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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대설을 가정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관계기관 합동훈련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는 재난안전통신망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 합동훈련’을 12월 13일 오후 2시 삼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삼척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박상수 삼척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삼척시, 삼척경찰서 삼척소방서 육군 제2191부대 4대대, 삼척시보건소,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 등 관내 6개 재난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 상황은 대설특보 발효에 따른 고립지역 발생과 교통두절 상황을 가정해 대설특보 상황전파, 초기대응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 표준운영절차를 적용한 각본을 기반으로 삼척시 재난안전상황실, 삼척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 삼척소방서 119종합상황실 등이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기관별 대응상황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관련 유관기관 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초동조치 및 재난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전훈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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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3 ‘프리미엄 취미 여행’ 사업 성료
강원관광재단, 2023 ‘프리미엄 취미 여행’ 사업 성료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한 2023 강원 프리미엄 취미 여행 프로그램에 1,059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 사업은 취미와 여행을 연계한 신규 강원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속적 방문을 유도하는 취미여행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재단은 총 7개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을 통해 선보였다.
강릉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시음과 핸드드립 클래스가 진행됐고 홍천에서는 초보 캠퍼들을 위한 소셜 캠핑이 진행됐다.
양양에서는 서핑 교육과 폐서프보드 업사이클링 체험이 진행됐으며 설악산 주전골부터 해파랑길까지 인문학 작가와 걸어보는 트레킹 여행도 진행됐다.
그 결과, 참여자 95% 이상이 ‘만족했다’고 했으며 여행지에서 취미를 특별하게 즐기고 전문가들과 함께 취미를 심화시킬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고 했다.
한편 재단은 2024년 콘텐츠 발굴을 위해 국내 대표 여행 커뮤니티인 ‘여행에미치다’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4개 취미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국민 취미 찾기 프로젝트 in 강원’ 이벤트를 추진하기도 했다.
해당 이벤트에는 총 504명이 지원하고 체험 영상 조회 수가 25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도내 18개 시군 대상 다양한 취미 여행 프로그램들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여행 시장은 점차 개인화로 인해 다양한 여행 형태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미 여행과 같이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여행 콘텐츠들을 발굴해 많은 분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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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정광열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바이오 기업 대상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바이오 기업들과의 간담회는 종종 개최됐지만, 이번 간담회는 격식을 타파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한 의견들이 오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바이오로직스, 휴젤, 지원바이오 등 20여 도내외 바이오 기업이 참석해 도내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고 기업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의 담당부서 및 유관기관의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답변하는 실질적 논의의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도는 연말 예상되는 산업부 주관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공모에 적극 뛰어들 계획이다을 밝혔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아무것도 없던 도의 바이오 산업이 지금의 자리까지 오기까지 작지만 훌륭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라며 “오늘 제기된 기업들의 건의사항이 반드시 정책에 반영 되어 도의 바이오 산업이 쭉쭉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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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주민자치 합동 연찬회 개최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12월 12일 오후 2시, 오션 투유 리조트에서 주민자치 정보공유 및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운영으로 읍면 간 협력·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고성군 주민자치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고성군 주민자치 협의회의 주관으로 기관·단체장 및 주민자치 위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 주민자치 아카데미, 개회식, 작품전시회, 동아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우선 식전 행사로 5개 읍면 주민자치 활동 동영상을 감상했고 이어서 아름다운 공동체 만들기 조정호 대표의 ‘주민자치회 변화혁신’에 대한 주제로 주민자치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기여자에게 군수 및 군 의장 포상이 각각 수여됐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와 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렸다.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간성읍 난타, 거진읍 사물놀이공연, 현내면 고고장구, 죽왕면 가요, 토성면 요가팀이 참가해 즐거운 공연을 펼쳤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주민자치회 합동 연찬회는 5개 읍면 주민자치 위원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치활동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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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대비 157% 초과 달성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주년을 앞두고 연말까지 1억 6천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12월 11일 현재 고성군의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액은 1억 5천 7백만원이 모금됐고 연말정산 시기가 도래하면서 기부자 수가 대폭 상승해 당초 목표액 1억원 대비 152%를 초과 달성했다.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 단체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와 인접 지자체와의 상호 교차 기부가 목표액 초과 달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군은 2024년도 기부금 운용에 관한 사항을 기부금 관련 조례에 따라 2023년 11월 17일 고향 사랑 운용 심의회의 의결로 일정 금액 이상 모금되었을 때 목적사업인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공모를 통해 선정 후 집행할 예정이며 그동안 모금된 금액은 이자 수입 증대를 위해 1년 단위의 자유적립식 정기예금에 예치해 운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고성군에 기부 시 답례품으로는 41개 업체 61개 품목으로 농수산물, 제조·가공품, 상품권 등 다양한 고성군 지역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까지 기부자들이 주문해 제공된 답례품은 769건 32,947천 원으로 제일 선호도가 높은 1위에서 4위까지 품목은 금강산수 해풍미 420건 19,720천 원, 제조·가공품인 무색소 백 명란 150건 4,470천 원, 전통 소주 증류식 소주 달홀 주조 86건 2,580천 원, 고성사랑상품권 85건 9,775천 원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기부문화확산을 위해 출향 단체 및 자매도시 방문 등을 통한 교차 기부 홍보, 고성군 SNS 이용 홍보, 관광객 방문 밀집 업소에 리플릿 비치 등을 통한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건전한 기부문화 풍토조성으로 고성군 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문화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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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입법과제 도민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3차 개정을 위한 “‘강원특별법’ 입법과제 도민설명회”를 12일 화요일 오후 2시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강원특별법’에 새롭게 반영할 특례조항과 향후 계획을 도민들께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오늘은 동해안권 9개 시군을 대상으로 13일 내일은 내륙권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춘천 세종호텔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영선 도 자치분권과장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입법과제 설명, 김상영 특별자치추진단장 및 동해안권 9개 시군 부단체장의 합동토론, 참석한 도민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오늘 설명드린 ‘강원특별법’ 입법과제에 대해 앞으로도 도민들께서 의견을 적극 개진 하실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마련하겠다.
‘강원특별법’ 2차 개정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으로 통과되었듯, 3차 개정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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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홍천군 청년주인수당’도입으로 청년 정책 본격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올해 처음 ‘홍천군 청년주인수당’을 도입함으로써 맞춤형 청년 정책을 본격 추진했다.
홍천군 청년주인수당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청년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대도시와의 임금 격차에서 오는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청년 지원 정책이다.
군에서는 올해 8월 청년 200명을 선정, 월 20만원씩 24개월간 최대 480만원을 홍천사랑카드로 지급하는 홍천형 청년수당인 ‘홍천군 청년주인수당’을 도입해 실행에 옮겼다.
분기별로 지급하는 홍천군 청년주인수당은 지난 10월 1차 지원금이 지급됐으며 12월 내 2차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에서는 홍천군 청년주인수당 지원으로 관내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보수 지원을 통해 장기근속 및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근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1일 2024년도 예산안 제출 관련 시정연설에서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준비와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실행함으로써 전략적인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 청년주인수당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18~39세 청년으로 관내에서 6개월 이상 계속 근로중인 임금근로자나 사업소득자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를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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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무장애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한 트래블헬퍼 육성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이 트래블헬퍼 양성교육과 관광택시 운행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 관광발전에 핵심이 될 인적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트래블헬퍼 양성교육은 열린관광 서비스 마인드 함양, 외국인 가이드 응대 역량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관광약자들에게 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올해 9월에 40명의 인원으로 시작되어 약 70%의 인원인 29명이 수료한다.
교육을 수료한 트래블헬퍼들은 관광약자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여러 행사들에 투입되어 역량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현재 평창군에서 운행중인 관광택시도 운행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1월 24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 관광택시 운행자 역량강화 교육은 기존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관광택시 활동을 희망하는 일반 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향후 관광택시 수요 증가에 대비한 11명의 인적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신양문 관광문화과장은“트래블헬퍼와 관광택시 운행자 양성을 통해 무장애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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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시동’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MZ세대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추진의 일환으로 혁신 주니어보드를 본격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 조직이 변화하기 위해선 과거와 달리 조화와 균형을 갖춘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조직구성원 간 양방향의 자유로운 소통으로 상호이해와 공감이 필요한 상황이며 최근 MZ세대 직원들의 지속적인 공직 내 유입에 따라 이들이 트랜드 세터로서 변화의 주역으로 활동하기 위한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 구현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연구모임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정책결정에 중요한 변수나 건의사항을 발굴·제안하는 등 소통 창구이자 참신한 아이디어의 산실인 혁신 주니어보드를 운영한다.
이와 연계해, 오는 13일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에는‘충주시 SNS 홍보사례로 보는 적극행정’을 오후에는‘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을 주제로 한 혁신·적극행정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날 오전 교육은 B급 감성의 파격적인 기획 및 편집 감각으로 구독자 50.4만명을 달성한 충주시 홍보담당관 유투브 운영 전문관이자, 최근 SNS와 유튜브 상에서 가장 핫한 공무원인 김선태 주무관이 충주시 SNS 운영 초창기부터 현재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고민과 노하우들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오후에는 싱어송라이터 요조를 초청, ‘발을 헛디디고 패배해도 끝내 무언가 만든다’를 내용으로 신규공직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현장활동, 소통활동, 역량활동의 3대 활동방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혁신 주니어보드를 통해 젊은 실무자들은 주요 사업지·관광지 견학 등 현장활동을 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선배공무원과 세대 간 공감을 위해 대화로 소통의 영역을 넓히는 한편 혁신·적극행정 워크숍 등의 역량활동을 추진,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젊은 직원들의 트렌드에 맞춰 청사 등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청년공간 열림 등을 활용해 자유로운 토론 형식을 진행,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내실있게 운영할 예정으로 이달 말까지 7급 이하, 2~30대 직원 중 신청을 받아 혁신주니어보드 구성 후 발대식 진행에 이어 내년에는 팀별 주제와 연계해 다양한 혁신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영선 기획예산과장은 “시가 젊어지고 있는 만큼 이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혁신주니어보드에서 나오는 다양한 아이디어 하나하나를 신중히 검토 후 시정 발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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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 등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지원에 나선다.
양구군은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목표로 사각지대 발굴·취약계층 지원·한파 대비 난방 및 건강 지원을 위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양구군은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 고용보험 가입 이력 등 18개 기관의 44종 정보를 활용해 복지 위기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가구에 대한 위기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양구군은 독거·취약 어르신, 노숙인, 취약 아동 등 대상별 맞춤 지원 계획도 마련했다.
생활지원사를 통한 독거 등 취약 어르신의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응급 안전 안심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지원한다.
또 아동들의 결식 방지를 위해 방학 시작 전 급식 공백에 대비해 겨울방학 아동 급식 지원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파 대비 사회복지시설 113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저소득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너지 바우처, 등유바우처, 연탄쿠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난방비를 지원하며 희망나눔 캠페인과 긴급지원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겨울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맞이하는 동절기로 취약 계층에게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집중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