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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알기 쉬운 주거복지서비스 안내서 제작 배포
창원특례시, 알기 쉬운 주거복지서비스 안내서 제작 배포 계층별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적극 홍보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주거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알기 쉬운 주거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정부 및 시가 운영하는 주거급여,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총 14개 사업 내용을 계층별 맞춤형으로 제작했고 수요자별 지원 대상과 신청 일정 및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특히 2026년도 확대 및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요약 정리해 이해를 돕는다.계층별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저소득 분야_주거급여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신혼부부_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신혼부부·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장애인_장애인 주택 개조 △청년_국토부 청년 월세 창원시 청년 월세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일반분야_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전세 사기 피해자 월 임대료 전세 사기 피해자 전세 저리대출 이자 전세 사기 피해자 이사비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사업 등이 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시민들이 꼭 필요한 주거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적극적인 홍보로주거복지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안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되며 창원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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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C다이노스와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 2월부터 운영한다
창원특례시, NC다이노스와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 2월부터 운영한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발표한 NC지원계획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과 속도감 있는 실행을 담보하기 위해 2월부터 창원시와 NC다이노스 간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실무협의체는 창원시 NC상생협력단과 체육진흥과 등 14개 부서 22명을 비롯, NC다이노스의 마케팅팀 8명 등 총 30명의 사업별 실무진으로 구성되며 주 1회 정례회의를 원칙으로 사업별 또는 전체회의를 통해 지원계획의 추진사항을 공유·점검하고 소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시는 올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NC지원계획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돌입한 만큼,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구단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 창구를 일원화·공식화해 각 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시가 NC구단과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NC지원계획의 본격적인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NC구단 역시 지역사회와의 장기적 관계에 대한 책임있는 입장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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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선정
거창창포원,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선정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중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이번 제2기 로컬100은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거창창포원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화공원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거창창포원은 꽃창포와 다양한 수생식물을 중심으로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산책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특히 자연 친화적 공간 조성과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 2021년에는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됐다.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거창창포원은 국가 차원의 홍보 지원과 다양한 문화 연계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 된다.이는 거창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거창창포원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지속해서 발굴·연계하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로컬100과 연계한 홍보 및 문화행사 활성화, 관광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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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반값여행 시행
고성군,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반값여행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증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마음이 쉬어가는 곳, 힐링해 고성 반값여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로 환급해주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고성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광객으로 1인 이상이 고성군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이나 음식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동행 팀원은 나이 제한이 없다.신청은 최소 여행 7일 전까지 사전신청 해야하며 신분증 등 관외 거주를 증명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 조건은 △1인 3만원 이상 또는 2인 이상 5만원 이상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 이용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전통시장 경유 등이며 조건 충족 시 관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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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제공되는 서비스로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가 있으며 대상자는 각각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중 디지털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자이다.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대상자 가정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건강 교육, 상담, 정보제공, 보건소 내외 자원연계 등을 실시하며 AI·IoT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 등을 제공, 오늘 건강 앱을 활용해 건강정보를 6개월 동안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준다.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전화문의 또는 보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건강취약계층이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활용해 만성질환을 관리함으로써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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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푸드종합센터, 설 맞이 최대 30% 할인 판매
거창푸드종합센터, 설 맞이 최대 30% 할인 판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와 온라인 쇼핑몰인 거창몰에서 거창군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운영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직매장을 병행하며 온라인 '거창몰 설맞이 선물전'과 오프라인 '거창푸드종합센터 설맞이 감사대전'을 통해 진행된다.또한 군청 1층 로비에서 주요 품목을 전시하는 현장 홍보 행사도 병행한다.온라인 쇼핑몰 '거창몰'에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설맞이 선물전'을 운영한다.행사 기간 거창몰에서는 농가 상품에 대해 10~30%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로컬푸드 직매장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도 '설맞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해 명절 장보기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매장 방문 고객이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즉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5kg 이상 사과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지원한다.기획전 품목은 사과, 거창한애우, 전통 장류, 부각, 강정 등 거창을 대표하는 30여 개 품목으로 구성됐다.주요 판매 품목 가격은 △선물용 사과 8만 8천 원 △거창한애우 등심 세트 21만 8천 원 △전통 장류 세트 1만~3만원대 등으로 소비자는 청정 거창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설 할인행사로 군민과 지역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와 로컬푸드 소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농가를 포함한 군민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프라인 구매는 거창푸드종합센터 직매장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구매는 거창몰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거창푸드종합센터로 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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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 중심지 사천시, 향촌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추진
미래 산업 중심지 사천시, 향촌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추진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사천시 사등동 270번지 일원에 조성된 '향촌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향촌2일반산업단지는 관내 해안변에 산재해 있던 수리조선소를 집적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다.총면적 6만8661㎡ 규모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2019년 9월 착공해 2021년 12월 조성을 완료했다.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시설용지는 산업단지 내 도로 면적 4075.3㎡를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해 총 4만7354.9㎡ 규모로 공급된다.분양가격은 평당 128만원으로 총 분양금액은 약 184억원이다.입주 가능 업종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며 공유수면 매립 취지에 따라 조선시설용지로 활용해야 한다.또한, 준공검사일로부터 10년 이내 매립목적 변경이 불가하도록 한 규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시는 이번 분양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해 침체된 동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고 경남 서부권의 핵심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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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새봄맞이 입춘첩 나눔 행사
함양군 지곡면 새봄맞이 입춘첩 나눔 행사
[knews25]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2일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을 앞두고,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춘첩은 입춘 당일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예로부터 액운을 막고 길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곡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서예 강사인 농초 노장섭 선생이 직접 참여해 ‘입춘대길’, ‘만사형통’ 등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문구를 현장에서 직접 써 내려갔다. 입춘첩을 받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은 새해 덕담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지곡면은 이번 행사가 잊혀 가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주민들께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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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예비농업인 ‘창농 멘토링·교육 패키지’ 첫 시범 추진
예비농업인역량강화사업안내포스터
[knews25] 경상남도는 청년층의 농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신규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 여부나 실제 영농 경험이 없어도 농업에 진입하려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창농 준비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신규 정책이다.그동안 청년농업인 정책이 영농 개시 이후 지원에 집중됐던 점을 보완해, 기술․경영․생활 전반을 창농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모집 대상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중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거나, 아직 영농을 시작하지 않은 예비농업인이며, 전국 200명 중 경남에서는 22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예비농업인은 약 6개월간 전문가 및 선배농업인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된다. 멘토링은 농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며, 창업 준비와 영농기술, 농촌 정착 등 희망 분야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또한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전형 창농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신청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작성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2월 20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발표된다.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영농을 시작한 이후가 아니라 창농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이라며, “경남도 청년농업인이 실패의 위험을 줄이고 선구적인 농업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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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수요응답형 버스(DRT)’ 5개 시군, 7개 권역 확대 운영
경남콜버스디자인
[knews25] 경남도는 2025년에 구축해 운용중인 ‘경남형 수요응답형 플랫폼’을 도내 5개 시군, 7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는 2024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인 ‘경남형 수요응답형 버스 확산 사업’에 선정돼 1차년도인 2025년에는 창원·진주·남해·함양 등 4개 시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이어 2차년도인 2026년에는 창원과 진주를 확대하고 함안을 추가해 총 5개 시군으로 확대하며, 이를 위해 17억 원을 추가 투입해 경남형 DRT를 7개 권역*으로 운영한다.한편, 도는 지난해 도비 5억 원을 들여 자체 ‘경남형 수요응답형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운영 중이다. DRT를 도입하려는 시군은 별도의 구독료*를 플랫폼 사업자에게 지불하지 않아도 되며, 현재 운행 중인 차량 26대 기준으로 연간 10억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러한 자체 플랫폼 구축이 도내 수요응답형 버스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수요응답형 버스는 인구감소 등 여건 변화에 따른 대중교통의 수요·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운송업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해 벽오지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운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대중교통 모델이다.도는 DRT 도입을 희망하는 시군에 차량 구입·개조비, 노선설계비, 호출벨 설치, 홍보비 등 초기 구축 비용을 2025년부터 지원하고 있다.수요응답형 버스 이용자가 전 연령층인 점을 고려해 스마트폰 앱 ‘경남콜버스’ 이용뿐만 아니라, 디지털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승강장과 마을회관 등에 호출벨을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박성준 경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수요응답형 버스는 기존 대중교통 체계의 단점을 보완한 이용자 중심의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이다”라며, “보급과 확산에 더욱 힘써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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