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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 ‘2023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최종적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올해 12억 8,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11. 30. 기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263대,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사업 7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10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3대,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 1대를 지원했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또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하며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5등급은 보조금 상한액 최대 300만원에서 4,000만원까지, 4등급은 최대 8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경우 1대당 1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고성군에 등록되어있는 경유차 소유주로 오는 12월 15일까지 환경과 기후변화팀으로 방문 접수 또는 등기접수가 가능하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인터넷접수도 가능하다.
단, 현재 조기 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12월 15일까지 신청한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12월 22일 이전 폐차할 대상자만 신청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 폐차 예정인 경유차 소유주는 2024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이 시행되면 신청해야 한다.
단, 폐차 전 경유차가 아닌 차량을 신차로 계약하는 경우 대리점을 통한 신차 출고 지연확인서 및 차량 계약서를 12월 22일 이전에 제출하면 내년 차량 출고일까지 보조금 신청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이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마무리 단계에 와있으며 앞으로도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세먼지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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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몰이 한 ‘2023 인제가을꽃축제’ 올해 393여억원 지역경제효과 올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지난 9월 22일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용대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 인제가을꽃축제의 지역 경제효과가 393여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축제기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최근 축제 평가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방문객들의 축제 기획 및 운영에 대한 만족도, 소비지출액, 소비형태, 축제의 개선 방향 의견 등을 기초자료로 향후 인제가을꽃축제의 성장과 발전 방안을 분석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총 방문객은 25만 3,445명으로 1일 평균 8,175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300명의 표본추출 결과 여성방문객이 55.7%로 가장 많았고 연령대로는 50대 이상이 전체의 68.0%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축제장을 찾은 총 방문객 중 인제를 제외한 타 지역 방문객 수는 총방문객의 91.7%로 또한, 축제 방문객 중 86.0%가 인제가을꽃축제를 주목적으로 인제군을 찾았으며 올해 처음 방문한 방문객이 전체 방문객의 58.7%를 차지했다.
가족과 친지와 함께 방문한 유형이 76.4%로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았으며 교통수단은 주로 자가용을 이용했다.
축제 기획 만족도 평가에서는 꽃밭체험의 힐링제공, 테마 공간구성의 매력성, 꽃밭 포토존의 구성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살거리 다양성, 먹거리 다양성에서는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 운영 만족도에서는 축제 방문 전 기대 대비 만족, 축제장 동선의 편리, 재미성, 판매비용 저렴성, 축제 진행요원 친절도 등에서 5점대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축제 방문객의 평균 지출금액은 지역주민의 경우 1인 기준 116,104원, 외지 방문객은 158,996원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총 직접경제효과만 약 393억 9,446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가을꽃 축제장 방문객 수는 157,803명, 지역 경제효과는 79억원이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용역 결과에 따라 축제장 상징꽃밭 조성 및 꽃밭 공간 확장, 핵심 방문객 타켓팅 및 다양한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또한, 먹거리 와 살거리의 다양성, 진행요원 및 주민의 서비스 친절도 등도 개선사항으로 꼽았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인제가을꽃축제는 대표축제로의 도입기를 지나 성장기에 진입했다”며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한층 발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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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천곡황금박쥐동굴 소확행 여행지 각광
도심 속 천곡황금박쥐동굴 소확행 여행지 각광
[knews25]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천곡황금박쥐동굴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소확행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천곡황금박쥐동굴은 연중 14 ~ 15도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여름 무더위에는 시원하고 추운 겨울 한파에는 따뜻하며 대부분의 동굴이 산중에 위치해 있는 것과는 달리 시내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 희소성 뿐만아니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동굴 상부엔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생성의 원리를 알 수 있는 돌리네, 우발라 등을 탐방할 수 있는 산책로와 함께 100여종 5만여본의 수목 및 야생화가 식재된 야생화 체험공원뿐 아니라, 암석원, 야외무대, 쉼터 등 자연학습체험공원이 잘 조성돼 있어 소확행이 가능한 장점으로 인해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로 유명세를 타며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다.
동굴 내부에는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수억 년 전 형성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천정용식구를 비롯한 종유석, 석순, 석주 등 2차 생성물들이 광범위하게 분포되고 있다.
총 길이 1,510m 가운데 개방된 공간은 810m로 왕복하면 30분 가량 소요되는 동굴 내부는 협소하고 천장이 낮아 안전모를 착용 후 입장할 수 있으며 걷다보면 마치 탐험가가 되어 신비스러움과 경외감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평소보다 이례적으로 자주 발견되어 관람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가 됐던 황금박쥐는 동굴에 연중 1 ~ 2번씩만 출연하고 있어 관람하기 쉽지 않지만,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으로 2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동면기간은 보통 10월에서 다음년도 4월까지로 현재는 동면 시기에 접어들었다.
동굴 내부 관람을 마치고 건물 2층으로 올라가 보면 전시실에서는 동굴 형성 과정과 박쥐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으며 동굴 유료입장객을 대상으로 이용이 가능한 GG파크에서는 동굴내부를 롤로코스터를 타고 이동하는 VR체험도 할 수 있다.
천곡황금박쥐동굴은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문화관광해설사를 이용한 관광도 가능하다.
해설예약은 문화관광 해설사 통합예약시스템과 동해시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가능하다.
장해주 이사장은 “철저한 안전·시설관리를 통해 더 많은 이용객의 방문을 유도해 천곡·한섬권역 관광벨트의 한축을 담당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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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내 농경지에 토양개량제 공급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관내 농경지의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지력 증진을 위해 석회질·패화석·규산질 등 토양개량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을 개량해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 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3년에 1번씩 전체 농경지의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 패화석을 무상으로 공급해 친환경 농업실천기반 조성을 목표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양양읍·손양면 농경지 2,218ha에 토양개량제 54,740포로 총 1,095톤을 공급 할 예정이다.
3년 주기 공급계획에 따라 2023년 양양읍·손양면 2024년 서면·강현면 2025년 현북면·현남면에 토양개량제를 무상 공급할 계획으로 각 읍·면에서는 공급 연도의 전년도에 사업 신청을 할 수 있다.
군은 농촌인구 고령화와 인력·장비 부족 등으로 토양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지역 농업과 농업경영인 단체와 협력해 공동 살포해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공급을 통해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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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동절기 지방상수도 신규급수공사 중지 기간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올해 12월부터 2024년 3월 말까지 지방상수도 신규 급수공사 중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지방상수도 신규 급수공사 중지는 동절기 기온 저하에 따른 지반 굴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포장재료 양생 불량의 문제와 시공상 하자발생 및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지방 상수도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급수공사 신청서 접수 후 공사 시행까지 현장조사, 설계, 승인과 급수공사 업체 계약 등의 절차 이행으로 7일 이상 소요된다.
이에 따라,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군민은 2024년 4월부터 신청하면 된다.
심재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겨울철 계량기 동파 등으로 급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아울러 겨울철에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헌 옷, 스티로폼 등으로 보온해야 하고 수도가 얼었을 때에는 헤어드라이기로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을 사용해 녹여야 한다”며 다시 한번 동절기 계량기 및 관로 동파에 문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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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등재 11주년 기념 공연 ‘한인화락’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국민고향정선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등재 11주년을 기념하는 제5차 세계한민족 공연예술축제 ‘한인화락’이 펼져진다.
아리랑을 다양한 공연예술 장르의 형식으로 표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진행된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등재 11주년을 기념해 모든 아리랑의 시원으로 일컬어지는 정선아리랑의 고장 국민고향정선에서 세계한민족공연예술축제를 통한 전통문화와 공연예술 지평 확대는 물론 한민족의 화합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고려인어린이합창단, 중국 아린어린이 가야금병창단 등 8개국 100여명이 공연을 선보이며 김영임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전승교육사와 국악트롯가수 김다현이 특별출연 한다.
김다현은 전국정선아리랑경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악 천재’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인기 TV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두며 가수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전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일 열리는 ‘한인화락’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및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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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강수 원주시장은 4일 국회를 방문해 2024년 예산안 합의 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원강수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원주 출신 김완섭 기재부 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국비가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증액 요청 사업으로는 강원 남부권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15억, 지속가능한 미래모빌리티 조성을 위한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43억 등이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인 2일을 넘기는 등 정부 예산안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국회, 중앙부처 등과 소통하며 국비를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확보에 끝까지 집중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올해 세종방문의 날 운영을 통해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고 특히 하반기에는 광역지자체, 중앙부처, 기재부,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역대 최고 국비를 확보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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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6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36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knews25] 동해시의회는 12월 1일 제336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농업기술센터, 평생교육센터, 보건정책과, 예방관리과 등 4개 부서 소관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했다.
안성준 의원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당초 예산안을 심의하며 “금년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과 관련해 농자재 구입처와 관련된 민원이 다수 있었다”고 지적하며 “올해 추진한 사업의 장단점을 잘 분석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중소농 중심 농가경영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동수 의원은 ”현재 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 친인척 가족을 활용해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운영하는 것에 대해 효율적으로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지역 인구 감소 위기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이 확대될 것을 참고해 향후,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서도 인력 발굴해 외국인계절근로자 신청 농가 지원에 시너지 효과가 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향정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이 농업인 품목연구회 활성화 사업의 효율성 여부에 달려있다“고 언급하며 ”시비 예산 확대를 통해 농산물 재배 기술 및 품목 개발·연구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이순 의원은 평생교육센터 소관 당초 예산안을 심의하며 ”동트는 동해대학이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한 만큼 향후 효과적인 학점은행제 과정을 연계, 운영해 동해시민들의 고등교육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민귀희 의원은 보건정책과 소관 당초 예산안을 심의하며 “재가환자 방문간호 인력의 적정한 수급과 효율적 운영으로 취약계층·고령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방문의료 서비스 질을 제고할 수 있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창수 의원은 예방관리과 소관 당초 예산안을 심의하며 “지역대표음식 홍보 관련 도비 예산액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며 “지역의 대표음식 홍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충분한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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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웰빙레포츠타운 부출입구 정비 나서
동해 웰빙레포츠타운 부출입구 정비 나서
[knews25] 동해시가 다양한 시민 여가 스포츠 시설이 집약되어 있는 웰빙레포츠타운 내 부출입구 정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웰빙레포츠타운에는 지난 6월말 개관한 청소년센터를 비롯한 축구장, 풋살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종합운동장, 하키장과 실내체육공간인 국민체육센터, 동해체육관 등이 입지해 있어 각종 체육행사 및 전지훈련 등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 웰빙레포츠타운 부출입구의 경우 종합운동장 외부 트랙과 이어지는 구조로 차량 진출입시 이 곳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위협이 될 수 있어 안전사고는 물론 민원 발생 우려가 커 평소에는 진입을 통제하고 주요 행사 시에만 개방해 이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진출입 시 병목현상 발생으로 교통 체증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2016년 이를 개선하기 위해 후문 진입로가 개설되면서 부출입구 미사용으로 또 다른 활용방안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우선 부출입구를 완전 폐쇄하기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부지 성토, 전석 쌓기 등 정비공사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실시설계 용역 착수에 이어 9월까지 종합운동장 체육시설물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쳤으며 공사는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달 착공, 현재 방진휀스 설치, 기존구조물 깨기 및 폐기물 반출 등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정비 공사가 마무리 되는데로 관련부처의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체육공원 조성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최적의 부지 활용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향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 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차별화된 시설을 조성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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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농기계임대사업소 AI단말기 도입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AI단말기와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농업인들의 이용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농기계 임대 시에는 종이계약서를 지참 후 임대사업소를 방문, 직접 서명을 하거나 배송 서비스 요청 시 계약서를 영농작업장에 가지고 가서 임차인과 대면해 작성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전화 예약 시에도 임차인이 고령인 경우가 많아 소통문제로 임대농업기계가 잘못 전달되는 경우 등의 사례가 발생됐었다.
이에 따라, 시는 임차인과 농업기계 임대차 계약시 계약내용이 즉시 임차인의 핸드폰으로 전달되어 계약서의 내용을 바로 확인 후 전자서명까지 진행되는 시스템인 AI단말기와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시스템이 도입되면 계약이 예약과 동시에 이루어져 사업소에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임대 기계를 잘못 신청한 경우에도 즉시 수정이 가능한 장점으로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예약전화가 몰리는 농번기에 예약이 힘든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향후 무인예약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인 보이스봇 도입도 적극 검토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운영중으로 고지서 발급 후 현금을 은행에 납부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농업인 이용 편의 증진 도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시스템 설치로 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전화로 예약과 계약, 결재까지 동시에 진행해 농기계를 대여할 수 있어, 농번기에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업인들을 위한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