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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고리 1호기부터 원전해체 본격착수 목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오전‘원전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의회’, 이어 오후에는 ‘2023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국내 기업의 원전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산업부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을 비롯해 지자체 및 산·학·연 전문가 18명이 참여했으며 ‘22.10월 착공해 건설 공사 진행 중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의 역할과 원전해체 연구개발 과제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해,‘원전해체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원전해체산업 현황과 전망, 원전해체 기술개발, 성공적인 원전해체 경험과 교훈을 논의했다.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포럼 축사를 통해 “원자력 발전은 에너지 안보와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에너지원으로 정부는 원전 생태계 정상화를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성공적인 원전해체는 원전 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는 의미가 있는 만큼 내년부터 고리 1호기 원전해체를 본격 착수해 국내 기업들이 원전해체 경험과 실적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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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바이오연료 활성화에 힘 모아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는 8일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얼라이언스’ 제4차 전체 회의를 개최해 ‘석유사업법’개정 현황, 바이오항공유·선박유 실증연구 진행 경과 등‘23년 얼라이언스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24년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11월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 지속 논의되어오던 친환경 정제원료 사용 근거 마련 및 석유대체연료 범위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석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산자중기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24년 추진할 ‘석유사업법’ 하위법령 개정 계획이 주로 논의됐다.
또한, ‘바이오항공유·바이오선박유 실증연구’ 중간보고를 통해 그간의 실증결과도 공유됐다.
항공 부문에서는 인천과 로스엔젤레스를 오가는 국내 화물기의 항공유에 바이오항공유를 혼합해 총 6차례 실증 운항을 완료했고 해운 부문에서는 국내 외항선박의 선박유에 바이오디젤을 혼합해 2차례 해상 실증 운항을 실시했다.
‘24년부터는 바이오중유를 혼합한 선박유에 대한 육·해상 실증이 진행될 계획이며 항공·해운 부문의 실증결과를 토대로 바이오항공유·바이오선박유의 품질기준 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도로뿐만 아니라, 항공·해운 분야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 규제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신규 바이오연료의 신속한 국내 도입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민·관의 합동 노력이 절실한 만큼 내년에도 얼라이언스 각 분과별로 실증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바이오연료 기술개발 지원, 법·제도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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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 수출 역대 최대 달성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7일 서울 엘타워에서 전기산업 유공자, 전기산업계 대표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전기산업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전기산업의 날은 전기산업계 공로자 발굴·포상으로 전기산업인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21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전기산업 수출이 역대 최대인 150억 불을 달성한 해로 전기 산업계에 보다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33명의 유공자에게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총리표창, 산업부 장관표창 등이 수여됐다.
산업포장은 서창전기통신㈜ 윤성희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재생에너지 연계 산업단지의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구축 등의 기술개발과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도, 고품질 저비용 전력 관련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표창은 한국전력공사의 백수현 처장이 수상했으며 전력 기자재 공급망 품질·효율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에너지기술마켓 운영을 통한 해외판로 확대와 신시장개척 지원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일진전기의 노형섭 전무, 한국남부발전㈜의 강태길 본부장이 수상했으며 각각 친환경·고효율 제품의 개발 및 해외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 진출 확대로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에 기여했다.
이날 이용필 첨단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기기기 수출이 역대 최대인 150억 불을 달성하며 선전 중”임을 강조하며“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화라는 전기산업이 당면한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 전원과 지능형 전력망 등과 관련한 투자와 기술개발을 적극 확대해 줄 것”을 업계에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연구개발 투자, 세제 지원, 규제 혁파 등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 노력을 뒷받침하고 전기산업의 발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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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에너지 정책 협력 체계 구축한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및 연구기관과 함께 에너지 정책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12월 6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약식에서 산업부와 10개 대학,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앞으로 에너지 정책 분야 정보 교류, 에너지 정책 점검 및 정책 과제 발굴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우리나라 주요 에너지 정책 및 최근 해외 에너지 정책 변화 동향을 발표했으며 각 대학원의 에너지 정책 과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
강경성 2차관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정책 수립 및 이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향후 에너지 정책에 대한 학계, 연구기관, 정부의 활발한 논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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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외국인투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확대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13회 외국인투자위원회’를 개최해 첨단산업 분야 외국인투자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현금지원제도운영요령 개정안’, ‘외국인투자지역운영지침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금일부터 이를 시행한다.
먼저, ‘현금지원제도 운영요령’ 개정으로 첨단산업 분야 외투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첨단산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의 고용불안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공장 신·증설이 없더라도 기존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기존 공장 내 설비교체를 위한 투자도 현금지원이 가능토록 세부규정을 마련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포함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내 외투에 대해서는 투자금액의 최대 50%까지로 현금지원 가능한도를 상향했다.
또한 신속한 행정절차 진행을 통해 외국인 투자가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금지원 신청서의 처리기한을 60일로 명시했다.
또한, 산업부는 ‘외국인투자지역운영지침’을 개정해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업종을 확대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해 입주 외투기업이 안정적이고 자유롭게 조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비스형 외투지역 지정가능 업종에 글로벌기업 지역본부를 추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후속 투자를 유도하고 외투기업의 지속적인 증액 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사용한 경우도 외투지역내 이전시 필요한 실적에 포함되도록 했다.
아울러 외투기업의 무탄소에너지 사용 장려를 위해 송배전 설비 투자 등을 유발하지 않는 ‘자가소비 목적’의 태양광설비 설치시에는 면적 제한을 철폐하고 외투기업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조업할 수 있도록 외투단지 임대기간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산업부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으로 불확실성이 혼재된 상황에서도 첨단산업 분야 외국인투자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지속 강화하고 킬러규제 혁파 등을 통해 기업 투자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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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기술 상호운용성, 시스템 표준으로 해결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고령자용 인공지능 전자제품, 스마트시티와 같이 제품·서비스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결합되는 다양한 융복합 분야에서 전체 시스템 단위에서의 표준 개발이 효과를 내고 있다.
‘시스템 표준화’는 기술 간 유기적 연동이 어려운 기존 개별 부품 위주 표준에서 벗어나 시스템 전체 또는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요구되는 표준을 개발하는 접근법이다.
이렇게 개발된 시스템 표준은 차세대 직류전력망, 스마트제조, 스마트에너지 등 융복합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30. ‘전기전자분야 시스템 표준화 포럼’을 개최하고 국내기업의 ‘고령자용 AI 스피커’, ‘저압 직류배전’ 등 분야에 대한 시스템 표준화 적용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복약시간 알람 등 고령자용 AI스피커 서비스 개발 요구사항, 가정용 저압 직류배전 아크 위험 및 안전 지침이 국제표준안으로 제안되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동 포럼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시스템 표준 개발 접근법 활용을 위한 지침과 프로그램 개발하고 저압직류 배전 분야에 대한 상호운용성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포럼 참석 전문가들은 토론을 통해 메타버스, 바이오 디지털제품 등 첨단 융합산업 분야로 시스템적 접근을 통한 표준 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오광해 표준정책국장은 “시스템 표준 개발 활용 사례를 확산해 기업들이 융복합분야의 표준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고 우리나라의 표준화 적용 사례는 국제표준으로 제안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들의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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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공공기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41개 소관 공공기관 담당자들과“제6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2019년부터 정부혁신 비전 공감대 확산을 위해 산하기관과 진행해 오고 있다.
금일 행사에서는 우선 지난 8월 개최한 산업부 자체“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 담당자 9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한, 정부혁신 분야 중 데이터 기반의 업무혁신과 관련해 5개 공공기관이 진행 중인 사례를 발표하고 참석 기관 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향후 공공부문 업무에 인공지능 활용성을 제고하고자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박재혁 교수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 강연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주재한 김대자 정책기획관은 “금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대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국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정책을 발굴 및 추진함으로써 산업부 및 소관 공공기관들이 공공부문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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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용 반도체 표준개발, 우리나라가 주도
인공지능용 반도체 표준개발, 우리나라가 주도
[knews25] 우리나라가 제안한 인공지능용 반도체인 뉴로모픽 소자에 관한 국제표준 개발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본격화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24.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에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산·학·연 반도체 표준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반도체 표준화 포럼’을 출범하고 국제 표준화 개발 동향과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 세종대 김덕기 교수는 뉴로모픽 소자의 성능과 신뢰성 검증에 관련된 기본특성, 가소성, 선형성 평가방법 등 3건의 신규 국제표준안 개발 동향을 발표했다.
뉴로모픽 소자는 챗지피티와 같은 인공지능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우리 두뇌의 신경세포 정보처리 방식을 반도체 기술로 모사해 인지·학습·추론 등 고차원적 사고를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이다.
이 표준안은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개발되어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신규개발 항목으로 지난 10월 채택됐다.
향후 국가별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국제표준으로 발간된다면 뉴로모픽 소자의 상용화 시점에서 제품 검증에 활용되어 우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반도체 표준화 포럼은 반도체 소자, 첨단 패키징, 반도체 공정· 장비의 3개 분과로 구성됐다.
포럼 운영위원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좌성훈 교수가 선임됐고 운영사무국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맡게 된다.
포럼 전문가들은 논의를 통해 반도체 표준화 전략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차세대 반도체 분야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민·관 협력의 표준화 포럼을 기반으로 뉴로모픽 소자와 같은 미래 반도체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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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무역구제 분야 협력 관계 강화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1.22. 베트남 무역구제청과 베트남 꽝닌에서 ‘한-베트남 무역구제 협력회의’ 및 ‘자유무역협정 무역구제 이행위원회’를 통합 개최했다.
무역구제는 덤핑 등 불공정무역행위나, 공정무역이더라도 국내 산업에 피해가 발생하거나 그와 같은 우려가 있을 시,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교역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시행하는 반덤핑 방지관세,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의 수입규제 조치를 의미한다.
양측은 상호 수입규제 현안을 점검하고 최근 제3국에 대한 조사 및 대응 사례를 논의하는 한편 반덤핑 조사 시 국내산업 보호와 수요자 편익 간 균형을 고려하는 방안 등 조사 당국으로서의 관심 사항들에 대해 협의했다.
박재영 무역조사실장은 베트남의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무역구제조치 관련, 규제 중인 반가공합금철강재 세이프가드를 종료하고 조사 중인 컬러도금강판 반덤핑 재심에서 베트남 무역구제청이 한국 기업들에 충분한 의견 개진 기회를 보장하는 등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양국 간 교역이 한·베 자유무역협정, 투자 협력 등으로 ‘22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이러한 성과에는 자유무역의 가치를 중요하게 고려하고 상호 무역제한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 온 무역구제 기관의 역할이 크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 무역·투자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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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협력 재개, 계량산업의 미래 세대를 준비하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월 21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일본 대표단과 ‘제43차 한·일법정계량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등의 계량·측정 분야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양국은 1975년 ‘한·일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법정계량협력위원회를 매년 개최하기로 합의한 뒤 ‘20년까지 위원회를 지속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중단됨 특히 금번 협력위원회는 코로나19로 지난 42차 회의 이래 주춤했던 국제 활동 재개의 일환으로 양측 법정계량 관련 기관이 모두 모여 오랜만에 우의를 다졌다.
이번 회의는 법정계량 관련 한·일 9개 민관이 참여한 가운데, 그간 변경된 양국의 법정계량제도 및 시장사후관리에 대해 다양한 양국의 경험을 공유했으며 양국의 주요 공통 관심 분야인 전기차 충전기 제도, 계량산업 디지털전환, 국제활동 계획 등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리 측은 “국제법정계량기구, 아시아태평양 법정계량포럼 등 법정계량관련 국제기구 활동과 전기차 충전기 분야에서 국제기준 제개정 시 협력은 국제적 기여와 양국 협력 관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일본 측은 지속적인 양자 회의를 통해 양국의 현황을 이해하는 것과 국제기구 대응에서 함께 연계하고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또한 급변하는 계량산업 디지털전환 협력에 관련 기관 모두가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국표원 계량측정제도과장은 “전기차·수소차 충전기 등 미래모빌리티 기술과 계량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 등 한국과 일본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 기반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정부, 시험기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협회 등 계량측정분야 모든 기관의 회합을 계기로 계량산업의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