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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영어교육센터, 찾아가는 영어마을 운영. 어린이집·돌봄센터 큰 호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은 인제영어교육센터가 8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어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원아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놀이를 통해 영어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내 어린이집 11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8개소를 직접 방문해 클레이 만들기, 영어 마켓 수업 등 놀이형 원어민 영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찾아가는 영어마을과는 별개로 인제영어교육센터 본원의 시설 리모델링에 따른 2주간 휴강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꾸준히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인제영어교육센터는 전문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함께 참여해 수준 높은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어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특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 군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특성상 영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의 영어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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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빙어홍보관’ 개관.지역 대표 관광명소 도약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은 빙어호 사계절 관광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빙어홍보관’ 이 개관했다.
남면 부평리에 들어선 빙어 홍보관은 연면적 998㎡ 규모의 3층 건물로 1층 카페 빙어호, 2~3층 홍보전시관, 옥상 전망대로 구성됐다.
‘카페 빙어호’에서는 커피와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인제군 관광지를 테디베어로 표현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인제 빙어축제, 백담사, 자작나무숲 등이 테디베어로 재현됐고 1954년 인제를 방문한 마릴린 먼로도 테디베어 인형으로 만날 수 있다.
이 같은 구성은 지난해 5월 인제군과 테디베어코리아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카페 공간에 테디베어 콘텐츠를 접목해 조성한 것이다.
2~3층 전시관은 홍보관이 자리잡은 부평리 일원의 구석기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적을 전시하고 편백나무 큐브를 활용한 발굴 체험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체험 학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시관과 이어지는 실감영상실 ‘인제의 시간’에서는 인제의 사계를 담은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옥상 전망대에서는 빙어호의 시원하게 펼쳐진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앞으로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8월 열린 인제군 여름축제 ‘인제愛 여름愛 빠지다’ 기간에도 운영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빙어 홍보관은 인제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테디베어, 유적 전시, 미디어 아트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빙어호 사계절 관광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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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찾아가는 2025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고위험군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무료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유병률이 높고 치료·관리 비용 부담이 큰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검진은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20일 평창군 보건의료원 주차장 △21일 대화보건지소 주차장 △22일 진부체육공원 주차장이다.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79세 이하 저소득층과 만성질환자이며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일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건강검진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적기 치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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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꿈드림 여름 문화체험 Feeling 캠프 '울릉도·독도 탐방'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2차 검정고시를 마친 후인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배경으로 ‘여름 문화체험 Feeling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학업과 진로·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 새로운 문화 체험을 통한 다양성 이해,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력 향상, 자율 여행을 통한 대인관계와 자기주도 역량 강화, 그리고 애국정신 고취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대관령 한우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단체 활동 기회가 적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공동체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홀로서기의 초심을 다지고 앞으로의 삶에서 열정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사업을 후원했다는 뜻을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대관령한우복지재단의 후원 덕분에 인생 처음으로 울릉도 바다에서 수영하고 독도를 방문할 수 있었으며 돌아가서는 스트레스 없이 계획한 일을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금성 센터장은 “뜻깊은 후원을 해준 대관령한우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와 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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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정암사, ‘함백산에서 기후위기를 묻다’ 함백산 청년예술가 기후변화 난민캠프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정암사와 삼탄아트마인 일원에서 ‘2025 함백산 청년예술가 기후변화 난민캠프’ 가 열린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부제는 ‘인류세의 기후 위기, 무엇을 할 것인가’ 이며 2000년대 초반 인간이 지구 생태계와 지질학적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상징하는 “인류세”를 내세워 문학, 철학, 예술, 사회학에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성찰하는 키워드로 삼았다.
이번 행사는 정선군의 국가유산 지역연계 문화콘텐츠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함백산야단법석이 주최하고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캠프는 기후위기에 대한 사회적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예술가, 인문학자, 학자 및 활동가들이 함께하는 워크숍, 전시, 강연, 다큐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참석자는 이창현 국민대 교수, 최승호 전 MBC 사장, 양승동 전 KBS 사장, 우희종 전 서울대 수의대 학장, 김영옥 건축가, 연명흠 국민대 교수, 황인욱 정선사회연구소장 등이며 젊은 청년예술가들도 동참해 기후위기 대응의 사회적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전체 진행은 아나운서 이채은이 맡는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21일 오리엔테이션, 기후위기 관련 인문학 강연, 최승호 감독 다큐멘터리 시사회 △22일 지식인·예술가 강연 및 토론 △23일 만항재 명상, 생명·디자인·지역운동 강연, 청년예술가 활동보고 △24일 ‘정암 선언서’ 발표로 이어진다.
정암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재난이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을 알리고 인류세의 전환기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예술가들의 실천적인 실험을 통해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모색한다.
특히 마지막 날 발표될 ‘정암 선언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약속이자, 지역과 세계가 함께 공유할 실천 지침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천웅 정암사 주지스님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가 직면한 삶의 위기”며 “정암사에서 열리는 이번 난민캠프가 예술과 인문학, 그리고 종교적 성찰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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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노후 기반시설 현대화 사업 박차 ‘17억 특별교부세 확보’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총 1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군은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여량정수장 현대화 사업과 사북 도사곡 노후교량 개량 사업에 투입해 주민 생활 안전과 기반 시설 개선에 나선다.
여량정수장 현대화 사업은 연면적 6,121㎡, 하루 처리용량 1,000톤 규모로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하며 노후화가 심각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침전지, 정배수지, 송수펌프실, 관리동 등 주요 시설을 개량하고 운전·계측 체계를 최적화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북 도사곡 노후교량 개량 사업은 반복되는 교량 범람으로 지역 주민 약 400세대의 생활 불편이 이어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20억원을 투입해 길이 45m 신규 교량을 설치하고 접속도로 210m를 정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지역 단절 문제 해소에 나선다.
공사는 다음달 착공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이미 추진 중인 지역 현안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으며 주민 생활 여건 개선과 안전 강화, 기반 시설 현대화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적극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 시설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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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거두일반산단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 '거두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20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춘천시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인 첨단지식산업도시로의 도약에 굳건한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총사업비 2,811억원이 투입되는 거두일반산단은 현재 거두농공단지 맞은편 일원 약 55만㎡ 규모로 조성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한국산업단지 이사회의 의결과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춘천 내 산업단지의 공장용지 분양률은 98%에 달해 기업들의 입주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이러한 만성적인 부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춘천시의 산업 인프라 확장에 전환점을 마련한 계기로 평가된다.
특히 거두일반산단 조성을 통해 바이오·AI 등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의 새 거점을 확보하고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생산 유발과 함께 대규모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입지도 뛰어나다.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향후 개통될 GTX-B 노선 등과 인접해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지와도 가까워 산업·정주 여건을 모두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춘천이 명실상부한 첨단 지식 기반 산업도시로 나아가는 이정표”며 “기업이 투자하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단지로 조성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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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주민 속으로… 읍·면·동 주민간담회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육동한 춘천시장이 오는 22일부터 남면을 시작으로 10월까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한다.
첫 만남은 22일 남면 의암류인석기념관 관일정에서 ‘커피 토크’로 시작된다.
이어 신동면 증2리 마을회관, 조운동 동부시장, 후평2동 후평1단지시장, 효자1동 벽화마을과 담작은도서관, 석사동·퇴계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동네 특성에 맞춰 장소와 방식은 다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간담회는 회의실 중심의 경직된 형식에서 탈피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의 장’을 내세워 시민과 함께 생활현장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간담회 운영 방식은 세 가지로 먼저 ‘커피 토크’는 마을쉼터나 휴게정자에서 주민과 마주 앉아 커피와 다과를 나누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이다.
회의실을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편안히 이야기를 나누며 더 가까운 소통을 이끈다.
‘우리 동네를 바꾸는 한마디’는 간담회장 입구에 설치된 ‘마을정책나무’에 주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포스트잇에 적어 붙이는 참여형소통이다.
실명으로 제안된 의견에는 시장이 답신을 보내 단순 의견 청취를 넘어서는 책임 있는 소통을 실현한다.
골목길과 전통시장, 경로당 등 생활 현장에서 열리는 ‘시장과 함께 걷는 동네 한바퀴’는 주민들과 육동한 시장이 직접 걸으며 주민 목소리를 듣는 방식이다.
생활 터전에서 바로 문제와 개선점을 확인하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주민 생활공간에서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바라보겠다”며 “시간과 장소애 구애받지 않고 주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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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보호센터, 시민과 반려견의 힐링 공간 자리잡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지난해 10월 송정동 1708번지 일원에 신축한 동물보호센터와 인근 1744번지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본격 운영하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물보호센터는 연면적 498.74㎡,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보호실, 입양센터, 미용실이 2층에는 사무실과 교육실이 마련되어 있다.
최대 120두까지 보호가 가능하며 유기동물의 보호·구조·입양 업무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입양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자원봉사, 청소년 봉사활동,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유기동물의 미용을 마친 뒤 사진과 정보를 동해시 동물보호센터 홈페이지 및 유기동물 입양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해 입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만 개 37마리, 고양이 8마리가 입양을 통해 새 가족을 찾았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울타리와 인조 잔디 포장, 음수대, 테이블, 차양막 등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췄고 연중 개방한다.
단, 동절기와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동해시는 낙후된 기존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대체하고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더불어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갈등 완화하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센터와 놀이터를 찾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꾸준히 늘어나며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 사회 내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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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도입. 고령층 세금 납부 편의 UP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5.9%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지방세 납부 고지서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납세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고령층과 시력이 불편한 시민들이 지방세 납부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고지서는 작은 글씨로 많은 정보가 담겨 있어 주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해 새 고지서에는 과세 대상, 납부 기간, 납부 세액, 납부 계좌 등 핵심 정보를 글씨 크기를 키워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등록면허세, 주민세 등 정기분 및 독촉분 고지서까지 큰 글씨 고지서 제작을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홍일표 세무과장은 "세무 행정서비스의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납세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큰 글씨 고지서’ 도입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세금 납부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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