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올해 '합동설계단'활동 성과 '뚜렷'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산 효율화를 위해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총 232건, 사업비 76억 2100만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자체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합동설계단’은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4개 설계반을 편성해 약 47일간 현장 조사와 현황 측량, 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까지 설계 전 과정을 자체 수행했다.현장 여건을 직접 반영한 설계로 사업 실행 가능성과 설계 완성도를 함께 높였다.특히 내부의 기술 인력을 중심으로 자체설계를 추진함으로써 설계용역비 약 4억 6400만원을 절감했으며 설계 기준과 단가를 통일해 적용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의 수준도 높였다.설계 대상은 △재해 위험지 정비 △마을 진입로 및 안길 개선 △농로 및 수리시설 정비 △소하천 및 세천 정비 △하수도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 시설 사업을 위주로 구성됐다.또한 합동설계 과정에서 반별 책임 설계와 단계별 검토 체계를 운영하고 직원 간의 기술 교류와 실무 연찬을 병행함으로써 설계 역량과 업무 전문성 강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설계가 완료된 사업부터 순차적으로 발주 절차를 진행해 상반기에 조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로써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합동 설계단’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이번 설계 성과가 실제 공사로 신속히 이어져 읍면 지역은 농번기 이전에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됐으면 한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5
-
진주 상봉새마을금고 설 맞아 이웃돕기 물품 기탁
진주 상봉새마을금고 설 맞아 이웃돕기 물품 기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 상봉새마을금고는 지난 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떡 100박스를 상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받은 물품은 설 명절 전 상봉동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진행된다.상봉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봉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 상봉새마을금고는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떡국떡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 이어오고 있다.
2026-02-05
-
진주 이반성면, 설 명절 맞아 선불카드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이반성면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관내 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선불카드 20만원권 40장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전달되는 농협 선불카드는 수혜자의 필요에 따라 생필품, 식료품 등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이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기탁에는 넥센월석문화재단 강병중 회장, 성전사 혜찬스님, 장도수 포스코 컨테이너 스틸하우스 대표, 한만록 이반성 노인회장, 한종원 송죽 이장이 동참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후원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성문옥 이반성면장은 “선불카드는 현물 지원보다 만족도가 높고 수혜자의 선택권을 존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대상 가구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5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박일동 공동의장이 ‘지속가능 발전’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성과 보고와 감사 결과 공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확산 △지속가능발전목표 교육 확대 △지역 환경보전 프로젝트 추진 △시민 참여형 정책 포럼 운영 등을 논의했다.아울러 민·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 속에 실천 중심으로 지속 가능 정책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지속가능 추진과제’의 논의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의 교육을 진행해 위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응급의료 분야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심정지 발생 시의 초기 대응 절차와 가슴압박 방법, 인공호흡 요령, AED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참석자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으로 위급 상황에서 즉각 행동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익히는 등 실전과 같은 체험형 교육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민현주 지속협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까지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SDGs의 실천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
진주시, '정원문화도시 용역 착수보고회'개최
진주시, '정원문화도시 용역 착수보고회'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정원문화 도시사업 실행계획 수립 및 국제정원예술박람회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일동 부시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진주시의 ‘정원문화도시’조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과 ‘국제정원예술박람회’의 기본구상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앞서 추진된 ‘진주시 정원진흥 기본계획’의 후속 과업으로 정원 인프라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실제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과업 내용은 △진주형 정원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기초·정책 자료 조사·분석 △국내외 정원도시 사례 분석 및 진주시 정원자원 활용 방안 도출 △정원문화도시 실행을 위한 추진 전략 및 사업 구상 △정원 인프라 확충 계획 수립 △생활권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 및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 △지역 특화 정원산업 활성화 계획 수립 등이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정원박람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29년에는 정원문화와 예술이 융합된 ‘국제정원예술박람회’를 개최해 진주의 정원문화도시의 브랜드를 국내외로 확산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번 용역으로 △박람회의 기본 방향 △운영 전략 △국제 협력 방안 △조직 체계 등 전반적인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철도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개최 후보지의 입지 특성과 도시재생 연계 가능성을 반영한 공간 계획을 구체화해 향후 후속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예술 자원과 정원 콘텐츠를 결합한 ‘진주형 정원문화도시’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진주만의 정원문화도시 모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국제정원예술박람회로 이어지는 중장기 발전 전략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진주 이반성면, 지역민과 함께 설맞이 환경정비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 이반성면은 5일 설날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산사거리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아울러 최근 잇따르고 있는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이반성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풍물단 등 지역 단체와 주민 7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가산사거리 국도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칡넝쿨 등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과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성문옥 이반성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이반성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
진주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진주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지역의 ‘물사랑농촌교육농장’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국민의 신뢰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심사는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환경 △전문 인력 △체계적인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해 시설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이번 첫 시행에서 인증을 획득한 ‘물사랑농촌교육농장’은 물과 원예 자원을 활용해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8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농장 환경개선과 차별화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체계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운영해 이루어낸 소중한 결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적극 행정으로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에서 ‘누리봄이야기농촌교육농장’이 치유농업 프로그램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올해는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치유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26-02-05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미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미술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월의 매주 목·금요일 총 4주간에는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내부산책자’와 연계해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머그 컵 만들기’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주간에는 2025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아동센터 1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어린이와 가족 등 시민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내부산책자’는 발달 및 정신장애 예술가 4인의 작업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감각과 시선, 삶의 방식을 담은 창작 세계를 소개하며 예술의 문화접근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다.기존의 표현 기준을 넘어 누구나 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와 체험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내부산책자’전시 해설 △미술관 공간 소개 △ 창작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은 전시 감상을 통해 다양한 표현 방식을 접한 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담아보며 예술이 ‘잘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표현해도 괜찮은 것’이라는 표현의 고유성을 경험하게 된다.이와 함께 주말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주말 미술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2월에는 빛을 투과하는 장식품을 만들어보는 ‘썬캐처 만들기’체험이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어 주말 나들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오는 7일 토요일에는 특별 프로그램 ‘장벽없는 미술관’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동행과 협력해 마련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야기 ‘나눔 토크’프로그램과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 관람’으로 구성된다.관람객들은 예술을 매개로 서로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전시와 연계한 예술 감상 교육과 장애 이해 교육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며 “아이들이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고 나와 다른 시선과 표현도 존중하는 예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2-05
-
바르게살기운동 명석면위원회, 교통안전도 산불예방도 시작은 조심이다.
바르게살기운동 명석면위원회, 교통안전도 산불예방도 시작은 조심이다. (진주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명석면위원회는 지난 4일 관내 교통량이 많은 구간과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 및 산불예방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 준수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또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발령에 따라 산림 연접지 내 불법 소각행위와 생활폐기물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서동민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 정착과 산불 없는 명석면 만들기에 힘쓰겠다”며 “올해도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최진환 명석면장은 “산불위험지수와 기상여건을 면밀히 살피며 산불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적극적인 단속과 홍보를 추진해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진주시 지수면, 설맞이 대청소로 마을 변화의 첫걸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지수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5일 관내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수면 새마을부녀회·협의회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진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마을 환경을 스스로 점검하고 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져 체감도 높은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김선근 지수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이 함께 손을 보태 마을을 가꾸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며 “이런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깨끗한 마을 환경이 일상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하미애 지수면장은 “이번 설맞이 대청소는 주민 참여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실천으로 옮긴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마을 여건에 맞는 자율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9일에는 지수면 자연보호협의회가 참여해 승산부자마을을 중심으로 추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설맞이 대청소를 계기로 마을별 환경정비 활동이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