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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된 사랑, 무대 위에서 되살아나다"
"비극이 된 사랑, 무대 위에서 되살아나다"김해서부문화센터, 3월 연극 "사의찬미"공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3월 21일 하늬홀에서 한국 근대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연극"사의찬미"를 선보인다.연극"사의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실존 이야기를 바탕으로 예술과 사랑, 삶의 선택 앞에서 갈등했던 두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1920년대 격변의 시대 속에서 예술을 통해 시대와 맞서고자 했던 이들의 고뇌와 열정이 무대 위에 밀도 있게 펼쳐진다.현실의 벽 앞에서 끝내 비극적인 선택에 이르게 되는 두 예술가의 삶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질문과 여운을 남긴다.이번 작품은 단순한 멜로드라마를 넘어, 예술가로서의 신념과 인간적 선택의 무게를 섬세하게 조명한다.절제된 무대 구성과 상징적인 연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인물의 감정선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며 윤심덕의 대표곡인 '사의찬미'가 극의 흐름 속에서 활용돼 작품의 비극성과 정서를 극적으로 확장한다."사의찬미"는 그동안 타 지역 공연에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 "공연이 끝난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는다"는 평가를 받으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왔다.김해서부문화센터 공연에서는 한층 응축된 연출과 감성적인 무대 구성으로 두 인물의 사랑과 예술혼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연은 한국 근대 예술사의 한 획을 그었던 두 예술가의 예술혼과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연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서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연극"사의찬미"는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3월 21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 공연된다.티켓 가격은 R석 8만8천 원, S석 6만6천 원이며 2월 22일까지 운영되는 조기예매 기간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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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여성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국비지원 여성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특성과 시대적 흐름에 맞춘 여성 특화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지난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맞춤형노인돌봄 양성과정 1기, △사회복지실무스타트 양성과정, △CAD멀티사무원 양성과정, △AI활용온라인마케팅 창업과정, △AI융합교육강사 양성과정, △맞춤형노인돌봄 양성과정 2기, 총 7개 과정으로 4월 1일 개강해 9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각 과정별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여성 중 취·창업 의사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나,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맞춤형 노인돌봄 양성과정과 사회복지실무스타트 양성과정은 자격증 소지자 혹은 발급예정자로 제한된다.교육과정의 교육비, 교재비, 실습비 등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참여자에게 훈련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한다, 교육신청은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방문 상담 후 접수가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으로 선발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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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전국 대학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전국 80개 대학 축구부가 참가한 가운데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2개의 리그로 나눠 운영된다.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예정인 예선전~준결승전 경기는 산양스포츠파크에서 결승전은‘한산대첩기’와‘통영기’가 오는 24일 25일 오후 3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돼 대망의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시는 스포츠산업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관광 인프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앞세워 13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의 유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대학 축구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대회관계자, 학부모 등 5000여명 대규모 인원이 통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이를 통해 관내 요식업, 숙박업 등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 축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원석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 및 대회관계자들이 통영에 머무시는 동안 불편함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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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 주요 교통 시설 현장 점검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 주요 교통 시설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knews25]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이 안민동 회차장 등 교통 시설 4개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대중교통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방문 사업장은 △창원중앙역 연계 환승시설 개선 현장 △진해선 안민건널목 설치현장 △ 안민동 회차장 △ 풍호동 시외버스 환승 정류장 4개소이며 각 사업장별 소관 팀장이 동행해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시는 현장별로 시설 이용 동선, 환승 편의성, 교통 안전성, 주변 교통여건 등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에 점검한 각 사업장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교통 시설"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토대로 환승 편의와 교통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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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 개최
합천군,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월 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개최한다.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단식과 복식 경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6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김윤철 군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이용대 선수의 이름을 건 대회가 합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합천군도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을 시작으로 합천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2026춘계 전국남여 대학유도연맹전'등을 통해 '스포츠 메카, 합천'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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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사태우려지역 실태조사로 산사태취약지 집중 관리
창원특례시, 산사태우려지역 실태조사로 산사태취약지 집중 관리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지정·관리를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산사태우려지역 실태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실태조사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지난해 산림청장이 시행한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기초조사 결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정된 10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산림분야 전문가가 현지조사, 사면 안정해석, 산사태·토석류 발생인자를 조사해 대상지를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 및 관심대상을 구분하고 위험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위험등급이 높은 지역은 산사태취약지 지정 심의회와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산사태취약지로 지정·고시하게 된다.현재 창원시 내 산사태취약지로 지정된 98개 지역에 대해서는 수시점검과 정비를 하고 있으며 주민 비상연락망과 긴급대피체계를 구축해 집중관리 중이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산사태취약지를 지정하고 집중관리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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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프린지, 아티스트 모집 성황리 마감
2026 통영프린지, 아티스트 모집 성황리 마감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2026 통영프린지’참가 아티스트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모집에는 총 640팀이 지원해 ‘통영프린지’무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참가 신청팀 수는 2024년 208팀, 2025년 380팀에 이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지역별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 아티스트가 약 53.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 등 영남권 아티스트도 32.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또한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한 전국 18개 시·도의 아티스트들이 고르게 지원해 ‘통영프린지’가 전국 단위 공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장르별로는 록·모던록이 32.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클래식·현대음악도 25.0%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이 외에도 국악·통음악, 재즈, 포크·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고르게 지원해 ‘통영프린지’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층적이고 개방적인 무대로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약 3주간, 매주 금·토·일 통영의 주요 거점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첫 공연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기항지 행사와 연계해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3월 27일부터는 강구안 문화마당, 윤이상기념관, 내죽도 수변공원 등 통영 곳곳에서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스페셜 프린지 팀 외에 미국, 일본, 호주, 스웨덴 등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에서 선발된 4개 팀이 참여하는 특별 공연이 마련돼 축체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2026 통영프린지’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통영시지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창작 기반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지향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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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청렴 실천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대병면, 청렴 실천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대병면은 4일 대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및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사회의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청렴 실천 캠페인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다짐과 함께, 산불 발생 원인과 주요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청렴 실천과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청렴과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기관단체장들과 이장들은 각 마을과 단체를 중심으로 청렴 문화 확산과 산불 예방 홍보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화종영 대병면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며 산불 예방은 사소한 부주의를 막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및 이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청렴하고 안전한 대병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병면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과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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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
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 (합천군 제공)
[knews25]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관 협력 복지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의 두터운 신망 속에 제5기 민간위원장을 역임한 박희규 위원이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재선출됐다.박희규 위원장은 제5기 임기 동안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보행등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연임이 결정됐다.연임된 박희규 민간위원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정과 더불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읍·면 평가에서 청덕면이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성과를 밑거름 삼아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추진실적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새로운 지역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기가구 발굴 등 소외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은숙 공공위원장은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위원장님이 다시 선출되어 매우 든든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열정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봉사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6기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든든한 복지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회의 종료 후에는 야외 아궁이와 화목보일러의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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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통합돌봄 식사지원 제공기관 현장 점검
창원특례시, 통합돌봄 식사지원 제공기관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시는 4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따른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식사지원 제공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에 앞서 식사지원 사업의 운영 전반을 사전에 확인하고 서비스 품질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리·배식 과정, 위생관리 실태, 서비스 제공 절차 등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균형, 배달 과정에서의 위생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식사지원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핵심 요소로 시민의 일상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미비한 사항은 보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식사지원 외에도 의료지원, 가사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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