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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안전검검의 날 노후 아파트 소방안전 합동 전수·점검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2025년 8월 안전점검의날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정선군 관내 노후아파트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소방안전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부산지역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아파트의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계기로 추진된 것이라고 밝혔다.
점검에는 이창우 정선군 부군수, 정선군청 안전과를 비롯한 정선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민간 안전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 전수·점검으로 준공된 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아파트 단지뿐만 아니라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2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내용은 전기설비, 가스배관, 소방시설 등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한 작동 상태와 관리실태를 집중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이창우 부군수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화재에 특히 취약한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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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교류 확대 위한 협약 체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이 지역 상생과 문화예술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호 간 교류 협력을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인 지원 확대와 시민의 문화 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특히 문화도시 영월의 비전인 ‘편안히 넘나드는 영월’을 실현하기 위한 교류 사업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지역과 수도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영월 예술인들이 서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서울 시민들이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첫 결실로 영월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 ‘시와별’의 창작공연 "1457, 소년 잠들다"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연극창작센터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영월의 역사적 상징인 단종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창작극으로 지난해 영국 에든버러에서 공연돼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서울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지역 특유의 예술적 감성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연극창작센터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전문 창작지원 공간으로 이번 공연은 양 기관 간 상호 이해와 문화적 연결을 강화하는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관객들에게 영월의 독창적인 문화와 예술적 감동을 전하고 양 지역 간의 문화적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극단 ‘시와별’의 이번 서울 공연은 영월의 문화적 인프라와 예술적 역량을 수도권에 알리는 동시에, 영월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도모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교류공연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 예술인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서울과 영월 간의 동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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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개발행위허가 가이드라인 초안 마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 지역개발실은 개발행위 허가 과정의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허가단계에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사고 피해를 줄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행위 허가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초안은 개발행위허가 관련 법령 해석과 함께, 각종 공법의 원리와 검토사항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정리해 주민들이 허가 절차와 안전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정순 도시계획팀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초안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해 주민들이 개발행위허가 절차를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 실무부서와 주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심화된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월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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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친화도시 추진단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청년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을 모집,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추진단은 정책 제안과 브랜드 개발, SNS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청년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 모델을 만들어가겠단 계획이다.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은 14일부터 24일까지 춘천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추진단은 8월 27일부터 12월까지 정책 제안, 친화도시 브랜드 개발, SNS 채널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로 국무조정실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시는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해 기존 청년정책을 보완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춘천시는 추진단 활동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모델을 개발하고 청년들의 정책 결정 과정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정책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역량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추진단 활동을 통해 춘천시만의 고유한 청년친화 브랜드를 도출하고 청년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개발과 참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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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추가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의 미래 준비와 자립을 돕는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자산형성사업은 강원도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이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 저축하면 시와 도가 같은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제도다.
만기 후 적립금은 교육·의료·주거·창업 등 자립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차 공고일 기준 강원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5세 이상~만 40세 미만 재가 중증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기존 연령 만 35세에서 만 40세 미만으로 참여 연령이 확대됐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유사 자산형성사업 참여자는 제외되며 신청은 8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증장애인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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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8회 계촌5리 깡촌음악회'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는 ‘계촌5리 깡촌음악회’ 가 오는 8월 23일 오후 6시 평창군 방림면 계촌5리 깡촌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깡촌음악회는 귀농·귀촌인이 대다수인 방림면 계촌5리 주민들이 주관하는 주민주도행사로 출연진 섭외부터 부대행사까지 모두 주민들의 기획과 참여로 이뤄져 그 어느 축제보다 마을의 특색을 느낄 수 있다.
시골이 좋아서 농촌이 좋아서 방림면 계촌5리에 정착한 주민들은 활발한 소통과 끈끈한 협력으로 깡촌음악회를 만들고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 △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 등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마을 발전과 귀농·귀촌 마을의 표본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은 히트곡 ‘떠나지마’를 부른 가수 전원석과 유쾌한친구들, 위드밴드, 영화음악 타이타닉과 캐리비안의 해적 등 80여 편의 OST 제작에 참여한 백진주 바이올리니스트 등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진다.
아울러 주민들이 준비한 음식 판매와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도 펼쳐져 축제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재경 계촌5리 이장과 원도희 축제위원장은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뛰어난 음악 재능기부자들이 함께하는 ‘제8회 계촌5리 깡촌음악회’에 많은 분이 오셔서 여름의 마지막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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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 대상 '평창 취미 실험실' 클래스 참여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평창 취미 실험실’ 이 총 5개 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초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문 강사들과 함께 와인 소믈리에, 라탄 공예, 비즈 공방, 그림 공방, 플라워 공예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평창군 관내 거주 청년이며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청년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함께하게 된다.
또한,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에 필요한 재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평창 취미 실험실은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자기 계발과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청년이 참여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링크는 평창군청 홈페이지 및 평창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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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촌융복합산업화 기능보강사업 3차 공모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화 기능보강사업’ 3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생산기반시설을 보완·확충하고 설비와 장비를 현대화해 농촌산업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며 지원 규모는 2개소 이내로 개소당 5천만~1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영농조합·농업법인, 농산물 제조가공업체다.
다만 개별 농가와 개인업체,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완료했거나 포기한 이력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내용은 △가정간편식·밀키트 생산라인 증·개축 및 장비 구입 △체험장, 홍보·전시시설 등 리모델링 △HACCP 인증 등 식품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설 구축 등이다.
선정은 서류 심사를 통해 예정 건수의 1.5배 이내를 1차로 뽑고 이후 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신청 마감은 9월 3일까지이다.
희망 경영체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인제군 농정과 농정기획팀에 사전 연락 후 방문 접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농산업 기업의 시설·설비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경영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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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강화를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금은 △남전리 장사시설 확충 △서화리 봉황촌천 소교량 재가설 △용대리 재난 예·경보시설 교체 등 3개 사업에 투입된다.
남전리 장사시설 확충 사업에는 7억원의 특교세가 지원된다.
인제종합장묘센터 봉안시설의 사용률은 2024년 12월 기준 92.4%로 현 추세라면 2년 내 만장이 예상된다.
부족한 장사시설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수목장 및 수목장림 등를 조성하고 진입로 주차장, 녹지공간을 정비한다.
인제군은 특교세 확보를 계기로 사업에 속도를 내 장사 형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친자연적인 장례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서화리 봉황촌천 소교량 재가설 사업에는 이번에 확보한 5억원을 투입해 노후교량 1개소를 철거하고 도로교설계기준에 맞는 교량 1개소와 100m의 접속도로를 신설한다.
해당 교량은 하천기본계획 기준에 미달해 통수단면이 부족하고 지장물로 인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이 잦았다.
군은 재가설을 통해 통수단면 확보와 도로 선형개선, 주민 접근성 향상, 수해 피해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용대리 재난 예·경보시설 교체 사업에는 3억원의 특교세가 배정됐다.
자동우량경보시설의 경보국과 우량국 등 총 6개소를 교체한다.
경보국은 재난 발생 시 경고음을 울리거나 안내방송을 송출하는 장치이며 우량국은 강우량을 자동 측정해 재난 대응기관에 전송하는 장치다.
노후화된 시설은 기후 변화로 인한 급변 상황과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어 이번 사업은 필수적이다.
교체를 통해 대응 속도와 정확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시급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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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도 ‘문어서식·산란장 조성’ 본격 추진
양양군, 2025년도 ‘문어서식·산란장 조성’ 본격 추진
[knews25] 양양군이 어업인의 대표 소득 어종인 문어의 자원량 증대를 위해 2025년도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어의 안정적인 산란과 서식을 위한 인공어초 설치 사업으로 수중에 특화된 구조물인 어초를 설치해 문어 자원을 보호하고 증식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올해 현남면 남애1리 연안 해역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시스템형 인공어초 2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어 자원 회복은 물론, 어업 생산력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양군은 앞으로도 수산 종자 방류사업 확대, 어초시설 확충, 불법어업 행위 계도 및 단속 강화 등을 병행 추진해 수산자원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어 산란장 조성을 계기로 문어 어획량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족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2015년부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모두 19억여 원을 투입, 남애2리·광진리·인구리·동산리·기사문리·물치리·전진2리 등 연안 해역에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을 마쳤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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