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 공공캠핑장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관내 공공캠핑장 6개소의 예약 결제 시스템을 통합해 고성군 캠핑시설에 대한 이용자 편의 제공 및 소통지향형 예약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급변하는 정보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인터넷 사용환경 및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최신 웹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홈페이지 콘텐츠 개선과 효율적인 시스템 통합관리를 위한 유지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진행됐다.
이에 군은 사업비 1억원을 들여 12월 말까지 공공캠핑장 통합예약시스템을 만들어 6군데 캠핑장의 예약을 통합 관리하는 사이트를 통해 사용자 불편 해소 및 정보 보안성 강화, 시스템 안정성 등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으로 캠핑장 예약정보, 예약현황, 예약 및 결제 서비스, 회원 및 결제 DB, 온오프라인 발권 등 한눈에 확인해 관리할 수 있으며 기존 캠핑장 별로 분리되어있던 예약·결제 시스템을 하나의 누리집으로 통합해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조성·운영되는 위탁 공공캠핑장도 추가적으로 통합시스템에 적용해 한눈에 고성군의 캠핑장을 둘러볼 수 있게 되며 보안 인증수단 등의 도입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최정석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으로 관내 공공캠핑장을 찾는 관광객과 이용객에게 편의 증진 및 업무 효율화, 투명한 사업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0-25
-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판로지원분야 업무연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판로지원분야 업무연찬 개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 23.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2024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판로지원 업무연찬회를 개최하고 2023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유공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정부합동평가 지표 중 전년도 미달성 지표인 신기술제품 우선구매 지표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술개발제품 및 시범구매제도,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에 대한 교육 및 지표 달성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연찬회에 앞서 진행된 ‘2023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우수기관 시상식’에서는 도 본청 4개 부서와 4개 시군에 강원특별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으로 총 일천만원의 강원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번 시상은 도내 중소기업제품 구매율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그 외에도 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 제품, 기술개발제품 구매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내 중소기업 및 사회적 취약 기업의 판로지원을 통한 경영안정과 제품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우수기관으로는 정선군, 원주시, 양양군, 철원군이 선정됐고 우수 부서로는 도 정보화정책과, 수산정책과, 사회재난과, 동물위생시험소 중부지소가 선정됐다.
박은주 도 기업지원과장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제품의 초기 판로 확보를 위해 혁신제품 및 신기술제품을 비롯한 도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공공구매를 독려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
제25회 율곡대상 수상자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 율곡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25회 율곡대상 수상자로 공로부문에 정항교 전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지난 10월 18일 학계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율곡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확정됐다.
율곡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율곡대상 조례’에 의거, 1999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제25회에 이르는 유서 깊은 상이며 율곡 선생의 정신의 계승과 고귀한 가르침을 후세에 전승하기 위해 공적이 뛰어난 분을 매년 학술, 공로 등 분야별로 한 분씩 선정해 대현율곡이선생제 기간에 시상하고 있다.
공로부문 수상자인 정항교 전 오죽헌 시립 박물관장은 율곡이이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율곡선생 금강산 답사기 등 저서를 통해 율곡정신을 널리 알리고 각종 학술대회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율곡사상과 철학을 몸소 실천해 율곡 선생의 얼 선양에 크게 공헌했다.
율곡대상 시상식은 10월 26 11:30, 강릉 율곡연구원 강당에서 수상자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율곡학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2023-10-24
-
강원특별자치도 일본 주요도시 강원관광 홍보세일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일본 시장 타깃 주요도시 관광홍보세일즈 추진을 통해 일본관광객 유치 및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에 나선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25일 일본 돗토리현을 방문, 약 4년 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인천~요나고 항공 노선 취항식에 참석한다.
요나고공항의 소재지인 돗토리현과 강원특별자치도는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연맹 회원국으로 상호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류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취항식 참가를 통해 신규 노선을 활용한 양 지역간 지방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 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최되는 ‘투어 리즘 엑스포 재팬 2023’에 참가,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여행업계 상담회와 강원관광 홍보부스 운영 등 일본시장 세일즈를 추진한다.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은 일본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해외 70여 개 국가에서 참가하는 일본 최대의 여행박람회로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한국관광공사가 해외 참가국 중 최대 규모로 운영하는 한국관 내 강원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참가기간 현지 업계 대상 기업간 전자상거래 상담회에서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연계 동계상품 개발 상담 한류 20주년 연계 강원특별자치도내 신한류 관광지 홍보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 인기 트렌드 기반 신규 관광지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지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는 OX 강원관광 퀴즈 스테이지 이벤트 강원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럭키드로우 부스 이벤트 등을 통해 강원자치도 동계, 한류, 치유관광 등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일본 주요도시 강원관광 홍보세일즈 추진단장인 강원특별자치도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연맹 회원국인 일본 돗토리현과 인천-요나고 노선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일본 최대박람회인 투어리즘 엑스포 기간 강원관광 홍보와 함께,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
강원 양구 한우농가에서 림피스킨병 첫 발생
강원 양구 한우농가에서 림피스킨병 첫 발생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양구군 소재 한우농가에서 수의사 진료 중 1마리가 고열, 피부결절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했고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10월 24일 오후 1시 최종 림피스킨병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에 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조치하고 도내 소 사육농가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10월 25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실시하며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5일 이내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 대해서는 1개월 동안 이동제한 조치하고 임상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다고 판정되는 날까지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아직 활동중인 침집파리 등 흡혈 곤충에 대한 지속적인 방제,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와 더불어, 역학 관련 농장 및 차량에 대한 이동 제한, 검사 및 소독 등을 철저히 추진하고 특히 소 사육농가·수의사의 의심증상 소에 대한 조기 신고와 기본적인 농가 차단방역 수칙 준수, 축사 내·외부 소독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3-10-24
-
‘정선 구미정사와 골지천 문화재 등재를 위한 학술심포지엄’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오는 26일‘정선 구미정사와 골지천 문화재 등재를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0월 26일 정선 농협 한우 타운 2층 다목적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수고당 고택의 역사적인 가치에 더해 구미정사와 그 주변의 뛰어난 경치를 보여주는 골지천의 자연유산적 가치에 주목해 문화재 지정을 위한 관계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정사와 골지천은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에 자리잡은 수고당 이자 선생의 후손들이 거주해 온 수고당 고택의 별서로서 정선군의 뛰어난 경관이 함께 어우러진 곳이다.
정선 구미정사와 골지천은 기존 정선의 유형문화재인 수고당 고택과 깊은 연관을 가진 곳이다.
조선시대 이자 선생이 숙종시대에 난세를 피해 고향으로 돌아와 거처를 정한 곳으로 현재 이자 선생의 9대손까지 이어져온 수고당 고택이 바로 본가에 해당한다.
구미정사는 이자의 부친인 이단하 선생이 숙종시기 당파에 연루되어 별세하자 이자 선생도 이에 영향을 받아 정선에 낙향한 이후 평생 은거를 위한 장소로 유품들을 보관하기 위해 수고당을 지었고 가옥에서 조금 떨어진 경치 좋은 계곡에 독서를 위한 구미정사를 건립했다.
이와 같은 유서깊은 구미정사와 골지천의 문화재 지정을 위한 노력으로 진행되는 학술심포지엄에서 구미정사의 건축과 경관에 대한 학술적인 주제를 발표한다.
발표되는 내용은 ‘구미정의 건축배경과 역사적 가치’, ‘구미정의 건축양식과 경관의 탁월성’,‘九美18景의 인문학적 가치’ 이며 토론자로는 박동석, 최장순, 최기주, 홍성익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재위원들과 최원희 정선문화원 사무국장이 참여해 지역의 문화자산에 대해 토론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이 우리 군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수고당 고택과 함께 언급되는 유서깊은 구미정사와 뛰어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골지천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어 정선군 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의 가치 있는 문화재로 재인식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
제292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92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개회
[knews25] 정선군의회는 10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정선군의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현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선군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수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정선군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정선군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전흥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선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정선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정선군수 제출 조례안 8건, ‘기초과학연구원 지상연구실 부지 및 신동생활관 무상사용허가 동의안’, ‘2024년 정선군 출연기관 선정의 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구성 및 규약 보고의 건’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최승준 군수가 출석한 가운데 군정 발전 방향과 지역 발전을 이끌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군정 질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영기 의장은 “행정의 동반자로 군민의 대변인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정선군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군정질문과 각종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군정 발전을 위한 내실있는 회기 운영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4
-
정선군, 신규 배달앱 ‘먹깨비’ 본격 오픈
정선군, 신규 배달앱 ‘먹깨비’ 본격 오픈
[knews25] 정선군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입한 신규 배달앱 ‘먹깨비’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배달앱 불모지였던 정선군은 민·관협력 배달앱‘일단시켜’도입 이후 3년여만에 누적 주문 20만건, 매출액 50억 6000여만원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
군은 강원특별자치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가 종료됨에 따라 기존 배달앱을 통해 형성된 배달 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도내 유일하게 신규 배달앱 ‘먹깨비’를 도입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달 2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는 배달앱 ‘먹깨비’는 대형 민간 배달앱에 비해 1.5%의 저렴한 주문수수료와 입점·광고 수수료 무료, 지역 화폐 결제 연동 지원 등 이용자와 소상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배달앱 ‘먹깨비’는 25일 오픈 이벤트로 2만원 이상 온라인 결제 시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한정 특별쿠폰 400매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5천원 할인쿠폰 발급 이벤트가 진행되며 가맹점 신규가입 시 홍보물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배달앱 운영에 앞서 신규 가맹점 모집을 실시한 결과 기존 배달앱 가맹점의 80%가 넘는 88개의 가맹점이 등록을 완료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군은 소상공인 매출에 확실한 효과가 입증된 배달앱의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모집 확대는 물론 이용자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방침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배달앱 도입과 더불어 다각적인 지역 소비 활성화 정책을 실시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
양구 9경 선정을 위한 관광명소 후보지 선호도 조사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 8경이 양구 9경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양구군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관광·문화 환경에 따라 기존 양구 8경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구성된 양구 9경으로 전면 확대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양구 군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양구 9경 선정을 위한 관광명소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양구군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 중 양구 9경 선정을 위해 지난 9월 마을 이장과 주민 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관광명소 후보지를 취합해 20개소의 후보지를 최종 선정했다.
조사 대상은 양구수목원, 두타연, 한반도섬, 펀치볼, 광치계곡, 봉화산, 상무룡출렁다리, 사명산, 파로호,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직연폭포, 파로호 꽃섬, 천미계곡, 후곡약수터, 소양강꼬부랑길, 파서탕, 을지전망대, 국토정중앙천문대, 양구백자박물관, DMZ펀치볼둘레길 등이다.
양구군 누리집과 네이버 폼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조사로 진행되는데, 문항은 관광명소 5개소 추천, 성별, 연령, 거주지 등 4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구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양구 9경의 순위를 선정하고 12월에 양구 9경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양구군의 아름다움을 적극 나타낼 수 있는 양구 9경 선정에 양구 군민과 관광객 등 최대한 많은 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9경 선정에 따라 관광 상품 개발 등 다양한 관광 정책을 추진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양구 8경은 1경 두타연, 2경 펀치볼, 3경 사명산, 4경 광치계곡, 5경 파서탕, 6경 파로호, 7경 후곡약수터, 8경 양구수목원으로 양구군은 양구 8경을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해 왔으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는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의 필요성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양구 9경 전면 재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양구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그 속에 담긴 스토리로 양구를 널리 알리면서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양구 관광명소 찾기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고 그 결과 120여 개의 작품이 접수, 19개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2023-10-24
-
동해시에서“K-컬쳐·지역 문화 매력 알렸다”
동해시에서“K-컬쳐·지역 문화 매력 알렸다”
[knews25]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종합 전시회 ‘2023 지역문화박람회 in 동해’가 3일간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난 22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문화원연합회와 동해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신한은행, DB손해보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광장을 거점으로 동해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2023 지역문화박람회 in 동해'는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매력 있는 지역문화의 지속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20일 진행된 개막식 메인 무대에서는 박수관 명창의 민요와 주제공연 ‘한뿌리 꽃이 피었습니다’, 드론라이팅, 불꽃쇼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심규언 동해시장의 환영사,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철규 국회의원, 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의 축사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행사기간 동안 전시관에서는 K-CultureX지역문화전 소멸 위기의 지역문화전 홍보관 강원특별자치도·동해시관 ‘동해를 그리다’ 등 지역문화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시가 열렸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도 폐막일까지 상시 운영됐다.
전통과 현대 문화예술이 융합된 크로스오버 공연 ‘韓소리 듣고 剌뛰다’를 비롯해 한국인의 전통문화 줄타기 공연,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인간문화재 농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진행됐다.
또한, 팔도사투리 개그콘서트, 지역문화 쇼케이스 231 경연,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논골담길 산책, 동해 절경과 함께 즐기는 힐링 요가 클래스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전통놀이 체험존, 한식 대표 메뉴를 담은 푸드트럭, 비치마켓 등도 운영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게 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