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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3일 화백관에서 경북도청과 경북경찰청, 지역 유관기관 등 학생지원 사업 관계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두리누리 협의체 두리누리 협의체: 경상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유비쿼터스적 네트워크 협력망이다’ 회의를 개최했다.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의 발굴부터 진단,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사후 모니터링 과정 등으로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건강한 성인으로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학교와 교육청, 그리고 지자체 등 지역사회 전체가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범위 학생지원 협력망을 구축했다.
특히 두리누리 협의체는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조직된 지역사회 연계 학생통합 지원망이다.
또한, 학생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두리누리 지역협력단 두리누리 실무추진단 두리누리 전문가 컨설팅단으로 구분·운영해 학생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도청과 경북경찰청, 지역 유관 단체와 대학 관계자들이 효율적인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경찰청을 비롯한 지역 유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두리누리 협의체를 조직하고 운영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꼭 맞는 맞춤형 지원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적극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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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초등 교장과 함께 학생 주도 수업 이끌다
경북교육청, 유·초등 교장과 함께 학생 주도 수업 이끌다
[knews25]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유·초등 교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로 학생 주도 수업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내실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한 교장의 역할을 정립하고 교육 주체 간 함께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교육청에서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지원을 위해 하반기 중점 운영하는 ‘질문 중심 수업’을 위해 학교 관리자가 지녀야 할 ‘수업 리더십’을 중점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박태호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는 ‘질문이 살아 있는 수업 활성화 지원 방안’ 강연에서 학생 주도의 질문과 대화·토론이 넘치는 교실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질문의 단계와 유형, 수업 중 질문을 제시하는 방법 등 수업의 방향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이범식 영남이공대학교 겸임교수의 신체적 장애에도 좌절하지 않고 이를 자신만의 강점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인생을 펼쳐나간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의는 리더가 지녀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대한민국 그리고 지방시대’라는 주제의 특강이 눈길을 끌었다.
이철우 지사는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 및 학령 인구 감소의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 모범적 다문화 사회 조성 교육 수준의 세계화 등 경북교육청과 협력해 성공적인 지방화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을 제안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교육 세계화, 해외 유학생 유치, 국제 교육 교류 협력, 교류 협력국 교육 정보화 지원 등 경북교육은 이제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우뚝 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의 아이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학습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성하고 미래를 변화시키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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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연계 미래형 융합 교육 선도학교 운영 내실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3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수관에서 2023년 미래형 융합 교육 선도학교 23교를 대상으로 합동 중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상반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별 요청사항을 전문가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선도학교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해 중앙 컨설턴트 3명을 위촉하고 초·중·고등학교별 컨설팅 의뢰 내용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 연계 컨설팅 선도학교 상반기 운영 사례공유 하반기 선도학교 운영에 대한 협의로 진행했다.
미래형 융합 교육 선도학교는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9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8교 총 23교를 선정해 교당 1천만원을 지원한다.
선도학교는 융합 교육 인프라 조성 교육과정 연계 융합 교육 운영 학생 주도적 융합형 프로젝트 학습 및 평가 교원 융합 교육 전문성 강화 등의 운영 과제를 실행한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학교에서 교육과정과 연계된 융합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 학교 중심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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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 지방소멸 시대 지방 교육자치 강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3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지방소멸 시대 지역 중심의 교육자치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국회입법조사처와 상호 업무 협약식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 시대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지역 특화형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해 해외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입법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 됐다.
업무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 중심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율화 및 해외 유학생 유입정책과 관련해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발간물 및 정책자료 등 정보교환”, “상호관심 사안에 대한 정책발굴 및 입법 지원”, “상호 교류 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토론회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박상철 국회입법조사처장, 교육청과 조사처 간부 공무원, 관련 전문가와 경북교육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방 교육자치 실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주제는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직업 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입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으로 좌장은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발제자로 나선 김재춘 영남대학교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에 관한 권한을 국가에서 시도교육청으로 대폭 이양하는 방식의 관련 법과 규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한용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구인난과 지방소멸 문제 해소를 위해 직업 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입-채용-정착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비자 제도 개편과 졸업 후 취업을 위한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제 발표 후 김세나 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이숙희 경북교육청 장학관, 조인식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희정 한국생명과학고 교사, 황진석 경북학부모회장연합회 전)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 교육자치 강화 및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이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이 살아야 지방이 산다는 믿음으로 학령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특화형 교육과정 운영과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지역사회 취업·정주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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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내셔널지오그래픽 협업 프로젝트
한국관광공사, 내셔널지오그래픽 협업 프로젝트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과 공동으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대구 신세계 백화점 8층 문화홀에서‘치유의 숲 생명의 지구’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속에서 탄소 흡수의 해결책인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기획전은, 공사의 협업 제안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기획전 최초로 국내에서 촬영된 사진을 전시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그간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2010년 국내에서 사진전을 처음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해외에서 촬영된 사진만을 전시해왔다.
이를 위해‘한국, 지속가능한 journey’라는 전시 공간을 별도로 구성, 2011년부터 공사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한민국 관광사진공모전 수상작 중 제주 쇠소깍, 양주 나리공원 등 우리나라의 숲, 나무와 관련된 사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을 생각하는 관광의 중요성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숲이 미래 세대에게 소중하게 전달해야 할 유산임을 강조하는 설명문과 함께, 기획전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 홍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여행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공사 박용환 ESG경영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내셔널지오그래픽 기획전에 우리나라에서 촬영된 사진을 함께 선보이면서 한국도 해외 못지않은 아름다운 관광지가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며 “4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민들이 기후위기를 절감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을 함께 공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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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산업 정책 외신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9월 1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재 해외문화홍보원 코시스센터에서 한국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주제로 외신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외신 간담회는 최근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각국 언론의 증가하는 취재 수요를 반영하고 외신과의 적극 소통을 통한 글로벌 차원의 정책 홍보를 위해 진행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주재했으며 황의수 보건산업정책과장이 우리나라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정책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한 뒤 외신 기자들의 현장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전 세계 주요 매체 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를 발판 삼아 바이오헬스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적 노력을 해외에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외신과의 정책 소통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민수 제2차관은 “우리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전략 산업이자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 차원의 협력이 필수불가결하다”며“이번 외신 간담회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 우리 바이오헬스 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노력을 활발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으로서 2024년 주요 R&D 예산을 2023년 대비 12% 증가한 7,801억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국가 보건 난제의 해결을 위한 도전·혁신적 R&D와 글로벌 연대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그룹과의 공동연구를 중점 투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바이오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우리의 젊은 과학자들이 글로벌 리더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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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어렵다고 안전관리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돼”
고용노동부(사진=PEDIEN)
[knews25] 고용노동부는 최근 중대재해가 급증하고 있는 건설업의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9∼10월 총 11차례에 걸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9월 12일에는 ‘서울지역 건설업 대표이사와의 간담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최근 중대재해 현황 및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대해 강연하고 지역 건설업 대표이사들과 효과적인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최고경영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올해 전반적인 중대재해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50억 이상 건설현장에서는 사고사망자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에도 대형 건설사들과 2차례 안전보건리더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긴급 안전보건교육, 추석 전·후 산업안전보건 집중관리기간 운영, 추석대비 현장점검의 날 등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재해감축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류경희 본부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건설경기가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그렇다고 안전관리가 후순위로 밀려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하며 “추석 명절 전후로 단 한 명의 부상도 용납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며 대표이사들이 솔선수범해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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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진 피해를 입은 모로코에 긴급구호 및 인도적 지원 제공
정부, 지진 피해를 입은 모로코에 긴급구호 및 인도적 지원 제공
[knews25] 우리 정부는 9.8. 모로코 마라케시 남서쪽 아틀라스 산맥 부근에서 발생한 규모 6.8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모로코 국민을 돕기 위해 2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우리 정부는 모로코 지진 피해 대응 지원을 위해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된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및 구호품 지원 방안을 모로코측과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다.
우리 정부는 해외긴급구호대 파견을 포함한 우리측 인도적 지원 의사를 주모로코 한국대사관 및 주한 모로코대사관을 통해 이미 모로코측에 전달한 바 있다.
우리 정부는 모로코 지진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기원하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모로코 정부 및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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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나라 캐릭터 이름을 지어주세요
식품안전나라 캐릭터 이름을 지어주세요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9월 12일부터 9월 24일까지 식품안전나라 캐릭터의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
식품안전나라 캐릭터는 남아프리카에 주로 서식하는 동물 미어캣으로 식약처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식품 안전관리 업무가 주변의 위험을 대비해 감시하고 미리 예방하는 미어캣의 행동 특성과 유사하다는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미어캣 캐릭터 이름과 이름에 대한 설명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9월 12일부터 9월 24일까지이며 이벤트에 참여한 분 중 추첨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안전나라 홍보를 위해 청년과 미래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해 식품안전나라 캐릭터를 활용한 증강현실 체험관 리얼월드 게임관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증강현실 체험관에서는 실제 거리와 가상의 이미지를 활용해 우리 동네 위생등급 지정업소 현황 등 식품안전나라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리얼월드 게임관은 불량식품 신고방법부터 처리 결과 확인까지 과정 등을 게임으로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관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누구나 식품 안전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식품 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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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치아교정? 거짓·과대 광고 제품이다
집에서 직접 치아교정? 거짓·과대 광고 제품이다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자율심의기구와 함께 검증되지 않은 불법 제품 사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온라인 상에서 의료기기인 ‘투명치아교정장치’ 관련 불법 광고·판매 행위를 집중점검했다.
점검 결과 ‘의료기기법’을 위반해 거짓·과대광고를 한 누리집 92건을 적발해 접속차단을 요청하고 국내 소재지가 파악된 업체는 관할 행정기관에 점검·행정처분 등 조치를 의뢰했다.
주요 위반 사례는 ‘치아 교정’, ’앞니 교정‘, ‘안면 교정’ 등을 표방하는 무허가 제품의 해외직구·구매대행 광고 공산품인 마우스피스를 ‘이갈이 방지’, ‘코골이 완화’ 등의 표현을 사용해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였다.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방식으로 판매되는 투명치아교정장치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절대 구매하지 말아야 하며 공산품인 마우스피스가 치아 교정이나 코골이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거짓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대한치과교정학회와 함께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불법 광고·판매 사례와 투명치아교정장치의 올바른 사용방법, 사용시 주의사항 등을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
백승학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장은 “반드시 치과 병의원에서 방사선 촬영 등 적절한 검사를 거쳐 ‘치과교정과’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투명치아교정장치’의 사용을 결정해야 하며 투명치아교정기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 치아 상실 등 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과의사의 정밀한 처방과 주의깊은 관리하에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기를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 부당광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허가·인증·신고된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 협력해 온라인 광고에 대한 점검·조치를 실시하고 소비자에게 의료기기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한다.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