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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행정복지센터, 설 명절 위문품 전달
남면 행정복지센터, 설 명절 위문품 전달 (남해군 제공)
[knews25]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이날 방문에는 해당 마을 새마을부녀회와 이장들도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박봉숙 남면장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생활 실태와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박봉숙 남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면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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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방월마을 정태규 이장단장, 성금 100만원 기탁
고현면 방월마을 정태규 이장단장,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knews25] 고현면 방월마을 정태규 이장단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정태규 이장단장은 10년 전 고향인 고현면으로 귀촌한 이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고현면 이장단장으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정태규 이장단장은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며 늘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고현면 류기찬 면장은 “귀촌 이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온 정태규 이장단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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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설맞이 경로당 및 참전유공자 가정 방문
미조면, 설맞이 경로당 및 참전유공자 가정 방문 (남해군 제공)
[knews25]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설맞이 경로당 및 참전유공자 가정 순회 방문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해 면내 경로당 14개소를 방문해 각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다양한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겨울철 한파 대비 및 산불 등 화재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또한 면내 최고령자 이자 6.25참전유공자인 송백열 어르신과 월남참전유공자인 김철안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임혜란 미조면장은 “설맞이 순회방문을 통해 생생한 주민 현장을 소통할 수 있었다. 마을별 주민 건의사항 및 의견을 청취해 면정에 반영해 주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면내 전체 국가유공자 분들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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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혜택 확대 운영
'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혜택 확대 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2026년에도 ‘남해군민 자전거안전보험’제도를 운영한다.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올해는 지난해보다 보장 금액과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사고진단위로금은 4주이상 진단시 20만원, 입원위로금은 6일 이상 입원시 20만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0만원 상승했다.또한 지난해 보장받지 못했던 산악자전거도 올해부터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최근 각광받는 전기자전거 또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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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남해FC,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우승
보물섬남해FC,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우승 (남해군 제공)
[knews25] 보물섬 남해FC가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대한축구협회와 전북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중등 축구대회다.금석배는 군산 출신 축구인 채금석 선생을 기념하고 유소년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창설돼 199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박지성,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 황희찬, 조규성 등 다수의 국가대표급 선수를 배출하며 ‘유소년 축구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대회로 평가받는다.보물섬 남해FC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생활하며 팀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그 성과를 이번 대회 우승으로 증명했다.선수들은 일관된 훈련 루틴 속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렸으며 팀은 경기 운영의 디테일을 완성해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줬다.이번 대회에서는 단체 우승과 함께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공격상 : 신종우 △GK상 : 김태성 △최우수선수상 : 신재윤 △최우수지도자상 : 이응제 감독, 백영주 코치 아울러 중등부 저학년이 참가한 유스컵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전 학년대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우승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땀, 그리고 묵묵히 응원해 준 지역사회의 마음이 함께 만든 성과인 만큼, 남해군도 아이들이 흔들림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더 단단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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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준공식 개최
창선면'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준공식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2일 창선면복지회관에서 ‘창선면 면단위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한국LPG사업관리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8억 8300만원을 투입해 창선면 수산마을, 상죽마을, 상신마을 총 3개 마을에서 추진됐다.마을별로 2.45톤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개소와 13km의 가스 공급관이 설치됐으며 358세대에 안정적인 LPG 공급이 가능해졌다.특히 기존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전면 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과, 사고예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면단위LPG배관망 사업으로 그동안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지속적으로 확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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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 공모전'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제9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부산시의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한 인지도 제고와 관련 연구의 저변 확대, 미래세대 신진 연구자 발굴 및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한 모든 주제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다만, 심사의 형평성과 연구 전문성, 공모전 취지를 고려해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 전문 연구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연구 계획서를 부산시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연구 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9월 28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제출된 연구논문은 심사 과정을 거쳐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4편의 우수 논문을 선정해, 시장상과 함께 총 1천8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우수작으로 선정된 논문은 자료집으로 모아져 발간되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가치 발굴과 학술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나 피란수도 부산유산 누리집을 h 참고하거나 논문 공모전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술적 저변 확대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새로운 전문가 발굴과 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시는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을 포용하고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오늘날의 발전을 이룬 부산의 역사와 유산을 널리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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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열린도서관, '차가운 겨울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19일과 26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열린도서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행사 ‘차가운 겨울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 도서 큐레이션 전시 ‘어떻게든 시린 겨울: The Recovery, 느린 회복의 곁을 주다’와 연계해 기획된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 속에서 상실의 아픔을 돌아보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회복의 과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큐레이션: 양질의 콘텐츠만을 취합·선별·조합·분류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재창출하는 행위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듣는 강연에서 벗어나 △맞춤형 선곡 음악 △주제 강연 △시민 대담 △예술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인문학'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인문·예술 분야의 전문 대담자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철학적인 대화를 나누고 감성적인 음악과 워크숍을 통해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전시 도서를 중심으로 상실 이후의 감정 변화를 다루는 대담형 강연 ‘차가운 겨울을 건너는 마음’으로 시작해,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회복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진다.각 회차에는 대담자가 참여해 개인이 마주한 다양한 ‘상실’의 감정을 감정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고 회복의 가능성과 의미를 함께 탐색한다.특히 참여형 워크숍·체험프로그램 ‘회복의 문장 조각 제작’에서는 상실과 관계, 감정에 대한 생각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워크숍과 이를 시각적 오브제로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버려진 감정이 새로운 회복의 밑거름이 되는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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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무부 '전문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시범사업에 지역 3개 대학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시범사업 공모에 부산 지역 3개 전문대학이 최종 선정되어 지역 제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능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유학생을 양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은 전국 22개 대학 중 16개 대학이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으며 부산에서는 지역 주력 산업인 기계·자동차 분야의 특화된 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경남정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등 3개교가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해당 학과에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파격적인 비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우선, 입학 단계에서는 한국어 능력을 갖춘 경우 유학 비자 발급 시 필요한 재정능력 입증 요건이 면제되어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진다.재학 중에는 학업과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이 기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되어 유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특히 졸업 후 취업 및 정주 혜택이 강력하다.해당 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어 요건을 갖추고 전공 관련 기업에 취업하면, 신설되는 ‘지역 산업 핵심 인력’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이 비자로 5년 이상 근무하거나 인구감소지역 내 동일 기업에서 3년 이상 근속할 경우, 장기 체류가 가능한 거주 자격을 신청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의 대학들이 지역 산업계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글로벌 인재를 직접 육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수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학업과 기술을 익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지원부터 취업 연계까지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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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중심 도로관리 통했다"… 부산시, '2025 추계 도로정비 평가'특·광역시도 부문 최우수상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도로법’제50조에 따라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관리 도로에 대한 정비 실태 점검과 유지관리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 포장 상태, 구조물 관리, 안전시설 정비, 재해 대비 체계 등 종합적인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국토부 도로정비 평가'는 연 2회 도로정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전국 지자체의 도로관리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제도로 지방정부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부산시도 자체 평가를 병행해 우수 자치구·군 및 기관을 선정·시상하며 관리 수준 상향 평준화를 유도하고 있다.시는 작년 한 해 △도로 81만 제곱미터, △구조물 813개 및 △도로표지판 760개를 정비했으며 불법도로점용시설 등을 철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12개 세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는 2019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6년 만의 성과다.특히 △노후도로 선제 정비 △구조물 안전관리 △계절별 재해 대응 준비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지난해 8월 조직개편을 통해 '도로안전과'를 신설해 부산시 내 도로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도로안전과는 전국 최초로 지하차도 대피유도시설 표준안 마련, 도로지반탐사를 통한 도로함몰 사고예방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쳐, 최우수 지자체의 자리를 계속 지켜나갈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도 봄철 도로정비를 시작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설맞이 도로정비, 해빙기 및 봄철 도로정비를 시작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위해 자치구·군,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 시가 그 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도로 유지관리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며 “도로는 시민의 일상과 산업, 관광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부산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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