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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어르신 건강 지키는 폐렴구균 무료 접종 추진
강릉시, 어르신 건강 지키는 폐렴구균 무료 접종 추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폐렴과 관련 합병증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폐렴구균 감염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은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과 겨울철에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폐렴구균으로 인한 균혈증 발생 시 사망률이 최대 60%에 이를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이에 강릉시는 올해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연중 무료로 받을 수 있어, 해당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강릉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폐렴구균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도 높은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 지정의료기관 목록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릉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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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자율방범 합동순찰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14일 오후 7시 30분, 무실동 법원사거리 일원에서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한다.이번 순찰은 치안 현장을 직접 살피고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순찰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 조용기 시의장과 함께 원주경찰서와 자율방범대 등에서 총 300여 명이 참여한다.이들은 법원사거리를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과 치안 취약 지역인 어두운 골목길 등을 순찰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합동순찰은 원주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없는 안전한 원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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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농정 비전 설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업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시장 여건에 대응하는 주요 정책과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원주시는 2026년 농업 분야 행정목표를 ‘힘차게 도약하는 농업, 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해 농업·농촌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2025년에는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또한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농촌자원사업 및 농업환경보전 우수사례 등에 선정되며 농정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아울러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농촌활력프로젝트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향토산업 육성 △치유농업센터 구축 등 중장기 농업 기반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및 농가 경영 안전망 구축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 및 판로 확대 △가축전염병 선제적 차단 및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 △전문 농업인력 양성과 영농서비스 강화 △미래 농업의 핵심, 스타트농업 신기술 보급 △중부권 중심 농산물도매시장 운영을 중심으로 농정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농업 생산 기반 확충과 농촌 기능 다각화를 위해 신규 및 중점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원주시 통합RPC 건립 △향토산업 육성지원 △내수면 생태체험관 시범운영 △치유농업센터 구축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친환경 스마트농업 연구관 건립 △연중 신선채소 스마트팜단지 조성 등이 있다.이와 함께 부론면 다목적 공동 복합저장유통센터 건립, 고품질쌀 생산자재 지원, 치악산한우 명품화 브랜드 육성, 공공기관 및 기업 대상 원주푸드 우선 공급제, 반려동물 복지 환경 조성 등 기존 추진 중인 사업도 연계해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앞으로 원주시는 기존에 수립·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적 이행을 최우선으로, 법과 제도에 따른 공정한 행정 수행을 통해 실질적인 결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과 체계적인 사업 이행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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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드림스타트,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아동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드림스타트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이를 통해 아동들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올해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필수 프로그램과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 교육, 안전교육 등 아동 발달 영역별 필수 핵심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림가족나들이, 내마음속이야기, 드림멘토 등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된다.특히 영유아기 조기 개입이 생애주기별 발달에 미치는 중요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영유아 미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이를 통해 인지·정서 발달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밀착형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영유아들이 건강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원이 종료되는 종결 아동을 위한 관리 체계도 새롭게 구축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마중물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드림스타트와 함께 성장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영섭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에도 아동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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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업도시 복합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 명칭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이번 명칭 공모는 센터 개소 취지와 운영 목적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담을 수 있는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을 찾기 위해 진행된다.센터는 면적 173.88㎡, 정원 45명, 종사자 3명 규모이며, 2월 중순 착공해 4월 개소할 예정이다.앞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공모는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원주시 설문관리 시스템을 통해 응모작을 제출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아동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2월 말 시 누리집에 발표된다.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 원, 15만 원,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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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원주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 개최
2026년 원주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지난 13일 빌라드 아모르에서 ‘2026년 원주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신년사 및 격려사, 신년 덕담 등이 진행됐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도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서 원주시 사회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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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천일에너지,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천일에너지,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공원·녹지 및 가로수 전정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민간업체에 무상 위탁해 재활용함으로써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그동안 임목폐기물로 처리되던 폐자원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해 활용하게 된다.임목폐기물은 수집·가공 과정을 거쳐 목재 칩으로 재자원화되며, 열병합발전소 연료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원주시가 임목폐기물 처리에 투입하던 연간 약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화석연료 대체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박상현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은 버려지던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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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치매안심센터, 자원봉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자원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봉사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치매안심마을 연계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치매파트너 홈페이지를 통해 치매파트너 교육과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수강하고, 총 2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하면 치매파트너 플러스로 활동할 수 있다.단,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반드시 원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팀에 문의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자원봉사센터 또는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자원봉사는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인식 개선을 실천하려는 시민의 참여에서 출발한다”라며, “자원봉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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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철학도서관, 시니어 프로그램 '한시작법'운영
중천철학도서관, 시니어 프로그램 '한시작법'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어르신을 위한 인문 프로그램으로 한시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한시작법’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오랜 기간 한시를 연구하고 교육해 온 심경호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가 맡는다.한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하고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강좌는 1월 16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1회,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중천철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어르신들이 한시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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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원주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12일 ‘2026년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제8기 원주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 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위원장인 김문기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임영옥 보건소장과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했으며, 제8기 연차별 수립안을 심의·확정했다.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라며, “건강 격차 감소,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