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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새마을부녀회, 따뜻한 발걸음으로 전한 명절 인사
거창읍새마을부녀회, 따뜻한 발걸음으로 전한 명절 인사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류현복 거창읍장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 3세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명절 상차림'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0일 진행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에 이어 마련된 후속 나눔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거창읍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짧지만 온기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말벗이 되어드리고 마음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음식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고 올해 마음 든든한 명절을 보내게 됐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전숙향 거창읍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전해드릴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는 새마을부녀회의 정성이 참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발걸음이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이자 든든한 온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거창읍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 나눔을 비롯해 깔끔 세탁 나눔터 운영,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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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에서 작가로 작가에서 강사로… 거창군, 군민 성장 선순환 모델 본격화
수강생에서 작가로 작가에서 강사로… 거창군, 군민 성장 선순환 모델 본격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수강생을 작가로 다시 강사로 성장시키는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1일 오후 7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나도 강사'프로그램 첫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은 '삶 어게인'의 저자인 아림초등학교 김대중 교사가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인드셋'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2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김대중 교사는 자신 삶과 글쓰기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 생각의 전환이 일상의 변화를 만든다고 전했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소감 나눔이 이어지며 배움과 공감이 어우러진 시간이 마련됐다.'나도 강사'프로그램은 전자책 출간 과정을 통해 작가로 성장한 군민이 다시 강연자로 무대에 서는 확장형 평생학습 모델이다.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학습자가 지역사회에 지식과 경험을 환원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총 12회의 강의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앞서 거창군은 '나도 작가'전자책 출간 프로젝트를 통해 군민의 창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2025년 교육에는 43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11명이 전자책을 정식 출간하는 성과를 거뒀다.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50권의 전자책이 발간되며 군민 개인의 이야기가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축적되고 있다.특히 2026년 '나도 작가'교육과정은 오는 4월부터 다시 운영될 예정으로 더 많은 군민이 자신 삶과 경험을 책으로 완성할 기회를 얻게 된다.군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지역의 이야기로 확장되고 나아가 거창의 소중한 자산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작가로 다시 강사로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거창형 평생학습 모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스스로 콘텐츠가 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현재 600여 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도 강좌도 준비 중이거나 일부 과정은 이미 시작됐다.다양한 분야의 배움에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날 강연 요약 영상은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유튜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나도 강사'및 '나도 작가'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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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설 연휴 정상 운영
합천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설 연휴 정상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합천영상테마파크는 우리나라의 여러 역사적 배경을 재현한 독특한 세트장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시간을 초월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일제강점기부터 1970~1980년대 서울까지 생생하게 재현된 거리와 건축물은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과거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매력을 제공한다.또한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온실, 생태숲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도 별도로 조성되어 있어 설 연휴 기간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역사 및 문화 공간으로 5D영상체험, VR,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영상체험 및 만들기 체험이 있으며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도 진행된다.또한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도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김윤철 군수는 "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추억을 쌓을 기회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추천드리니 많이 찾아주셔서 특별한 하루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테마파크 모두 무료로 개방되고 주말을 포함 14일부터 18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연휴 후 첫 휴관일은 19일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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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합천군의회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의회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었다고 밝혔다.합천군의회 전 의원은 합천애육원,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개소를 방문해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위문하고 복지시설 내의 일상을 살피었으며 복지시설 운영에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온정이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함께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했다.정봉훈 의장은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고 있어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합천군의회의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이 더욱 많은 분께서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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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는 지난 11일 관내 식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강상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회장,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활동 계획 보고 주요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김윤수 회장은 "지난해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신 보호관찰위원들의 활동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미래를 위해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함양지구위원회는 법무부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산하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 봉사단체로 꾸준히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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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도 복지위기가구 빈틈없이 찾아 나선다!
도청전경
[knews25] 경상남도는 매년 평균 10만 건 안팎의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으며, 고립 은둔과 가족 해체 등 새로운 위기 유형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생계 곤란뿐 아니라 돌봄, 일자리, 주거,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복지 인적 안전망, 유관기관 인프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인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우선 단전·단수와 공과금 체납 등 47종 위기 정보를 분석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3만 1천 명의 민관 인적망을 가동한다.또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보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우체국, 전력·에너지 기관 등 생활 밀착 기관과 협력을 확대한다.도내 30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개소당 200만 원을 지원하고, 도 자체 공모를 통해 40개 읍면동에는 마을복지 특화 사업비 500만 원씩을 추가 지원한다.우체국 집배원의 생필품 배달·안부 확인 사업, 전력 사용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인공지능 초기 상담 시스템과 안내 전화 서비스를 확대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현장 인력이 복합 위기사례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심유미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위기가구를 포함한 모든 도민이 복지와 돌봄, 주거,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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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 사전 공개
도청전경
[knews25] 경상남도는 오는 2026년 6월 1일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고시에 앞서 산정된 시가표준액을 사전 공개하고,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이달 27일까지 접수한다.‘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정한 건축물의 적정가액이다.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산출이나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가액 등으로 활용된다.이번 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주택을 제외한 건축물로, 상가․오피스텔 등이 포함된다. 산정된 시가표준액은 해당 시군 세무부서에 문의하거나 지방세 정보통신망 위택스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도는 접수된 의견에 대해 변경 타당성을 검토·조사한 후 도지사 승인을 받아 시군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결과는 의견 제출자에게 의견 반영 여부와 변경된 가액을 개별 통지하며, 최종 시가표준액은 오는 6월 1일 고시할 예정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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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일본의 대학 혁신사례 이슈리포트 발간
경남연구원아시아태평양대학 APU 방문
[knews25] 경남연구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경남 도내 대학의 혁신 방향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과제를 담은 ‘일본 아시아태평양대학의 성공적 혁신사례 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은 인구 11만 명의 작은 도시 오이타현 벳푸시에 위치한 대학이다. 아시아태평양대학는 2000년 개교 단계부터 과감한 국제화 전략을 추진해 학생과 교원의 절반이 외국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11개국 유학생과 일본 각지의 우수 인재가 모이고 있다.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대학의 성공 요인을 △교육철학을 구현한 공간 혁신, △영어․일본어를 혼용하는 이중언어 교육과정,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환·유학 프로그램 및 복수 학위제도, △다문화 친화적인 캠퍼스 환경,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제 커리큘럼, △장학기금 조성을 통한 우수 인재 유치 등으로 정리했다.특히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오이타현은 학교 건립에 약 150억 엔을 지원했으며, 벳푸시는 캠퍼스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학생 대상 대중교통 정기권 할인 등 생활 편의 지원을 병행했다.해당 사례가 지자체에 시사하는 바는 대학에 △대한 전략적 투자의 필요성, △다문화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유학생 유치 지원으로 요약될 수 있다. 대학의 역할로는 △영어 및 이중언어 학위과정 신설, △학사 일정과 학사제도의 유연화, △장학제도 및 생활지원 확대, △다문화 융합 기숙사 운영, △국제 교원 확충과 교직원 역량 강화 등이 제시됐다.김태영 경남연구원 연구부원장은 “아시아태평양대학의 혁신사례는 지방대학이 어떻게 지역 경제를 살리고 세계적인 인재양성 플랫폼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경남도 역시 전 세계 유학생이 공부하고 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 활력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도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주를 위한 원스톱 지원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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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원봉사센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1,000명 모집
전국생활체육대축전자원봉사자모집포스터
[knews25]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오는 4월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1,000명을 모집한다.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대축전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 명이 집결하는 화합의 장인 만큼, 자원봉사자를 단순한 운영 보조 인력이 아닌 ‘경남의 얼굴’이자 ‘민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인력으로 선발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생활체육에 관심이 있고 대회 기간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도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경기장에 배치돼 △개·폐회식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및 경기장 안내, △홍보 및 안전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기간 최일선에서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을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유니폼과 기념품이 지급되고, 식비와 교통비 등 소정의 실비를 지원한다. 또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신청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시군 자원봉사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앞선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도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이번 대회도 현장에서 ‘경남이 하면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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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성수식품 합동점검... 위반업체 44곳 적발
설성수식품합동점검현장
[knews25]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식품제조·판매업체 443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부산지방식약청이 참여한 교차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명절 소비가 많은 성수식품 제조·유통·조리·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보관 6곳 △제조·가공실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1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3곳 △건강진단 미실시 12곳 △표시기준 위반 4곳 △기타 위반 사례 4곳 등이었다.경남도는 위반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한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위생 점검과 함께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도 병행했다. 떡·어묵·두부 등 가공식품 20건, 전·튀김 등 조리식품 20건, 수산물 10건 등 모두 50건을 검사한 결과 전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경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비롯해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철저한 위생 관리로 식품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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