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 ‘제2회 우리동네 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전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보건소에서는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제2회 우리동네 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전을 8월 18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응모 자격은 걷기에 관심 있는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내 ‘강릉여지도’ 커뮤니티에 가입 후 코스 이름, 소요시간, 선정이유, 꼭 들러야 할 곳, 코스 사진 등 5가지 항목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작은 안전성·접근성·적절성·참신성 4가지 기준으로 사전 검토한 뒤, ‘강릉여지도’ 커뮤니티 내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 총 10팀이며 시상자를 제외한 참여자와 투표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즐겨 걷는 산책길을 소개함으로써, 강릉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건강한 걷기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8
-
강릉시 야시장, 지역 관광명소 등극… 지역경제 활기
강릉시 야시장, 지역 관광명소 등극… 지역경제 활기
[knews25] 강릉의 여름밤이 야시장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열기로 뜨겁다.
올해 개장 3년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7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은 103,400여명으로 강릉 구도심의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누적 방문객은 매출액 기준 추정 조사치임. 특히 올해는 47명의 야시장 참여 매대 중 지역업체 참여자 수는 28명, 청년 운영자는 33명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인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청년 창업 기회의 장으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부터 개장한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도 누적 방문객 6,300여명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수산물 등 주문진에서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함께, 올해 1월 선정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아케이드 내까지 야시장 운영 구역을 확대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이처럼 먹거리, 체험형 프리마켓, 풍성한 공연,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시장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월화거리야시장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은 오는 9월 6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운영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최근 많은 소상공인이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야시장이 지역경제 회복과 청년 창업의 희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
동해시 보건소, 해수욕장서 금연·절주 캠페인 전개
동해시 보건소, 해수욕장서 금연·절주 캠페인 전개
[knews25] 동해시보건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지난 7월 29일과 8월 6일에서 8일까지, 4일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동해시 조례에 따라 지정된 해수욕장 내 금연구역을 안내하고 과도한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 및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달해수욕장, 추암해수욕장, 망상해수욕장, 동해휴게소 등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약 800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품이 배부됐으며 금연구역 안내, 절주 실천 방법, 건강생활 실천 안내 등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혜정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금연과 절주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4
-
동해시, 18~21일 ‘2025년 을지연습’ 실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전시전환절차 숙달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 58만여명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연습이다.
동해시는 전쟁 이전 단계인 국지도발·위기관리 연습 및 전시 전환 훈련을 통해,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우발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위한 도상 연습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실제 훈련을 병행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18일 불시 공무원 비상 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및 모의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19일에는 전시 양곡 배급제 실시 훈련을, 20일에는 민방공 대피 훈련과 동해항 피폭상황을 가정한 국가중요시설 피해복구훈련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인섭 동해시 안전과장은 “동해시 공직자 모두가 실전에 임하는 자세로 연습에 적극 참여해,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 다채로운 행사 상시 진행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 다채로운 행사 상시 진행
[knews25] 원주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공유플랫폼’ 시설 무료 대관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공유플랫폼은 8월 정식 개관을 시작한 후, 공연·전시·동아리 활동을 위한 대관 문의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에서도 올 하반기 ‘한여름밤의꾼’, ‘행복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관을 원하는 시민은 문화공유플랫폼 현장 사무실(☎033-743-2783∼4)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까지는 무료로 대관이 가능하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원주시는 문화공유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해 시설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8월 19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공유플랫폼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 공간이 원주시 지역 예술의 핵심적인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5-08-14
-
원주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8월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애국애족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오는 15일 11시 20분 치악종각 일원에서 애국지사, 독립운동 유족 및 기관·단체장, 종교단체지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노래 제창, 기념 공연, 만세삼창, 타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뜻깊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남겨주신 애국선열과 유가족분들의 헌신을 이어받아, 시민이 행복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
정선군, 제51회 임계면민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 임계면은 8월 14일 임계 장찬광장에서 제51회 임계면민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197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51회를 맞이한 임계면민의 날은 지역주민의 단합과 화합을 다지고 면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임계면은 신라 경덕왕 때 명주군에 속했다가 고려 시대 강릉군에 편입됐으며 1908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정선군에 이관된 후 현재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임계면 문화체육위원회 주관, 임계면 행정복지센터·임계면 주민자치회·이장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명랑 한마당 레크리에이션, 지역 동아리 공연, 면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폭염 대응을 위해 리별 부스에 전기와 대형 선풍기를 설치하고 주민쉼터 3곳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동철 임계면 문화체육위원장은 “제51회 임계면민의 날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임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
정선군, 2025년 생태계교란종 제거 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연생태계 회복을 위해 ‘2025년 생태계 교란종 제거사업’을 오는 8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진행되며 정선군 9개 읍·면의 하천변, 경작지, 제방 등을 중심으로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가시박 등 주요 생태계 교란식물을 집중 제거한다.
올해 현장 조사 결과, 교란식물 분포 면적은 총 26.8ha로 파악됐다.
군은 이를 토대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물리적 제거 작업을 실시하며 작업 전 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생태계 교란식물은 토착 식물을 고사시키고 생태계를 교란해 농경지 피해와 생물다양성 감소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위협 요인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란식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생태계 교란종은 지역 고유 식생을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 문제”며 “집중 제거사업을 통해 정선군의 자연생태계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14
-
강릉시, 폭염대비 이동근로자 생수 나눔 캠페인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4일 오후 2시부터 강릉대도호부 관아 앞에서 배달·택배 종사자 등 이동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택배·배달종사자 등 이동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얼음 생수와 쿨링용품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폭염기간 동안 강릉노동교육법률상담소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동근로자를 위한 임시쉼터도 조성된다.
임시쉼터에서는 생수와 함께 노동법률상담도 제공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동근로자들이 무더위 속에서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종봉 번영회장, 정언숙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 등이 참석해, 무더위 속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25-08-14
-
강릉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중간 점검
강릉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중간 점검
[knews25] 강릉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7~8월 2달간 세부과제별 성과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3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25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진행 상황, 예산 집행률, 성과지표 달성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차를 맞아 성과관리와 컨설팅을 병행해 운영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부서 및 강릉교육지원청 등 협력 기관과 특구 사업 효과성 제고 방안과 성과 평가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찾아가는 부서별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 대비 추진상황, 특별교부금 운용기준 준수 여부, 사업 효과성 제고 방안 등을 중점 확인하며 특구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했다.
시는 현재 △강릉형 돌봄시스템 구축 △강릉문화유산 기반 공교육 혁신 △지역발전 연계 지·산·학·연 플랫폼 구축 △인문도시 강릉 재취업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근선 기획예산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특구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교육발전특구 본지정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