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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시험인증 애로해소, 현장에서 답을 찾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장영진 1차관은 9월 11일(월) 전기전자분야 시험인증기관인 ㈜디티앤씨(Dt&C)를 방문해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디티앤씨를 비롯한 5대 민간 시험인증기관 대표,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등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산업환경 변화와 글로벌 기술규제 강화에 따라 기업이 융합·혁신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적합한 시험인증서비스가 기업에 제공되어야 한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에게 핵심 시험인증서비스를 지원하는 민간 시험인증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 주요 참석자들은 중소 영리 시험인증기관으로서 배터리, 자율주행 등 신수요 분야에 대한 설비와 시험인증 전문인력 확보, 해외시장 진출 등에 대한 경영애로를 호소하며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장영진 1차관은 “정부는 해외인증지원단 운영, 인증제도 개선 등을 통해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획득과 기업의 시험인증 애로해소를 위해 적극노력하고 있다”며“민간 시험인증기관도 현장에서 시험인증 수요기업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정부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산업계와 시험인증서비스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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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2023 제51회 가을 사이언스데이’개최
국립중앙과학관,‘2023 제51회 가을 사이언스데이’개최
[knews25] 국립중앙과학관은 전 국민에 대한 과학기술문화 확산 및 과학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2023 제51회 가을 사이언스데이’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체험콘텐츠 만들기, 전시관 미션투어 & 경품이벤트, 과학강연, 과학문화공연, 도전 프로그램 등으로 과학체험콘텐츠 만들기는 올해 개최된 과학체험콘텐츠 공모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학교동아리팀과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정부출연연구기관, 과학관련 교육업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직접 개발한 콘텐츠 등 2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전시관 미션투어 & 경품이벤트는 전시관에서 상시 진행되며 어린이과학관 미션 완료 시에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보행안전용품‘옐로카드’를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전시관별로 미션 완료시 경품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지급하며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과학강연은 청소년 과학 꿈나무를 위한 과학진로 특강과 흥미로운 주제의 과학이야기로 준비했으며 강연이 끝난 후 강연자와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입장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과 현장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과학문화공연은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국립중앙과학관과 떠나는 공룡대모험’, 청소년 재능 기부단체가 선사하는 조이오케스트라 공연, 4족 보행 로봇 ‘스팟’의 작동모습을 관람 할 수 있다.
아울러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도전 프로그램은 팀 단위로 사전예약을 받아 1일 6회씩 실시한다.
주어진 재료로 비행 물체를 만들어 날리는 플라이업 챌린지, 구슬이 오래 구를 수 있는 구조물을 제작하는 롤링볼 챌린지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이석래 관장은 “과학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개척하는 열쇠이다 이번 가을 사이언스데이 행사를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창의성을 촉진시킬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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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분야 자동화·안전 관리에 이음5G 도입
철강 분야 자동화·안전 관리에 이음5G 도입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1일 포스코DX에게 이음5G 주파수할당 및 기간통신사업 등록의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과 고용, 부가가치 창출 등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철강 분야에서 자동화와 작업자 안전을 위해 국내 최초로 이음5G 도입을 추진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주파수할당으로 이음5G 주파수를 할당받은 법인이 14개 기관으로 늘어나며 총 24개 기관 40개소에 이음5G 서비스가 제공중이다.
광양제철소에서는 그동안 사람이 직접 고로의 쇳물을 제강 공장으로 운송하는 기관차를 운행했다.
포스코DX는 이음5G 통신망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관차와 철도관제 시스템을 연동해 운행의 자동화 및 작업자의 안전 관리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관차에 라이다와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운행 사각지대를 없애고 긴급 원격제어 등의 기능을 탑재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포스코DX는 단일 제철소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광양제철소에 이음5G 기반으로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획득·관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크레인 원격조업, 재난·안전 관리용 로봇 순찰, 제철소 가상모형을 통한 조업 최적화 및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이음5G 주파수공급을 통해 국내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철강 분야 최초로 자동화와 안전 관리를 위해 이음5G가 도입되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 이음5G가 국내 철강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수출과 고용을 촉진하고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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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대학생,“진짜 만나고 싶었어”
한·일 대학생,“진짜 만나고 싶었어”
[knews25] 한일 셔틀외교 복원에 이어 최근 양국 간 관광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한일 대학생 150명이 만나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한일 대학생 우정더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 미래세대의 만남을 통한 관광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 도쿄지사 주관으로 10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일본 대학생 최종 50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본 행사 이후에는 일본에서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대학생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공사 경인지사에서 인천 소재 대학에서 일본문화에 관심 있는 대학생 70여명을 선정했다.
9일 인천 동양염전 베이커리에서 개최된 교류행사에서는 일본인의 방한 희망활동 1위인 ‘음식’에서 착안해, 한국과 일본의 여름철 닮은꼴 디저트인 수박 오미자 화채와 안미츠를 함께 만들고 시식했다.
또한, 한국 및 일본 음식, 관광지, 대중문화 등을 기반으로 한 ‘한일관광 퀴즈대회’를 진행했으며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선정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중 하나인 INK 콘서트도 관람하며 K-팝의 매력을 즐기는 등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일본 대학생 앰배서더는 10~11일 양일간 본인이 가장 관심 있는 한국관광 테마를 선택하고 직접 방문해 체험한 생생한 사진과 목소리를 SNS를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카이 호노카’는 “중학생 때부터 K-팝을 계기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일본의 동세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앰배서더에 지원했고 앰배서더 첫 활동으로 한국에서 직접 한국인 학생들과 만날 수 있어 뜻깊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공사 양경수 일본팀장은 “지금 한국과 일본의 20대는 서로의 문화를 향유하는 데 거침이 없는 세대로 이러한 특성이 서로의 나라에 대한 방문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금까지 일본시장의 미래세대 유치 사업이 수학여행 학생 단체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앞으로는 대학생 등 청년층까지 확장해 다양한 계층의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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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양성평등연수로 성인지 감수성 높인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체계적인 양성평등교육을 위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성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교육분야 전반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지난 7일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남서부 12개 지역 관리자 대상으로 이날 연수는 동북부 10개 지역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수 내용은 나드교육연구소 박기영 강사의‘성폭력 예방교육’소담힐링연구소 이자리 강사의‘양성평등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특강 등이다.
특히 최근 가정경제의 어려움과 우울감 등으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학생의 조기 발견과 빠른 치료연계를 위해‘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다짐식’을 진행했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더불어 정신건강 위기학생에 대한 적극적인 보살핌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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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속기관 정보보호 수준진단 실시
경북교육청, 소속기관 정보보호 수준진단 실시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한층 강화된 진단 지표를 바탕으로 정보보호 수준진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보보호 수준진단’은 경북교육청 소속기관이 한 해 동안 수행한 정보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기관별 취약점을 개선하고 소속 직원의 인식 개선과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진단 내용은‘정보보안 영역’은 정보보안 정책 사이버 위기관리 위험관리 및 재해복구 등 8개 분야 33개 지표 64개 항목이다.
‘개인정보보호 영역’은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침해 사고 대책 수립 및 이행 등 3개 분야 14개 지표 28개 항목에 대해 심층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 결과 최우수 기관은 다음 연도 정기 보안감사 면제 혜택을 부여하고 미흡한 기관은 컨설팅을 통해 정보보호 수준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미비점에 대한 개선 대책을 내년도 정보보호 추진계획에 반영해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최근 학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교육 분야 정보보호 활동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소중한 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예방과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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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172교 재정 운용 건전성 제고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2022학년도 재정결함보조금 정산’결과를 교육지원청과 사립학교에 시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정결함보조금은 기준재정수입액 대비 교직원 인건비, 법정부담금, 학교운영비 등의 기준재정수요액 부족분을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경비다.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보조금 지원과 집행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집행·관리를 위해 매년 정산을 실시하고 있다.
정산 심사는 사립학교의 자체 수입액 누락 여부 인건비 재정결함보조금 신청과 집행의 적정성 운영비 초과 집행 및 과다 불용 발생 여부 학교회계 집행의 투명성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번 심사 결과 지원 금액과 정산 금액 간 과부족액은 다음 해 재정결함보조금 교부 시 가감하고 정산액 과다 발생 등 분야별 지적사항이 발생된 33교는 행·재정적으로 제재할 계획이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으로 공·사립학교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정확한 정산을 통해 사립학교의 예산 집행 및 관리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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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경북교육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는 11일(월) 경북교육청 접견실에서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와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임종식 이사장과 대구지방세무사회 이재만 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기탁식에서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역사회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경북과 대구지역 800여명의 세무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위한 제도 개선과 회원의 세무대리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세전문 서비스 단체다.
이재만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도내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과 더불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을 기탁해 준 대구지방세무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학금은 도내 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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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활성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에서 경상북도마약퇴치운동본부와‘학교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학생과 교직원 대상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예방교육 학생 마약류 오남용 인식개선 연수·교육·연구 교류에 관한 협력과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 기획과 운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공동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프로그램 홍보와 참가자 공동 모집 등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의 마약류 등 유해 약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차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와 협력해 학생 마약예방 교육 의약품 올바르게 사용하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의 전문강사 지원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포항, 구미, 안동 권역별 마약예방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마약류 등 유해 약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협력으로 마약예방 교육 내실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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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장관, 룩셈부르크 총리 초청 룩셈부르크 및 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 대표 선수단 지원 출국
국가보훈처(사진=PEDIEN)
[knews25] 박민식 장관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제보훈사업의 발전과 교류·협력,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등을 위해 독일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를 방문하는 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8일 출국해 오는 17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박민식 장관은 이번 출장에서 현지 참전용사 위로 및 선진 재활·의료시스템과 기반 시설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상이군경을 위한 지원정책도 다각도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앙보훈병원의 정형외과 전문의 등도 함께해 상이군경 재활관련 정책 전문성도 높일 예정이다.
박민식 장관을 비롯한 출장단은 9일 독일 에센시의 파독 광부기념관을 방문해 파독 근로자들을 위문한데 이어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2023 독일 인빅터스 게임’개회식에 참석한다.
올해 인빅터스 게임에는 양궁과 육상 등 8개 종목 11명의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선수들이 출전하며 박 장관은 개회식에 앞서 대표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0일에는 인빅터스 게임 공식 후원사인 보잉사 브렌던 넬슨 사장 겸 글로벌 부회장과 상이군경 복리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미국와 영국 정부대표단을 각각 만나 국제보훈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계획이다.
또한, 대한민국과 6·25전쟁 유엔참전국 연합팀으로 구성된 휠체어 럭비 종목을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인빅터스 게임을 창설한 영국 해리 왕자와 면담하는 시간도 갖는다.
11일은 베를린 적십자 병원과 적십자사 본부를 찾아 6·25전쟁 당시 독일 적십자의 의료지원에 대한 감사표명과 함께 선진 재활·의료시스템을 비롯한 기반 시설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박민식 장관을 비롯한 출장단은 12일부터 13일까지는 룩셈부르크를 방문, 룩셈부르크와 벨기에 참전용사 초청 감사 오찬과 참전용사 위문, 한국전 참전비 참배, 그리고 박 장관을 초청한 룩셈부르크 그자비에 베텔 총리에 이어 기욤 대공세자를 각각 예방한 자리에서 양국의 국제보훈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14일에는 독일 인빅터스 게임과 연계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국제 재활 및 복지산업 박람회 참관 등의 일정을 수행한 뒤 네덜란드로 이동한다.
15일에는 네덜란드 아른햄에 위치한 6·25전쟁 참전부대인 반호이츠 부대 방문과 참전비 참배, 한국전 박물관 관람, 네덜란드 참전용사 및 가족 대상 감사 오찬 등의 일정을 수행하고 16일엔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이준 열사 묘적지 참배와 기념관 시설점검을 마친 뒤 귀국할 예정이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방문은 참전국과의 국제보훈 사업을 발전시키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유엔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선진 재활·의료시스템과 기반 시설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내 상이군경의 재활 등 보다 발전된 지원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