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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 7만 5천 명 몰렸다… 제1회 ‘한식대축제’, K-푸드 대표 식문화축제 등극
0017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1회 한식대축제’에 총 7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밝혔다.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됐음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관람객 조사 결과 행사 만족도 92.6%, 재방문 의향 97.0%의 압도적 성과를 기록하며 메가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또한 국내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며 한식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 콘텐츠’임을 입증했다.이러한 관심 속에 현장에서는 전통식품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 세계인이 함께하는 한식 체험,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주요 부스별 의의 및 현장 반응’ 김치 및 나물 명인들이 직접 선보인 시연 부스에서는 우리 전통식품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와 함께 식재료의 다채로운 변화 가능성을 제시해 한식의 근본적인 매력을 재조명했다.방문객들은 명인의 조리 시연을 지켜보며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해 질문하고 시식 후 감상을 나누는 등 전통식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끈 ‘한식체험터’ 와 전통 장류·발사믹 식초 테이스팅 존 등에서는 직접 만들고 맛보는 활동을 통해 한식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했다.외국인 방문객들은 한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 과정에서 맛과 향을 비교하며 한식 문화를 경험했다. ‘찾아가는 양조장’과 연계한 전통 떡류, 흑임자 아이스크림, 감각적인 K-디저트 및 먹거리 부스에서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젊은 세대와 외국인 모두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았다.방문객들이 전통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사진으로 남기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게시하는 등 한식을 색다르게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농식품부는 이번 축제에서 확인한 한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최근 ‘한식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한 K-푸드의 글로벌 확산 노력에 힘을 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별 양조장·특산물·전통식품 등과 연계한 ‘K-미식여정’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할계획이다.이를 통해 한식의 세계적 확산을 도모하고 한식을 지역 경제와 미식 관광을 이끄는 대표 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나갈예정이다.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첫 회 행사임에도 7만 5천 명의 방문객과 97%에 달하는 재방문 의향은 한식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 무척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 한식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대표 K-푸드 축제이자, 지역 경제와 미식 관광을 살리는 핵심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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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글로벌 식품 트렌드 중심지 '시알 파리'를 매료시키다!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2026 시알 파리’에 참가해 수출기업 78개 사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역대급 수출 성과를 달성하며 K-푸드의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고밝혔다.올해로 62주년을 맞은 시알 파리는 격년으로 열리는 유럽의 대표 식품박람회로 세계 식품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늠자로 올해 박람회에는 130개국 8,000개 수출기업이 참가했으며 29만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했다.“파리가 K-푸드에 빠졌다”… 미식의 본고장에서 확인한 K-푸드의 압도적 열기 올해 시알 파리의 핵심 슬로건은 “Inspire Food Business”로 현장에서는 건강, 기능성, 저당, 식물성 대체 소재, 그리고 AI 기반 푸드테크가 전 세계 식품 시장을 관통하는 거대 트렌드로 부상했다.박람회 기간 내내 통합한국관은 미식의 본고장 유럽 및 전 세계에서 몰려든 바이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박람회장 내 가장 뜨거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았다.유럽인들의 식전주 문화에 맞춰 선보인 오미자 와인·전통주 시음 부스에는 끊임없는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전문 셰프가 진행하는 K-푸드 쿠킹쇼 현장에서는 고추장 소스의 감칠맛과 떡볶이의 다채로운 식감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특히 최근 유럽 시장에서 K-스트리트 푸드와 함께 간편성·안전성을 모두 갖춘 열처리 가금육 냉동제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현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아울러 당류 섭취를 줄이려는 헬스&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당 곤약젤리 제품은 뜨거운 현장 반응에 힘입어 실질적인 현장 계약이 체결되는 성과까지 거두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현장을 찾은 유럽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A씨는 “한국관은 단순한 식품 전시가 아니라 감각적인 경험의 장이었다”라며 “고추장 소스의 화려한 패키징, 김부각의 바삭한 식감, 과실청의 고급스러운 향을 비롯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닭강정류와 현장에서 즉시 계약이 체결된 저당 곤약젤리까지 글로벌 소비자들이 열광할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수입을 결정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전했다.트렌드를 선도하는 K-푸드 혁신… 대한민국, ‘가장 혁신적인 3개국’ 전격 선정이번 박람회에서 한국 식품 산업은 글로벌 트렌드를 뒤쫓는 수준을 넘어 ‘세계 식품 트렌드를 리드하는 혁신 주체’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시알 파리 사무국은 출품작들의 기술력, 창의성, 시장성을 종합 평가해 ‘혁신의 역동성과 품질 면에서 가장 뛰어난 3개국’으로 개최국인 프랑스, 체코와 함께 대한민국을 선정했다.국내 푸드테크 및 식품기업들의 활약이 눈부셨는데, 우리 수출기업 중 아워홈과 메디쏠라는 ‘SIAL 혁신상’을 수상했다.특히 메디쏠라는 ‘AI 기반 영양설계 기술’로 혁신상을 수상해 우리 푸드테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박람회 출품 제품 중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 임상·영양학적 근거를 실제 제조 가능한 식품 레시피로 구현하는 AI 기반 영양설계 기술 이번 박람회에서는 16개 국내 기업의 47개 제품이 ‘SIAL 혁신 제품’으로 선정되며 K-푸드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바쁜 현대인을 위해 건강 성분을 더한 스마트 기능성 제품부터 지속가능한 미래 식문화를 보여주는 대체 단백질·업사이클링 제품, 그리고 글로벌 현지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 K-스트리트 푸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혁신 제품들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현장 MOU·계약 대거 체결… 실질적 수출 성과로 이어진 K-푸드 파워 또한, 농식품부는 박람회에 참가한 수출기업과 간담회도 개최했다.참석 기업들은 박람회 참가 지원 방식 개편, 식자재 수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하고 유럽 권역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를 주재한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현지 외식업계·식품 제조사 등을 대상으로 한 식자재 수출을 확대해 B2B 판로를 넓혀야한다는 데 공감한다”며 “우리 수출기업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이러한 폭발적인 현장 반응과 혁신성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즉각 연결됐다.통합한국관 참여 기업들은 유럽, 북미, 중동 등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밀도 높은 B2B 상담을 통해 수출 상담 1,899건을 달성했으며 MOU 및 현장 계약 45건을 체결하는 쾌거를 거뒀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농식품부는 현지 참가 수출기업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유럽 시장 진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B2B 식자재 시장 공략 및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SIAL 혁신상 시상식 참석 및 간담회를 주관한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시알 파리는 K-푸드가 단순히 일시적인 인기를 넘어, 글로벌 식품 시장의 트렌드와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했음을 확인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수많은 MOU와 수출 계약, 그리고 SIAL 혁신상 수상이 실질적인 수출 대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바이어 매칭, 대형 유통매장 입점, B2B 식자재 시장 개척 및 현지 마케팅 등을 전방위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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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실시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12일 동안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한우의 날을 맞이해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를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할인행사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하고 우리 민족문화 상징으로서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할인 대상 품목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등심을 비롯해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이며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업체별 할인 행사 일정과 할인 대상 품목은 재고 사정에 따라 다르니 세부 내용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누리집과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매장별 축산물 소매가격 비교서비스 앱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8,430원/100g, 양지는 4,430원/100g, 그밖에 불고기․국거리류는 3,360원/100g 이하로 판매되며 이는 10월 중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더라도 30~33% 저렴한 수준이다. 30.8%↓, 33.1%↓, 31.5%↓‘ 한우 등급․부위별 할인판매 가격 ’ 구분 등심 양지 불고기․국거리 1+ 9,370 4,640 3,480 1 8,430 4,430 3,360 2 5,830 4,110 2,990 또한, 이번 할인 행사에 참여한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격은 상이하나, 정상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63.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주요 참여업체 한우고기 부위별 할인율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은 “11월 1일 ‘한우의 날’은 한우산업을 진흥하고 한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각종 기념식 및 한우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기념하고 있다”며 “소비자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저렴하게 한우를 즐겨주시길 바라며 축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각종 시책을 지속적 강구하겠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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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산림청 제공)
[knews25] 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27일 2026년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밝혔다.목재제품 품질단속은 시중에 유통되는 목재제품 15종이 정해진 규격과 품질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관련 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리하는 업무다.이를 통해 품질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표시사항을 위반한 제품의 유통을 사전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15종 목재제품: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스트랜드보드,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숯, 숯 이번 교육은 품질단속 담당자의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재제품 규격 및 품질기준 △현장 시료 채취 방법 △위반사항 발생 시 사법조치 요령 등 현장 단속에 필수적인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박광서 산림경영과장은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하고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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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참가
새만금개발청
[knews25] 새만금개발청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 참가해 국내외 관광 분야 관계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세계 각국의 도시정부와 국제기구, 민간기업 간 관광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이번 행사에서 관광개발, 크루즈, 마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IR 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새만금의 개발 현황과 입지 여건, 투자 환경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투자 관련 문의에 답변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새만금의 도로 항만, 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의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아울러 산업단지 확대와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새만금의 개발 방향에도 주목했다.IR 활동에 참석한 기관 및 기업들은 새만금의 관광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먼저, “산업의 확대에 따라 비즈니스 분야의 수요가 증가하면 마이스 등 새만금 관광의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수 있는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를 위한 마이스 관련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공공 재원을 투입해서라도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도 나왔다.크루즈 관련 기업들은 청의 전담조직이 CIQ 기반시설 구축, 소비시장 조성 등에 참여·운영하며 추진 중인 새만금의 크루즈 수용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크루즈 분야에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상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관련 정보의 공유를 요청했다.이 밖에도 산업 기능 확대에 대응한 워케이션과 블레저 관광,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설 등 변화하는 관광 수요와 문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시됐다.홍두진 관광진흥과장은 “첨단산업 성장과 기업 투자 확대, 크루즈 기항지 선정은 새만금의 관광 수요를 확대할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새만금의 개발 방향과 연계한 관광 수요를 발굴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IR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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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풍 아래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왕실잔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knews25]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와 함께 오는 11월 3일과 4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복원 공연을 개최한다.‘진작례’는 왕실의 특별한 날에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던 의식이다.이번 공연은 1828년 음력 6월, 효명세자가 모친 순원왕후의 40세 탄신을 기념해 연경당에서 진행한 궁중 연향을 ‘순조무자진작의궤’의 기록을 근거로 고증·복원한 것이다.실제 진작례가 열렸던 연경당에서 이틀에 걸쳐 ‘순조무자진작의궤’ 17개 정재 종목 중 ‘박접무’, ‘춘광호’를 비롯한 10개 종목이 재현되는만큼, 관람객들이 궁중의례의 본모습과 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게 이해하고 세계유산 창덕궁과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의궤의 특별한 의미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창덕궁 후원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진작례 복원 공연이 국민에게 궁중연향을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궁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예정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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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우선계약 대상 확대 추진 및 전자복권 관련 수탁사업자 위약벌 부과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제공)
[knews25]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복권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복권판매인 우선계약대상자 확대안’, ‘2027년도 복권홍보계획안’, ‘2027년도 온라인복권 판매인 재계약 승인안’, ‘수탁사업자 위약벌 부과안’을 심의·의결했다. 복권판매점 우선계약 대상에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와 지원공상군경 및 그 유족을 추가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추가 대상 규모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약 13만명과 지원공상군경 및 유족 약 1만명 등 총 약 14만명이다.10월 말 입법예고를 거쳐 2027년 2월 공포를 추진하며 실제 적용 시점은 최종 개정 내용에 따라 안내할예정이다.복권위원회는 수탁사업자동행복권)가 제출한 2027년도 복권홍보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7년에는 복권의 나눔·기부 가치 확산과 복권 구매자 편의 제고 및 복권판매점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둔다.특히 올해 8월 18일부터 시작한 간편결제 앱을 통한 미수령 당첨금 자동지급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화기 위해 QR 당첨 확인 웹페이지 등과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며 복권의 공익성 홍보 및 판매점 인지도 제고를 위한 복권 판매점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또한, 2027년에 20주년을 맞는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봉사지역을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이 우리 이웃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할계획이다.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모토로 복권의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웃음·희망을 지키자는 취지로 2008년 이후 총 80여차례 봉사활동 실시2027년 온라인복권 판매인 재계약 대상은 9,169명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판매정지·계약해지 등 불리한 조치를 통지받은 판매인은 14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수탁사업자는 이의제기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처리 결과를 서면으로 통지하는 절차를 신설했다.아울러 복권법령 위반을 이유로 계약이 해지된 후 무죄판결을 받더라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한 조항을 삭제했다.또한, 판매인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종사자를 포함, 복권사업의 신뢰에 손상을 주는 행위 시 계약해지 근거를 마련하고 구매자가 계좌이체나 복권교환권으로 결제하려는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거부할 수 없도록 했다.복권위원회는 전자복권 트리플럭 관련,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의 계약상 의무 위반에 대해 복권사업 위·수탁계약서에 의거 위약벌 3천만원을 부과하고 관련 책임자에 대한 인사조치를 요구하기로 의결했다.트리플럭은 복권을 미리 발행하고 구매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즉석식 전자복권이다. 2010년 출시부터 1등 당첨권이 전체 판매 총량에 분산 배치되는 방식으로 설계·유지되어 왔다.복권위원회 사무처는 2025년 1월 해당 배치 구조를 인지한 후, 2025년 7월 복권 상품의 무작위성 강화를 위해 기존 배치 방식의 제한을 없애고 완전 무작위로 배치하도록 개선했다.복권위원회 사무처는 같은 해 7월 수탁사업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당시 확인된 시스템 구조 개선 지연 등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 위반을 이유로 2025년 9월 수탁사업자에 위약벌 3천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이후 2026년 8월말 이와 관련한 추가 제보에 따라 2026년 9월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탁사업자 내부에서 2024년 7월 이미 관련 배치 구조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음에도 복권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은 사실과 2025년 7월 현장점검 준비 과정에서 관련 메일을 삭제하는 등 은폐 시도가 있었다.을 확인했다.이에 복권위원회 의결을 거쳐 위약벌 3천만원을 추가 부과했다.이번 위약벌 재부과는 복권사업 위·수탁계약서 상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를 거듭 위반한 데 따른 조치이며 복권위원회는 사안의 중요성 및 복권발행·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향후 복권위원회는 수탁사업자에게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도록하고 그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전자복권 개편방안을 마련할예정이다.조용범 차관은 복권위원회 의결에 대해 “복권사업의 공정성과 신뢰를 강화하고 보훈대상자와 복권판매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복권의 나눔․기부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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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국민신문고’ 경북 청송군·문경시 찾아가 고충 상담·복지 지원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knews25]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경상북도 청송군과 문경시의 읍·면·동 지역을 찾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고충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예정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행정복지센터, 29일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개인신용·채무상담, 소상공인 상담을 진행할예정이다.국민권익위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계획이다.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평소 민원 상담이 쉽지 않은 읍·면·동 지역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읍·면 지역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지역주민들의 신속한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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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은 왜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가 안되지?" '제도개선'으로 서비스 격차 없앤다
국민권익위원회
[knews25] 앞으로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납부를 운영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인터넷과 모바일로 배출 신고와 수수료 납부를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추진된다.이사 후 남은 종량제봉투 사용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도 개선될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형평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관련 지방정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생활폐기물 배출은 모든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기본적인 공공서비스이나 일부 지방정부에서는 신고·납부 등의 이용 절차가 복잡한 점, 지방정부 별로 생활폐기물 배출 관련 규정이 다른 점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구체적으로 주민이 대형폐기물 배출을 위해 스티커 판매소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거나, 다른 지역에서 이사 온 주민은 종전 소재지에서 쓰고 남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또한 일부 지방정부는 다국어 안내를 제공하지 않아 외국인 주민이 언어 문제로 지역별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다른 지역은 대형폐기물 신청을 인터넷으로 결제해 이용 가능한데, 우리 시는 직접 방문해 스티커를 구매해야 해 불편하며 적극적인 행정 도입이 시급함▪ 다른 지역에서 전입하면서 남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려 했으나, 인증스티커를 발급하지 않고 구매한 지역에서 환불받으라는 안내만 반복되어 개선이 필요함▪ 외국인이 많은 지역에서 쓰레기 배출일이 아닌데도 쓰레기를 버리거나 대형폐기물을 그냥 버리고 가는 사례가 많음.배출일과 대형폐기물 관련해서 안내해 주기 바람 이에 국민권익위는 대형폐기물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는 28개 지방정부에 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한 배출 신고와 수수료 전자 납부가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 등에 근거를 마련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도록했다.또한 전입자가 소지한 종량제봉투의 사용·교환이 불가능한 18개 지방정부에는 종전 지역에서 구입한 미사용 종량제봉투를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직접 사용, 인증스티커 부착 후 사용, 전입한 지역의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방식 중 하나 이상을 운영하도록 관련 조례 등을 정비하도록했다.아울러 다국어 배출 안내를 제공하지 않는 95개 지방정부에는 종량제봉투 구입·사용 방법, 배출 요일·장소, 음식물·재활용품 분리배출, 대형폐기물 신고 방법 등을 지역별 외국인 주민 구성에 맞는 언어로 안내하도록했다.외국인 주민들이 관련 안내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누리집·안내문·정보무늬와 그림문자 등을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했다.국민권익위 오정택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과정에서 주민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지역별로 다른 행정서비스 격차가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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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장관,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가
국방부
[knews25]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29일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0월 27일 출국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11개국을 비롯한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참석해 역내 안보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강신철 장관은 본회의에서 역내 평화유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한·아세안 간 실질적인 국방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참석국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한편 강신철 장관은 회의 참가 계기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국방교류협력 및 방산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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