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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이 열린다’ 한국 관광의 새 관문 역할 본격화
‘지방공항이 열린다’ 한국 관광의 새 관문 역할 본격화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방공항을 지역관광의 신규 관문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사업을 추진해 외래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5월까지 청주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5만여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14% 이상 급증했다.같은 기간 대구공항도 활발한 해외 마케팅에 힘입어 4만 6천여명의 외래객이 대구를 통해 한국을 찾아 방한시장 성장을 견인했다.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에 편중된 구조를 개선하고 지방공항 활성화의 조기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난 4월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TF'를 발족했다.29개 부서 청주·대구공항 활성화 협의체가 TF 에 참여해 △항공 노선 확대 △광역 관광콘텐츠 발굴 △지방공항 중심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권역별 중점공항과 해외지사를 매칭하는 '지역유치 중점지사 제도'도 도입해 맞춤형 판촉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연초부터 CEO 현지 세일즈를 동원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각화했다.대만 중화항공, 라이온트래블, 일본 HIS, 피치항공 등 협력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청주공항 거점 에어로케이항공, 대구공항 거점 티웨이항공과도 지역관광 활성화 협약을 연달아 체결했다.그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연말까지 청주 및 대구공항으로 방한하는 부정기편은 356회에 달해 당초 목표를 2배 이상 초과 달성했고 중국 쿤밍, 란저우 및 일본 마츠모토 등 11개 지역의 잠재 수요도 선점했다.청주, 대구공항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관광콘텐츠 발굴도 속도를 냈다.지역 색깔을 담은 로컬특화 콘텐츠 333개를 발굴하고 인접한 시·도를 묶은 권역·초광역 관광코스 35개를 설계했다.청주공항 입국자가 대전 성심당, 보령 머드축제, 태안 해양치유센터 등을 경유하는 코스, 대구공항 입국자가 합천 해인사, 진주 유등축제, 부산 해동용궁사를 여행하는 K-전통문화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공사는 여행사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즉시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툴킷도 제작해 해외지사에 배포했다.여행상품화 구성을 위해 필요한 지자체 교통·숙박·쇼핑·식당 시설 현황, 여행사, 지자체 인센티브 정보, 상품화 담당자 등 관광 DB 일체 입국 후 관광객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한 인프라 개선과 홍보마케팅도 병행중이다.청주공항 연계 광역 순환버스 및 수요응답형 버스는 상반기에 7천명 이상 이용했다.공항 상권에는 간편결제용 표준 QR, NFC 서비스를 확대하고 호텔-공항 간 짐 배송 서비스와 무인 환전, 사후면세 키오스크는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공사는 지방공항 환대 행사와 해외지사 연계 판촉도 지속 확대해 외국인이 수도권이 아닌 지역을 선택할 동기를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박성혁 사장은 “지방공항을 지역관광 허브로 육성하는 것이 외래객 유치 확대와 관광 수도권 집중 완화의 핵심”이라며 “올해 청주와 대구에서 검증한 모델과 성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는 다른 지방공항에 단계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공사는 범기관 청주·대구공항 활성화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 거버넌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협의체는 공사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공동 의제로 발굴해 지방자치단체, 지역관광조직,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군 당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협력체계다.이를 통해 국제노선 확대, 관광 인프라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 간 협업을 촉진하고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관광 허브 조성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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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카카오,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보호 위해 손잡다!
기상청
[knews25] 기상청은 7월 3일 오후 3시 30분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카카오와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미선 기상청장과 권대열 카카오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등 자연재난이 일상이 된 오늘날, 위험기상과 지진으로부터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데 양 기관이 깊이 공감하며 뜻을 모은 결과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위험기상 및 지진 정보의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국민 대다수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소통 창구인 ‘카카오톡’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근 개편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위험기상 등에 대비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신속히 확산하고자 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단일 기상현상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는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공익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카카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온라인 창구인‘같이가치’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함을 개설하고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대국민 참여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모인 후원금과 지원물품은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위험기상 등으로 부터 재난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기상청이 가진 전문적인 기상 등 정보와 카카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결합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모범적인 민·관 협업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사회관계망서비스 기업인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위험기상정보, 지진 등 중요한 정보가 국민의 일상에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특히‘같이가치’모금함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은 기후위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붙임 기상청-카카오 업무협약 사진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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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 세부실시요령, 농산물우수관리기준, 농산물우수관리시설, 농산물이력추적관리제도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 등 고시 4종을 일부 개정해 7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GAP 인증 생산자단체에 대해 심사·사후관리 표본 추출 대상을 확대한다. 표본수 확대로 GAP 인증의 93%를 차지하는 단체인증을 더 꼼꼼하게 관리해 GAP 인증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101명 이상 단체인 경우 10% 이상 → 41명 이상 단체인 경우 15% 이상으로 확대 또한, 수확 후 유통과정에서 농산물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저장단계에 오염 방지 기준을 추가해, 농산물을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위생개념을 강화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신규 인증 신청 시 필수로 이수해야 했던 집합 기본교육 시 온라인 교육도 허용해 교육 방식의 유연성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되어 인증 절차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인증을 내실화하면서도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인증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농업인들은 변경된 교육 이수 및 사후관리 기준 등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해 인증 기준을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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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푸드 플러스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K-푸드+ 수출액: 6,765.7백만 달러 → 7,045.1백만 달러 K-푸드, 미국·중국은 물론 중동·중남미·유럽 등 유망시장까지 수출 증가 농식품은 53.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증가율이 큰 권역은 중동·중남미·유럽·북미·중화권 순이었다. 농식품 수출액: 5,126.0백만 달러 → 5,381.9백만 달러 권역별 수출액: 1,201.7백만 달러, 1,144.9, 933.4, 498.0, 228.6, 140.1 미국은 K-푸드 제1 수출시장이다. 라면, 과자, 김치, 배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10.4억 달러로 상반기에 10억 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중국은 라면의 수출 1위국이며 전체 K-푸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8.1억 달러를 기록하며 2위를 지켰다. 미국 주요 품목 수출액: 라면 175.3백만 달러, 과자 150.1, 김치 24.6, 배 4.4 중국 주요 품목 수출액: 라면 217.6백만 달러, 조제품 기타 113.8, 과자류 49.9, 조제분유 18.4 중동 권역은 중동 전쟁 발발 직후 물류 경색과 소비 위축 등으로 3월 수출이 1~2월 평균 대비 50% 이상 감소했으나, 우회 경로 확보와 전쟁 특수효과 등으로 4월 이후 연초류, 건강 기능식품, 인삼을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되면서 주요 권역 중 상반기 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중동 수출액: 182.6백만 달러 → 228.6백만 달러 중동 주요 품목 수출액: 연초류 178.4백만 달러, 조제품 기타 3.6, 인삼류 0.9 중남미 권역은 라면, 건강기능식품, 유자, 김치, 딸기 등이 2배 이상으로 크게 증가했고 유럽 권역은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라면, 과자, 소스류, 쌀가공식품 등의 가공식품과 함께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되고 있는 닭고기가 8배 이상 증가했다. 중남미 주요 품목 수출액: 라면 34.6백만 달러, 조제품 기타 9.9, 유자 415천 달러, 김치 253, 딸기 200 유럽 주요 품목 수출액: 라면 150.3백만 달러, 과자류 21.5, 소스류 17.5, 쌀가공식품 14.8, 닭고기 5.2 라면·스낵·음료와 함께 딸기·포도·배 등 신선 과일 수출도 높은 성장세 품목별로는 가공식품 중 라면이 9.4억 달러를 달성해 10억 달러 돌파 시기가 전년 대비 한 달 이상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과자류, 음료, 쌀가공식품, 아이스크림 등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딸기, 포도, 배 등의 신선식품도 높은 수출 증가 실적을 보였다. 주요 가공식품 수출액: 라면 935.4백만 달러, 과자류 398.8, 음료 353.1, 쌀가공식품 149.8, 아이스크림 70.5 주요 신선식품 수출액: 딸기 60.7백만 달러, 포도 18.1, 배 8.0 아이스크림은 제로슈거, 비건 등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트렌드에 부응하는 제품군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으며 참기름은 주요국 창고형 매장 입점과 함께 샐러드 드레싱이 인기를 얻으며 수출이 증가했다. 아이스크림 수출액: 65.5백만 달러 → 70.5백만 달러 참기름 수출액: 7.5백만 달러 → 8.4백만 달러 김치는 미 행정부에서 발표한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에 장 건강을 돕는 발효식품으로 언급되는 등 그 우수성을 공인받아 북미 권역에서만 전체 수출의 약 40%인 31백만 달러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신시장인 중앙아시아 수출도 전국 유통체인 입점 성공과 콜드체인 운송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전년 대비 32%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다. 김치 수출액: 83.3백만 달러 → 86.0백만 달러 권역별 수출액: 30.6백만 달러, 507천 달러 딸기는 지난해 폭우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병충해 관리 강화로 충분한 생산량이 확보됐고 포도는 프리미엄 과일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 증가하면서 50% 이상 대만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배는 작황 회복으로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미국 수출이 2.5배 이상 증가했다. 딸기 수출액: 19.2백만 달러, 16.6 참외는 일본의 1인 가구 증가 추세 속에서 크고 비싼 멜론을 대체할 합리적인 가격의 미니멀 과일이라는 인식과 함께 수출이 증가했다. 토마토는 일본의 주요 검역 병해충이었던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현장 대응 안정화로 전년 대비 수출이 44.1% 증가했다. 6월 중순부터 재배지 검사 없이 증명서 첨부만으로 검역 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하반기 성장도 예상된다. 참외 수출액: 1,572천 달러 → 1,637천 달러 토마토 수출액: 3.9백만 달러 → 4.6백만 달러 돼지고기는 지난해 APEC 계기에 이루어진 싱가포르 제주산 한돈 검역 협상 타결 이후, ‘청정 제주’, ‘제주산 흑돼지’ 브랜드 홍보를 통해 삼겹살을 비롯한 신선육이 1백만 달러 이상 수출됐다. 싱가포르로의 돼지고기 수출은 4배 이상으로 증가했는데, 이 중 신선육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해까지 홍콩이 돼지고기 1위 수출국이었으나, 싱가포르 검역 타결로 싱가포르가 1위 수출국이 됐다. 돼지고기 수출액: 18.5백만 달러 → 19.3백만 달러 한편 농식품부는 하반기 수출 성과 극대화를 위해 권역별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가용 예산을 집중하면서 관계부처 협업 및 K-푸드 명예 홍보대사 등의 K-이니셔티브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도의 경우, 1억 달러 이상 수출을 목표로 주요 수출국의 대형 유통매장 입점과 박람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추진하고 필리핀 등 신시장 내 유통망 개척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작년 검역협상이 타결된 중국으로 단감이 첫 수출될 수 있도록 작업장 등록 및 현지 실사, 바이어 확보 및 프리미엄 마케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농산업, 농기계·비료·동물약품이 시장다변화, 주력시장 회복으로 수출 증가 농산업은 16.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농기계, 비료, 동물용의약품 등 주요 품목이 확대되며 농산업 분야의 상반기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농산업 수출액: 1,639.7백만 달러 → 1,661.7백만 달러 주요 품목별 수출액: 706.3백만 달러, 254.1, 농기계는 북미 지역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영농비 부담 확대로 농기계 구매 수요가 일부 둔화되었으나,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전년 대비 3.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유럽 내 유통망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에 맞춘 제품 공급을 강화하면서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가별 수출액: 449.3백만 달러, 45.7, 43.5백만 달러 비료는 주요 수출국인 중국의 수출 통제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 등으로 국제 비료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수출 단가가 상승했고 인도·필리핀 등 신규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며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 48.2백만 달러, 31.7, 28.8 동물용의약품은 부스틴 공장 정상 가동 이후 생산·공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북중미·유럽·동남아 등 주요 거래처를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되어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부스틴 생산 공장은 2025년 2월 공장 화재 이후 2026년 2월부터 정상화 국가별 수출액: 31.9백만 달러, 13.3, 11.6 한편 농약·종자·스마트팜 등 일부 품목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비관세장벽 등 대외 변수의 영향으로 수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 농식품부는 품목별 특성을 고려해 하반기에는 해외 인·허가 지원, 현지 마케팅 확대, 정부 간 협력 등을 통해 수출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대외 무역변수에도 상반기 K-푸드+ 수출실적이 성장세를 보인 만큼, 하반기에 더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면서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주력·신규 유망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AI 등의 스마트 기술을 생산부터 물류, 마케팅까지의 수출 지원 전반에 접목하고 식품 규제 및 인증, 짝퉁 K-푸드 유통 등에 대해서도 사전 대비와 지원 확대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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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식품환경연구청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숙련도평가는 동일한 시료를 전 세계 시험기관들이 분석한 뒤 결과를 비교해 시험기관의 분석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 분석값의 오차를 바탕으로 산출한 표준점수가 ±2 이내일 때 ‘만족’ 으로 판정된다. 농 관원 시험연구소는 농약, 중금속, 병원성 미생물, 곰팡이 독소, 방사능 5개 분야 전 항목에서 12년 연속 만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물질은 생산단계 농산물의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검사 대상이다. 또한, 시험연구소는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시설 · 장비 · 인력 및 분석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 이후 지금까지 연속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유해물질 분석법 개발 · 보급 등 농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관원 최수아 시험연구소 소장은 “이번 국제 평가 결과는 끝이 아니라 기준선”이라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분석으로 국민 밥상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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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유망 소비재의 국가별 수출 순위 :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특히 우리의 아세안 내 최대 투자 대상국인 베트남에는 1만개 이상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국내에는 33만명 이상의 베트남인이 체류하는 등 양국 간 활발한 인적교류와 함께 최근 양국 정상 간 상호 방문 등 고위급 교류도 이어지면서 문화와 경제 교류 협력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식품·화장품·생활용품·패션의류 분야 국내 107개 기업과 베트남 및 동남아 지역 바이어 280여 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총 1,512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33백만불의 MOU 체결·계약이 진행됐다. 이는 ’ 22년 개최된 ‘하노이 한류박람회’ MOU 체결·계약의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한국 제품에 대한 이해와 구매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위너’ 와 ‘피프티피프티’의 한류 공연, K-라이프스타일 토크쇼, K-뷰티 체험 등 다양한 한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평균 연령이 낮고 젊은 소비층 비중이 높은 베트남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새롭게 마련한 ‘키즈존’은 현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푸드 수출 측면에서도 제4위 수출국으로서 베트남은 우리 농식품 수출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2025년 기준 베트남 K-푸드 수출은 약 5.7억불 규모로 전체 농식품 수출의 약 5.5%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이다. 라면, 소스류, 음료는 물론, 딸기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K-푸드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아세안 K-푸드페어’는 K-푸드 전시를 넘어, 한국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현지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키친 시식·시음 행사, 김장 체험, 셰프 라이브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맛과 문화를 현지 소비자들이 오감으로 생생히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아세안 권역의 K-푸드 전략품목인 스트리트푸드 중 주요 관심품목으로 매운라면과 냉동컵밥, 할랄식품 중 떡볶이와 에이드 등 음료 제품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푸드테크 특별관의 한강라면 체험과 ‘제2의 K-라면’을 발굴하기 위한 글로벌 NEXT K-푸드 특별관의 십원빵, 크림찹쌀떡 등 45개 품목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 기업은 “한류박람회를 통해 기업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베트남 내 시장 진출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참여 배경을 언급했다. 산업부 강감찬 무역투자실장은 “한류는 전 세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우리 소비재 수출을 견인하는 가장 강력한 소프트 파워”며 “한류와 소비재를 연계해 K-푸드, K-뷰티를 비롯한 우리 소비재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통관·인증 등 현장 애로 해소를 밀착 지원하며 우리 수출의 활력을 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아세안은 우리 농식품 전체 수출액의 약 18.2%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라며“이번 박람회를 통해 확인한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농식품 수출기업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정보제공, 컨설팅, 물류, 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산업부는 앞으로도 한류와 연계한 수출 마케팅 사업을 지속 확대해 우리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흥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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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NJ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BBNJ 협정 이행을 위한 글로벌 협력사업이 유엔 해양과학 10년의 공식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엔 해양과학 10년은 ‘우리가 원하는 바다를 위해 필요한 과학’ 이라는 비전 아래 해양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과학적 협력과 행동을 촉진하는 유엔의 국제적 주도 사업으로 2017년 유엔 총회에서 결의됐다. 그간 유엔 해양과학 10년은 영미권과 중국 주도로 추진되어 왔으며 우리나라는 일부 프로젝트와 활동에는 참여한 바 있으나, 가장 상위 단계인 프로그램으로 공식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 :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UN 해양과학 10년 구성단위 : 프로그램 프로젝트 활동 기여 순 이번에 선정된 ‘BBNJ 협정 이행 글로벌 해양과학-정책 역량 구축 프로그램’은 올해 1월에 발효된 BBNJ 협정의 적극적인 이행과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을 위해 △ 대형 연구선 승선 훈련, △ 해양유전자원 채집 및 분석 훈련, △ 해양과학 데이터 처리·분석·해석, △ 해양과학 국제 인재 양성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선정된 ‘BBNJ 협정 이행을 위한 글로벌 협력사업’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프로그램 선정은 우리나라가 BBNJ 협정이라는 새로운 국제 해양질서와 해양과학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BBNJ 협정의 차질 없는 이행과 과학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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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선원 / 외국인 선원
해양수산부
[knews25] 한국인 선원의 연령분포를 살펴보면 40대 미만은 25.2%, 40~50대는 30.9%, 60세 이상은 43.9%로 여전히 60세 이상 고령 선원의 비중이 높지만, 최근 3년간 40대 미만 청년 선원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장기적인 인력 안전성 및 산업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분석된다. 40대 미만 선원 비중 : 22.1 → 24.4 → 25.3%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2023년 선원 일자리 혁신방안 발표 이후 청년 선원의 비중은 늘었지만, 여전히 선원 고령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청년 선원들이 만족하며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선원 직업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선원통계연보는 국가통계포털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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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특사단 파견에 수산물 전 품목 할인까지… 고등어 가격 잡으러 정부가 직접 뛴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최근 고등어 등 주요 수산물의 가격 상승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해외 물량 확보와 정부 직접 수매, 대규모 할인행사를 아우르는 수산물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노르웨이 등 주요 고등어 생산국에 ‘고등어 특사단’을 파견한다. 해수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협, 수입업체 등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현지 정부와 생산·수출업계를 직접 만나 고등어 공급 여력을 확인하고 영국과 페로제도 등 새로운 공급처를 발굴해 특정 국가에 편중된 수입구조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르웨이산 고등어 약 2천 톤을 확보해 국내 시장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국내산 고등어와 최근 가격이 상승한 갈치·오징어 등도 정부가 직접 수매해 할인된 가격으로 시장에 즉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수입 물량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부가 해외 생산국을 직접 방문해 물량을 확보한 뒤 국내 유통업체와 연계해 소비자가격을 낮추는 적극적인 물가 안정 조치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와 간담회를 통해 고등어·갈치·오징어 등 주요 어종의 판매가격과 소비 동향을 점검하고 정부가 확보한 물량과 할인 지원이 실제 소비자가격 인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3주간 전국 대형마트 등 2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할인행사를 실시하는 것은 2020년 사업 시행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장소와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고등어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특사단을 파견해 추가 물량 확보와 신규 수입선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며 “확보한 물량이 신속하게 국내 시장에 공급되고 실제 소비자 가격 인하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산물 물가는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과제”며 “정부가 해외 생산 현장부터 국내 유통 현장까지 직접 발로 뛰고 수입·수매·비축·할인 등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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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토교통부
[knews25] 현수교, 초고층 건축, 침매터널 등 우리기업이 보유한 강점 기술을 토대로 설계·조달·시공부터 운영·유지관리까지 전주기 패키지형 사업 진출을 지원하고 시공 기술을 타산업군에 접목해 부유식 해상플랜트, 데이터센터, 소형모듈원전 등 새로운 해외건설 모델을 발굴한다. 독자 기술을 보유한 철도, 공항 등 한국형 인프라를 신호·통신·보안·운영시스템까지 포함한 패키지 상품으로 육성한다. 또한, 한국형 도시개발 법·제도를 선수출해 유리한 수주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기반시설에 AI 서비스를 결합한 ‘AI 시티’의 수출도 적극 지원한다. 탄소 포집·활용·저장, 바이오매스 등 유망 전략기술 기반의 해외 진출을 시장개척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대한민국의 기술선도 성장을 뒷받침하고 사업기획부터 설계·시공·운영 등 전 과정을 관리해 단계별 기술요소를 결정하는 PM 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한다. 둘째, 글로벌 금융을 활용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다각화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우리기업이 공동 투자하는 기업매칭펀드, 해외 국부펀드·국책은 행과 공동 투자하는 국가별 전략펀드 등 새로운 형태의 해외건설 인프라 펀드를 조성한다.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맥쿼리, 스미토모 등 글로벌 디벨로퍼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양질의 사업을 확보하고 다자개발은행 협력 전담팀 신설 등을 통해 MDB 사업에 우리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KIND 를 양질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개발하는 ‘글로벌 디벨로퍼’로 육성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투자 자산에 대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셋째, 해외건설 산업의 지원기반을 확충한다. 정부, 공공기관, 기업, 협회 등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략적 경제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상순방 등 고위급 경제외교와 연계해 중동 등의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한다.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적개발원조, MDB 사업을 연계해 우리기업의 최초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한 인재가 해외건설 산업에 지속 유입될 수 있도록 인프라·금융 전문 학위과정을 신설하고 PM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을 운영한다.‘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에서 제시한 글로벌 금융 활용과 팀코리아 수주지원 전략은 미국에서 첫 실천사례로 구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7월 5일부터 7월 9일까지 김이탁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한미 협력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 이번 파견은 미국 에너지부와 장관급 면담을 통해 발굴한 G2G 인프라 협력사업 성과를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가고 한-미 인프라 협력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김 차관은 올해 1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방미 당시 미국 에너지부측에서 제안한 협력사업인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 건설사업’ MOU 체결 행사에 참석해 우리기업의 수주를 지원하고 미국 에너지부 차관을 만나 신규 G2G 협력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KIND 지분투자, 현대 ENG EPC 참여를 위해 사업주와 협력 MOU 체결 예정 특히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 건설사업’은 미국 에너지부의 대출이 약정되어 있으며 KIND 도 지분 투자를 추진 중이다. 이는 글로벌 금융과의 공동투자 모델이 실현되는 사례이자, KIND 가 사업 구조화 협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디벨로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기본계획의 전략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DF 정책금융 : 미국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에 장기·저리대출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미 에너지부 프로그램 또한, 김 차관은 지난 1월 김윤덕 장관 참석하에 진행한 ‘미국 인디애나주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 착공 기념행사를 계기로 미국 농무부 차관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한-미 인프라 협력 범위 확대를 추진한다. 석탄·석유정제 부산물을 후처리해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이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포집·저장하는 플랜트로 생산된 암모니아는 인디애나주 대형 농경지에 비료로 사용 이어 미국 주택도시개발부 차관을 만나 양국의 주택 정책 및 제도를 공유하고 세계은행 인프라 부총재와 면담을 통해 도시개발, 교통, 에너지 등 인프라 분야 전반으로의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번 한미 협력 수주지원단 파견은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 수립 이후 추진하는 첫 글로벌 금융 협력사업으로 지난 1월 양국 장관급 면담에서 다진 협력 기반을 구체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국의 핵심 공급망 플랜트 건설에 우리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금융이 연계된 투자개발사업을 적극 발굴해 우리기업이 양질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 해외건설 산업의 체질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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