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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 실시
중부지방산림청,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 실시 hwp
[knews25] 중부지방산림청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3일 국립괴산 호국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중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충청북도 11개 시군과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합동훈련을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인명과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따른 진화전략 수립과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확인하는 등 실제 산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기관별 임무 및 역할 점검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배치 및 역할 분담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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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태풍 영향 농작업 지연 우려…농작물 사전 관리 당부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제공)
[knews25] 농촌진흥청은 최근 전국적으로 내린 가을비와 제30호 태풍 ‘참피’ 영향으로 농작물 수확과 맥류 파종, 월동 노지 채소 정식 지연이 우려됨에 따라 재배지 물빠짐과 파종 전 토양수분 상태 등을 확인해 달라고당부했다.올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강수량은 61mm로 평년 17mm 대비 3.5배 많았다.특히 맥류 주산지인 전남·광주와 경남의 강수량은 각각 69mm, 72mm를 기록했다.△맥류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은 동계작물인 맥류 파종 시기다.최근 잦은 비로 벼와 콩 수확 지연돼 밀·보리 등 맥류 파종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우려된다.논 토양이 과습한 상태에서 파종하면, 종자 발아와 뿌리 활착이 늦어져 생육이 불량해질 수 있다.농가에서는 배수로와 배수구에 흙이나 볏짚 등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고 물빠짐이 원활하도록 고랑을 정비한다.특히 파종 전에는 반드시 토양 수분 상태를 확인하고 파종 후에도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한다.아직 벼와 논콩 수확을 못 한 농가는 비 온 뒤 고인 물을 신속하게 빼 토양이 지나치게 질어지는 것을 예방해야 기계수확 작업이 수월해진다.맥류 파종이 불가피하게 늦어지면 적기 대비 파종량을 20~30% 늘려야한다.골 너비와 사이를 좁혀 줄뿌림하는 세조파 기준으로 10아르당 17∼18kg을 파종한다.늦게 파종하면 월동 전 생육기간이 짧아 곁줄기가 충분히 나올 수 없으므로 파종량을 늘려 줄기 수를 보완해야 수량 감소를 줄일 수 있다.맥류 파종 한계기는 중부 지역은 11월 중순, 남부 지역은 11월 하순으로 땅이 얼기 전에 파종을 마쳐야 수량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과수, 노지 월동채소 태풍 ‘참피’ 가 26일경 남부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돼 과수, 노지 채소 등 원예작물도 미리 관리해야한다.사과·단감·감귤류 등 수확기에 다다른 과수는 수확하고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거나 나뭇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지주대를 재차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가지 유인 장치를 추가하도록한다.가을배추와 무 재배 농가는 반드시 배수로를 살펴 습해를 예방하고 수확할 수 있는 상태면 서둘러 수확한다.논에서 재배하는 양파는 아주심기가 늦어질 경우, 월동 전 생육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아주심기 후 부직포를 덮어주면 빈 포기 발생을 줄일 수 있다.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노형일 국장은 “가을철 잦은 비로 식량·원예 작물의 안정 생산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제30호 태풍 경로가 유동적이지만,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협력해 집중호우·강풍으로 농작물·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전했다. ॣ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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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외직구 전용 통관 플랫폼 정식 개통
이종욱 관세청장이 26일 서울세관에서 열린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개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knews25] 관세청은 10월 26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해외직구 통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개통식’을 개최했다.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은 8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이번에 정식 개통을했다. 쿠팡, 롯데온, 11번가, 지마켓, 알리, 테무, 쉬인, ㈜한진,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LX판토스, 탑월드, 우신관세사, 정운관세사 등 65명통관플랫폼은 해외직구 물품을 효율적으로 통관하기 위해 새로 설계한 시스템으로 통관플랫폼 개통에 따른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우선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과정에 참여하는 공급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전자상거래업자 등록 제도를 도입하고 쇼핑몰이 제출한 거래정보로 해외직구 물품의 위험관리를 대폭 강화한다.또한 전자상거래 물품 특성을 반영해 ‘전자상거래 전용 신고서식’을 신설한다.또한 소비자 보호와 편의성을 높이는 대책도 시행된다.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일회용 인증번호 제도’를 도입한다.한편 ‘전자상거래 전용 포털’ 이 개설되어 부호 관리, 관세의 납부 등 해외직구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세관의 통관 절차는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변화한다.거래정보가 충분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업체의 물품은 신속히 통관된다.반면 통관플랫폼을 거치지 않은 고위험 물품은 엑스레이 판독과 검사를 강화하는 등 세관의 역량을 집중해 국경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번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개통으로 해외직구 물품의 통관 속도를 대폭 높이는 한편 세관의 역량은 마약, 총기류 같은 위험물품 단속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세행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빈틈없는 국경관리망을 구축하겠다”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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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만금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새만금개발청
[knews25] 새만금개발청은 10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현황과 활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과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이다.새만금개발청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만금개발청’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다양한 연령층이 새만금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SNS 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➊새만금사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정책과 최신 유행을 접목한 콘텐츠, ➋내외부 인력을 통한 기관만의 고유한 개성과 정체성 각인 콘텐츠, ➌쌍방향 소통을 중심으로 한 국민 참여 콘텐츠 등 세 가지 유형에 중점을 둔 전략으로 SNS 채널을 운영했다.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새만금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케이팝을 결합한 디지털 콘텐츠인 ‘만금 보이즈’는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새만금사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만금보이즈 : 새만금, 대한민국 미래산업과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을 주제로 한 ‘신시’, ‘가력’, ‘야미’의 3인조 그룹 ㆁ또한, 새만금청 직원이 직접 새만금사업과 정책을 설명하는 ‘영상 브리핑’은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새만금청의 정책추진 의지와 책임감을 전달했다.수도권과 주요 거점도시 시민들을 찾아 퀴즈와 인터뷰를 진행한 현장 소통 콘텐츠 ‘새바퀴’는 새만금의 주요 정책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새바퀴 : 우리가 몰랐던 새만금 한 바퀴이 같은 콘텐츠 전략과 함께 최신 유행 및 국민의 관심사, 콘텐츠 소비 성향을 반영해 SNS 채널을 운영한 결과, 구독자와 조회수가 대폭 증가했다.지난 9월 30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수는 5만명을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약 2.3배 증가했다.인스타그램은 조회수 약 180만 회를 달성하며 3.5배 이상, 블로그 조회수는 약 270만 회를 기록해 4배 이상 증가했다.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책을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SNS 환경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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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시드니에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 개최
통일부
[knews25] 통일부는 10월 31일 호주 시드니 이스트우드 공원에서 재외동포와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o 지난 7월 밴쿠버에서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 시드니 행사는 ‘2026 시드니 한국의 날 축제’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보다 많은 재외동포들과 한반도 평화공존의 가치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할예정이다.시드니 지역 대표 한인문화행사로 △K-POP 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다양한 한국 음식 및 길거리 음식 체험 △한복 입기 등 전통문화 체험 등 진행 이번 행사의 주제는 ‘When We Connect : We Harmonize’로 한반도 평화의 서사를 다양한 K-컬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풀어내어 남과 북의 연결이 평화공존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한다.o 시드니 출신 한인 랩퍼 앨리민주와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을 노래하는 ‘We harmonize 콘서트’, VR을 통한 DMZ 체험 프로그램, 남북철도 연결의 효과를 체험하는 ‘유라시아 열차 시뮬레이션’, 남과 북의 차와 간식을 맛보는 ‘K-Tea 페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예정이다.통일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외동포와 현지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와 소통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국제사회 공감대를 넓혀 나갈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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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기술혁신·중소기업 정당 대가는 보장
브리핑 (조달청 제공)
[knews25] 조달청은 공공조달의 목적과 조달가격 원칙에 따라,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 물품의 가격 적정성을 재점검하고 시중가격과의 비교·검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최근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된 일부 물품의 가격이 시중가격보다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조달가격의 합리성과 신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조달청은 공공조달의 특성과 조달가격 원칙을 설명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조달가격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공공조달은 정부와 공공기관이 행정서비스와 공공사업 수행에 필요한 물품·용역·공사를 구매하는 것으로 소중한 국민 세금이 쓰이는만큼 합리적인 예산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공공조달의 목적은 무조건적인 값싼 제품 구매가 아니며 정책수단으로서 중소·약자기업 보호, 기술개발 촉진, 국내생산기반 유지, 사회적가치 추구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다.실제로 공공계약에서는 지나친 저가 경쟁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 악화, 품질 저하, 계약 불이행 등을 방지하기 위해 최저가 낙찰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적격심사 시에는 낙찰하한율을 적용하는 등 적정한 계약금액을 보장하고 나라장터 쇼핑몰 물품 가격은 시중가격을 기준으로 하되 다양한 민간가격 중 최저가가 아닌 최빈가격을 적정가로 판단한다.시중가격은 시장 상황과 판매조건 등에 따라 수시로 변동하기 때문에 계약 당시 적정했던 조달가격도 계약기간 중 시중가격보다 높아질 수 있으므로 3단계로 조달가격을 관리하고 있다. 가격정보의 비대칭성을 감안해 조달청은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된 물품의 가격이 계약기간 동안에도 적정하게 유지되도록 ‘우대가격유지의무’를 업체에 부과하고 있다. 시중가격 변동에 대응해 △조달업체 세금계산서 주기적 확인 △전담인력을 통한 시중가격 모니터링 △조달가격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우대가격 유지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우대가격유지의무 위반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계약단가 인하, 부당이득 환수, 거래정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조달청은 기존 조달가격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11월 19일에 ‘공공조달개혁방안’을 발표하고 현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우선, 민간 제품과 가격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조달규격을 민간규격으로 최대한 전환하고 계약단가 이하에서는 조달업체가 자율적으로 가격을 조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이와 함께 중점 가격관리 품목을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가격관리 기반도 마련했다.특히 2027년에는 ‘AI 기반 가격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시중가격 변동에보다 신속하고 정교하게 대응할계획이다.AI를 활용해 시중가격과 조달가격의 차이가 크거나 가격이 급격하게 변동하는 상황을 조기에 포착하고 담당자가 해당 품목의 가격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의 가격 모니터링을 보완하고 가격 이상 징후에 대한 대응 속도와 관리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실제 수요에 맞춰 나라장터 물품을 자체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조달 자율화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올해 1월부터 경기·전북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민·관 합동평가와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2027년에는 모든 지방정부로 확대할계획이다.백승보 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은 적정가격 보장과 더불어 중소·약자기업 보호, 기술개발 촉진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시장”이라며“AI기반 가격관리시스템 가동을 통해 조달가격을 더욱 꼼꼼하게 관리하고 조달가격이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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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식량과학원·한국영양학회, 정밀영양 시대 식품 기능 성분 데이터 활용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
[knews25] 농촌진흥청은 개인의 생애주기·건강 특성에 맞춘 식품 소비 흐름을 반영해 우리 농산물 성분을 분석해 데이터를 생산하고 영양학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양평가와 식생활 지침 마련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영양학회원을 비롯해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정밀영양, 오믹스에서 실행과 정책까지’를 주제로 치러졌다.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한 학술 분과에서는 ‘정밀영양 시대를 뒷받침할 식품 기능 성분 데이터의 구축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총 3건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이날 발표된 주제는 △농촌진흥청 기능 성분 DB 구축과 공개 계획 △한국인 다소비 식품의 인지질 함량 DB 구축 △플라보노이드 DB 구축 및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한 섭취량 평가이다.이와 함께 국립식량과학원은 주요 연구 성과를 품종, 데이터, 식생활로 나눠 전시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주요 품종 성과로는 고올레산 땅콩 ‘케이올2호’, ‘우도올레-1’,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검정콩 ‘소만’, 유색 감자 ‘홍영’·‘자영’ 등 국산 품종과 항당뇨·항고혈압 혼합 잡곡 가공 제품을 전시했다.농촌진흥청은 2022년부터 우리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페놀산 등 9개 성분 군을 정밀 분석한 ‘농식품의 기능성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이는 2027년 상반기 공개될계획이다.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식품영양 정보 개발과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동우 교수에게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여했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축사에서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성분 정보는 영양평가와 식이 연구를 뒷받침할 중요한 기반”이라며 “농식품 기능 성분까지 데이터 범위를 넓히고 우리 농산물의 영양적·기능적 가치를 밝혀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학계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말했다. ॣ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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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K-지식재산 보호·외교로 특별한 성과 만들다
지식재산처
[knews25] 지식재산처, 제2회 특별성과 포상으로 5개 팀에 총 3200만원 수여 - 지식재산처는 10월 26일 10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회 특별성과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K-지식재산 보호·외교’를 주도해 국민·기업의 권익 보호와 국가의 대외 위상 강화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5개 팀에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했다.‘11조원 규모 해외 짝퉁에 맞선 세계 최초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구축’‘K-브랜드 정부인증 TF팀’은 해외 시장에 만연한 11조원 규모의 가짜 K-브랜드 유통에 맞서 전 세계 최초로 범정부 대응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특별성과 포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외교부·법무부 등 7개 부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추경 예산 95억원을 확보하는 등 정책 추진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렸다.특히 전 세계 73개 국가에 ‘국가인증상표’출원·등록을 추진해 대한민국 정부가 권리자로서 현지 당국에 수사·단속 및 통관 보류를 직접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고 국가인증상표에 최첨단 인공지능 정품인증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국제 유통망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적 안전망을 완성했다.‘‘K-지식재산 외교’가 우리 기업 지식재산 보호의 든든한 방패로’국제협력과 양자·다자협력팀은 정상외교와 연계한 국가 차원의 ‘K-지식재산 외교’체계를 확립한 공로로 특별성과 포상금 700만원을 수상했다.대통령 순방 및 다자외교를 활용해 정상 임석하 지재권 업무협약을 전년 대비 6.5배로 대폭 확대하고 중앙아시아 5개국과 포괄협력을 이끌어냈으며 중국 내 악의적 상표선점 문제에 대해 정부 간 공동대응 합의를 이루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 보호와 국제 진출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했다.‘국가 첨단기술 수호를 위한 기술유출전담 수사조직으로서의 기틀 확립’김지언 서기관, 정우열 사무관은 기술유출 대응체계 확대·개편에 기여한 공로로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기술유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특별사법경찰 28명을 증원했으며 지식재산처가 보유한 기술전문성을 수사에 접목해 기술유출 수사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특히 특허를 활용한 기술유출 위험의 조기 탐지·예방, 범국가적 기술유출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수사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수사통제 기반을 구축하는 등 예방·전략·수사·통제를 아우르는 국가 기술보호체계의 새로운 기틀을 확립했다.‘해외도피 짝퉁 판매총책 최초 인터폴 적색수배로 검거’상표특별사법경찰 수사기획팀은 베트남으로 도피한 대규모 위조상품 판매조직 총책을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령받아 특사경 최초로 송환·구속기소한 공로로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팀 전원이 24시간 교대 감시로 피의자의 실시간 위치를 추적·현지공관에 제공해 현지 검거를 성사시켰다.피의자 해외송환 및 구속수사 결과, 총책 1명을 구속기소, 공범 3명을 불구속기소했고 정품가액 37억원 상당의 위조품 7800여 점을 전량 압수해 지식재산처의 수사 위상을 제고했다.‘출원 중간서류 방식심사 격무 극복’출원중간방식심사팀은 인력 감축과 출원 급증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출원인의 빠른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평소 처리건수 대비 33.3% 증가한 1인당 하루 825건에 달하는 출원 중간 방식심사를 처리해내는 동시에 지식재산처의 핵심 정책인 ‘초고속 우선심사’건의 방식심사를 당일 최우선 처리해 국민과 기업의 신속한 권리 확보를 지원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했다.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이번 특별성과는 범부처 지식재산 전략을 수립하는 정책·기획 부서부터 묵묵히 조직 운영을 뒷받침하는 실무 부서의 직원들까지 모두의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직원들의 과감한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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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제22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 결과 발표
농촌진흥청
[knews25]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관내 치유농장 80개소를 육성하고 우수 치유농업시설 12개소의 국가 인증을 지원하는 등 지역 치유농업 기반을 확대했다.치유농업 활성화 우수기관 대상 충청남도농업기술원 특히 치매 관리 및 지원 기관과 협력해 14개 시군 46개 농장에서 인지장애 어르신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에 치유농업을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치유농업 프로그램 분야 대상 그리니티 농장 그리니티 농장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설계를 바탕으로 정원과 텃밭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퇴비 만들기, 동반 식물 심기, 작물 수확 같은 농업 활동에 감정 표현 및 관계 형성 활동을 접목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치유농업 현장 전문가 분야 대상 송은혜 치유농업사 치유농업 현장 전문가 부문 대상 수상자인 송은혜 치유농업사는 심리상담 전문성을 살려 식물 재배와 집단 활동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5년 한 해 9개 기관에서 188명을 대상으로 총 135회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편 분야별 수상자는 △생활원예 학교 학습원 토당초등학교, 상주중학교, 성북초등학교 △치유농업 활성화 우수기관 경기도농업기술원,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온유원, 자운마루, 애플트리힐링팜 △치유농업 현장 전문가 장수경 씨, 김희숙 씨, 김미선 씨이다.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2026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있을예정이다.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수선 과장은 “지역 특색이 담긴 치유농업과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우수 사례가 다수 출품됐다”며 “국민 누구나 생활원예, 치유농업을 즐기며 삶의 에너지와 치유,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말했다. ॣ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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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찾은 해법에 확실한 보상을!" 국민권익위, 제3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
국민권익위원회
[knews25]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2026년 국민권익위 제3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국민의 권익을 증진하고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직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국민권익위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4개 과제, 11명을 특별성과 포상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3,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했다.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부처 간 이견을 조정해 안정적인 국책사업 추진 기반 마련 ’ 산업단지 공유수면 사용허가를 둘러싼 부처 간 이견을 조정한 고충처리국 도시수자원민원과 직원 3명은 총 1,0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다.송산그린시티 산업단지에 입주하려던 한 중소기업은 70억원을 들여 매입한 부지를 관계기관 간 법령 해석 차이로 사용하지 못하고 도산 위기에 처했다.이에 도시수자원민원과 직원들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현장 조정을 통해 민원 신청 2개월 만에 매입부지에 대한 사용 허가 승인을 받아냈으며 이런 문제 상황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함으로써 향후 입주 기업 및 에너지고속도로 등 주요 국책사업의 분쟁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였다.‘ 지방 체육분야 보조금 부정행위 적발로 재정 누수 방지에 기여 ’ 지방 체육분야 보조사업 운영실태 조사를 추진한 심사보호국 공공재정환수관리과 직원 3명은 총 85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다.공공재정환수관리과 직원들은 공공재정 부정수급 발생 위험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별된 지방정부 12곳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체육 보조사업을 조사했고 그 결과 최소 100억원 이상의 수익금 누락과 보조금 횡령 및 임원 가족 업체와의 내부거래 등 다양한 부정행위를 적발했다.특히 지방체육단체의 체육행사 수익금을 보조금 산정에 반영토록하는 제도 정비를 통해 연간 600억원 이상의 재정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의적 대안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민원 해결 ’ 지역 생활 집단고충민원을 현장조정으로 해결한 집단갈등조정국 경제민원갈등조정과 등 직원 2명은 총 75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다.해당 직원들은 주민 요구를 그대로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민들의 본질적인 요구 사항을 실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민원을 해결하는 ‘지역생활형 현장조정모델’을 구현해 총 4,400여명의 집단민원을 해결했다.주요 사례△전라남도 광양시에 12년간 방치되어 안전상 문제가 제기됐던 국유건물의 철거 및 부지 활용방안 마련, △경기도 연천군 철도 건널목 폐쇄에 따른 과선교 설치비용을 국가철도공단과 연천군이 분담하도록 조정, △전라북도 정읍시의 우체국 폐국에 따른 대체 출장소를 설치하도록 대안 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협업으로 6년 만에 구내식당 운영 재개 ’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과 협업해 구내식당 및 카페의 운영을 재개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교육지원과 직원 3명은 총 5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다.교육지원과 직원들은 코로나19 이후 민간 운영이 어려웠던 구내식당을 지역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6년 만에 운영이 재개되도록했다.이를 통해 교육생 편의를 높여 장기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다지는 한편 노인 일자리 창출과 세입 확보라는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어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낸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에게는 확실한 보상을 제공한다는 원칙에 따라, 적극행정으로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한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에 걸맞은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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