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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인보호구역 기본관리계획 수립 본격 착수
고성군, 노인보호구역 기본관리계획 수립 본격 착수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증가하는 고령 인구와 교통안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보호구역 기본관리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노인보호구역은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노인 이용시설 주변 도로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으로 속도 저감시설과 안전시설 설치를 통해 어르신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고성군은 지난 2020년 노인보호구역 기본관리계획을 수립해 현재 27개소의 노인보호구역이 지정·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5개소를 추가 지정 및 시설물 안전 공사를 추진해 총 32개소로 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32개소 외 노인보호구역 지정이 필요한 곳을 추가해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이번 기본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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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 공공실버주택 독거어르신께 곰국 나눔
설 명절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 공공실버주택 독거어르신께 곰국 나눔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가 공공실버주택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곰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가족의 돌봄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에서 곰국 100개를 준비해 나눔에 동참했다.준비된 곰국은 공공실버주택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 음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과 함께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 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민간 봉사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 나눔,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보호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봉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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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성형 AI활용 홍보역량 강화교육 실시
통영시, 생성형 AI활용 홍보역량 강화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 공보감사실은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시정홍보 실무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AI 플랫폼의 특성 및 주요 기능을 이해하고 이를 보도자료 작성, 콘텐츠 제작 등 홍보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특히 자료 정리와 보고서 작성 등에 AI를 활용하는 방법과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들을 함께 소개해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 흐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석한 직원들은 “실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활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생성형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소통 방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통영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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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군민 건강 안심 지원
고성군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군민 건강 안심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실 과밀 상황을 대비하고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설 명절 비상응급대응주간’으로 지정하고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연휴 기간 동안 고성군보건소는 군민들이 의료기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마련했다.관내 병·의원 및 약국이 비상진료에 참여하며 강병원과 더조은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진료를 담당한다.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비상진료 및 응급의료상황 모니터링을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 응급의료시설 1개소, 공공보건기관 3개소, 병의원 27개소, 약국 17개소 등 총 49개소가 비상진료체계에 참여해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 및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설 연휴 기간에는 안정적 응급의료 강화 및 비상진료를 위해 46개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해 각각 정해진 날짜에 운영할 예정이며 보건진료소 3개소는 운영 의료기관 수가 가장 적은 설 당일 운영하게 된다.또한, 군 보건소는 연휴 동안 보건소 신속대응반 구성으로 대량환자 발생 시에는 도와 지역응급정보센터 상황실 등 연락망 연계로 신속하게 상황에 대응할 방침이다.필요 시 중증 응급환자의 병원 선정 및 병원 간 전원 조정을 지원하고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이 출동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는 등 현장 응급의료지원도 준비되어 있다.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 △119, △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포털 h,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으며 고성군 밴드 및 고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내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진료 공백이 없도록 보건소 및 의료기관, 약국과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군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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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상반기 공공근로사업'본격 가동
통영시, 2026년'상반기 공공근로사업'본격 가동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담당공무원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성인지감수성·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통영시 소속 노무사와 안전발전연구원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에 대한 교육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실제 공공근로 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성희롱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존중을 최우선으로 다뤘다.시 관계자는“공공근로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이 제일 중요하므로 일하시는 동안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과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 15~25시간 근무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사항 해결 등을 위해 우리 시 전역 88개 사업장에서 진행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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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시행
진주시,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시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체에 재직하는 청년 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업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 가운데 월 과세 급여가 270만원 이하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청년 근로자 300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원을 분기별로 30만원씩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복지 지원 정책이다.사업 신청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접수하며 시는 참여자의 월 급여, 직장 근속기간, 진주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3월 말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단, 선정된 청년 근로자는 3개월마다 이직 여부, 거주지, 근무 기간 등 자격 유지에 필요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은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중소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진주에서 꿈을 펼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다양한 청년정책과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이 플랫폼은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신청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다양한 청년 관련 사업을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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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노케미라이프 실천교육 실시
의령군, 노케미라이프 실천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케미라이프 실천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화학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친환경·저자극 대체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총 4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노케미라이프 개념 이해 △ 자연유래 성분을 활용한 실천 방법 △ 천연제품의 올바른 이해 △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형성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이루어진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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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 산림청 우수기관 선정
진주시 '월아산 우드랜드', 산림청 우수기관 선정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4일 ‘월아산 우드랜드’가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는 전국의 49개 체험장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활성화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의 독창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월아산 우드랜드’는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목재 이용 활성화 거점 시설로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또한 ‘월아산 우드랜드’가 포함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약 6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2024년 대비 약 71%가 늘어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방증한다.이는 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 산림교육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복지시설 운영과 다양한 사계절 문화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은 결과로도 풀이된다.특히 ‘월아산 우드랜드’는 숲과 목재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지난해 연말에는 주말 생활 목공 프로그램인 ‘우드 캘린더 만들기’, ‘나는야 나무지킴이’등을 진행해 폐목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으로 자원 순환의 의미와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유아와 청소년부터 성인, 교통약자와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찾아가는 목공 체험’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면서 시민 누구나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더욱이 ‘월아산 우드랜드’가 운영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3개가 산림청의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최근에는 ‘숲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이 신규로 인증을 받았다.이로써 ‘월아산 우드랜드’는 경남 도내 지자체 중에서 산림청이 인증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4개를 보유한 유일한 기관으로 최고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이러한 산림청 인증 프로그램의 운영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경남을 대표하는 산림교육의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최근에 산림청에서 신규 인증을 받은 ‘숲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은 ‘인간과 숲이 함께 나누는 삶’을 주제로 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초등 3~4학년 학생들이 숲을 보호하는 ‘작은 영웅’이 돼 숲의 가치와 산불의 발생 원인,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숲을 지키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실천하도록 구성됐으며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월아산 우드랜드’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목재에 꽃과 난 등 다양한 식물을 접목해 생명감을 더하는 생활 목공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며 보다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목재와 자연 소재가 어우러진 감성적인 목공을 체험해 시민들이 나무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에서 숲과 함께하는 경험을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월아산 우드랜드만의 특색 있는 목재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2026년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월아산 우드랜드를 찾아 숲과 목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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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맞이 '농산물도매시장 안전점검'실시
진주시, 설맞이 '농산물도매시장 안전점검'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농산물도매시장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시했다.특히 5명으로 구성된 자체 시설물 점검반을 편성해 전기·소방·가스·상하수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서는 등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지속적으로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농산물의 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단속도 함께해 명절 기간에 원활한 농산물 유통과 공정한 거래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도매시장 경매장은 과일류의 경우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채소류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휴장해 경매 업무를 중단한다.다만, 중도매인 점포 및 잔품 판매대는 자율적으로 정상 운영한다.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도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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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노동자의 동선은 짧게, 휴식은 편안하게"
"이동 노동자의 동선은 짧게, 휴식은 편안하게"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일 최근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한 ‘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날 점검은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상평산단에 위치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초전동으로 이전해 지난달 20부터 운영함에 따라 이뤄졌다.현장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쉼터의 이전 경과와 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 시설을 함께 점검했다.‘초전동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와 배달·택배 종사자,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폭염이나 한파 등 외부 여건에 따라 이용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조규일 시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현장을 오가며 일하는 분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용자와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상호 불편함이 없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이동 노동자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 서부권인 평거동 지역에 쉼터 1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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