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료 AI 데이터 활용 지원 참여기업 내달 16일까지 추가 모집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추가 모집공고
[knews25]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5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 및 분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추가 모집은 1억원 규모의 소형과제 10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의료 AI 제품·서비스 개발에 의료기관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비수도권 의료기관과 협력을 원하는 경우 선정평가에서 가점을 받는다.이번 추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2026-05-27
-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확대 운영
스마트패스 ID 발급
[knews25] 국토교통부는 5월 28일부터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이용객만 입장할 수 있는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연말까지 최대 50% 확대한다.스마트패스란 인천공항 이용객이 여권, 안면정보, 탑승권을 모바일 앱에 등록하면 공항에서 출국장, 탑승게이트 등을 얼굴인증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스마트패스 이용객은 출국 단계 중 신분확인 단계에서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이지만, 그간 인천공항은 스마트패스 이용객도 보안검색장에서는 일반승객과 섞여 스마트패스로 인한 대기시간 단축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또한 스마트패스 이용객만 입장 가능한 전용 출국장도 3개에 불과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터미널 가장자리에 위치해 현재 스마트패스 이용률은 전체 여객의 14.7%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28일부터 전체 출국장의 31%를, 오는 10월에는 사용률 추이, 혼잡대기 행렬 양상 등을 고려해 전체 출국장의 최대 50%를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으로 개편해 편의성과 공항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스마트패스는 출국장 진입 단계 뿐 아니라, 일부 항공사의 경우 셀프백드롭, 탑승구 앞 신분 확인에도 활용되어 편리하고 신속한 탑승수속에 기여하고 있다.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은 터미널 대형 전광판과 노란색 바닥 동선을 통해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위치를 확인하고 전담 안내직원을 통해 스마트패스 등록 및 이용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안세희 항공보안정책과장은 “스마트패스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공항 보안과 여객 편의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공항서비스로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
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238명 공개채용
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238명 공개채용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복지를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 23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지난 1월 발표한 상반기 대규모 인력 확충과 근무 체계 개편 기조를 이어가는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조리원 대규모 채용과 상시 근무 전환을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구조적 개선을 추진한 바 있으며 당시 예고했던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대 계획에 따라 이번 하반기 선발을 진행하게 됐다.채용 규모는 △조리원 199명 △특수교육실무사 39명 등 총 238명이다.특히 특수학급 신 증설과 학급 수 증가에 맞춰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에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경상북도 거주 기간이 합산 2년 이상이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다만 특수교육실무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조리원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특수교육실무사는 온라인 접수 또는 원서접수처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공정성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종별로 전형 방식을 달리 운영한다.조리원은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시험을 7월 22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7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특수교육실무사는 1차 필기시험을 7월 4일 실시하고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1일 자 인사 발령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 결원 발생 시 채용후보자명부 순위에 따라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 상황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학교 급식과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 지역별 인원과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및 각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상반기 급식 현장 인력 확충에 이어 하반기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인력을 적기에 증원하게 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력이 안정적으로 충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경북교육청, 제51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 김천시에 있는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1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했다.FFK 는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전문성과 리더쉽 함양을 목표로 하는 전국 단위 학생 조직으로 이번 대회에는 도내 7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3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번 축제는 △전공경진 6종목 △실무능력경진 8종목 △과제 이수 발표 4종목 △FFK 골든벨 등 총 19개 종목으로 운영됐다.전공경진 분야에서는 식물자원과 동물자원, 식품 가공, 농업기계, 조경, 산림자원 종목이 진행됐으며 실무능력경진에서는 화훼장식과 스마트팜운영, 제과 제빵, 농식품 가공, 조경 시공, 농기계 정비, 농식품 조리, 애견 미용 종목에서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겨뤘다.또한 경영 과제와 연구과제 분야 발표를 통해 학생들은 탐구와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FFK 골든벨을 통해 농업 관련 지식과 소양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농생명 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와 함께 농업계 교사들은 현장 연구발표 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 학습 개선 사례와 실습 현장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정보를 공유했다.경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81명과 현장 연구발표 대회 입상 교사들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의 미래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7
-
경북교육청,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도 교육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방문하고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과 같은 산간 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 확보가 어려워 농번기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나섰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태 총무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7
-
경북교육청, ‘2026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도시와 농촌 학교의 교류와 상호 발전을 위한 ‘2026 경북 도-농 이음교실 운영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지역별 도-농 이음교실을 운영하는 중심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협력 학교 교사,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80여명이 참석해 도-농 교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연수는 남계초등학교의 ‘도-농 이음교실 운영 우수사례’발표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도-농 교류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연수는 기존 전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간 실질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분임 활동’을 새롭게 운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분임 활동에는 지역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단위 도-농 이음교육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도시 학교와 농촌 학교가 가진 각각의 교육 환경과 지역 자원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활발하게 논의했다.청도 지역 중심학교 소속의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농 이음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이날 분임 토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현장 건의 사항을 자세히 검토해 내년도 도-농 이음교실 운영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도-농 이음교실은 도시와 농촌의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장점을 나누며 폭넓은 시야를 가진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교육 정책”이라며 “오늘 연수가 중심학교와 협력 학교,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농 이음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한국관광공사,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참여기업 모집
한국관광공사,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참여기업 모집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 11일까지 ‘2026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사업은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혁신 기술을 보유한 트래블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TIPS R D 선정 기업이거나, 성공 판정을 받은 졸업기업이다.모집 분야는 △AI 활용 △스마트모빌리티 및 항공·교통 △핀테크 △지속가능 관광 등이다.참여 기업은 해당 분야에 맞는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4개 분야에서 총 8개 기업을 선발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연말까지 기업당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또한, △기업진단 △관광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관광 분야 수요검증 △글로벌 관광 실증 △해외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등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특화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제공된다.공사 문소연 관광기업육성팀장은 “관광플러스테크는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관광산업으로 진입하고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트레블테크 기업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관광플러스테크’ 사업에 선정된 7개 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관광산업의 기술 융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공간컴퓨팅 기반 실내 AR 내비게이션을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적용한 ‘하이퍼클라우드’, 대규모 페스티벌에서 대기 없는 스마트 관광 환경을 구현한 ‘퀸즈스마일’, 중소 렌터카 사업자용 AX 플랫폼으로 글로벌 실증에 나선 ‘공카’등이 대표적이다.또한, 바카티오, 엘비에스테크, 원더윅스컴퍼니, 캐스팅엔 등 유망 기술기업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K-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6-05-27
-
한국관광공사-에어부산, 동남권 외래객 유치 확대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에어부산, 동남권 외래객 유치 확대 나선다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26일 에어부산과 ‘김해국제공항 외래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수도권 중심의 외국인 입국 구조를 지역으로 넓히고 김해공항을 부산·울산·경남 초광역 관광권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에어부산은 김해공항 전체 노선의 약 30%를 운항하는 동남권 대표 거점 항공사로 공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김해공항의 국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린다.양사는 △김해공항 신규 노선 확대 및 수요 확보 △부울경 초광역 관광상품 공동 판촉 △글로벌 OTA 기획전 연계 프로모션 등을 추진한다.특히 공사 해외지사와 협력해 부울경 유네스코 투어, 부산 해양레저 특화 상품 등을 에어부산 항공편과 묶어 집중 홍보한다.오는 6월부터 8월까지는 김해공항 내 환대부스를 열고 신규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등 경품 이벤트와 웰컴키트,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과 관광이 함께 지역관광 유인을 넓혀나갈 것”이라며 “김해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동남권 외래객 유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혜택이 궁금하시면, 서울역으로 오세요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역에서 ‘모두의카드’ 국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출퇴근 시차시간 모두의카드 인센티브를 포함해 모두의카드 정책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모두의카드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씩 4차례 시차시간에 대중교통 탑승 시 정률제 환급률 30%p 인상한국교통안전공단, 모두의카드 주관 카드사인 티머니, 신한카드, 하나카드, 광주은행과 함께 개최하며 서울역 대합실에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행사장을 방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국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모두의카드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퀴즈와 게임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모두의카드 이용방법, 환급 혜택,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등 모두의카드를 주제로 퀴즈를 진행하고 이어 ‘모두의카드 뒤집기’ 등 게임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통과하면 경품 추첨이 이루어진다.또한, 행사장 주변에서 모두의카드 주요 혜택과 대중교통비 절감 효과,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는 모두의카드 홍보물도 배포할 예정이다.김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모두의카드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했다”며“특히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을 분산하고 국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출퇴근 시차시간 모두의카드 인센티브 정책에 대해 많은 국민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7
-
소방청, 119 에어-앰뷸런스, 중증외상환자 생명 잇는다
소방청
[knews25] 소방청은 최근 의사 탑승 소방헬기인 119 에어-앰뷸런스를 활용해 중증외상환자 2명을 권역중증외상센터로 신속히 이송했으며 두 환자 모두 생명을 지켜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119 에어-앰뷸런스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소방헬기에 의료진과 항공구급대원이 탑승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전문 응급처치를 시행하면서 최종 치료가 가능한 병원까지 이송하는 소방 기반 항공 응급의료체계이다.이달 15일 강원 지역에서 차량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70대 남성 운전자가 도로를 달리던 중 갑작스러운 단독 사고로 크게 다쳤다. 환자는 구급대의 초기 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정밀 진료 결과 장기 손상이 의심되고 긴급수술과 권역중증외상센터 수준의 전문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됐다.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수술 가능한 병원까지 시간을 줄여 연결하는 일이었다.이에 소방은 119 에어-앰뷸런스를 가동했다. 헬기에 탑승한 외상외과 전문의와 항공구급대원은 권역중증외상센터에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이송 중에도 환자가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했다.119 에어-앰뷸런스가 도착한 뒤 환자는 곧바로 수술과 중환자 치료로 연계됐다. 사고 현장에서 시작된 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신속한 판단, 소방헬기와 의료진의 항공 이송이 하나로 이어지며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 만들어졌다.이달 18일 밤, 40대 남성이 전동킥보드를 타던 중 사고를 당해 도로 위에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환자의 의식 저하와 두부·안면부 손상을 확인했다. 어두운 밤, 환자의 상태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구급대는 현장에서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기 위해 움직였다. 당시 환자는 신속한 외상 전문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고 육로 이송만으로는 장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한시가 급한 중증외상환자에게 시간은 곧 생명과 직결된다.이에 따라 강원도 구급상황관리센터와 경기북부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연계해 환자 상태와 이송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어 권역중증외상센터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119 에어-앰뷸런스를 투입했다.소방헬기는 야간 비행으로 환자를 권역중증외상센터까지 이송했다. 현장 구급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소방항공대, 의료진, 권역중증외상센터가 하나의 조처럼 24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는 출동으로 환자는 안전하게 치료로 연계될 수 있었다.이번 두 사례는 119 에어-앰뷸런스가 단순한 헬기 이송 수단이 아니라,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현장과 병원, 구급대와 의료진을 연결하는 24시간 멈추지 않는 하늘 위 생명길임을 보여준다.특히 중증외상환자는 사고 직후부터 최종 치료병원 도착까지의 시간이 생존 가능성을 좌우한다. 야간, 장거리, 의료 취약지역 등 지상 이송만으로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서 119 에어-앰뷸런스는 환자가 적정 시간 안에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김승룡 소방청장은“중증외상환자는 현장에서부터 최종 치료병원까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되느냐가 중요하다”며“정부출범 1주년 성과인 국가 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과 119 에어-앰뷸런스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 야간, 장거리 이송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항공응급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