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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르신께 힐링을 선물해 드려요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강원도립대와 협업해 7월부터 12월까지 고성 관내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지역사회 공헌과제’의 세부사업으로 ‘시니어 힐링 펀-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군은 최근 가진리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 약 40명을 대상으로 전문 공예 강사와 함께 약 2시간가량 레인부츠 꾸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어르신이 손수 만들고 꾸민 레인부츠는 댁으로 가져가 일상생활에서 신고 다닐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은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해 지역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내 인재를 육성하고 다양한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이다.
강원도립대-고성군-양양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연간 21억원의 사업비로 3년 동안 추진된다.
올해는 사업 2년 차로 지난해에 이어 지역 현안문제 해결, 상생 발전방안 마련,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실시되는 시니어 힐링 펀-아웃리치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고령자에게 레인부츠, 사진 머그, 비누, 꽃 털신 제작 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 어르신들이 다같이 모여 손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등 각종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심미적 기능을 제공해 심리적 안정을 취하게 하는 등 일종의 사회 공헌적 성격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지역별 65세 이상의 주민으로 사전에 조율된 일정에 따라 강사진이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과 경로당에 모여 제작하는 일정으로 7~8월에는 레인부츠, 9~10월에는 비누 만들기, 11~12월에는 꽃 털신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성군 관내 30여 개 마을 경로당에서 58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시니어 힐링 펀-아웃리치 프로그램은 강원도립대와 고성군이 협력해 지역 현안 및 인구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일종의 사회 공헌적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고성군의 당면 현안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 더욱 효과적이고 좋은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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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UFS 한·미연합훈련 격려 2군단 방문
김진태 지사, UFS 한·미연합훈련 격려 2군단 방문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지도지사는 8월 28일 2군단사령부 훈련현장을 방문해 UFS 한·미연합훈련 연습 중인 장광선 군단장과 장병들을 격려했다.
도지사로서 처음 방문하는 이번 UFS 한·미연합훈련에서 김진태 지사는 성공적 훈련을 위한 민·관·군의 유기적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관 협력체계의 지속적인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에서 진행했던 위기관리연습과 전시대비연습을 통해 군·관이 함께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모든 시민들이 참여하는 민방위훈련에서는 직접 참여해보니 홍보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훈련 중 미흡한 점은 사후강평을 통해 보완하고 내년에 더 완성도 있는 훈련을 계획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진태 지사는 “지금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그 어느 때보다 국가안보가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UFS 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국가방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UFS 한·미연합훈련은 8월 15일부터 31일 까지 국지도발 대비, 전시전환·방어작전 등을 수행하며 동맹의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실시한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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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동권 제2청사 개청 후, 첫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영동권 제2청사 개청 후, 첫 성과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4일 제2청사 개청 이후 영동과 남부권의 핵심 산업인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의 첫 번째 공모 사업에서 128.4억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동해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은 3년간 총 128.4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해시 구호동 북평산업단지 일원에 태양광과 바이오매스 발전전력을 연계 수전해 기술을 활용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은 동서발전으로 재생에너지 생산과 공급, 수소생산기지 운영 등 사업총괄을 담당하고 대우건설에서는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와 출하설비를 구축하며 제아이엔지에서는 수소생산기지 설계, 시공 등에 참여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는 인허가 및 수소 활용처 발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현재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 설비는 높은 투자비용과 전력요금 상승에 따라 가격 경쟁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국비 지원과 수전해 시설에 필요한 전력을 한국동서발전의 태양광 발전소 잉여전력을 현물투자 형태로 연계·활용해 경제성을 확보 했으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정수소 공급 인센티브 제도가 도입되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개질수소 생산시설 대비 수소공급 가격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2026년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 시설이 준공되면 도내 속초, 삼척, 평창에 이어 네 번째로 구축되는 수소 생산시설이 된다.
앞으로 도내 수소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자체 청정수소 생산시설 확보로 수소공급의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수소 유통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곽일규 미래산업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확충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청정수소생산 거점 기반을 선점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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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지킴이 착한가격업소’많이 이용해 주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0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당일인 수요일 출근시간을 이용한다.
도는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착한가격업소 현황 정보를 제공해 점심식사 또는 저녁식사, 부서 회식장소로 관내에 있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식당을 이용하도록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품질, 가격, 위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외식업, 이미용, 세탁업, 숙박업 등을 영위하는 업소로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는 586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있으며 강원물가정보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개인서비스 물가를 견제하고 지역내 자발적인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정업소에 대한 혜택을 대폭 확대했고 지난 해 394개소였던 업소도 금년말까지 60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금리지원을 2.8%로 특별우대 받을 수 있고 시설·환경개선비, 물품구입비, 공공요금 등 250만원 상당의 지원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는 전년보다 지원금이 약 2.5배 오른 수치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
아울러 도는 착한가격업소의 인지도 확산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함께 홍보도 강화한다.
12월에는 ‘올해의 우수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하고 행정안전부, 신한카드와 협력해 구독자수 50만명인 신한플레이앱 디스커버에 도내 착한가격업소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광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시군 홍보지 게재, 착한가격업소 큐알코드를 표시한 관광지도 및 홍보리플릿 배부, 강원물가정보망 ‘착한가격업소 현황’ 정보 제공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도내 전역에서 펼칠 계획이다.
탁연미 경제정책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지역물가 지킴이로 도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이용했으면 하는 취지에서 마련한 캠페인”고 밝히며 “착한가격업소가 우리 지역의 대표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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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하반기 물가안정 관리 합동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에서 8월 29일 경제국장 주재로 “2023년 하반기 물가안정관리 합동회의”를 개최한다.
금번 회의에는 도 관계부서 시군,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소비자연맹, 강원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강원도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강원도지회가 참여해 최근 물가동향 및 전망을 함께 짚어보고 지방공공요금 안정화 대책과 추석 명절 및 산림엑스포 연계 시군 행사, 축제 물가안정 관리계획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먼저, 도에서는 최근의 물가상황을 고려해, 하반기 지방공공요금을 대상으로 가급적 연내 동결을 유지하되, 인상이 불가피한 경우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물가안정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횡성군은 지난 7월 1일 인상 예정이었던 하수도요금을 내년 6월말까지 동결했으며 정선군도 7월 31일 종료 예정이던 종량제봉투료 감면을 금년 연말까지 연장했다.
관련 법령에서 1년마다 가격조정을 검토하도록 한 도시가스 소매요금의 경우, 인상폭 최소화 검토 후 연내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추석 명절이 4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도와 시군에서는 8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농축임산물 중점 관리품목을 중심으로 가격동향을 관리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공정행위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대책기간 동안 물가 모니터요원을 통해 매주 명절 성수품 가격을 조사해 ‘강원물가정보망 - 명절 성수품 물가동향’에 공개함으로써 도민들의 합리적 소비를 도울 계획이다.
금번 합동회의에서는,‘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되는 시군별 행사 및 축제 물가관리 대책도 집중 논의한다.
최근 전국 지자체의 지역축제 및 행사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논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축제 및 행사 개최시 행사장 내 먹거리요금 상한제 실시, 행사 홈페이지 등 가격정보 사전공개와 위생관리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회의에 참석한 소비자단체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도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도지회, 강원상인연합회 등 직능단체에 이날 논의한 물가안정대책이 일선 현장에서 잘 운영되고 도내 물가안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최기용 도 경제국장은, “7월 도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금년 들어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여러 외부요인 등으로 인해 민생현장에서는 밥상물가 상승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시군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방공공요금은 불가피한 경우에도 인상이 최소화 되도록 하고 관계부서·유관기관·민간단체와 합동으로 한 물가안정 노력을 통해 도민 여러분이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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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나’ 등급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다.
격년으로 이뤄지는 평가에서 연속적으로 ‘다’등급에 그쳤으나 2023년도에는 한 등급 상승한 ‘나’등급으로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이는 상수도 공기업 체계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증받았다는 의미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를 발표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 2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관리·성과를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경영진단을 통해 경영혁신을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서비스 제고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실시되며 이 중 상·하수도 공기업은 격년제로 2년마다 평가를 한다.
평가 결과 춘천시 상수도 공기업은 경영전략 및 혁신과 소통·참여분야, 상수도 보급률 및 수돗물 품질 관리와 취정수 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전국 및 강원도 평균 요금 현실화율에 못 미치는 낮은 상수도 요금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로 더욱 의미가 있다.
강대근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금번 평가 결과가 지금까지의 결과보다 상승한 것은 춘천시 상수도 공기업 체계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다소나마 검증된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안정적 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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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자색옥수수 수확 성공…지역 적응성 검증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자색옥수수 수확에 성공했다.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자색옥수수를 키울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한 것으로 앞으로 춘천 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으로부터 자색옥수수 종자 1㎏을 재배했다.
이후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자색옥수수 500㎏을 수확했다.
춘천에서 자색옥수수를 수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시험을 한 자색옥수수는 ‘색소 5호’ 품종이며 옥수수의 포엽과 속대에 안토시아닌이 고함량으로 집적되는 특징이 있다.
안토시아닌은 꽃이나 과실 등에 주로 포함돼 있는 색소를 말한다.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에서 옥수수 포엽의 자색 추출물을 생산하기 위해 개발했다.
고햠량의 안토시아닌 덕분에 자색옥수수는 단순식용이 아닌 식품첨가용 및 기능성식품 원료용으로 재배하며 화장품, 액상차 및 고형차, 제과제빵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 가공된다.
이에 따라 자색옥수수가 춘천 내 농가에서 실제로 재배되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작목들의 실증 재배를 통해 시에 알맞은 품종을 찾아 농가에 좋은 작목들을 소개하고 건강한 식재료와 원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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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촌지도자대회 오는 30일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촌지도자대회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농촌지도자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 춘천시연합회가 주관, 도내 회원과 내빈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변화와 혁신, 강원농업의 미래, 농촌지도자가 선도한다’라는 주제로 강원농업 주체로서의 역할담당과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날이다.
회가 열리는 춘천 호반체육관 주변에는 농촌지도자 명품 농·특산물 및 신기술 안전편이용품, 청년농업인 전시·홍보관 등 7개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 참석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명사특강,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31일에는 시군별 자체 계획에 따라 춘천의 농업 현장 및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춘천 문화탐방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촌지도자대회 개최로 춘천의 대외 이미지 및 위상 제고와 춘천농업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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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로 6차로 확장공사 추진중 문화재 발견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소양로 6차로 확장공사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상수도 매설공사 추진 중 문화재가 발견돼, 올해 말 전체 준공 예정이었던 계획이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총 2.3km의 소양로 6차로 확장공사 구간 중 근화동사무소↔소양약국사거리 1.8㎞ 구간에 대한 중앙차로부 재포장이 이달 말 완료된다.
이후, 9월1일부터 이 구간 통행차량을 중앙차로부로 우회시키고 기존의 보도 및 2개 차로 구간에 대해 철거 작업과 임시 보행로 확보 이후 순차적으로 재포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남은 번개시장 일원의 0.5㎞ 구간의 경우 매장 문화재가 발견돼 문화재 정밀 발굴조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이 구간은 작업이 중단된 상태다.
문화재 정밀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상수도 공사 및 도로포장을 완료하고 잔여 구간에 대한 공사를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 우회는 앞선 2차례의 차량 우회와 달리 신호등 철거 작업이 없어 운전자들의 혼란이 덜 할 것으로 예측되나,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문화재 발굴 경과에 따라 조속히 본 공사가 완료 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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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제41회 합강문화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지난 8월 25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제41회 합강문화제추진위원회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41회 합강문화제 기본계획을 상정하고 행사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983년 처음 개최된 인제군 합강문화제는 군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 기원하는 합강제례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화합은 물론 민·관·군의 협력과 소통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향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풍요로운 가을, 하나되는 인제’라는 슬로건으로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2023년 강원예술인 한마당 행사가 연계행사로 개최되어 도내 문화예술단체의 공연 및 전시도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행사기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합강문화제는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지역 최대의 향토축제이니만큼, 군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