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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의견 적극 반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남산교 위치이동 재가설 계획에 대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현 위치 남산교 재가설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 8월 13일 오후 1시 원주지방환경청은 홍천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남산교 위치이동 재가설 계획을 포함한 3개 지구“국가하천 하천정비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 주민 및 관계 공무원 포함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산교의 위치이동 재가설 계획 반대와 현 위치로의 재가설 요구가 있었다.
반대 이유는 홍천 시내 상권 및 시장경기 위축 우려, 재가설 위치 부적절, 현 남산교 상태가 양호한 점 등을 들었다.
반면 급변하는 기후 변화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하천 기준에 맞게 위치를 변경해 노후화된 남산교를 재가설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었다.
국가하천인 홍천강은 하천법에 의거, 교량 높이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홍천강 내 교량 총 4곳 중 남산교도 이에 해당해 재가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홍천군은 이와 같은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검토한 결과 위치이동 재가설에 대한 주민 다수의 반대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량 등급이 양호한 점과 교량 위치 변경 시 연결도로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등의 사유로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남산교 위치 변경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우리군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현 위치 재가설을 요청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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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추경 9719억원 편성 1회 추가 경정 대비 16.84% 증액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9,719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홍천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은 1회 추가 경정 예산안보다 1,400억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1,338억원이 증가한 8,784억원, 특별회계는 62억원이 증가한 934억원이다.
이번 추가 경정예산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상품권 특별발행 1억원, 전통시장 주차장 환경개선 10억여 원,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등에 1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또한 민생안정의 일환으로 교통약자 편익을 위해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4억원, 군민 안전을 위해 군민 안전보험 가입 등에 1억 5천만원, 출산 친화적 홍천군 조성을 위해 산후조리 비용 지원 3억원, 농업경영 안정을 위한 반값 농자재 지원 18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와 함께 사회기반 시설 확충에 700억원을 추가 편성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부동산 시장 둔화 등에 따라 전반적인 세수 여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천군은 이전재원 확보와 자체 재원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예산 규모 1조원 시대를 지속해서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으뜸도시 홍천건설”을 위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기록해 나갈 것이며 미래 발전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홍천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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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기원 국토대순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8월 26일 월요일 영월을 시작으로 정선, 태백을 거쳐 삼척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는 국토대순례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번 국토대순례는 ‘다시 한번 다 함께 더 멀리 영월~삼척고속도로 예타통과 기원’이라는 목표로 도민의 염원과 열망을 담아 고속도로 건설의 당위성을 대외적으로 표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진태 지사와 국회의원, 시장·군수, 지역도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35개 조로 나눠 영월~삼척 구간 130km를 릴레이 형식으로 걷게 된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도에서는 경제성 지표가 아닌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논리로 정부 설득을 위한 총력전을 벌여온 결과 지난 해 5월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중으로 지난해 7월 현장평가를 시작, KDI에서 평가를 진행 중이며 이제 막바지 검토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에는 김진태 지사가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조동철 KDI 원장을 직접 면담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한 바 있다.
김진태 지사는 출정식에서 PPT를 활용해 “요즘 기획재정부장관, KDI 원장을 만날 때 지도 단 한 장을 가져간다”며 “대한민국 의 고속도로 역사가 57년으로 다른 곳은 고속도로로 꽉 차있는 데 강원 남부권은 백지로 휑하게 비어있다”며 “주민들이 고속도로에 3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는 면적을 서비스 면적이라고 지칭하는 데, 전국 평균이 78.2%인 것에 반해 우리 도는 40.8%로 남의 이야기”며 그동안 경제성 문제로 인해 번번이 소외된 강원도의 고속도로 현황과 사업추진의 배경을 소개했다.
아울러 “현재 영월, 정선, 태백, 삼척, 동해시에서 추진하고 계획 중인 사업만 131건으로 고속도로 추진으로 개발사업에도 탄력이 붙게 된다”며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후 교통량이 예상보다 30%가량 증가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일단 고속도로를 놓으면 수요가 팍팍 늘어나는 곳”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이번 국토대순례는 도민의 열망과 염원을 보여주는 자리로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필요성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널리 알려질 것”이라며 “모두 안전하게 완주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영월 출정식을 시작으로 28일 정선 축원제, 29일 태백기원제, 30일 삼척에서 해단식을 끝으로 4박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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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 증진 나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주민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 증진에 나선다.
인제군은 8월 27일부터 공공체육시설 온라인예약 시스템을 확대 운영해 인제읍, 남면, 기린면 테니스장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관내 46개소의 체육시설 중 주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24개 시설에 대해 2020년부터 공공체육시설 온라인예약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편리한 예약과 이용에 주민 호응을 얻으며 2024년 8월까지 누적 예약 11,020건과 사용료 1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인제군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를 통해 관내 주둔 대대급 이상 부대 공식행사의 경우 사용료 전부 면제를 통해 군부대의 체육행사를 지원하고 군부대와 스포츠를 통해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사,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 군민은 체육시설 사용료의 8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인제군은 테니스장 신규 조성과 시설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상남면에 조성중인 막구조로된 하드코트 2개, 개방형 인조잔디 1개 코트의 테니스장을 오는 1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남면 테니스장 막구조 공사와 신규조성되는 막구조 하드코트 3개면 규모의 서화테니스장은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북면 테니스장은 막구조 설치 및 시설개선을 위해 공모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테니스장 신규조성과 시설개선이 완료되면 막구조로된 13개의 코트와 인제읍 실내테니장 2개 코트를 합해 총 15개의 지붕이 있는 코트를 확보해 날씨에 영향을 받지않고 전국 단위 테니스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체육시설 개선과 신규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의 체육활동 증진과 스포츠대회 개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설 개보수 예산 절감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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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검도부, 2024년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선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청 검도부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신준호 선수 우승, 황서현 선수 3위,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실업검도연맹과 창녕군검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2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인제군청 검도부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 온 안정된 팀워크와 뛰어난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개인전 모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우수한 성적으로 인제군 위상을 높여 준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인제군 검도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청 검도부는 이번 대회의 기세를 이어 9월 5일부터 8일까지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중에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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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해랑 영화제 사전행사‘찾아가는 영화상영회’, 삼척향교에서 시작
삼척시, 해랑 영화제 사전행사‘찾아가는 영화상영회’, 삼척향교에서 시작
[knews25] 삼척시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삼척향교에서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 사전행사인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는 8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 직접 현장을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며 첫 번째 상영회는 8월 27일 삼척향교를 시작으로 8월 28일 지웰아파트 놀이터에서 영화 ‘멍뭉이’를 상영하고 8월 29일에는 최근 개관한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영화 ‘파묘’를 상영할 계획이다.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는 오는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영화제를 통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삼척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행사이다.
특히 지난 7월 말까지 출품작 공모를 진행한 결과 무려 256편에 달하는 작품이 접수돼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으며 시는 영화제 개최 전까지 열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사전행사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는 삼척 해랑 영화제에 많은 영화인과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오는 27일부터 연이어 시작하는 찾아가는 영화상영회에도 찾아오셔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지시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30일 개막하는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의 개막식에는 ‘영화가 좋다’ 진행자인 이재성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록밴드 ‘크랑잉넛’의 축하공연과 삼척에서 촬영한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주연배우 유지태와의 대화의 시간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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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외출장단, 일본 야마가타대학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견학
삼척시 국외출장단, 일본 야마가타대학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견학
[knews25] 삼척시 국외출장단이 지난 8월 22일 일본 국립대학법인 야마가타대학의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를 방문해 도계지역에 유치할 폐광지역 대체산업인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박철우 강원대학교 부총장으로 구성된 국외출장단은 지난 8월 1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육성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업무협의를 진행하는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일본 치바대를 방문해 구도심 활성화는 물론 폐광에 대비한 유휴시설 활용방안과 대학도시 구축 성공모델을 도계에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20일에는 일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를 방문해 주요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향후 도계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의지를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2021년 개원한 야마가타대학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를 방문해 암센터 설립 기획단계부터 개원까지의 모든 추진과정과, 현재 운영하고 있는 암치료 및 의료센터 상황을 청취하고 가속기실과 치료실을 직접 둘러보는 한편 도계 중입자 암치료센터 건립에 차별화되고 세밀하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 국외출장단은 남은 일정동안 중입자 병원을 소유한 오사카 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오사카 구도심 활성화 지역 시찰을 끝으로 출장일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중입자 가속기에 기반한 암치료센터를 이미 운영하고 있는 일본의 선진 시설을 방문해 협의를 진행하고 우리지역에 차별화되고 세밀하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이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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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촌진흥청 협력 컨설팅으로 영농현장 어려움 해결하고 품질 고급화 나서
영월군, 농촌진흥청 협력 컨설팅으로 영농현장 어려움 해결하고 품질 고급화 나서
[knews25] 농촌진흥청과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3일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포도작목반, 김삿갓포도작목반 38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영월군 포도 주산단지인 김삿갓면 예밀리 지역은 8월 말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있다.
수확에 앞서 토양관리, 수분관리, 병해충 관리를 중점으로 진행됐고 일부 농가의 애로 사항에 해결을 위한 맞춤식 현장 교육은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분야별 전문기술위원과 3명과 정동완 농촌지도관이 참석했다.
포도는 영월군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품목으로 석회암이 풍화되어 만들어진 점토질 토양에서 재배되어 페놀함량이 높다.
또 껍질이 얇으며 과육의 식감과 향기가 우수해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수차례 수상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신창규 소득지원과장은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수확기를 앞두고 바쁜 시기에도 농업인들이 모여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에 참여해 기술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영월군에서도 농가들에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해 전국 최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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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6.25전쟁 화랑무공훈장 전달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26일 평창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 박용주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장 전달식은‘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육군본부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일환으로 6.25 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수여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수여한 화랑무공훈장은 전장에서 용감하게 헌신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태극, 을지, 충무에 이은 4번째 무공훈장이다.
훈장 대상자인 故 박용주 참전유공자는 1952년 10월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했으나 당시 급박한 전황 속에 훈장을 수여 받지 못하고 70여 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훈장을 받게 됐다.
훈장을 대신 전달받은 종손 박호균 씨는 “작은할아버지의 훈장을 대신 전수 하게 되어 기쁘다 작은할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재국 평창군수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위국헌신에 감사드리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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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과 문학의 향기가 가득한 ‘2024 효석문화제’로 오세요
메밀꽃과 문학의 향기가 가득한 ‘2024 효석문화제’로 오세요
[knews25] 2024년 평창 효석문화제가 9월 6일부터 15일까지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평창에서 누리는 지적 사치 ‘문학과 미식’이라는 주제로 10일간 개최된다.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15만 평 규모의 메밀꽃밭이 관광객을 반길 예정이다.
올해 축제장은 6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며 △셀럽들의 책 읽기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학 산책 △송일봉 작가와 함께하는 장돌뱅이길 △이효석 문학 포럼 △효석 백일장 등 문학의 가치를 살린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처음 열리는 제1회 근대연극제와 메밀밭 속에서의 아티스트 거리공연과 더불어 2024 평창산양삼축제와 평창무이예술관과 연계한 행사들도 준비되어 있어 봉평면 전체가 축제장이 될 예정이다.
평창군 관광정책과 관계자는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봉평의 서정적인 풍경으로 아직 꺾이지 않은 더위에 지친 심신을 치유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드넓은 메밀꽃밭 속에서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효석문화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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