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형준 시장, "설 연휴 취약계층 한파 피해 없어야"… 부산시, 취약계층 한파 대응 상황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설 명절 연휴에 들어가기 전 거리 노숙인, 이동노동자 등 한파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에 앞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부산진구,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및 이동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행된다.우선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들을 위한 응급잠자리 제공 등 쉼터 운영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점검한다.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하는 부산진구 가야동에 소재한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지하철 서면역 등에서 노숙인 현장 구호활동을 통해 응급잠자리 제공, 방한용품 지급 등 적극적으로 한파 대비 노숙인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다음으로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쉘터'를 방문해 난방시설을 비롯한 공기정화장치와 편의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과 만나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스마트 버스쉘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지역의 버스정류소를 중심으로 부산시 내 총 4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파 대비 냉·난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이동노동자들의 한파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서면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용자들이 불편 사항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고 방한용품도 전달한다.시는 이동 노동자의 혹한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거점센터 3곳과 간이쉼터 4곳을 운영하고 있다.이동노동자쉼터에서는 난방이 가능한 실내 휴식공간을 비롯해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하며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한파 행동요령을 비치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한편 시는 올겨울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11월 14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사전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예방과 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한파특보 비상대응단계 강화 △한파쉼터·응급대피소 운영 확대 △한파저감시설 확충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 한층 강화된 대책을 추진 중이다.박형준 시장은 “유난히 추운 날씨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를 맞아 거리 노숙인이나 이동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저감시설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막바지 한파에 인명피해가 없도록 마지막까지 한파 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3
-
창원특례시,NC파크 사고조사 결과 관련 "시설 전반의 관리체계 강화할 것"
창원특례시,NC파크 사고조사 결과 관련 "시설 전반의 관리체계 강화할 것"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시설공단과 공동으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같은 날 경상남도 사고조사위원회에서 발표한 창원NC파크 루버 탈락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사조위에서는 이번 사고가 루버 상부 화스너 체결부의 구조적기술적 결함과 설계발주시공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서의 관리상 미흡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제안했다.창원시와 공단은 브리핑에 앞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및 피해자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아울러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위원회가 발표한 사고발생 원인과 개선방향을 담은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는 대로 모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미비점들을 신속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에 사조위에서 제안한 제도 보완과 현장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 야구장뿐만 아니라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전반을 보완하는 한편 공공시설물 전 주기 공정 및 관리체계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다시는 이러한 불상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공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시민과 NC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유감을 표했다.
2026-02-12
-
창원특례시 설맞이 현장 행보.시장·공사현장·복지시설 두루 살펴
창원특례시 설맞이 현장 행보.시장·공사현장·복지시설 두루 살펴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주요 현안사업장과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민생현장 소통행정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산호공원 사면보강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내서도서관 재건립,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점검하고 동마산시장과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상인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먼저 산호동 사면보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이어 내서도서관 재건립과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 현장을 찾아 공사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동마산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역 상권이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현장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 오신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창원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
함안군, 2026년 2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6년 2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12일 오전 11시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6년 2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및 설 연휴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읍면장회의로 개최되어 산불예방에 대한 읍면장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고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군민안전보험 안내 등 군정 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읍면에서는 2026년 주민숙원사업 추진계획, 설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추진, 정월대보름 행사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조근제 군수는 "최근 공장, 주택 등에 크고 작은 화재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기해 달라"며 "명절 연휴 동안 군민들이 불편 사항이 없도록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2
-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3월 참가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3월 참가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3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이다.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함께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3월에는 '나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비즈 식물'을 만들어본다.'비즈 식물'은 색색의 다양한 비즈와 와이어 털실 등을 활용해 꽃과 관엽 식물 등의 형태를 만들고 이를 실제 화분에 고정해 만드는 공예품으로 '플랜테리어'의 인기와 함께 각광 받고 있다.살아있는 식물과 달리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조형미와 반짝이는 질감이 눈길을 끌어 봄맞이 이색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수업에서는 '시옷지읒 공방'을 운영하는 송수진 공예가와 함께 '비즈 식물'의 구조와 형태를 만드는 기법을 배우고 이를 응용해 나만의 비즈 식물을 만들어본다.식물을 담을 화분으로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세라믹 3D 프린터'로 만든 한정판 도자 화분이 제공되어 특별함을 더해줄 것이다.수업은 3월 7일와 21일에 열리며 총 4회 개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참가비는 1인 2만원이며 만 8세 이상부터 참가 가능하다.
2026-02-12
-
함양 지곡면,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 및 경로당 운영 교육
함양 지곡면,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 및 경로당 운영 교육 (함양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함양군 지곡면분회는 2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노인회분회 사무실에서 지곡면 내 경로당 회장과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지곡면 노인회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신임 분회장 선출, 2026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회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특히 신임 분회장으로는 현 분회장인 허영오 회장이 만장일치로 중임되어 향후 4년간 다시 지곡면 노인회를 이끌게 됐다.허 회장은 그동안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신임을 얻었다.또한, 지곡면에서는 총회와 더불어 '2026년 경로당 운영 교육'을 통해 '2026년 경로당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경로당 기본 운영 규정과 보조금 관리 요령 등을 교육하며 건전하고 투명한 경로당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도했다.총회에 참석한 박윤분 지곡면장은 "허영오 회장님을 비롯한 경로당 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12
-
김해시-동부소방서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 산불 대응 전반 협력체계 구축
김해시-동부소방서 산불관계관 회의 개최 산불 대응 전반 협력체계 구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1일 김해동부소방서와 산불관계관 회의를 갖고 산불 대응 전반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다졌다.이날 동부소방서에서 열린 회의에는 시 공원녹지사업소장과 동부소방서 서장과 대응총괄담당, 산불재난 담당자 등 총 6명이 참여했다.최근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되는 등 산불재난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이날 양 기관은 각종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화재 신고 출동 시 불법 행위자 확인과 공유, 산림 주변 화재 시 산 연접지 우선 살수 등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점검했다.또 도심형·야간형 산불 시 합동지휘본부 운영 등 공동 대응방안, 각종 단계별 산불 상황에 따른 급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외에도 소방서 자체 캠페인, 산하단체 자체 활동 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불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산불 제로 도시 김해, 녹색복지 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
장유 기통찬의원, 장유1동에 라면 100만원 상당 기탁
장유 기통찬의원, 장유1동에 라면 100만원 상당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장유1동은 장유 기통찬의원에서 명절을 맞아 라면 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장유1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박민환 원장은 "병원을 방문해주시는 많은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삼주 장유1동장은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
봉산면, 민·관·경 합동 산불재난 대응 직무교육 실시
봉산면, 민·관·경 합동 산불재난 대응 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봉산면은 11일 오후 2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가을철 ~ 2026년 봄철 산불재난 대응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봉산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봉산파출소, 남녀 의용소방대,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의 안보와 안전을 책임지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대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산불발생 단계별 매뉴얼 에 따라 △개인별 임무 숙지 △현장 교통통제 및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장소 사전 파악 △비상연락망 가동 △산불 발생 초기단계 주민대피 사전준비 및 확산시 주민대피 유도 △뒷불감시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마을 지리에 밝은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와의 공조를 통한 봉산면민 안전을 목표로 하는 주민 대피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한편 봉산면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유관기관간 비상연락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순찰을 강화하는 등 현장중심의 산불 재난 대응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2
-
밀양시,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밀양시,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밀양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밀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주요 복지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조홍련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밀양시 지역사회복지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에 상정되어 심의·의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2026-02-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