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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용효율적인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찾아라!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 홍보자료
[knews25] 산업통상부는 정부 지원 예산 대비 탄소감축 효과가 큰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는 250억 원 규모의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을 올해 새롭게 도입했으며,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기존 정부의 탄소감축·설비 지원사업들이 주로 정액·정률의 ‘나눠주기식 방식’이었다면, 이번 경매사업은 기업 스스로 해당 프로젝트의 ‘예상 감축량’과 ‘정부지원 희망금액’을 제시하여 톤 당 탄소감축 대비 정부 예산 투입이 가장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경매 방식’으로 발굴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경매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달성 가능한 ➊예상 감축량과, 예상 감축량 1톤당 정부지원 희망금액인 ➋입찰가격을 함께 제출하며, 입찰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낙찰되어 지원받는다. 동일한 예산으로 더 많이 탄소를 감축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별·지원함에 따라, 정부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효과성도 동시에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매사업에는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 업체라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며, 기업별로 최대 50억 원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설비는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 적용 설비 등 산업부문 탈탄소화를 위한 혁신적인 온실가스 감축 설비 전반을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의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전체 지원 예산 중 30%는 중소·중견기업에 우선 배정되며, 낙찰 기업에 대한 지원금액 산정시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보조율도 차등 적용된다.또한 ‘성과 협약 제도’도 함께 도입하여 기업이 최초 제출한 ‘예상 감축량’과 사후 측정한 ‘실제 감축량’을 비교하여, △예상보다 초과 감축한 기업에는 정부 포상 추천, 추가 지원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감축 실적이 미달한 경우에는 향후 지원사업 참여 제한, 보조금 환수 등 페널티를 적용한다. 인센티브·페널티 제도 도입을 통해 지원 대상 기업들의 적극성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산업부문의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달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산업부는 경매사업 공모 개시일인 1월 21일, 경매사업을 포함한 주요 4개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산업부 탄소중립 지원사업 공동 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에서 경매사업의 주요 내용, 입찰 절차, 유의사항 등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산업부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2035 NDC 이행과 산업의 그린전환이 산업경쟁력 강화의 핵심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정부의 한정된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민간의 자발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새롭게 ‘경매제도’를 도입했다”고 소개하고, “선제적인 탄소감축 투자를 고려하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경매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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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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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ews25] 국토교통부는 ’25년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60.1조 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공공부문은 13.1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 민간부문은 47.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하였다.토목은 순수토목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21.7조 원을, 건축은 8.1% 증가한 38.3조 원을 기록하였다.상위 1~50위 기업은 27.9조 원, 51~100위는 4.9조 원, 101~300위 4.8조 원, 301~1,000위 5.3조 원, 그 외 기업이 17.2조 원을 기록하였다.수도권이 32.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이 27.7조 원으로 44.2% 증가하였다.수도권이 37.6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이 22.4조 원으로 16.6% 증가하였다.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12월 30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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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70km 차세대 고속열차 독자 기술개발 완료
우리나라 고속철도 차량 연혁
[knews25] 국토교통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의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차량 제작에 착수하여 ’30년부터 시험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고속열차가 ’31년 이후 상용화됨으로써 국민의 철도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해외 고속철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 확보와 시장 선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본 국가연구개발사업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2년 4월부터 ’25년 12월까지 4년간 총 225억원이 투입됐다.상업 운행속도 320km/h급 고속열차인 KTX-청룡의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포함한 고속 운행 기술을 고도화*하여 상업 운행속도를 370km/h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를 위해 총 6개 핵심기술을 개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KTX-청룡 대비 고속 전동기 출력 47.4% 향상, 주행저항 12.3% 감소,횡방향 진동 가속도 33% 저감, 실내 소음 2dB 감소 등❶ 주요 부품의 소형·고밀화, 냉각 성능 제고, 절연 성능 향상 등 최적 설계로 560kW급* 고효율 고속전동기를 개발하여 KTX-청룡 대비 47.4%의 출력을 향상시켰다.❷ 차량 전두부 형상의 매끄러운 설계, 차량 하부 대차에 커버 적용 및 옥상 에어컨 등 돌출부 최소화로 주행저항을 KTX-청룡 대비 10% 이상 감소*시켰다.❸ 구동 대차의 공기스프링, 댐퍼 등 현가장치 최적화 설계를 통해 횡방향 진동 가속도를 30% 이상 감소시키고, 유럽 기술표준에서 정한 최고 수준의 승차감 지수 1.14~1.87을 달성하였다.또한, 실제 구동 대차를 회전 롤러 위에 올려 실제 주행 상황과 유사한 조건으로 시험하여 400km/h 이상에서 동적 안정성을 확인·검증하였다❹ 차량 주행장치, 공력 소음* 등 다양한 소음원 차단을 위해 바닥, 측벽, 천장 등에 차체 압출재 구조 최적화 및 복합 차음재 적용으로 68~73dB을 달성하여 KTX-청룡 대비 2dB을 저감**시켰으며, 이는 해외 고속차량 대비 동등 이상 수준으로 평가된다.❺ 고속운행에 따른 압력, 소음 등 극한 환경변화에 대응 가능한 기밀·차음 성능 기술을 확보하여 그간 수입에 의존했던 고속차량 출입문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❻ 철도 기술표준 선도국인 유럽보다 앞서* 400km/h급 고속차량까지 적용 가능한 차체 설비, 주행·제동·추진 장치, 신호 장비 등에 대한 성능평가 및 안전검증 기준을 마련하였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가 조기에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EMU-370 초도 차량 1~2편성을 ’26년 상반기에 발주하고, ’30년 초부터 평택~오송 구간 등에서 시험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EMU-370이 국내 주력 고속열차로 자리매김할 경우, 주요 도시간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전국이 사실상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350km/h급 이상 고속철도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우리나라가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해외수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오는 12월 23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 운영사 및 제작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고속열차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 성과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강희업 제2차관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함께 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고속철도 도입 20년 만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370km/h급 고속운행 기술력을 독자적으로 확보했다”라며,“내년부터 400km/h급 3세대 고속열차 핵심기술 개발 등 앞으로 초고속 철도 기반을 앞당겨 세계 철도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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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70km 차세대 고속열차 독자 기술개발 완료
우리나라 고속철도 차량 연혁
[knews25] 국토교통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의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차량 제작에 착수하여 ’30년부터 시험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고속열차가 ’31년 이후 상용화됨으로써 국민의 철도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해외 고속철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 확보와 시장 선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본 국가연구개발사업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2년 4월부터 ’25년 12월까지 4년간 총 225억원이 투입됐다.상업 운행속도 320km/h급 고속열차인 KTX-청룡의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포함한 고속 운행 기술을 고도화*하여 상업 운행속도를 370km/h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를 위해 총 6개 핵심기술을 개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KTX-청룡 대비 고속 전동기 출력 47.4% 향상, 주행저항 12.3% 감소,횡방향 진동 가속도 33% 저감, 실내 소음 2dB 감소 등❶ 주요 부품의 소형·고밀화, 냉각 성능 제고, 절연 성능 향상 등 최적 설계로 560kW급* 고효율 고속전동기를 개발하여 KTX-청룡 대비 47.4%의 출력을 향상시켰다.❷ 차량 전두부 형상의 매끄러운 설계, 차량 하부 대차에 커버 적용 및 옥상 에어컨 등 돌출부 최소화로 주행저항을 KTX-청룡 대비 10% 이상 감소*시켰다.❸ 구동 대차의 공기스프링, 댐퍼 등 현가장치 최적화 설계를 통해 횡방향 진동 가속도를 30% 이상 감소시키고, 유럽 기술표준에서 정한 최고 수준의 승차감 지수 1.14~1.87을 달성하였다.또한, 실제 구동 대차를 회전 롤러 위에 올려 실제 주행 상황과 유사한 조건으로 시험하여 400km/h 이상에서 동적 안정성을 확인·검증하였다❹ 차량 주행장치, 공력 소음* 등 다양한 소음원 차단을 위해 바닥, 측벽, 천장 등에 차체 압출재 구조 최적화 및 복합 차음재 적용으로 68~73dB을 달성하여 KTX-청룡 대비 2dB을 저감**시켰으며, 이는 해외 고속차량 대비 동등 이상 수준으로 평가된다.❺ 고속운행에 따른 압력, 소음 등 극한 환경변화에 대응 가능한 기밀·차음 성능 기술을 확보하여 그간 수입에 의존했던 고속차량 출입문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❻ 철도 기술표준 선도국인 유럽보다 앞서* 400km/h급 고속차량까지 적용 가능한 차체 설비, 주행·제동·추진 장치, 신호 장비 등에 대한 성능평가 및 안전검증 기준을 마련하였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가 조기에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EMU-370 초도 차량 1~2편성을 ’26년 상반기에 발주하고, ’30년 초부터 평택~오송 구간 등에서 시험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EMU-370이 국내 주력 고속열차로 자리매김할 경우, 주요 도시간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전국이 사실상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350km/h급 이상 고속철도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우리나라가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해외수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오는 12월 23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 운영사 및 제작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고속열차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 성과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강희업 제2차관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함께 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고속철도 도입 20년 만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370km/h급 고속운행 기술력을 독자적으로 확보했다”라며,“내년부터 400km/h급 3세대 고속열차 핵심기술 개발 등 앞으로 초고속 철도 기반을 앞당겨 세계 철도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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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70km 차세대 고속열차 독자 기술개발 완료
우리나라 고속철도 차량 연혁
[knews25] 국토교통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의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차량 제작에 착수하여 ’30년부터 시험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고속열차가 ’31년 이후 상용화됨으로써 국민의 철도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해외 고속철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 확보와 시장 선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본 국가연구개발사업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2년 4월부터 ’25년 12월까지 4년간 총 225억원이 투입됐다.상업 운행속도 320km/h급 고속열차인 KTX-청룡의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포함한 고속 운행 기술을 고도화*하여 상업 운행속도를 370km/h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를 위해 총 6개 핵심기술을 개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KTX-청룡 대비 고속 전동기 출력 47.4% 향상, 주행저항 12.3% 감소,횡방향 진동 가속도 33% 저감, 실내 소음 2dB 감소 등❶ 주요 부품의 소형·고밀화, 냉각 성능 제고, 절연 성능 향상 등 최적 설계로 560kW급* 고효율 고속전동기를 개발하여 KTX-청룡 대비 47.4%의 출력을 향상시켰다.❷ 차량 전두부 형상의 매끄러운 설계, 차량 하부 대차에 커버 적용 및 옥상 에어컨 등 돌출부 최소화로 주행저항을 KTX-청룡 대비 10% 이상 감소*시켰다.❸ 구동 대차의 공기스프링, 댐퍼 등 현가장치 최적화 설계를 통해 횡방향 진동 가속도를 30% 이상 감소시키고, 유럽 기술표준에서 정한 최고 수준의 승차감 지수 1.14~1.87을 달성하였다.또한, 실제 구동 대차를 회전 롤러 위에 올려 실제 주행 상황과 유사한 조건으로 시험하여 400km/h 이상에서 동적 안정성을 확인·검증하였다❹ 차량 주행장치, 공력 소음* 등 다양한 소음원 차단을 위해 바닥, 측벽, 천장 등에 차체 압출재 구조 최적화 및 복합 차음재 적용으로 68~73dB을 달성하여 KTX-청룡 대비 2dB을 저감**시켰으며, 이는 해외 고속차량 대비 동등 이상 수준으로 평가된다.❺ 고속운행에 따른 압력, 소음 등 극한 환경변화에 대응 가능한 기밀·차음 성능 기술을 확보하여 그간 수입에 의존했던 고속차량 출입문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❻ 철도 기술표준 선도국인 유럽보다 앞서* 400km/h급 고속차량까지 적용 가능한 차체 설비, 주행·제동·추진 장치, 신호 장비 등에 대한 성능평가 및 안전검증 기준을 마련하였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가 조기에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EMU-370 초도 차량 1~2편성을 ’26년 상반기에 발주하고, ’30년 초부터 평택~오송 구간 등에서 시험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EMU-370이 국내 주력 고속열차로 자리매김할 경우, 주요 도시간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전국이 사실상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350km/h급 이상 고속철도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우리나라가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해외수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오는 12월 23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 운영사 및 제작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고속열차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 성과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강희업 제2차관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함께 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고속철도 도입 20년 만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370km/h급 고속운행 기술력을 독자적으로 확보했다”라며,“내년부터 400km/h급 3세대 고속열차 핵심기술 개발 등 앞으로 초고속 철도 기반을 앞당겨 세계 철도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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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70km 차세대 고속열차 독자 기술개발 완료
우리나라 고속철도 차량 연혁
[knews25] 국토교통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의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차량 제작에 착수하여 ’30년부터 시험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고속열차가 ’31년 이후 상용화됨으로써 국민의 철도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해외 고속철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 확보와 시장 선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본 국가연구개발사업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2년 4월부터 ’25년 12월까지 4년간 총 225억원이 투입됐다.상업 운행속도 320km/h급 고속열차인 KTX-청룡의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포함한 고속 운행 기술을 고도화*하여 상업 운행속도를 370km/h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를 위해 총 6개 핵심기술을 개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KTX-청룡 대비 고속 전동기 출력 47.4% 향상, 주행저항 12.3% 감소,횡방향 진동 가속도 33% 저감, 실내 소음 2dB 감소 등❶ 주요 부품의 소형·고밀화, 냉각 성능 제고, 절연 성능 향상 등 최적 설계로 560kW급* 고효율 고속전동기를 개발하여 KTX-청룡 대비 47.4%의 출력을 향상시켰다.❷ 차량 전두부 형상의 매끄러운 설계, 차량 하부 대차에 커버 적용 및 옥상 에어컨 등 돌출부 최소화로 주행저항을 KTX-청룡 대비 10% 이상 감소*시켰다.❸ 구동 대차의 공기스프링, 댐퍼 등 현가장치 최적화 설계를 통해 횡방향 진동 가속도를 30% 이상 감소시키고, 유럽 기술표준에서 정한 최고 수준의 승차감 지수 1.14~1.87을 달성하였다.또한, 실제 구동 대차를 회전 롤러 위에 올려 실제 주행 상황과 유사한 조건으로 시험하여 400km/h 이상에서 동적 안정성을 확인·검증하였다❹ 차량 주행장치, 공력 소음* 등 다양한 소음원 차단을 위해 바닥, 측벽, 천장 등에 차체 압출재 구조 최적화 및 복합 차음재 적용으로 68~73dB을 달성하여 KTX-청룡 대비 2dB을 저감**시켰으며, 이는 해외 고속차량 대비 동등 이상 수준으로 평가된다.❺ 고속운행에 따른 압력, 소음 등 극한 환경변화에 대응 가능한 기밀·차음 성능 기술을 확보하여 그간 수입에 의존했던 고속차량 출입문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❻ 철도 기술표준 선도국인 유럽보다 앞서* 400km/h급 고속차량까지 적용 가능한 차체 설비, 주행·제동·추진 장치, 신호 장비 등에 대한 성능평가 및 안전검증 기준을 마련하였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가 조기에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EMU-370 초도 차량 1~2편성을 ’26년 상반기에 발주하고, ’30년 초부터 평택~오송 구간 등에서 시험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EMU-370이 국내 주력 고속열차로 자리매김할 경우, 주요 도시간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전국이 사실상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350km/h급 이상 고속철도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우리나라가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해외수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오는 12월 23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 운영사 및 제작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고속열차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 성과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강희업 제2차관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함께 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고속철도 도입 20년 만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370km/h급 고속운행 기술력을 독자적으로 확보했다”라며,“내년부터 400km/h급 3세대 고속열차 핵심기술 개발 등 앞으로 초고속 철도 기반을 앞당겨 세계 철도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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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70km 차세대 고속열차 독자 기술개발 완료
우리나라 고속철도 차량 연혁
[knews25] 국토교통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의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차량 제작에 착수하여 ’30년부터 시험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고속열차가 ’31년 이후 상용화됨으로써 국민의 철도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해외 고속철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 확보와 시장 선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본 국가연구개발사업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2년 4월부터 ’25년 12월까지 4년간 총 225억원이 투입됐다.상업 운행속도 320km/h급 고속열차인 KTX-청룡의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포함한 고속 운행 기술을 고도화*하여 상업 운행속도를 370km/h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를 위해 총 6개 핵심기술을 개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KTX-청룡 대비 고속 전동기 출력 47.4% 향상, 주행저항 12.3% 감소,횡방향 진동 가속도 33% 저감, 실내 소음 2dB 감소 등❶ 주요 부품의 소형·고밀화, 냉각 성능 제고, 절연 성능 향상 등 최적 설계로 560kW급* 고효율 고속전동기를 개발하여 KTX-청룡 대비 47.4%의 출력을 향상시켰다.❷ 차량 전두부 형상의 매끄러운 설계, 차량 하부 대차에 커버 적용 및 옥상 에어컨 등 돌출부 최소화로 주행저항을 KTX-청룡 대비 10% 이상 감소*시켰다.❸ 구동 대차의 공기스프링, 댐퍼 등 현가장치 최적화 설계를 통해 횡방향 진동 가속도를 30% 이상 감소시키고, 유럽 기술표준에서 정한 최고 수준의 승차감 지수 1.14~1.87을 달성하였다.또한, 실제 구동 대차를 회전 롤러 위에 올려 실제 주행 상황과 유사한 조건으로 시험하여 400km/h 이상에서 동적 안정성을 확인·검증하였다❹ 차량 주행장치, 공력 소음* 등 다양한 소음원 차단을 위해 바닥, 측벽, 천장 등에 차체 압출재 구조 최적화 및 복합 차음재 적용으로 68~73dB을 달성하여 KTX-청룡 대비 2dB을 저감**시켰으며, 이는 해외 고속차량 대비 동등 이상 수준으로 평가된다.❺ 고속운행에 따른 압력, 소음 등 극한 환경변화에 대응 가능한 기밀·차음 성능 기술을 확보하여 그간 수입에 의존했던 고속차량 출입문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❻ 철도 기술표준 선도국인 유럽보다 앞서* 400km/h급 고속차량까지 적용 가능한 차체 설비, 주행·제동·추진 장치, 신호 장비 등에 대한 성능평가 및 안전검증 기준을 마련하였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가 조기에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EMU-370 초도 차량 1~2편성을 ’26년 상반기에 발주하고, ’30년 초부터 평택~오송 구간 등에서 시험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EMU-370이 국내 주력 고속열차로 자리매김할 경우, 주요 도시간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전국이 사실상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350km/h급 이상 고속철도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우리나라가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해외수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오는 12월 23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 운영사 및 제작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고속열차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 성과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강희업 제2차관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함께 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고속철도 도입 20년 만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370km/h급 고속운행 기술력을 독자적으로 확보했다”라며,“내년부터 400km/h급 3세대 고속열차 핵심기술 개발 등 앞으로 초고속 철도 기반을 앞당겨 세계 철도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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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70km 차세대 고속열차 독자 기술개발 완료
우리나라 고속철도 차량 연혁
[knews25] 국토교통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의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차량 제작에 착수하여 ’30년부터 시험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고속열차가 ’31년 이후 상용화됨으로써 국민의 철도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해외 고속철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 확보와 시장 선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본 국가연구개발사업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2년 4월부터 ’25년 12월까지 4년간 총 225억원이 투입됐다.상업 운행속도 320km/h급 고속열차인 KTX-청룡의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포함한 고속 운행 기술을 고도화*하여 상업 운행속도를 370km/h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를 위해 총 6개 핵심기술을 개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KTX-청룡 대비 고속 전동기 출력 47.4% 향상, 주행저항 12.3% 감소,횡방향 진동 가속도 33% 저감, 실내 소음 2dB 감소 등❶ 주요 부품의 소형·고밀화, 냉각 성능 제고, 절연 성능 향상 등 최적 설계로 560kW급* 고효율 고속전동기를 개발하여 KTX-청룡 대비 47.4%의 출력을 향상시켰다.❷ 차량 전두부 형상의 매끄러운 설계, 차량 하부 대차에 커버 적용 및 옥상 에어컨 등 돌출부 최소화로 주행저항을 KTX-청룡 대비 10% 이상 감소*시켰다.❸ 구동 대차의 공기스프링, 댐퍼 등 현가장치 최적화 설계를 통해 횡방향 진동 가속도를 30% 이상 감소시키고, 유럽 기술표준에서 정한 최고 수준의 승차감 지수 1.14~1.87을 달성하였다.또한, 실제 구동 대차를 회전 롤러 위에 올려 실제 주행 상황과 유사한 조건으로 시험하여 400km/h 이상에서 동적 안정성을 확인·검증하였다❹ 차량 주행장치, 공력 소음* 등 다양한 소음원 차단을 위해 바닥, 측벽, 천장 등에 차체 압출재 구조 최적화 및 복합 차음재 적용으로 68~73dB을 달성하여 KTX-청룡 대비 2dB을 저감**시켰으며, 이는 해외 고속차량 대비 동등 이상 수준으로 평가된다.❺ 고속운행에 따른 압력, 소음 등 극한 환경변화에 대응 가능한 기밀·차음 성능 기술을 확보하여 그간 수입에 의존했던 고속차량 출입문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❻ 철도 기술표준 선도국인 유럽보다 앞서* 400km/h급 고속차량까지 적용 가능한 차체 설비, 주행·제동·추진 장치, 신호 장비 등에 대한 성능평가 및 안전검증 기준을 마련하였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가 조기에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EMU-370 초도 차량 1~2편성을 ’26년 상반기에 발주하고, ’30년 초부터 평택~오송 구간 등에서 시험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EMU-370이 국내 주력 고속열차로 자리매김할 경우, 주요 도시간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전국이 사실상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350km/h급 이상 고속철도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우리나라가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해외수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오는 12월 23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 운영사 및 제작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고속열차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 성과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강희업 제2차관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함께 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고속철도 도입 20년 만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370km/h급 고속운행 기술력을 독자적으로 확보했다”라며,“내년부터 400km/h급 3세대 고속열차 핵심기술 개발 등 앞으로 초고속 철도 기반을 앞당겨 세계 철도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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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70km 차세대 고속열차 독자 기술개발 완료
우리나라 고속철도 차량 연혁
[knews25] 국토교통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의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차량 제작에 착수하여 ’30년부터 시험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고속열차가 ’31년 이후 상용화됨으로써 국민의 철도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해외 고속철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 확보와 시장 선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본 국가연구개발사업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2년 4월부터 ’25년 12월까지 4년간 총 225억원이 투입됐다.상업 운행속도 320km/h급 고속열차인 KTX-청룡의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포함한 고속 운행 기술을 고도화*하여 상업 운행속도를 370km/h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를 위해 총 6개 핵심기술을 개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KTX-청룡 대비 고속 전동기 출력 47.4% 향상, 주행저항 12.3% 감소,횡방향 진동 가속도 33% 저감, 실내 소음 2dB 감소 등❶ 주요 부품의 소형·고밀화, 냉각 성능 제고, 절연 성능 향상 등 최적 설계로 560kW급* 고효율 고속전동기를 개발하여 KTX-청룡 대비 47.4%의 출력을 향상시켰다.❷ 차량 전두부 형상의 매끄러운 설계, 차량 하부 대차에 커버 적용 및 옥상 에어컨 등 돌출부 최소화로 주행저항을 KTX-청룡 대비 10% 이상 감소*시켰다.❸ 구동 대차의 공기스프링, 댐퍼 등 현가장치 최적화 설계를 통해 횡방향 진동 가속도를 30% 이상 감소시키고, 유럽 기술표준에서 정한 최고 수준의 승차감 지수 1.14~1.87을 달성하였다.또한, 실제 구동 대차를 회전 롤러 위에 올려 실제 주행 상황과 유사한 조건으로 시험하여 400km/h 이상에서 동적 안정성을 확인·검증하였다❹ 차량 주행장치, 공력 소음* 등 다양한 소음원 차단을 위해 바닥, 측벽, 천장 등에 차체 압출재 구조 최적화 및 복합 차음재 적용으로 68~73dB을 달성하여 KTX-청룡 대비 2dB을 저감**시켰으며, 이는 해외 고속차량 대비 동등 이상 수준으로 평가된다.❺ 고속운행에 따른 압력, 소음 등 극한 환경변화에 대응 가능한 기밀·차음 성능 기술을 확보하여 그간 수입에 의존했던 고속차량 출입문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❻ 철도 기술표준 선도국인 유럽보다 앞서* 400km/h급 고속차량까지 적용 가능한 차체 설비, 주행·제동·추진 장치, 신호 장비 등에 대한 성능평가 및 안전검증 기준을 마련하였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가 조기에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EMU-370 초도 차량 1~2편성을 ’26년 상반기에 발주하고, ’30년 초부터 평택~오송 구간 등에서 시험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EMU-370이 국내 주력 고속열차로 자리매김할 경우, 주요 도시간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전국이 사실상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350km/h급 이상 고속철도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우리나라가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해외수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오는 12월 23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 운영사 및 제작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고속열차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 성과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강희업 제2차관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함께 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고속철도 도입 20년 만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370km/h급 고속운행 기술력을 독자적으로 확보했다”라며,“내년부터 400km/h급 3세대 고속열차 핵심기술 개발 등 앞으로 초고속 철도 기반을 앞당겨 세계 철도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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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70km 차세대 고속열차 독자 기술개발 완료
우리나라 고속철도 차량 연혁
[knews25] 국토교통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의 핵심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차량 제작에 착수하여 ’30년부터 시험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고속열차가 ’31년 이후 상용화됨으로써 국민의 철도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해외 고속철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 확보와 시장 선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본 국가연구개발사업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22년 4월부터 ’25년 12월까지 4년간 총 225억원이 투입됐다.상업 운행속도 320km/h급 고속열차인 KTX-청룡의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포함한 고속 운행 기술을 고도화*하여 상업 운행속도를 370km/h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를 위해 총 6개 핵심기술을 개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KTX-청룡 대비 고속 전동기 출력 47.4% 향상, 주행저항 12.3% 감소,횡방향 진동 가속도 33% 저감, 실내 소음 2dB 감소 등❶ 주요 부품의 소형·고밀화, 냉각 성능 제고, 절연 성능 향상 등 최적 설계로 560kW급* 고효율 고속전동기를 개발하여 KTX-청룡 대비 47.4%의 출력을 향상시켰다.❷ 차량 전두부 형상의 매끄러운 설계, 차량 하부 대차에 커버 적용 및 옥상 에어컨 등 돌출부 최소화로 주행저항을 KTX-청룡 대비 10% 이상 감소*시켰다.❸ 구동 대차의 공기스프링, 댐퍼 등 현가장치 최적화 설계를 통해 횡방향 진동 가속도를 30% 이상 감소시키고, 유럽 기술표준에서 정한 최고 수준의 승차감 지수 1.14~1.87을 달성하였다.또한, 실제 구동 대차를 회전 롤러 위에 올려 실제 주행 상황과 유사한 조건으로 시험하여 400km/h 이상에서 동적 안정성을 확인·검증하였다❹ 차량 주행장치, 공력 소음* 등 다양한 소음원 차단을 위해 바닥, 측벽, 천장 등에 차체 압출재 구조 최적화 및 복합 차음재 적용으로 68~73dB을 달성하여 KTX-청룡 대비 2dB을 저감**시켰으며, 이는 해외 고속차량 대비 동등 이상 수준으로 평가된다.❺ 고속운행에 따른 압력, 소음 등 극한 환경변화에 대응 가능한 기밀·차음 성능 기술을 확보하여 그간 수입에 의존했던 고속차량 출입문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❻ 철도 기술표준 선도국인 유럽보다 앞서* 400km/h급 고속차량까지 적용 가능한 차체 설비, 주행·제동·추진 장치, 신호 장비 등에 대한 성능평가 및 안전검증 기준을 마련하였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가 조기에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EMU-370 초도 차량 1~2편성을 ’26년 상반기에 발주하고, ’30년 초부터 평택~오송 구간 등에서 시험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EMU-370이 국내 주력 고속열차로 자리매김할 경우, 주요 도시간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전국이 사실상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350km/h급 이상 고속철도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우리나라가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해외수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오는 12월 23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 운영사 및 제작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고속열차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 성과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강희업 제2차관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함께 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고속철도 도입 20년 만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370km/h급 고속운행 기술력을 독자적으로 확보했다”라며,“내년부터 400km/h급 3세대 고속열차 핵심기술 개발 등 앞으로 초고속 철도 기반을 앞당겨 세계 철도 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