·안전, 그리고 지역경제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시는 시정 역량을 총결집해 철저히 대응하겠으며 정부, 시의회, 전문기관 등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2
-
함안군의회, 2023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격려 방문
함안군의회, 2023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격려 방문
[knews25] 함안군의회는 ‘2023 을지연습’기간 중인 8월 22일 함안군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곽세훈 의장, 김정숙 부의장, 문석주 의회운영위원장, 조용국 의원은 함안군청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상황을 보고받고 을지연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곽세훈 의장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을지연습을 실시하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 위기대응 및 지역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국 단위로 실시되며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3-08-22
-
고성군, ‘2023년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공모 선정으로 944억 확보
고성군, ‘2023년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공모 선정으로 944억 확보
[knews25] 고성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총 944억원을 확보했다.
고성군은 군부에서 유일하게 2개소를 신청했고 2개소 모두 확정되어 총사업비 944억원 중 80%에 해당하는 약 755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이는 민선 8기 최대 성과로 평가되며 이 사업이 선정되기까지 정점식 국회의원의 역할이 컸다.
그동안 이상근 고성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려 왔다.
지난 4월 이 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정점식 국회의원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함께 힘써주길 건의했다.
이에 지난 6월 정점식 국회의원은 이상근 군수와 함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사업지원을 건의했다.
앞으로 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 조선해양특구산업 본격 추진과 무인기종합타운 구축으로 많은 근로자가 지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읍과 회화면에 공실이 없고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의 공급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국토교통부에서 인정받아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고성군의 철저한 준비와 지역국회의원인 정점식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국비확보 지원으로 이루어낸 성과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에게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근로자 수요조사와 선호도가 높은 장소를 지속적으로 검토한 후 사업 예정지를 고성읍과 회화면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고성읍 서외리 일원은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50호와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170호, ‘통합임대주택’ 60호를 포함해 총 280호를 건립할 계획으로 사업비 규모는 600억원이다.
또 회화면 배둔리 일원은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100호와 ‘통합임대주택’ 54호를 포함해 154호로 사업비 규모는 344억원이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은 근로자 등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용주택으로 근로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해 근로자들에게 주변시세의 약 72%~80%수준으로 임대한다.
고성군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토지매입 및 공사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 착공, 2027년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대주택이 건립되면 근로자들에게 주거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인재의 타 지역으로의 유출을 방지해 산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인구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회화면 배둔리는 국도 14호선 변경으로 지역경제가 장기적으로 침체되고 있는 시점에서 임대주택건립으로 인구가 유입되면 회화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모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고성군에서는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민선 8기 최대 성과로 평가된다”며 “이 모든 것은 국비 확보에 노력해준 정점식 국회의원과 5만 군민의 관심과 열정의 결과다”고 했다.
2023-08-22
-
거제시,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거제시,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knews25] 거제시는 8월 22일 오후 2시 거제시체육관에서 박종우 거제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거제시가 주관한 본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거제시체육관에 종합 테러가 발생해 인질극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상황으로 진행됐으며 해양관광개발공사, 제39사단 거제대대, 거제경찰서 거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 KT 거제지사, 거제시 민방위기동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가했다.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대비한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종합 테러, 적군 진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시설 긴급 복구 순으로 전개되어 실전을 방불케 했다.
박종우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의 도발 우려 등 국내외 안팎으로 위중한 안보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오늘 실제훈련이 민·관·군·경 합동 대비체계를 점검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2
-
양산시 도시공원 물놀이장 올여름 3만1천여명 찾아
양산시 도시공원 물놀이장 올여름 3만1천여명 찾아
[knews25] 양산시는 여름철 도심 속 피서 공간 제공을 위한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을 물금 디자인공원, 웅상 명동공원 2곳에서 7월 15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을 마쳤다.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와 초여름부터 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개장한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매일 수조 물을 교체하고 2주마다 수질검사 및 수시 수질점검을 실시했고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요원 및 간호인력을 배치해 큰 사고없이 안전하게 물놀이장 운영을 종료했다.
시는 호우주의보 및 태풍 등 기상악화로 7일간의 휴장과 매주 목요일 2일간의 휴무를 제외한 28일간 운영을 시행했고 디자인공원은 16,000여명, 명동공원은 15,000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여름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대로 예년과 달리 어린이들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장을 찾았다”며 “특히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비용 부담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밝혔다.
2023-08-22
-
사천시, 2023년 을지연습 돌입
사천시, 2023년 을지연습 돌입
[knews25] 사천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 을지연습’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연 1회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훈련은 전시전환연습,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21일 오전 6시를 기점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및 전시직제 편성훈련 등을 실시했다.
22일에는 주요기반시설인 한국수자원공사 사천정수장에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훈련이 열린다.
이번 훈련에는 군부대, 경찰서 등 6개 기관 80여명이 참여한다.
23일 오후 3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사천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박동식 시장은 “실전과 다름없는 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직원들은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2
-
박동식 사천시장,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박동식 사천시장,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knews25] 사천시는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펼치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기 가동 상태 및 무더위쉼터 개방사항 등 운영상태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대비 안전수칙 전달 및 경로당 운영에 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경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시설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됨에 따른 조치다.
무더위쉼터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이 설치돼 있는 것은 물론 상시 개방돼 있어 노인들이 자유롭게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재 관내에는 341개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돼 있다.
시는 올해 경로당 냉방비를 개소당 23만원 지원한 데 이어 냉방비 인상분 12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총 35만원을 냉방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상남도로부터 지원받은 재해구호기금 10만원을 냉방비로 추가 지원,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적극적으로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예년보다 길어지는 폭염으로 그 어느 때보다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긴장감을 놓지 않고 철저한 대비와 점검으로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2
-
거창군, 2023년 제1차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3년 제1차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22일 거창군 노인복지회관에서 2023년 제1차 거창군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군의원, 노인복지 관련 단체 및 시설장, 노인 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정책 및 사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고령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향후 거창군이 고령친화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령화 사회를 문제로만 바라봐서는 안 되며 인구 고령화에 대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며 “고령화 문제 해결을 통해 모든 세대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거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6월 ‘거창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고령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현재 고령친화도 진단 및 분석을 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지침 개발과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