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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서 ‘24시간 즐기는 K-관광’ 매력 발산
중국 항저우서 ‘24시간 즐기는 K-관광’ 매력 발산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를 개최했다.이번 로드쇼의 슬로건은 ‘한국의 낮과 밤’ 으로 24시간 잠들지 않는 한국의 매력을 집중 조명했다.항저우는 알리바바 등 대형 IT 기업 본사가 밀집한 상주인구 1262만명의 ‘신 1선 도시’로 1인당 연간 가처분소득이 약 1600만원에 달하는 중국 내 고소득 도시다.공사는 한국-항저우 간 주 7천 석 이상의 항공좌석이 운항 중인 점을 감안해 화동지역 핵심 전략 거점으로 낙점했다.신 1선 도시: 기존 4대 1선 도시에 이어 부상한 거대 소비 시장 및 트렌드 중심 대도시로 항저우, 쑤저우, 청두, 충칭 등이 대표적이다.공사는 이번 로드쇼에서 미, 미, 미 등 세 테마를 중심으로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낮에는 K-뷰티 메이크업 쇼와 K-푸드 시식, 밤에는 무소음 디제잉 파티 등 몰입형 콘텐츠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메인 무대에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와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가 올라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로드쇼 현장 체험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도록 플랫폼 연계 마케팅도 펼쳤다.방문객이 현장 부스를 돌며 알리페이 NFC 스탬프를 모으면 한국 여행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알리바바 여행 플랫폼 ‘플리기’에서는 라이브커머스로 방한상품을 판매해 온·오프라인 홍보 시너지를 높였다.또한, 중국 MZ 세대 사이에서 한국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려는 트렌드를 공략해 이종산업 협업 부스를 내실 있게 꾸렸다.빙그레, 아모레퍼시픽 등과 협업해 현지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미식, 뷰티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현지 B2B 채널도 한국 지역관광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모였다.국내 지자체, 여행사, 면세점, 콘텐츠 기업 등 39개 기관과 중국 현지 여행사, 글로벌 여행 플랫폼 등 100여 곳이 ‘한국관광의 밤’상담회에서 방한상품 개발을 논의했다.특히 항저우-부산 등 지방 직항 노선을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하며 수도권 편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 대외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을 비롯한 근거리 핵심 시장 집중 공략에 나설 때”며 “지방공항 노선과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중국 관광객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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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민주권 정부 출범 1년 핵심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
소방청
[knews25] 소방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황금시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첨단 과학 소방으로의 도약, 화재 피해 저감으로 하는 주요 핵심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소방청은 위험에 처한 국민의 부름에 더욱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시도 관할 경계를 넘는 ‘국가 헬기 통합출동’을 전면 시행하고 현장 출동체계를 고도화했다.아파트 공동 현관문을 신속히 통과하는 ‘119패스’ 와 교차로 우선신호체계를 대폭 확대, 펌프차구조대 확대를 통한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한 결과, 화재 현장 7분 이내 황금시간 도착률이 68.3%에서 70.3%로 2% 향상됐다.구급 전문 자격자 전진 배치 등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자발 순환 회복률이 56.8%에서 58%로 1.2% 향상됐으며 우선 출동 헬기 지정 등을 통해 산불 현장의 소방헬기 도착시간을 15.1분에서 10.3분으로 4.8분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가장 가까이 가장 신속한 출동을 위한 국가 단위 헬기 출동은 32건에서 53건으로 약 1.6배 증가했다.국민과 현장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복잡·대형화되는 재난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첨단기술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무인소방로봇을 33회 실전에 투입해 그 효과성 검증 및 진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소방차 27대 분량의 방수 능력을 갖춘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주요 산업단지에 배치하는 등 첨단·고성능 장비를 신속히 보강했다.아울러 다부처 합동 소방 연구개발 예산을 65% 확대하고 ‘소방 인공 지능·로봇 기술 위원회’를 구성해 지능형 차세대 119 체계 및 현장 지휘관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 등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 인공 지능 대전환의 기반을 다졌다.선제적인 화재 안전 종합대책 추진과 취약 시설 집중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를 실질적으로 경감했다.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화재감지기 보급을 지속 확대하고 노후 아파트 전수점검, 화재 발생 시 119상황실에서 신속하게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119 화재 대피 안심콜’을 전국에 도입했다.고위험 반복 화재 시설은 소방안전 중점 관리 대상으로 확대 지정해 공적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전체 화재 건수는 39,378건에 37,026건으로 5.9%, 화재 사망자는 363명에서 306명으로 15.7%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도출했다.소방청은 최근 3년간 통계를 보면, 화재 사망 사고의 60.9%가 주거 공간에서 발생했고 주요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집중된 점을 확인해 이에 대한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소방청은 “위험 요인과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대비하는 ‘표적형 예방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매년 화재 사망자를 10%씩 감축해 국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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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10:00 담당
의원
[knews25] 30일 정일영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송도국제도시 전역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성 선거현수막 문제와 관련해 연수구청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감독 부실을 강하게 비판했다.최근 송도국제도시 곳곳에는 사전투표·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형식을 띤 현수막들이 대량 게시되고 있다.그러나 실제 현수막 내용을 보면 투표 일정 안내 문구는 작은 글씨로 처리한 반면, “투표로 자기재판 삭제 NO”, “투표로 주가 폭락시키는 노랑봉투법 NO”, “투표로 부동산 세금폭탄 NO”등의 정치적·네거티브성 문구를 대형 글씨로 전면 배치하고 있어 사실상 특정 정치세력을 겨냥한 정치 선전물이나 다름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해당 현수막들은 후보자 또는 정당의 공식 선거현수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송도1동부터 송도5동까지 송도국제도시 전역에 많게는 수백장 규모로 게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67조는 후보자와 정당의 선거현수막 게시 수량을 해당 선거구 읍·면·동 수의 2배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또한 공직선거법 제271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법 위반 소지가 있는 현수막 등 불법시설물을 발견할 경우 지체 없이 철거·수거 등을 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정당 현수막 규제 체계와 관리 기준의 취지를 사실상 우회한 것으로 보이는 현수막들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음에도, 연수구청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가 적극적인 현장 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실제로 다수의 주민들이 연수구청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했지만 자진철거 요청이나 이동 조치, 철거 명령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지역구 국회의원실로까지 민원이 쇄도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정일영 의원은 “'사전투표 독려‘라고 적어놓고 실제로는 ’투표로 자기재판 삭제 NO', ‘투표로 노랑봉투법 NO', ’투표로 부동산 세금폭탄 NO'같은 정치적 구호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과연 순수한 투표참여 권유인지 시민들이 묻고 있다”며 “사전투표 독려 형식을 활용해 사실상 정치 선전물을 대량 게시하는 행태가 공정한 선거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 의원은 “주민들이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행정기관과 선관위가 적극적인 점검과 조치에 나서지 않으면서 결국 국회의원실로까지 민원이 쇄도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도대체 관리·감독 책임을 맡은 기관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또한, 정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 국제도시인 송도를 품격 떨어지는 네거티브 현수막으로 뒤덮는 행태는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도시 이미지와 공정한 선거질서까지 훼손하고 있다”며 “선거는 혐오와 왜곡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 의원은 “행정기관과 선관위가 법과 원칙에 따라 즉각 대응하지 않는다면 결국 불법성 논란 현수막이 선거판 전체를 혼탁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며 “송도국제도시의 품격과 공정한 선거질서를 지키기 위해 철거등을 소홀히 하는 관계행정기관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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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경북영농학생축제' 성공적 개최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지난 26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정해봉)에서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와 FFK 경상북도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51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경북 FFK 전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FFK(Future Farmers of Korea)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영농학생회 조직이다.
이번 경북영농학생축제에는 경북 지역 7개 농업계열 고등학교에서 총 309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연은 △전공경진 분야 6개 종목(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자원, 산림자원) △실무경진 분야 8개 종목(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시공, 농기계정비, 농산식품가공(떡),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스마트팜운영) △과제이수발표 4개 종목(경영과제 개인/공동, 연구과제 개인/공동) △FFK 골든벨 등 총 19개 종목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아울러, 농업계고 교사들이 참여하는 현장 연구발표대회도 함께 열려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과 실습 현장 연구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최교인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는 19개 부문에 출전하여 금상 5명, 은상 12명, 동상 8명 등 총 25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우수한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농업계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금메달은 전공경진 분야(식물자원, 동물자원)와 실무능력 경진 분야(화훼장식, 제과제빵, 농식품조리)에서 고루 배출되었으며, 백민기(3학년), 김도현(3학년), 김희유(2학년), 이서현(3학년), 김광현(3학년) 학생이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였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의 미래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해봉 교장은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준 모든 학생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경북영농학생축제가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국가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훌륭한 농업 인재로 발굴되고 성장하는 든든한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74명과 현장 연구발표대회 입상 교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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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사진=성주 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성주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성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절차 및 지원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하는 협력 중심 지원체계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추진 배경과 운영 절차, 지원체계 및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정서·심리, 학습, 관계,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학교 내 협의를 통한 1차 지원과 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2차 지원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안내하고,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적 접근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선도학교 운영 사례와 실제 지원 사례를 함께 나누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학생 중심 통합지원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지철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개개인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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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한국산림과학고" 경북영농학생축제... 우수한 성과 쾌거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는 최근 개최된 '제51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FFK)'에 참가하여 전공경진 및 과제·실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한국산림과학고는 전공경진 분야에 산림자원 13명, 조경 7명이 참가하였으며, 과제 및 실무 분야에는 경영과제 개인 1팀과 공동 1팀, 조경시공 2팀(4명), FFK 골든벨 7명 등 총 34명의 학생이 학교를 대표해 출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3월 30일부터 지도교사와 함께 방과 후 실습 시간을 활용해 이번 대회를 열정적으로 준비해왔다.
그 결과, 한국산림과학고 학생들은 다방면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전공경진 조경이론분야에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했으며, 산림자원분야에서도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을 배출했다.
또한 FFK골든벨 분야에서는 2학년 학생이 동상을 차지했으며, 실무 능력을 겨루는 경영과제(개인) 분야에서 임산가공과 3학년 학생이 은상을, 조경시공분야에서는 임산가공과 1학년 팀이 동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전공경진과 경영과제 분야 수상자들은 다가오는 전국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학생 송빈은 "지난 3월부터 지도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밤낮없이 대회를 준비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전국대회에 출전해서도 우리 학교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이주희 교장은"이번 성과는 우리 학생들이 평소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지도교사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땀 흘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산림과 조경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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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돈지를 식용돈지로 오인·혼동하도록 판매한 온라인 부당광고 업체 7곳 적발
부당광고 제품사진 및 광고내용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원료돈지 제조·판매업소 총 11곳을 점검한 결과, 온라인에서 원료돈지를 일반 조리용인 것처럼 오인하게 하는 부당한 광고를 해‘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유튜브와 누리소통망서비스를 통해 돈지를 활용한 요리법이 확산되면서 정제공정을 거치지 않아 식용에 적합하지 않은 원료돈지를 조리용 등으로 오인하게 하는 부당한 광고 행위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원료돈지 전체 제조업소 3곳과 이를 유통·판매한 8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원료돈지를 식용돈지처럼 부당한 광고를 한 제조업소 1곳과 판매업소 6곳을 적발해 해당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요청 및 고발 조치했다.주요 부당광고 내용은 △원료돈지를 식용돈지처럼 오인·혼동 △‘골다공증 예방’ 등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 △‘혈행개선’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혈관세포 건강에 도움’ 등 거짓·과장광고이다.식약처는 소비자가 원료돈지와 식용돈지를 혼동하지 않도록 제품 구매 시 온라인 판매처와 제품 표시에 식품유형으로 ‘식용돈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 구매할 것 당부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관심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불법유통 및 부당광고에 대해서 신속하게 대응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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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마약류 중독 치료와 재활 현장 점검 “마약 중독 환자 일상 복귀 위해 현장 역할 중요”
보건복지부
[knews25]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29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인천참사랑병원을 방문해 마약류 중독 치료와 지역사회 사례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 및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마약 중독 치료·재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급증하는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응해 수사·단속, 치료·재활, 예방·교육에 이르기까지 범정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치료·재활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복지부는 올해 마약류 중독 치료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권역치료보호기관 2개소를 추가 지정해 전국 11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중독 치료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아울러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중독 치료․재활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 중독 치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정은경 장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마약류 중독 권역치료보호기관인 인천참사랑병원의 중독 치료시설을 둘러보고 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계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사례관리 지원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중독 치료·재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 및 센터 관계자와 중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대응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정은경 장관은 “마약 중독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주신 의견을 토대로 사법과 치료․재활이 촘촘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해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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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회복으로” 국립춘천병원, 정신재활시설 ‘해봄’ 개소
[knews25] 보건복지부 국립춘천병원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체계적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정신재활시설 ‘해봄’을 건립했다. 5월 29일 오전 10시 개소식과 함께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을 위한 재활서비스 방향’을 주제로 정신재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개소는 국립춘천병원이 2011년 보호작업장을 시작으로 낮병동, 공동생활가정, 재활카페 등 단계적으로 구축해 온 지역사회 재활 인프라에 거주형 시설을 더해, 입원부터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회복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완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신재활시설 ‘해봄’은 정신질환자에게 주거 공간과 함께 회복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시설이다. 입소자는 이곳에서 일상생활 훈련, 직업재활 훈련, 사회적응 프로그램, 독립생활 훈련 등을 받으며 지역사회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된다.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퇴원 후 지역에서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개소는 정신건강 정책이 입원 중심 치료에서 지역사회 회복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된 것이다. 정부는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과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통해 정신재활시설 확충과 지역 자립 지원을 국정과제로 추진해왔다.국립춘천병원은 이러한 정책방향에 발맞춰 공공 국립정신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정신재활의 모범모델을 제시하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개소 당일 오후에는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을 위한 재활서비스 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함께 열린다. 정신건강 전문가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당사자 단체 등이 참여해 회복 중심 정신건강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국립춘천병원 한창환 원장은 “정신질환자의 회복은 치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회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해봄이 그 여정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춘천병원은 앞으로도 공공 정신재활서비스를 강화하고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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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 포스터
[knews25]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5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올해 첫 번째 금연 광고를 공개했다.올해 세계 금연의 날 주제는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로 청소년과 청년이 니코틴·담배 제품을 매력적으로 인식해 쉽게 시작하도록 만드는 담배업계의 전략을 폭로하고 신종 니코틴 제품의 확산과 무분별한 광고 문제에 대응하고자 선정됐다.최근 담배산업은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에 니코틴 및 담배 제품의 중독을 더 심하게 만드는 향과 맛을 첨가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청소년과 청년이 담배를 쉽게 시작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담배의 건강위험을 과소평가하게 만드는 전략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이 2024년 실시한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36.3%가 전자담배로 흡연을 시작했으며 전자담배로 흡연을 시작한 청소년의 52.9%는 이후 궐련 담배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는 담배 제품의 ‘매력화 전략’을 차단하고 니코틴 중독으로부터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제2차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금연사업 유공자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담배의 유혹 뒤에 숨겨진 위험성을 알리는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한 김금자 금연상담사 외 89명에 대한 금연 유공자 포상과 주제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2026년 첫 금연 광고도 공개했다. 올해부터 합성 니코틴 제품도 담배로 규제됨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니코틴 제품의 유해성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광고는 전자담배 사용 이유와 행태가 연령에 따라 다르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청년·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시리즈로 제작됐다. 연령별 전자담배 사용 동기와 그 이면의 위험성을 제3자의 시선에서 보여줌으로써, 흡연자가 자신의 상황을 투영해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했다. 또한 과학적 근거를 활용해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금연 행동을 독려하고자 기획됐다.총 3편으로 구성된 광고는 △ ‘속지 말고 지금 금연’, △ ‘지지 말고 지금 금연’, △ ‘착각 말고 지금 금연’ 이라는 문구를 통해 연령별 특화된 상황을 제시하고 공감을 유도해 금연을 독려한다. 해당 광고는 5월 29일부터 약 두 달간 방송 매체, 사회관계망서비스, 옥외 매체 등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참여캠페인도 운영한다. 참여캠페인은 1차 광고 포스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OO말고 금연’ 이라는 메시지에 자유롭게 문구를 작성해 ‘나만의 금연 포스터’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온라인 참여캠페인은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최근 전자담배 사용 확산으로 청소년과 청년층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담배사업법’개정을 계기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규제를 차질 없이 적용해 사각지대 없는 금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담배업계의 마케팅 전략은 미래 세대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 정책과 사업을 연계해 모든 담배 제품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미래세대를 중독으로부터 보호하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