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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고거래에서도 의약품 판매는 안돼요
온라인 중고거래에서도 의약품 판매는 안돼요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온라인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4곳에서 의약품 불법 판매·광고 게시물 364건을 적발해 접속을 신속히 차단했고 특히 오남용 시 심각한 부작용 유발이 우려되는 전문의약품을 판매·광고한 자에 대해서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의뢰했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무분별하게 의약품을 개인간 거래하는 불법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한 것이다.
적발된 의약품 유형은 피부질환치료제 104건 탈모치료제 74건 소화제·위장약 등 45건 비타민 등 영양제 40건 안약 33건 감기약·해열진통제 29건 진통소염제 15건 기타 24건 등이다.
적발된 의약품 대다수는 해외직구와 구매대행 등으로 유통되는 국내 무허가 의약품으로 주의사항 등 소비자의 안전을 지켜줄 최소한의 정보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점검결과에 대해 ‘민간광고검증단’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은 제조·유통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의약품 진위 여부는 물론 안전과 효과를 담보할 수 없고 보관 중 변질·오염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어 절대로 구매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약품의 개인 간 거래는 위험이 크므로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구매하고 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처방 후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따라 사용하며 의약품 사용 시 용법용량, 주의사항을 꼭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온라인 상 의약품 판매는 불법으로 국내 허가된 의약품만을 약국에서 구매·사용할 것을 당부했으며 참고로 허가된 의약품에 대한 정보는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중고거래 플랫폼 4곳 운영자에게 자사 플랫폼 상에서 개인 간 의약품을 거래하기 위한 판매·광고 게시물의 차단 등 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플랫폼 운영자는 의약품 불법유통에 대한 자율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폭넓은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의약품의 불법 판매·광고를 근절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점검을 강화하는 등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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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용 퍼머넌트 웨이브 제품’, 화장품으로 관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속눈썹용 퍼머넌트 웨이브 제품’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화장품으로 분류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관련 법령 개정 작업에 착수한다.
‘속눈썹용 퍼머넌트 웨이브 제품’은 소비자가 직접 사용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 눈 주위와 각막에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 6월부터 ‘속눈썹용 퍼머넌트 웨이브 제품’을 화장품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전문가-업계-소비자단체를 연이어 만나 해당 제품을 눈화장용 제품으로 분류하는 방안, 안구 손상 등 사용상의 주의사항 표시 의무화 방안, 부작용 모니터링과 원료·제품의 안전성 검증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반영해 식약처는 ‘속눈썹용 퍼머넌트 웨이브 제품’을 화장품으로 관리하기 위해 ‘화장품법 시행규칙’, ‘화장품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및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에 관한 규정’ 등 관련 법령의 개정을 하반기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참고로 소비자는 ‘속눈썹용 퍼머넌트 웨이브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을 정확히 숙지해야 하며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 방법이 익숙하지 않으면 자가 시술은 하지 말아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께 안전한 화장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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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상호 이해의 장 마련
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상호 이해의 장 마련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콘퍼런스’를 9월 2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글로벌 의약품 공급망 변화·확대에 따른 오염 관리 전략’을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24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대통령이 추진 의지를 밝힌 ‘한-아세안 연대구상’과 뜻을 함께하며 아세안 규제당국과 4년만에 직접 만나 소통·협력할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아세안을 포함한 11개 아시아 국가 의약품 규제당국자, 국내·외 제약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 이후 의약품 공급망이 다변화되고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들이 의약품 품질을 확보·유지하기 위한 규제 동향을 공유한다.
특히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지역 11개국 20여명의 규제당국자가 현장에 함께하며 국내 제약업계 관계자가 해당 규제당국자를 직접 만나 국산 의약품 수출 관련 사항을 원활히 논의할 수 있도록 ‘1:1 규제당국자 미팅’도 진행된다.
오유경 처장은 “우리 정부의 ‘한-아세안 연대구상’은 그간 협력의 외연과 깊이를 확장해왔고 식약처가 준비한 이번 콘퍼런스는 우리 업계와 아시아 규제당국이 직접 소통하며 협력을 다질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며 “이번 콘퍼런스가 더 많은 국내 기업이 아세안 국가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누구든지 이번 콘퍼런스의 참가를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14일까지 콘퍼런스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콘퍼런스’가 우리나라와 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규제 체계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K-의약품의 아시아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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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 중국 현지에서 K-관광 세일즈에 나선다.
장미란 차관, 중국 현지에서 K-관광 세일즈에 나선다.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국경절 연휴를 겨냥해 9월 13일 베이징,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상하이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장미란 제2차관이 중국 관광업계와 소비자들에게 K-관광을 세일즈한다.
문체부는 지난 8월 10일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재개 발표 이후 9월 4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그 첫걸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상하이 대형 쇼핑몰에서 열리는 상하이 ‘K-관광 로드쇼’ 는 2016년 ‘청두 한국문화관광대전’ 이후 7년 만에 중국 현지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여는 대규모 한국 관광 마케팅 행사로서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중국의 국경절 연휴기간은 대표적인 여행 성수기로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국경절 연휴기간에는 일일 중국인 관광객 수가 평소보다 39%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문체부는 중국인 한국 단체관광 재개 이후 첫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인 유치를 강화한다.
9월 13일 베이징 ‘K-관광 로드쇼’는 한중 여행업계의 교류망 재건을 위한 기업 간 거래 행사로 진행한다.
베이징 포시즌호텔에서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와 32개 중국 전담여행사, 호텔과 면세점, 항공사와 테마파크 등 64개 기관이 참여해 베이징 지역 여행사, 온라인여행플랫폼 등 8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을 마케팅하고 한중 여행업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후에는 상하이로 옮겨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행사를 이어 간다.
9월 15일에는 한국 13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71개 기관, 중국 상하이 지역 관광업계 77개 기관이 참가하는 한중 관광업계 세미나와 기업 간 거래 행사를 연다.
9월 16일과 17일에는 상하이 환치유강 쇼핑몰에서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K-관광 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
중국인 방한 관광시장의 프리미엄화를 위해 특색 있는 K-관광 콘텐츠를 전면 앞세우고 중국 MZ세대를 겨냥한 K-뷰티 체험 등 K-컬처와 연계한 관광 상품과 다양한 신규 지역 관광지를 소개할 계획이다.
중국 3대 온라인여행플랫폼인 씨트립, 취날, 퉁청과도 협력한다.
9월 16일 씨트립과 함께 호텔과 항공권을 현장 생중계로 판매하고 ‘K-관광 로드쇼’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9월 15일부터 한 달간 취날·퉁청에서 ‘한국여행의 달’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지난 9월 8일 박보균 장관이 ‘제1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계기로 전주에서 후허핑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과 양자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장미란 차관은 9월 13일 베이징에서 라오췐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을 만나 한중 관광분야 고위급 교류를 이어간다.
이후 장 차관은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베이징과 상하이 로드쇼 현장을 방문해 직접 K-관광을 세일즈하고 중국 현지에 참석한 한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 차관은 “중국인 방한 관광 회복이 한국 관광산업 재도약과 내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핵심 과제 중 하나인 만큼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중국 관광시장 확대를 위해 직접 뛰겠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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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인력난 해소와 제도혁신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9월 12일 오후, 2023년 ‘제8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지원 특별전담팀 4차 토론회를 개최해 호텔업 등 관광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관광산업 분야 제도를 합리적으로 혁신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제8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준비하고자 지난 7월 지원 특별전담팀을 발족하고 지역관광, 고부가관광, 관광개발, 국제관광 등 관광의 여러 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특별전담팀에서는 지금까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관광의 역할, 스포츠관광 등 관광의 확장,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았다.
마지막 토론회인 4차 토론회에서는 관광산업 회복과 재건에 있어 중요한 생태계인 인력과 제도에 대해서 다룬다.
먼저 관광·레저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관광산업 환경변화 요인과 직무변화 분석’을 주제로 코로나19, 디지털 전환 등 관광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로 인한 관광산업 인력의 직무 수요 변화와 인력 수급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안다즈 호텔 김상희 인사팀장은 호텔업계의 일자리에 관한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인력난 해소방안을 제시한다.
기술발전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관광산업의 지평과 토양을 넓힐 수 있도록 제도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주영 관광산업연구실장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문체부 MZ드리머스, 학계 및 업계 등 전문가들이 토론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국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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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초국가 범죄 확산 방지를 위한 한-말레이시아 간 전략적 치안 협력 추진 합의
경찰청
[knews25] 윤희근 경찰청장은 9월 11일 말레이시아 경찰청을 방문해 ‘라자루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경찰청장과 치안 총수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윤희근 경찰청장의 방문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동방정책 4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정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추진에 따라 양 기관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국 치안 총수는 감염병 세계적 유행 이후 말레이시아발 마약 밀수의 급격한 증가 현상을 조기에 진압하고 역내 마약류 확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수사 정보 공유 ▵밀반입 차단 ▵도피사범 검거·송환 등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화 금융사기를 포함한 사이버사기 근절을 위해 양국 정부의 대응 정책과 수사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은 최근 5년간 사이버사기 범죄가 53% 증가했고 말레이시아도 ’22년 한해 사이버사기 범죄가 20.2% 증가하는 등 양국 모두 감염병 세계적 유행 이후 급속한 범죄 확산의 피해를 겪고 있다.
’06년 이후 사이버사기 112 평균 신고 건수 1일1천여 건, ’21년 피해액 7,744억원 현재, 양국 경찰은 각각 대응센터를 구축해 정부 부처·금융 기관 및 통신사 합동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찰청은 올해 11월 제1회 사기 방지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해 국제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2년 10월 ‘국가 사기 대응센터’ 개소, 통합 신고접수와 계좌동결 수행 이 자리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은 그간 국외 도피사범 추방·송환을 위한 말레이시아 경찰청의 적극적인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이 전략적 치안 협력 동반자로서 양국 치안 환경을 개선하고 역내 평화와 번영을 선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예정된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최종 투표를 앞두고 부산을 ‘풍부한 국제행사 경험과 콘텐츠를 갖춘 아름다운 도시’로 소개하고 한국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말레이시아 정부의 응원을 요청했다.
‘라자루딘 후세인’ 경찰청장은 말레이시아 경찰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치안 한류 사업과 한-아세안 초청 연수 등 다양한 지원에 감사를 전하고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면 마약·사이버사기 등 초국가 범죄는 물론 미래 위기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양국 치안 총수는 불확실한 미래 치안 환경에 선제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양 기관의 업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윤희근 경찰청장은 말레이시아 방문 기회에 아세안 10개국 치안 협의체인 아세아나폴 사무국을 방문해 ‘조우 린 툰’ 사무국장과 마약·사이버사기 등 역내 초국가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과 아세안 10개국 경찰역량 강화를 위한 양 기관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아세안 10개국에는 30만여명의 한국인이 체류하고 있으며 태국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도 의료용 대마 합법화가 검토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청은 엄격한 마약 통제에 대한 아세아나폴 회원국의 공감대를 확인하고 역내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다자간 협력 틀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윤희근 경찰청장은 여승배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와 만나 말레이시아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한국을 찾는 말레이시아 관광객의 편익 증진을 위한 양국 영문운전면허증 상호 인정 약정 추진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영문운전면허증 상호 인정 협·약정을 맺은 국가의 외국인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등 별도의 절차 없이 한국 내 운전이 가능하게 됐으며 한-말레이시아 간 약정 체결 시 말레이시아에 체류 중인 1만 3천여명의 재외동포와 연간 30만여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이 편익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경찰청은 “이번 윤희근 경찰청장의 말레이시아 방문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적 치안 중추 국가로서 역내 치안 안정에 이바지하고 초국가 범죄 차단을 위한 아세안 회원국과의 연대를 강화했고 특히 마약유통·사이버사기 등 감염병 세계적 유행 이후 급증하는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역내 치안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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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강북구 보건소 장애인 재활운동 및 체육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국립재활원, 강북구 보건소 장애인 재활운동 및 체육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knews25]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9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국립재활원 재활체육관에서 강북구 보건소 장애인 재활운동 및 체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재활운동 및 체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일선 담당자들에게 재활운동 및 체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장애인 체력 인증 및 평가, 운동분석치료 현황, 지역사회 신체활동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함으로써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재활운동 및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립재활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실무자 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장애인에게 재활운동 및 체육 서비스가 더 많이, 더 고르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윤규 국립재활원장은“국립재활원은 국내 유일의 재활 전문기관으로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현장을 기반으로 한 재활운동 및 체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재활운동 및 체육 사업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 새로운 모범사례가 되길 바라며 장애인 건강권 보장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서비스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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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성이 촬영한 어린이들의 놀이터 모습은?
국토위성이 촬영한 어린이들의 놀이터 모습은?
[knews25] 국토교통부는 9월 19일부터 ‘국토위성이 촬영한 어린이들의 놀이터 모습은’을 주제로 제3회‘국토위성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국토위성 1호가 2021년 10월부터 최근까지 국내외 주요 놀이공원, 축구 경기장, 유적지 등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을 촬영한 총 20여점의 작품과 함께 국토위성 모형 및 우주 관련 벽화가 상설 전시된다.
9월 19일에는 초등학생 20여명과 함께 인공위성 종류, 국내·외 인공위성 개발현황, 국토위성 영상의 융·복합 활용 등 인공위성에 대해 알아보는 ‘우주과학 강연’ 과 ‘인공위성 종이모형 만들기’를 진행하고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사진전을 기념하는 국토위성 자수 배지를 나눠줄 예정이다.
9월 21일에는 지자체, 위성 관련 대학교 및 전문기관, 산업계 등과 함께 위성정보 빅데이터 활용 기술 개발 주제발표 및 전문가 토론 등 국토위성 영상 활용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국토위성 사진전 참여를 위해서는 방문일 기준 6일 전까지 용산어린이정원 누리집을 통해 반드시 방문 예약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은 “우리나라가 공간정보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국토위성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관련분야에 인재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이번 ‘국토위성 특별 사진전’을 계기로 어린이 세대가 본격적인 우주항공 시대를 이끌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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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은 ‘세계 패혈증의 날’ 패혈증도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중요한다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knews25] 질병관리청과 대한중환자의학회는 9월 13일 ‘세계 패혈증의 날’을 맞아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 예방을 위해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패혈증은 감염에 의해 전신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주요 장기의 기능부전이 빠르게 진행하는 질환으로 매년 전 세계적으로 5천만명의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며 이 중 20%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감염 후 생존하더라도 여러 가지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이 남게 되는 매우 치명적인 질환이어서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그 중요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다 임상과 실험 응급의학, 2014 . 세계보건기구도 패혈증의 중요성을 인정해 2017년 5월 제70회 세계보건기구 총회에서 ‘패혈증 결의안’을 채택하고 패혈증을 전 세계적인 보건 과제로 선정하며 패혈증에 대한 국가적인 관리를 촉구한 바 있다.
질병관리청은 2019년부터 국내 패혈증 환자의 역학적 특성을 분석하고 패혈증 관리 정책의 근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국내 실정에 맞는 패혈증 진료지침서 개발을 위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세계 패혈증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4일 대한중환자의학회 주관으로 ‘2023년 세계 패혈증의 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그간의 패혈증 연구성과 발표와 함께 패혈증 진료지침서에 대한 관련 학회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공청회를 가졌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마련되는 패혈증 진료지침서 최종안은 올해 안에 임상 현장에 배포할 예정이다.
패혈증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이 ‘골든 타임’이 있어 빠른 인지와 초기소생술은 매우 중요하다.
서지영 대한중환자의학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우리나라 패혈증 관리의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패혈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서 패혈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패혈증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민관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패혈증 진료지침서가 개발되어 전국적인 진료 표준화를 통한 패혈증 예방과 사망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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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우수기술 20선 선정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3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는 환경 분야에 대한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한 연구책임자를 격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우수 기술을 선정해 공개하고 있다.
올해 우수성과 20선 기술은 지난해 창출된 환경기술개발 연구성과를 대상으로 물관리, 자원·토양, 생태·보건, 기후·대기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전문가 평가위원회와 ‘국민생각함’ 투표를 함께 반영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한 우수성과 20선의 분야별 최우수 기술은 다음과 같다.
물관리 분야에서는 국내 설계기술로 완성한 초순수 실증 설비 기술)이 선정됐다.
이 기술은 그간 해외기업이 독점했던 초순수 생산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약 836억원의 관련 사업을 수주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자원·토양 분야에서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13~18% 줄이면서 강도 및 가스 차단성을 기존 페트병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페트병 생산 기술이 선정됐다.
이 기술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에너지 사용량을 감소시켜 기존 대비 약 20%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켰다.
생태·보건 분야에서는 공기 중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실시간 검출하는 기술이 선정됐다.
이 기술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휴대용 장비로 공기 중 유해인자를 측정해 코로나 등 감염병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후·대기 분야는 동북아 규모의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원인물질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 선정됐다.
이 시스템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의 배출, 감출, 이동,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후 변화 정책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환경부는 이번 우수성과 20선 기술을 개발한 기업 등 연구책임자들을 대상으로 9월 12일 연세대학교에서 수여식을 개최해 우수성과 20선 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된 기술을 홍보하고 환경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우수성과 연구책임자에게는 신규과제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지식재산권과 연계된 기술개발 전략과 기술가치평가 등을 지원한다.
특별히 최우수성과 연구책임자에게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분야 연구자들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국민에게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