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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2023 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 개최
국립재활원, ‘2023 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 개최
[knews25] 국립재활원은 9월 14일 돌봄로봇 관련 민-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보건복지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관계자와 과제수행연구자, 이해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공개토론회는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협업해 진행하는 스마트돌봄로봇 기술 및 실증 연구개발 사업 현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적인 과제 수행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립재활원은 이 사업을 통해 돌봄로봇에 대한 현장실증을 강화하고 스마트돌봄스페이스를 구축·운용해,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을 시설, 병원, 가정으로 확산하고 활용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각 세션에서는 다부처 협업 사업으로 수행되는 스마트돌봄로봇 기술 및 실증 연구개발의 부처별 사업 소개를 다뤘다.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사회적약자자립지원로봇기술개발의 4개 분야 과제수행계획 발표와 보건복지부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연구개발의 15개 분야 과제수행계획을 발표하고 민-관-수요자가 함께 논의했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 “정부와 민간이 돌봄로봇 기술개발 사례 및 실증연구 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토의함으로써 돌봄로봇 기술 발전 가능성과 시장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시간이었다”며 “국립재활원은 중증장애인 등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실증 연구사업을 통해 실제적으로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돌봄자의 돌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력해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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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신종감염병 대비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한 ‘23 국제백신포럼 개최 및 백신 생산 현장 소통
질병청, 신종감염병 대비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한 ‘23 국제백신포럼 개최 및 백신 생산 현장 소통
[knews25] 질병관리청은 ‘2023 국제백신산업포럼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포럼은 질병관리청과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질병관리청, 국제백신연구소, SK바이오사이언스, 해외 4개국 백신전문기관, 국내 민간기업의 백신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신종감염병 대응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협업 전략’이라는 대주제 아래, 백신안보를 위한 백신 생산에서의 글로벌 파트너십, 대유행 대비 백신개발 전략, 백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적 협력, 글로벌 기술혁신과 백신산업 발전방안 등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공동주최 기관장인 지영미 청장은 “안동은 ‘백신산업 클러스터’,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 국제백신연구소 분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백신산업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미래 팩데믹 대비를 위해 안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포럼 이후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안동에 설립된 국내 백신 제조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23년 하반기 독감 국가 예방접종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백신 생산을 점검하고 철저한 제조와 품질관리를 당부하면서 관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영미 청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적 수준의 백신 생산기술과 역량을 토대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큰 기여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독감백신, 수두백신, 대상포진백신 등의 백신 자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는 대한민국의 백신 연구개발 및 제조사로서 글로벌 공중보건 수호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미래의 팬데믹 대비를 위한 백신개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관계부처 합동 발표회에서 향후 대유행 시 우선순위 감염병을 선정하고 백신 시제품의 사전확보를 통해 100일/200일 내 신속히 백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첨단 백신 핵심기술 확보, 관계부처, 학계 및 백신개발 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민간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는‘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미래 팬데믹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모습과 방식으로 다가올 수 있기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개발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질병관리청은 지금보다 더욱 감염병 대응에 준비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이 원활해지도록 다양한 연구협력과 지원,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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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축산물 위생증명의 디지털 전환 추진
한-EU, 축산물 위생증명의 디지털 전환 추진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유럽 연합 본부가 위치한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EU의 식품안전 규제기관과 한-EU 간 전자위생증명 협력을 위한 약정을 9월 13일에 체결했다.
이번 약정은 디지털 기술을 수입 검사에 활용해 검사체계를 보다 선진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식약처는 EU와 축산물 위생증명서를 전자 교환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1년 12월부터 증명서의 공통서식 교환, 행정 약정 마련, 실무급 회의 개최 등 상호 협력해 왔다.
이번에 EU의 보건식품안전총국·무역총국 2개 기관과 약정이 체결됨에 따라 양국 간 전자 위생증명 도입을 위한 협력이 공식화됐으며 이르면 2025년 상반기에 EU 27개 회원국에서 수입되는 축산물의 통관단계 검사에서 전자 위생증명이 적용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전자위생증명과 증명서 조화 협력의 중요성 인정 EU 회원국으로부터 한국에 수입되는 축산물의 위생증명서 조화 협력 전자위생증명 시스템 개발과 이행 일정 협력 등이다.
참고로 현재까지 EU로부터 수입되는 주요 축산물은 자연치즈이며 전체 수입 자연치즈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우리 정부는 호주·칠레·태국산 축산물에도 전자위생증명서를 적용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약정을 체결한 EU 이외에도 올해 브라질·뉴질랜드와 전자위생증명 협력에 관한 약정을 체결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오유경 처장은 “유럽산 축산물에 전자위생증명서 시스템이 도입되면 국내 영업자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나아가 우편 비용과 종이문서 절감 등으로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입검사 업무의 효율성은 개선되고 증명서의 위변조는 철저히 방지돼 수입 축산물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는 위생증명서의 디지털 전환이 조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EU와 이번 약정에 따른 상호협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생약정 체결에 앞서 오유경 처장은 9월 12일에 벨기에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대표적인 식품의 제조현장 2곳을 방문해 현지 위생·안전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코트라 등 무역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유럽 시장에 K-FOOD를 수출할 때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동시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주요 식품 교역국과 전자 위생증명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수입 검사업무 효율화와 영업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안전성과 관련 없는 검사 절차는 개선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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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내‘노후 CCTV’ 없앤다
경북교육청, 학교 내‘노후 CCTV’ 없앤다
[knews25] 경북교육청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각급 학교 노후 CCTV 교체와 추가 설치 예산 29억여 원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된 CCTV 교체를 통해 학교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학교 무단 침입과 학교폭력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목적이 있다.
교체 대상은 내용연수 초과 2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소고장 난 CCTV이며 위험 사각지대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
현재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설치된 CCTV는 2만 2,843대로 7년 이상 된 노후 CCTV는 7,383대로 파악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에는 13억원을 지원해 139교 1,300대를 교체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신청받은 초·중·고 194교 3,452대 CCTV 교체를 위해 28억 7천만원을 지원했다.
대상 학교와 지원 금액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의 적정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선정했으며 각급 학교는 사업목적에 맞게 계약 법규를 준수해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고려되어야 하는 만큼 학교 구성원의 동의 등 관련 지침 준수에도 완벽히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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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최근 2년간 통폐합 기금 정기예금 이자 수입 135억 달성
경북교육청, 최근 2년간 통폐합 기금 정기예금 이자 수입 135억 달성
[knews25] 경북교육청은 통폐합 학교 지원기금의 효율적인 자금관리와 선택적인 유휴자금 예치로 최근 2년간 약 135억원의 이자수익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통폐합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통합학교 교육활동 지원과 폐지학교 학구 학생의 교육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확대 등 세출 규모가 증가했다.
이에 안정적인 재원확보 필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금리상승 동향에 발맞춰 이자 수입 증대의 적기로 판단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정기예금을 적극적으로 예치했다.
2022년부터 시중은행 간 정기예금 금리 비교 등을 통해 최고금리를 제시한 금융기관에 통폐합 기금 유휴자금을 정기 예탁했다.
고금리 단기 금융상품에 전략적으로 분산 예치해 예치일 기준 2022년도 약 45억원, 2023년 9월 현재 약 90억원 등 총 약 135억원의 이자수익을 증대시켰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불확실한 기금재정과 통폐합 학교 교육지원 수요 증가에 따라 가용재원의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규모학교 통폐합 등으로 조성된 기금예산을 잘 운용해 통폐합 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도록 자금관리와 이자수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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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주도형 수업 ‘질문이 넘치는 교실’로 꽃 피우다
경북교육청, 학생 주도형 수업 ‘질문이 넘치는 교실’로 꽃 피우다
[knews25]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는 학생 질문 중심의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은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질문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해결하는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는 교실을 말한다.
학생의 삶과 연계한 실생활 속에서 탐구하고 싶은 내용을 질문으로 만들고 여러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연결하고 통합해 창의적으로 해답을 찾는 수업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수업을 설계·수행·공유·성찰해 배움의 주체가 되어 구체화, 맥락화된 평가로 성장의 기회와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9월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도학급과 선도학교를 공모해 선도학급은 학급당 50만원, 선도학교는 학교당 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수업 활성화와 우수사례 발굴을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탐구 질문 중심과 탐구 과정으로 배움의 깊이를 나누며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학생 질문대회를 운영한다.
학생 질문대회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해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1-1-1 프로젝트 학습을 연계해 모둠 단위로 운영된다.
단위 학년별로 ‘탐구 주제 설정하기 → 탐구 질문 만들기 → 탐구계획 작성과 탐구 수행하기 → 학습 결과물 공유와 성찰하기’ 단계를 적용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러닝 페어 학생 질문대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 사업으로 호기심이 탐구로 배움이 성찰로 이어지는 학습자 주도형 수업 활성화와 학생과 교사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AI가 답을 찾아주는 시대에 질문 능력은 답하는 능력만큼 중요하고 필요한 역량이다 앞으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답을 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질문을 잘할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학생과 교사의 상호작용을 통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 문화 정착으로 경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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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학생 89명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9월 14일부터 3일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정보고등학교 등지에서 열리는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경북지역 상업계열 직업계고 14개교 학생 89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자리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상업계열 특성화고에서 지역 예선을 거친 학생 1560명이 참가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지난 5월 경북 도내 17개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252명이 참여한 ‘경북상업경진대회’에서 지역 예선을 거친 학생 89명이 경북 대표로 나선다.
경북 대표 학생은 14개 종목 회계실무 창업 실무 사무 행정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 영어 전자적 자원관리 금융실무 호텔식 음료 서비스 실무 세무 실무 취업 설계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제 골든벨 창업 동아리 엑스포 대회 홍보 크리에이터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겨룬다.
경북교육청은 분야별 전문성을 키우고 상업 정보 분야 또한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학과로 개편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도전 기회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회식과 대회장을 시찰하며 “경북의 상업 정보교육이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대전환 시대로의 변화에 맞추어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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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문화발전 공로로 삼원인쇄 원종철 대표 은관문화훈장 수훈
인쇄문화발전 공로로 삼원인쇄 원종철 대표 은관문화훈장 수훈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4일 ‘제35회 인쇄문화의 날’을 기념해 중소기업 디엠시타워에서 인쇄문화발전 유공자 23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삼원인쇄 원종철 대표가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원종철 대표는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인쇄진흥재단 설립을 주도해 친환경 인쇄환경을 조성하고 인쇄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인쇄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오엠알카드 판독 시 마킹으로 인한 불량률을 감소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산화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삼성아이앤비 방윤덕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은 오프셋 인쇄를 통해 현대식 장부를 제작하고 학교 행정양식을 개발해 교육행정 정보시스템 현대화에 기여한 경일종합인쇄 임형택 대표가 받는다.
이 밖에도 41년간 인쇄업에 종사하며 고품질의 친환경 K-인쇄콘텐츠를 제작, 국내외 납품을 통해 우리나라 인쇄문화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대영코팅 송낙구 대표 등 20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인 석보상절을 찍어낸 1447년 음력 7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1988년에 제정한 날로서 매년 인쇄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정부포상을 시행한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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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래 관광객에게 ‘안전한 대한민국 여행 정보’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에스케이텔레콤, 지에스리테일과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맞이해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관광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한민국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안전여행 관련 정보무늬를 담은 홍보물을 전국 주요 지에스25 편의점과 에스케이텔레콤 로밍부스를 통해 확산한다.
안전여행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를 스캔하면 1330 관광 통역안내,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 전화번호 안내, 코로나19 및 입국 절차 등을 영문, 일문, 중문 간체/번체로 지원한다.
홍보물에는 행정안전부가 제공하고 있는 ‘외국인용 안전디딤돌 앱’ 설치와 안전여행 정보 누리집으로 이동하는 또 다른 정보무늬도 담았다.
‘외국인용 안전디딤돌 앱’은 이용자가 선택한 언어로 재난 문자, 재난 시 행동 요령, 대사관 정보, 119소방신고 민방공 대피소 위치, 경찰서·소방서·응급의료센터 정보 등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한다.
문체부는 안전여행 홍보물을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외래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을 ‘관광 안전망’으로 활용해 안전여행 홍보물을 확산한다.
공항과 항만에 있는 에스케이텔레콤 로밍부스에서 유심을 구매하는 외래 관광객들에게 안전여행 홍보물을 배포하고 방한 외래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홍대, 동대문, 부산, 제주 등에 있는 전국 주요 지에스25 편의점 800여 곳에 안전여행 홍보물을 부착·안내할 계획이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수출전략추진단장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 치안 수준이 높은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세계경제포럼이 지난해 5월에 발표한 ‘2021 관광발전지수 평가’ 안전 부분에서 117개 평가대상 중 16위를 기록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국가로 평가받은 바 있다.
여행 안전 부분은 해외여행객들의 관광지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국가적 차원에서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여행 홍보물을 통해 대한민국이 여행 안전망과 긴급 응대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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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전략으로 K-관광산업 미래세대 성장기반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2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을 출범하고 첫 번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K-관광산업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관광산업 미래 청사진을 도출하기 위해 민관 협의체인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을 출범했다.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이 주관하는 특별전담팀에는 정책 실행기관인 한국관광공사와 정책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공기관의 대표주자로 참여하고 관광벤처기업, 여행업·국제회의업 등 전통 관광기업 관계자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 유망기술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이번 1차 토론회에서는 우선 문체부와 관광공사, 문광연 등 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관광산업 디지털 환경변화를 진단하고 정책과제 방향을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고 미래에 본격적으로 다가올 산업 구조 변화를 준비하는 작업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데 동의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은 관광기업 생산 효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편 디지털 격차와 글로벌 승자독식 구조를 초래해 전통 관광사업체가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도 공유했다.
이어 대응 방향으로 관광산업 업종별·단계별 디지털전환 지원체계 마련, 데이터 친화적 생태계 조성, 디지털 인력양성, 디지털 관련 법제도 정비 방안들을 논의했다.
아울러 우리 관광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확대해 글로벌 관광기업의 국내 시장 점유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관광산업 디지털혁신 특별전담팀’은 앞으로 관광 기술 분야 학계와 기업 등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네 차례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해 관광산업 미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문체부 용호성 관광산업정책관은 “인공지능·빅데이터·챗지피티 등장으로 관광 패러다임이 획기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문체부는 학계와 민간을 아우르는 폭넓고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첨단산업으로 떠오르는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이를 통해 K-관광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작동하도록 촘촘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