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다양한 가족들과의 수다 ‘토크콘서트 시즌2, 가족을 말하다’
다양한 가족들과의 수다 ‘토크콘서트 시즌2, 가족을 말하다’
[knews25]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우주미술관에서 1인 가구와 공동체 가족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시즌2, 가족을 말하다’를 열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1인가구와 공동체가족’을 주제로 우리 주변의 평범한 가족 대표들이 패널로 참여해 그들의 삶과 고민, 그리고 가족이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패널로 청년 1인가구이자 청년주택 거북이집 대표 홍종현, 시니어 1인 가구 김경희, 공동체가족 이현민, 김현숙 씨가 참여했다.
이날 4명의 패널 중 공동체 가족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아무런 혈연관계도 없는 여성 두 분이 10여년 전 처음 만나 생계와 거주를 함께 하면서 누구보다 가까운 가족으로 함께 살고 있기 때문이다.
혈연으로 맺어진 전통적인 가족의 개념에서 생계와 거주 또는 친근감 등의 새로운 가족의 개념이 정립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이들의 가족 형태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청년 1인 가구 홍종현 씨는 용강동에 위치한 청년주택 거북이집의 입주 계기와 현재 생활, 청년들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로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또 다른 패널인 김경희 씨는 시니어 1인가구로 살면서 주변의 독거노인과 새터민 가족을 위한 봉사활동 경험담을 소개했고 독거사와 노인 1인 가구를 위한 정책도 제안했다.
김분자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1인가구와 공동체가족을 통해 사천시민들의 가족 다양성 수용도가 증진되길 희망한다”고 토크콘서트의 취지를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해 한부모가족 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 맞벌이 가족, 1인 가구, 공동체 가족을 주제로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2023-09-18
-
양산시, 청소년동아리연합체육대회 개최
양산시, 청소년동아리연합체육대회 개최
[knews25] 2023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IZ 3회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체육대회]가 지난 16일 양산시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양산시청소년회관 동아리연합회와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연합회의 청소년 동아리팀 21개 팀, 약 160여명이 참가했다.
체육대회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에서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피구, 미션 달리기, 2인 3각, 랜덤 플레이댄스 등의 10개가 넘는 종목을 진행하며 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의 승부욕과 협동심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동아리연합회의 청소년들이 체육대회를 참가하며 서로 친교를 다지는 교류의 장이 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른 동아리와 마주칠 일이 별로 없었는데 체육대회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동아리연합회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5명 이상의 청소년동아리팀이라면 누구나 가입을 신청할 수 있고 청소년회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의 프로그램 참여자에 가입 우선권을 주며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다음 어울림마당 4회차는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양주근린공원에서 진행되며 청소년동아리의 종합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3-09-18
-
양산시,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 개최
양산시,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 개최
[knews25] 양산시는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이 오랜 준비기간 끝에 드디어 지난 15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은 양산시가 상북면 삼계동길 27 일원에 총사업비 약 97억5천만원을 투자해 건립했다.
1층은 작은도서관·다함께돌봄센터·식당·희망카페, 2층은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감각통합실·심리안정실·재활치료실·프로그램실, 3층은 모두의주방·강당·다목적실·시청각실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이날 개관식에는 상하북면 지역주민은 물론이고 앞으로 복지관 운영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지역의 시설·기관·단체에서도 많이 참석해 복지관의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지역과의 막힘없는 소통을 의미하면서 환경도 생각한 천연 염색 손수건 매듭풀기로 테이프 커팅식을 대신해 개관식의 특별함을 더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오늘 이 특별한 시작의 순간을 지역주민과 법인·시설 모두 마음에 품고 지역과 늘 소통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2023-09-18
-
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 제21기 출범의 닻 올려
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 제21기 출범의 닻 올려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인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출범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 협의회 구성보고 위촉장 전수, 기념촬영 순으로 정기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내 동영상 시청, 협의회 임원 인준, 활동방향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주영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장은 “대통령이 위촉하는 민주평통의 자문위원으로서 매우 큰 명예이기도 하지만 그만큼의 책무가 따르는 막중한 소임이기도 하다”며 “제21기 자문위원님들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 발전과 지역민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제21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 군민의 안보관과 평화통일 의식을 제고하고 지역의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큰 힘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1년에 출범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통일업무와 대북정책에 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지역회의와 228개 시군구 지역협의회로 구성된 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관이다.
2023-09-18
-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윤강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윤강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knews25]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지난 14일 저녁 7시, ‘윤강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 및 학부모 50여명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윤강미 작가는 서양화가와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며 2020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로 저서로는 ‘나무가 자라는 빌딩’, ‘미나의 작은 새’ 등이 있다.
강연의 주제인 윤강미 작가의 도서 ‘달빛 조각’은 윤동주 동시 ‘반딧불’에서 영감을 받은 책으로 이날 강연에서는 ‘달빛 조각’ 그림책을 통해 캄캄한 밤 숲에서 느낄 수 있는 빛과 소리 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자연의 소중함을 전했다.
또한, 그림책 제작 과정과 장면 연출, 상징적 의미와 숨은 장치에 대해 알아보고 ‘소원팝업카드’ 만들기 독후활동을 통해 글쓰기, 그리기, 생각하기 등 복합적인 예술체험의 시간도 마련됐다.
조호경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고 작가의 강연을 듣는 과정을 통해 도서관이 모든 세대가 한층 성장하는 경험을 체험하는 문화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
하동중앙중 전교생 첫 디카시집 출간
하동중앙중 전교생 첫 디카시집 출간
[knews25] 하동중앙중학교는 전교생의 사진과 시가 있는 디카시 200여편이 수록된 전교생 디카시집 ‘너의 오늘을 내가 사랑할게’를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집은 학생들이 국어 시간에 작성한 시를 모은 것으로 1부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났다는 건, 2부 다시 활짝 웃어 보이겠지, 3부 나는 행복한 관객이다, 4부 훨훨, 닿을 수 있는 그곳까지, 5부 너를 볼 때마다 자꾸 드는 생각 등 5개 주제별로 꾸며졌다.
제목 ‘너의 오늘을 내가 사랑할게’는 2학년 박은희 학생이 시험을 치르고 나서 너무 힘든 마음에 자신한테 위로하는 마음으로 쓴 시구에서 따왔으며 아이들의 오늘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각 장의 제목 또한 아이들의 시구에서 땄다.
시집이 나오자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시집 표지부터 남달라서 탄성이 나왔고 요즘 세계적으로 유명한 색들의 디자인이 고퀄러티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올 정도였는데, 쓰리피플 출판에서 Pikant 디자인까지 더해져 보는 이로 해금 미소를 머금게 했다.
3학년 박지윤 학생은 “시집 편집부로 만들 때 돕는 작업을 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시집을 받자마자 자랑스러웠다”며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시집을 보고 ‘진짜 너희가 쓴 시가 맞냐, 이렇게 잘 쓸 수 있냐’며 선생님과 우리의 노고에 칭찬했다”고 말했다.
시집을 엮은 최하나 교사는 “이번 시집은 전교생 첫 디카 시집이다. 교사로서 운이 좋게 열 권의 전교생 시집을 엮은 데 이어 열한 번째 ‘디카시’라는 새로운 시도를 해 봤다”며 “힘었을 텐데 묵묵히 시를 적어준 학생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미정 교장은 “시집을 읽으며 아이들이 모두 시인이 돼보고 자신감을 느끼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이번에 새로 부임하면서 전교생 시집을 보니, 시를 읽으며 그 아이들과 더 빨리 친해진 것 같았고 책을 읽고 시를 쓰며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3-09-18
-
추석 연휴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지도
추석 연휴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지도
[knews25] 하동소방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인 하동공설시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지도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 사전구매 등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군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및 소방출동로 확보 안내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대상물 특성에 맞는 안전컨설팅 화재안전 환경 조성 및 자율안전관리 강화 당부 화재 취약시간대 화재예방 순찰 당부 등이다.
박유진 서장은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인파가 전통시장을 방문할 거로 예상된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방지와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
거창군, 안전보안관 위촉식 개최
거창군, 안전보안관 위촉식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었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군에서 추진하는 안전점검 활동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군민으로 거창군은 안전보안관 활동조례에 따라 23명을 위촉했다.
위촉식과 함께 안전보안관의 임무와 역할,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안전무시 7대 관행 등 안전보안관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안전보안관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활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생활 속 안전점검 및 신고 안전캠페인 동참, 계절별 안전신고 집중기간 운영 등 지역 안전관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3-09-18
-
정옥향, 서울서 판소리 수궁가 완창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유성준·이선유판소리기념관 관장을 지낸 소리꾼 정옥향이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 후원으로 지난 주말 서울 민속극장 풍류에서 판소리 수궁가 완창 발표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정옥향 명창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 보유자로 우리 소리의 맥을 잇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옥향 명창은 하동군에서 유성준·이선유판소리기념관 관장을 역임할 때 판소리 보급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판소리 지도도 아끼지 않았다.
수궁가는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로 재치 있고 아기자기한 소리와 아니리 그리고 발림이 한데 어우러진 묘미가 있으며 슬픔 대목과 해학적인 대목을 통해 우리 선조의 희로애락이 느껴진다.
옥향 명창이 전수하는 정광수제 수궁가는 격조 높은 고제 소리의 진수를 보여주며 정 명창의 소리와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 소리의 맥을 이어가는 정옥향 명창의 이번 수궁가 완창 발표회는 우리 선조의 얼과 혼을 느끼는 동시에 하동 출신 국창 유성준 선생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3-09-18
-
치매극복의 날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치매극복의 날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knews25] 하동군치매안심센터는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맞아 9월 한달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치매 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친화사회’를 슬로건으로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용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해 군민에게 다가간다.
주요 행사로 치매환자 가족 돌봄 역량강화 교실을 운영하고 치매환자 가족 힐링프로그램 치매환자의 행복한 동반자 치매파트너 플러스 양성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하동군치매안심센터 1층 가족카페 및 하동관내 행사시 야외 기억채움 홍보관에서 치매예방 수칙 3·3·3을 배우고 직접 퀴즈를 풀며 치매 예방수칙 실천을 다짐하는 ‘함께 해요 치매예방’ 퀴즈를 진행한다.
이종문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 극복의 날이 군민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치매 걱정 없는 하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