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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韓 최초 세계선수권 정상 오른 안세영 선수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8월 27일 덴마크 코펜하겐 로얄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안세영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보균 장관은 축전에서 “대한민국 배드민턴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정상을 차지한 안세영 선수의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드린다.
이번 우승은 1996년 방수현 선수의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 27년 만의 값진 성취이자,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한국의 저력을 과시한 장면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앞으로 있을 세계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펼쳐 국민들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 안세영 선수의 거침없는 성장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주관하는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2년 주기로 매 홀수 연도에 열리며 개인전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의 5종목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세영 선수는 2017년 최연소 배드민턴 국가대표가 된 후, 2019년 한국 선수 최초 세계배드민턴연맹 신인상을 받았으며 올해 전영 오픈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8회, 준우승 3회 등 세계무대를 평정하면서 한국 배드민턴 부흥을 이끌고 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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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감시자료 국가통계 추가 승인, 개방 확대한다
기상청
[knews25] 기상청은 국가통계자료로 승인받은 고산, 울릉도, 포항 기후변화감시소의 관측자료 12개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새롭게 제공한다.
)의 우리나라 대표기관으로 1987년부터 이산화탄소 등 기후변화 원인 물질을 총 4개 감시소에서 관측해 왔다.
2006년 안면도 관측자료가 통계청으로부터 국가 유일의 통계자료로 처음 승인받은 이후, 2022년 고산, 울릉도 관측값이 추가 승인되어 국가통계정보로 제공 중이다.
기존에 제공되던 기후변화감시 30종 37개 자료 외에, 고산 5개, 울릉도 4개, 포항 3개 자료가 지난 6월 국가통계자료로 추가 승인받았다.
이 자료들은 ‘통계법’에 근거한 통계의 신뢰성, 통계기법, 공공의 이익 달성 등의 검토과정을 준수했으며 통계청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28일 개방될 예정이다.
이번 자료 확대 개방은 기존에 제외되었던 포항 기후변화감시소 자료를 처음으로 추가해, 그동안 비어있던 한반도 남부지역의 관측값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상청이 국가통계정보로 제공하는 기후변화감시자료는 국제기준 준수에 따른 품질보증 및 관리를 통해 국제적으로도 적합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1999년부터 세계기상기구가 운영하는 온실가스 세계자료센터 등 분야별 국제적 자료센터에 등재되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상청은 점차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의사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2026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기후변화감시자료를 국가통계정보로 확대·제공할 계획이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이번 기후변화감시자료의 확대 개방이 정부, 지자체 및 관련 연구기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변화감시자료의 국가적 활용성을 높이고자,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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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몽골에서 야심찬 의료관광 프로모션 전개
문체부·관광공사, 몽골에서 야심찬 의료관광 프로모션 전개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현지 기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2023 몽골 한국 의료관광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몽골에서 4년 만에 열렸던 이번 행사는 K-컬처 연계 한국 의료관광 홍보관 운영, 몽골 환자 맞춤형 한국 의료관광 상담회, 한·몽 관광업계 트래블마트 등이 진행됐다.
트래블마트에는 국내 지자체·RTO·협회 9곳, 의료기관 43곳 및 의료관광 유치업체 5곳 등 130여명이 참가해, 현지 관계자 90여명과 1:1 상담을 294건 진행했고 현장 계약 및 업무협약은 42건이 성사되어 코로나19 이후 줄어들었던 방한 의료관광 상품 유통채널을 재건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사전 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몽골 환자 1000명 대상으로 40여 개 한국 의료기관들이 경증부터 중증까지 환자 맞춤형 의료관광 상담을 진행하고 예약자 대상 경품이벤트도 추진하는 등 직접적인 방한 의료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힘썼다.
또한, 몽골 현지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이나 중증 질환의 치료 수요가 높다는 상황을 반영해 몽골 최대 보험회사인 만달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한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방한 편의를 높이는 특화상품 개발에도 나섰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 몽골 인기있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칭바트와 그의 부인이자 가수인 사르내를 한국 의료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과거 간질환으로 장기간 투병하던 칭바트는 2019년 11월 한국에서 사르내의 간을 이식 받아 성공리에 수술을 마치고 완쾌된 바 있다.
향후 공사는 이들과 함께 몽골 현지에서 한국 의료관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몽골은 공사 울란바토르지사에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응답자 87%가 치료 목적 선호 국가로 한국을 선택할 만큼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관심과 신뢰가 높은 곳으로 2022년 방한 의료관광객 수 6위를 차지하는 등 대내외 환경으로 감소세였던 러시아와 중국 등으로부터 탈피해 시장 다변화의 유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세계 의료관광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고부가 상품군인 산업융합형 ‘의료+관광’ 시장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향후 방한 의료관광 시장 다변화를 위해 몽골뿐만 아니라 중동, 미주, 동남아시아 등에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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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찾는 여행, ‘2023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로 떠나자
내 일을 찾는 여행, ‘2023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로 떠나자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호텔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광 유관 학회·협회와 함께 ‘2023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9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서울 코엑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이후 국가 간 이동이 활짝 열리면서 관광산업이 회복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 외국인 관광객 약 443만명이 입국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7% 증가했다.
이에 이번 박람회에서는 ‘활짝 열린 관광, 내 일을 찾는 여행’을 주제로 관광산업 회복과 재건의 핵심 기반인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4개 관광기업이 참여한다.
최근 유니콘 기업으로 부상하며 구직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야놀자를 비롯해, 아고다, 인터파크트리플 등 관광정보통신기술 기업과 파라다이스, 아시아나에어포트, 워커힐, 조선호텔앤리조트, 레고랜드, 아쿠아플라넷 등 작년 구직자 설문조사 내용을 반영해 다양한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 박람회에 앞서 3주 먼저 진행하는 온라인 박람회에서는 구인/구직자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을 원하는 기업정보뿐만 아니라 구인 관련 직무내용, 고용 형태, 근무환경, 전형 방법 등 구체적인 채용정보를 사전에 공유한다.
구직자들은 채용정보를 확인해 이력서 등 필요한 입사서류를 사전에 등록하고 희망하는 기업의 면접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면접은 오프라인 박람회에서 진행하며 기업은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검토해 면접과 상담을 먼저 제안할 수도 있다.
오프라인 박람회에서는 청년층을 비롯해 신중년, 경력 보유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관광산업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 인재들이 능력을 발산할 수 있는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학생 카지노 딜링 경진대회’, ‘관광통역안내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취업 타로 이미지 컨설팅, 1분 캐리커처 등 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또한 취업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현장 가이드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리스타트존’을 별도로 배치해 해당 계층의 채용 의사가 있는 관광기업과 연결한다.
올해는 한국장애인개발원도 참가해 실제 장애인 채용 의사를 밝힌 호텔과의 원활한 구인-구직 연결을 지원한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관광공사에게 관광기업과 관광산업 구직자들 모두 소중한 고객”이라며 “양쪽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일자리 매칭을 통한 인재 중심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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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3년 연속 대한민국 ESG대상 수상
국립백두대간수목원, 3년 연속 대한민국 ESG대상 수상
[knews2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3년 연속 ‘2023년 대한민국 ESG대상’에서 ESG경영 부문 국회부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18회 대한민국ESG대상’은 환경경영·윤리경영·사회공헌과 노동자를 비롯한 지역사회 등 사회 전체에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한수정은 지속가능한 수목원·정원 가치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8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 이후 산림생물자원 보전·복원 및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수정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 유일 자생식물 공급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
또한, 유한킴벌리, 대한적십자사 등 12개의 기업협업을 통해 국내 생태복원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한수정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19년부터 여름·가을 연2회에 걸쳐 자생식물 활용 축제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2022년까지 116개의 지역농가에게 연간 25억원, 축제방문객 유치로 33억원의 지역경제효과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수정은 지난해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 지원으로 울진 등 6곳의 공공정원을 조성하는가 하면, 총 3,903명의 피해주민을 초청해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했다.
류광수 이사장은 “수목원의 전문 연구 분야 및 인프라를 살려 특화된 ESG사업으로 산림보전·복원과 지역상생사업의 모범모델로서 선도하는 수목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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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예산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위해 두 손 맞잡다
한국관광공사-예산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위해 두 손 맞잡다
[knews25] 한국관광공사와 예산군은 8월 25일 예산군청에서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및 협력 예산군 주요축제 연계 이벤트 및 홍보마케팅 지원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및 생활관광 사업 활성화 지원 전통시장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모객 지원 예산군 관광전담조직 설립 지원 및 공동사업 등을 추진해 예산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로컬 여행 상품 기획 시, 예당호 관광단지, 예산시장 등 예산군 주요 관광자원 및 예산장터삼국 축제와 같은 지역특화 이벤트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예산군의 매력적인 지역특화 콘텐츠들을 적극 활용한 로컬 여행 상품 개발을 통해, 인구 감소 지역인 예산군의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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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지정
경북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지정
[knews25] 국토교통부는 8월 25일 경북 영주시에 베어링산업이 특화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베어링 관련 선도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산·학·연이 집적된 지역이며 주변에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집적효과를 통한 시너지 창출로 “생산-연구개발·기업지원-편의” 제공 등 베어링 제조기업 집적화단지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승인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금년 4분기부터 토지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며 완공 시에는 57,827억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3,756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국토정책관은 “수입의존도가 높은 소부장 핵심전략품목인 베어링산업의 국산화 및 거점화를 실현하고 동력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전기차용 저마찰 특수베어링, 우주발사체용 극저온 볼베어링, 풍력발전용 장수명 대형베어링 기술개발 지원 등을 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차세대 산업 국가성장 동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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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전기차 화재 42건 발생
소방청(사진=PEDIEN)
[knews25] 소방청은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에 따른 전기차 운행이 증가하면서 관련 화재 또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는 연료를 태워서 동력을 발생시키는 엔진이 없어 유해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수요가 늘고 있지만 화재발생시 진압이 어렵고 오랜시간이 소요된다는 특징이 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이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기차 화재 발생건수는 총 121건으로 매년 2배 가량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전기차 화재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11건, 2021년 24건, 2022년 44건이었으며 올해 상반기만 42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 말 기준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34만 7000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화재 발생 비율은 0.01%로 내연기관 차량의 0.02%에 비하면 절반 가량에 불과하다.
전기차 화재 발생 요인은 미상 ’ 전기 ’ 부주의 ’ 교통사고 순으로 높았다.
또 장소별 전기차 화재 건수는 일반도로가 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차장 46건, 고속도로 12건, 기타도로 7건 순이었다.
한편 전기차 화재진압을 위해 전국 소방관서가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는 질식소화덮개, 이동식수조, 상방방사관창, 관통형관창, 수벽형성관창 등이 있다.
소방청은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비해 향후 전기차 화재진압 맞춤형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동안 대구에서 진행되는 ‘2023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전기차장비존’을 마련해 관련 장비 등을 전시하고 시연한다.
아울러 국립소방연구원은 지난 4월, 약 2년에 걸친 실증 실험 연구 끝에 전기차 화재 대응기법을 개발해‘전기차 화재 대응 가이드 ’를 제작, 전국 소방관서에 배포해 전기차 화재진압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김조일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맞춰 대응방식과 장비도 그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며 “재난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대응력 강화를 위한 꾸준한 훈련과 맞춤형 장비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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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수교 50주년, K-컬처로 양국 미래세대 교류와 연대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양국 미래세대 간 문화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자 인도 뉴델리에서 ‘K-컬처 간담회’, ‘케이팝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은 1973년 인도와 수교 이후 문화협정 체결, 서남아 최초 한국문화원 개원, 인도의 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 등 문화 분야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올해는 양국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이를 기념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미래세대 간 문화와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먼저 8월 25일 오전, 인도 뉴델리에서 ‘K-컬처 간담회’를 열고 인도 미래세대와 만난다.
최근 인도 내에서 케이팝, K-드라마와 같은 K-컬처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한국어를 배우려는 인도인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인도 내 세종학당 학생, 주인도한국문화원의 K-컬처 강좌 수강생 등과 ‘한국어, 한국문화와 함께하는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도 청년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한국 관련 진로 탐색으로 이어진 경험, 인도 내 K-컬처 확산방안 등 인도 현지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인도한국문화원과 함께 8월 25일 오후, 인도 뉴델리 자와할랄 네루 극장에서 케이팝 콘서트를 개최한다.
케이팝 아이돌 그룹 ‘머스트비’가 무대에 올라 케이팝의 진수를 선사하고 인도의 인기가수 니티 모한, 현지 케이팝 커버댄스팀 등이 함께해 양국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긴다.
인도는 케이팝과 K-드라마 등 한국 문화콘텐츠 소비량이 가장 높은 나라인 만큼 이번 공연이 한층 높아진 인도의 K-컬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 인도의 문화교류 행사는 연중 이어진다.
10월 28일과 29일에는 K-컬처에 관심이 높은 인도 젊은이들이 한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종합 축제 ‘랑 데 코리아’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다.
인도의 미래세대들이 케이팝과 K-패션, K-푸드, K-뷰티 등 한국의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를 직접 듣고 보고 맛볼 수 있다.
인도 내 K-컬처 열광의 주역인 케이팝 콘서트는 물론 퓨전국악, 사물놀이, 태권도 등 한국 전통공연을 통해 한국문화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한복 패션쇼를 통해 재해석된 한복의 매력을 알린다.
한식 체험, 전통 혼례식, 한국 서예 체험, 드라마 ‘오징어게임’ 이벤트 등 인도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한국관광페스티벌, 인도영화 상영회, 수묵화 전시회, 불교미술전, 문화교류 갈라쇼 등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가 양국에서 열린다.
인도 현지에서 ‘K-컬처 간담회’와 케이팝 콘서트에 참석하는 문체부 유병채 문화예술정책실장은 “K-컬처는 한국과 인도의 미래세대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통해 양국의 젊은이들이 더욱 많이 교류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K-컬처를 통해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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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장, 코로나19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검사 현장 방문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knews25]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8월 25일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현장인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8월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8월 31일부터 코로나19가 인플루엔자와 같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지만,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보호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한 고위험군 검사 지원은 지속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지영미 청장의 선별진료소 방문은 코로나19의 4급 변경에도 안정적으로 선별진료소가 운영되도록 선별진료소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코로나19 대응과 코로나19 고위험군 보호에 오랜 기간 헌신해 온 보건소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보건소 관계자들의 현장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뿐 아니라 여러 감염병 대응에 있어 보건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그간 코로나19 대응으로 축소되었던 코로나19 이외의 감염병 관리, 건강증진,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소의 다양한 업무들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업무 정상화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발생할 감염병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질병관리청과 일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