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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 개선된 홈택스·ARS·국민비서로 더 쉽고 편리하게
바로가기 화면 제공 후 맞춤형 신고 화면으로 안내
[knews25] 국세청은 지난’ 26.1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26.3월 법인세 신고를 통해 환급금 조기지급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를 적극 지원하고 성실신고를 위한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이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도’ 22년도 이후 최다인원인 265만명에 대한 세정지원을 비롯, ‘맞춤형 절세혜택’, ‘세무조사 관련 신고 참고사항’을 최초로 제공하며 국세청의 안내대로 신고한 모두채움 환급대상자에게는 조기에 소득세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들에게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실시했다.이번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국민비서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앞으로도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는 납세자들이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없이 생계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고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영세납세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로’ 25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26.6.1.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국세청은 신고 대상자 1,333만명에게 4.24.부터 순차적으로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하고 있으며 모바일 안내문을 수령하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서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모바일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서 손택스 신고화면 또는 ARS 신고로 즉시 이동이 가능하고 홈택스로 로그인하는 경우 개인별 맞춤형 신고화면으로 안내되어 더욱 편리하게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국세청은 납세자 중심의 신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홈택스, 손택스, ARS 등 신고 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하고 신고 안내문을 대폭 개선했다.이에 따라 납세자들은 신고에 필요한 정보 위주로 새롭게 구성해 이해하기 쉬워진 모두채움 안내문과 간편하게 개편된 홈택스에서 ‘이대로 신고하기’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신고할 때마다 연락처와 환급계좌를 매번 새로 입력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소득세 환급대상자가 ARS로 신고하면 연락처와 환급계좌가 자동으로 제공되어 환급신고가 더욱 간편해졌다.아울러 신고시 궁금한 사항에 대해 홈택스에서 제공하는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국세청은 2016년부터 수입금액에서 세액까지 미리 계산해 안내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올해는 모두채움 대상자를 확대해 연말정산을 누락한 중도퇴사자, 올해 처음으로 사업장현황신고를한 1인 유튜버를 포함한 717만명에게 모두채움 안내문을 발송하며 특히 종합소득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460만명에게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발송한다.모두채움 환급대상자가 국세청이 제공한 환급신고서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제출하는 경우 법정환급기한 보다 25일 앞당겨 6월 5일부터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국세청은 납세자의 소득세 신고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 약 140만명의 납세자에게 맞춤형 소득세 신고도움자료를 제공한다.올해부터는 납세자별 세무조사결과를 ‘세무조사 관련 신고 참고사항’ 으로 제공해 납세자가 동일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안내한다.또한 세법 규정이 복잡해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웠던 일부 공제·감면 등에 대해 올해 최초로 국세청이 직접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납세자에게 ‘맞춤형 절세혜택’을 안내한다.특히 사업자대출 등을 이용해 주택을 취득한 납세자에게는 해당 대출과 관련한 이자를 올해 소득세 신고시 비용으로 계상하지 않도록 신고도움자료를 통해 안내했다.아울러‘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 자진시정 기간인 2026.6.30.까지 해당 사업자 대출을 상환하고 기존에 필요경비에 산입한 이자비용을 제외해 소득세를 수정신고하면 추후 세무조사를 포함한 검증 대상에서 제외되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내수경제 부진, 중동 전쟁으로 고유가, 고금리, 고물가의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22년 이후 최다인원에게 종합소득세 세정지원을 제공한다.이번 세정지원에는 ➊유가 민감업종, ➋수출 중소기업 사업자를 포함해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의 자금부담을 완화한다.또한’ 24.7. 이후 티몬, 위메프의 정산지연 및 파산진행으로 물품판매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피해자들에게도 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연장하고 피해대금을 조기에 비용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해 소득세 신고시 ‘절세혜택’란을 통해 대상자에게 직접 안내한다.국세청은 이번 소득세 신고가 단순히 세금을 받는 행정을 넘어서 성실납세자에게는 자부심을, 취약계층에게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는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도 같은 기간 내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 해야한다.홈택스와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신고내용이 위택스로 실시간 자동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까지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모두채움 신고서에 수정할 사항이 없는 납세자는 위택스에 접속할 필요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지방소득세 가상계좌로 해당 세액을 납부만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는다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니, 잊지 말고 신고해야 한다.또한 행정안전부는 편리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 및 방법, 개인별 납부할 세액·계좌 등을 국민비서 모바일 맞춤 서비스로 제공한다.모바일 맞춤 서비스는 개인지방소득세 납세 대상자 중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국민비서와 사전 협약을 맺은 민간 앱을 통해 제공된다.모두채움 대상자가 국민비서로 신고·납부 내용을 안내받을 때 계좌이체·카드납부 등으로 개인지방소득세를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한편 납세자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에 해당한다면 개인지방소득세에서도 동일하게 납부기한 연장 대상으로 지정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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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처방, 허리 목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가 가장 큰 목적
[knews25] 보건복지부는 한방의료기관과 한약 조제·판매처를 포함해 총 3,122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제8차 한약소비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한방병원과 한의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한약 처방 현황과 한방의료기관의 한약 관련 제도의 이해에 대해 방문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처방한 첩약과 한약제제는 허리·목 통증, 근육통 등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를 위한 목적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첩약 처방 용도로는 한방병원은 질환 치료 84.7%, 건강증진․미용 13.9%였으며 한의원은 질환 치료 77.3%, 건강증진․미용 21.1%의 비중을 차지했다.이 중 첩약 처방 다빈도 질환은 근골격계통이 한방병원은 75.5%, 한의원은 61.1%였다.한약의 형태로는 탕제가 모든 기관 유형에서 가장 선호됐으며 그 이유는 빠른 효과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한의원에서 한약을 달이는 탕전실 이용과 관련해서는 공동이용탕전실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또한 한방병원과 한의원은 원외탕전실 인증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편이었지만, 요양병원·병원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한방 의료 분야에서 최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모든 기관 유형에서 ‘건강보험 급여적용 확대’ 가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다. 이어 △한방병원․요양병원․병원은 한의과와 의과의 원활한 협진, △한의원은 한방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약국․한약방은 한약재의 안전성 확보 순으로 나타났다.왕형진 한의약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건강보험 확대 요구와 한약 소비 실태를 정책에 반영해 한의약 서비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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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삶의 질 높인 보조기기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올랐다
보건복지부
[knews25] 보건복지부는 지역보조기기센터 이용 만족도와 서비스 제공 이후 변화 등 주요 성과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지역보조기기센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역보조기기센터 이용자의 만족도를 확인해,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고 향후 개선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보조기기란 ‘장애인보조기기법 시행규칙’ 제2조에서 정하고 있는 장애인 등의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향상·보완하고 일상 활동의 편의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각종 기계·기구·장비 등을 의미한다. 지역보조기기센터는 ‘장애인보조기기법’ 제14조에 따라 △보조기기 상담 및 정보제공, △맞춤형 개조·제작, △체험 및 대여 사업 등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의 평균 만족도는 90.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이번 조사에서 ‘지역보조기기센터 이용 환경’의 만족도는 친절성이 93.1점으로 가장 높았고 욕구수렴 92.3점, 신속한 서비스 제공 91.9점으로 뒤를 이었다.특히 ‘지역보조기기센터 이용 후 좋은점’과 관련해서 불편함 없는 보조기기 사용, 제품 정보 획득, 지원 및 구입정보 획득 순으로 조사됐으며 ‘보조기기 사용 이후 변화’는 삶의 질 향상, 사회활동 참여 및 독립적인 일상생활 향상 순으로 나타났다.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요 의견으로는 △나에게 맞는 제품 정보제공과 △보조기기 체험지원 및 대여 활성화가 제시됐다.이번 조사 결과는 중앙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지역보조기기센터, 보조기기 연계기관 등에 공유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보건복지부는 △장애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보조기기 개조·제작 서비스 확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보조기기정보시스템 구축,△첨단 및 편익 체감형 보조기기의 개발, 실증을 통한 상용화, △AI·로봇 기술을 바탕으로한 돌봄과 치료재활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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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 방법? 온라인으로 편하게 공부하세요
내시경 세척 교육
[knews25] 보건복지부는 4월 30일부터 암환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쌍방향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인 캔서에듀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캔서에듀는 확장현실과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암환자를 위한 운동,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반응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XR 콘텐츠는 내시경 세척 교육, 장루 케어, 복식호흡, 상지동작운동, 캠핑, 힐링영상, 교육센터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머리장착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경험할 수 있다. XR 콘텐츠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일정에 따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집에서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웹 콘텐츠는 동작인식 재택운동, 건강한 한상차림, 팝업갤러리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캔서에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공공보건정책관 이중규 국장은 “캔서에듀를 통해 확장현실 기반의 가상공간과 웹 환경에서 다양한 암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기반 교육을 확대·연계해 암환자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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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땅꺼짐 없도록”…도심지 굴착공사장 특별점검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우기철 증가하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6월 말까지 도심지 굴착공사장 10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국토교통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굴착 깊이 10m 이상인 도심지 공사현장과 철도·도시철도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에서는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에서도 공사 현장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가설 흙막이 시공 현황, 지하수위 등 계측관리 준수 여부, 공사장 인근 지반 상태 및 우·오수관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4월 부산시에서 발생한 다짐 불량에 따른 지반침하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1년 이내 되메움을 완료한 대형 공사현장 인근에 대한 지반탐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해 도로상태와 지하 빈공간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발견된 이상징후는 지방정부에 신속히 통보해 복구 조치하고 지하안전평가서 협의내용 미이행 등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우기에는 공사현장 주변의 위험요인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도심지 굴착공사장을 보다 꼼꼼히 살피고 미흡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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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결정·공시
공동주택 공시가격 시·도별 변동률
[knews25] 국토교통부는’ 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을 4월 30일 공시한다.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5년과 동일한 현실화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전년 대비 변동률은 소유자 등 의견청취를 거친 결과 9.13%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3월 공시가격 대비 0.03%p가 하락한 수치이다.국토교통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했다.의견제출 건수는 14,561건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으나,’ 21년 의견제출 건수의 29.4%이며 전체 공동주택 재고량 대비 0.09% 수준이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조사자의 자체검토와 외부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타당성이 인정되는 1,903건의 공시가격을 조정했다. 반영 비율은 13.1%로 나타났다.전국 평균 공시가격의 전년 대비 변동률은 열람 대비 0.03%p가 하락한 9.13%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 제주, 대전 등에서 이번 가격 조정에 따라 열람 시와 비교해 소폭 변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동주택 공시가격은‘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공동주택이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4월 3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국토부, 시·군·구청 및 한국부동산원에 우편·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실시해 6월 26일까지 이의신청자에게 처리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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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업무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학생 상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 결과를 더욱 전문적으로 해석하고 심층 평가가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교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 심리 상태를 점검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기초 진단 체계로 검사 결과 ‘관심군’ 으로 분류된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심층 평가를 실시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소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층 평가 과정에서의 유의점과 위험신호 파악, 학생 상담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심층 평가 이후 상담적 개입과 상담교사의 소진 관리 방안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또한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가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관심군 학생 관리와 2차 연계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전우선 학생생활과 과장은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는 학생 마음 건강을 살피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심층 평가와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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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와 현장지원단 15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특수학교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제도의 취지에 맞는 현장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특수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제규정 정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특수학교 현장 지원 방향’을 주제로 특수학교 운영 사례와 실무 중심 컨설팅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보다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2026학년도 변경 지침을 반영한 학업성적관리규정과 교육과정운영 규정 등 각종 제규정의 제 개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학교별 규정을 비교·분석하며 특수교육 현장 상황에 맞는 표준 규정 마련과 정비 가이드라인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특수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희망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 학업 설계 방안도 공유됐다.학생 개별 특성과 성장 속도에 맞춰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 이후 진로와 연계한 실질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은 일반학교와는 다른 세심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학교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사 규정을 차질 없이 정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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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2회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 발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제22회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 발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연구계획을 수립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에는 초 중학교 20팀, 고등학교 41팀 등 총 61개 팀이 참여하며 학생 209명과 지도교사 61명이 함께 연구활동을 수행한다.학생과 교사는 주제 선정부터 탐구 과정 설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생들은 팀 단위 협업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자료 수집, 실험, 분석, 결과 도출 등 연구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프로그램은 기초탐구, 자유탐구, 전공심화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기초탐구 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자유탐구 과정은 고등학생들이 가설 설정부터 결론 도출까지 보다 심화된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이다.전공심화과정은 대학과 연계해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화된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탐구활동의 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과학 탐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연구 중심 과학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교사가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학생 교사 주도형 연구활동의 대표 모델”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인 연구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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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학생들의 어휘 이해력과 문해력 향상 필요성이 커지는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교과서 각 단원에 등장하는 한자어를 중심으로 어휘 이해를 돕는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특히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짧은 글과 영상 중심의 정보 소비가 늘어나면서 어휘 이해력과 읽기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교과 학습과 연계한 체계적인 문해력 지원 자료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자료를 제작했다.자료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체육, 기술 가정 등 7개 교과를 대상으로 구성됐다.교과서 단원에 등장하는 핵심 한자어를 중심으로 △한자 본래의 뜻 △교과 속 의미 △교과서 활용 용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생들이 어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과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교과 간 공통으로 활용되는 개념어를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과 학습 상황에서 어휘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이를 통해 단순 암기를 넘어 개념 중심의 융합적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자료는 단순한 개념 설명을 넘어 수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자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교실에서 자주 나타나는 “이 단어가 무슨 뜻인가요?”, “알겠는데 설명이 어려워요”와 같은 학습 상황에서 교사가 학생의 이해를 확장하도록 돕는 수업 지원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과정 지원 포털과 경북교육 e-book 자료실을 통해 디지털 자료 형태로도 제공해 교사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앞으로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 공유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교과 수업과 연계한 문해력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한자어 기반 어휘 이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