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토부, 유엔해비타트와 개도국 국가도시정책 지원 지속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케냐 나이로비 유엔 사무소에서 열린 ‘K-NUPP 전문가그룹 회의’에서 유엔해비타트와 개발도상국 국가도시정책 지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향을 모색했다.K-NUPP: 국토교통부와 유엔해비타트가 2016년부터 개발도상국의 국가도시정책 수립·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국토부와 유엔해비타트는 2016년 에콰도르 키토에서의 ‘새로운 도시의제’채택을 계기로 추진한 K-NUPP 1단계 사업을 통해 이란·미얀마·나이지리아의 도시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식수 공급·위생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2단계 사업은 이집트·캄보디아·모잠비크·아제르바이잔·파라과이 등 5개국을 새롭게 지원하면서 국가별 도시문제에 대응하는 정책 수립과 현장 시범사업을 연계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참여국 정부 관계자와 함께 2단계 사업의 중간평가 결과와 국가별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국토교통부와 유엔해비타트는 향후 3단계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1·2단계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희망국들이 직면한 도시문제와 정책 수요에 맞는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위해 유엔해비타트 정책·법제 부서의 피오나 맥클루니 부서장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주거여건 개선, 기후변화 대응, 도시·농촌 연계, 도시 현황 데이터 활용 등 참여국의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3단계 사업의 중점 지원방향도 검토했다.국토교통부는 유엔해비타트와 함께 1단계 및 2단계 사업 참여국의 정책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각국 여건에 맞는 정책 보완과 담당기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3단계 신규 참여국에는 앞선 단계의 성과와 교훈을 반영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또한, 외교부 및 참여국 주재 한국 공관과 협력해 참여국 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기획부터 시범사업 이행까지 현장의 수요와 애로사항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러한 K-NUPP 10년의 성과와 한국의 도시정책 경험은 2028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될 제14차 세계도시포럼 등을 통해 국제사회와도 공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임월시 도시정책과장은 “한국이 성장 과정에서 쌓아 온 국가도시정책 관련 경험을 나누고 우리 지방정부의 노하우를 참여국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해 개발도상국의 도시정책 수립과 이행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규모와 국격에 걸맞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도시정책을 마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입소 장병과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고충민원 상담한다
국민권익위원회
[knews25]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육군훈련소 입영 심사대에서 입소 장병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국민권익위의 ‘국방·군사 옴부즈만’은 국방·군사·보훈 등과 관련한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2006년 12월 출범 이후 지난 20여 년 동안 30,210건의 고충민원을 접수·처리했다.특히 국민권익위는 현재 복무 중이거나 입소한 장병들과 보훈 가족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금까지 육·해·공군 신병 훈련소, 보훈병원, 국립서울·대전현충원 등을 54차례 방문했고 현장 상담을 통해 761건의 고충민원을 해결했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청년 장병들의 위국헌신과 나라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는 의미에서 육군훈련소에서 개최하게 됐다.국민권익위 조사관들로 구성된 현장 상담팀은 육군훈련소 입영 심사대에서 현장 상담소를 방문하는 입소 장병 및 가족과 친구들을 대상으로 병영생활, 병영 내 일반 고충, 장병 사건·사고 장병 복지·의료, 전역장병 과거 사건, 국방·병무 행정 등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하고 이들의 고충을 해결할예정이다.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대한민국 전역에서 나라를 지키게 될 청년 장병들과 가족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민권익위의 ‘국방·군사 옴부즈만’은 앞으로도 현역장병들의 고충을 가까이에서 듣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26
-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로부터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도개선' 위한 국민 생각 모은다
국민권익위원회
[knews25] 국민권익위원회는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살펴보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생각함에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시속 25km/h 미만, 중량 30kg 미만의 이동장치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범정부 차원의 정책소통 플랫폼 현재 개인형 이동장치는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점자블록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장치들로 인해 보행자가 통행에 불편을 겪거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는 개인형 이동장치가 길을 막고 세워져 있거나, 보행자 밀집구역에서 이동장치가 운행되면 더 큰 불편과 위험을 겪을 수 있다.현재까지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한 안전대책은 무면허 운전, 보호장구 미착용, 초과 인원 탑승 등 이용자 준수사항에 대한 단속과 계도 중심으로 되어 있다.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이동장치 무단 방치, 보행자 밀집구역 통행, 이동장치 수거 지연, 주차구역 부족 등 운영·관리상의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보행자 안전을 중심으로 한 제도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국민권익위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보행 중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불편하거나 위험하다고 느낀 경험, 무단 방치된 이동장치로 인해 불편했던 장소, 무단 방치된 이동장치의 적절한 처리방안, 무단 방치 예방대책, 보행자 밀집구역 통행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계획이다.이번 설문조사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오늘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예정이다.국민권익위 오정택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이용되어야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실제 경험과 의견을 토대로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밝혔다.
2026-10-26
-
2026년 문화예술 유공 시상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6일 오후 2시, 모두예술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유공 시상식’을 열어 ‘문화훈장’1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6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5명 등 총 36명을 시상한다.문체부는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1969년부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시상했으며 1973년에 ‘문화훈장’을 포함, 훈격을 높여 매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를 포상해 오고 있다.문화훈장은 정부포상의 최고 훈격으로서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이며 올해는고 윤동주 시인, 고 김남조 시인에게 추서한다.윤동주 시인은 서정과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아픔과 저항 의식을 우리말 시로 남긴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며 김남조 시인은 70여 년간 1,000여 편이 넘는 시와 수필을 쓴 작가이다.은관 문화훈장은 만화가 이현세, 시인 유안진, 배우 전무송, 배우 박정자, 미술작가고 정상화 등 5명이 수훈한다.보관 문화훈장은 한복디자이너 김혜순, 영상감독 박경삼, 시인 김광규, 소설가 김홍신, 피아니스트 서계숙, 무용가 김숙자 등 6명이 받는다옥관 문화훈장은 시조 명인고 이영준, 무용가고 문병남, 석공예 명장 윤만걸 등 3명이, 화관 문화훈장은 건축가 천의영이 수훈한다.‘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예술감독 정구호, 소설가 김애란, 아쟁 연주가 김영길, 연극 예술감독 강양원, 설치미술가 김승영, 공예 전문 기획자 임미선 등 6명이 받는다.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각 1천만원을 수여한다.‘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로는 8개 부문에서 예술가 8명을 선정했다. 소설가 예소연, 작곡가 김신, 거문고 연주자 이재하, 공연기획자 신바람, 안무가 전혁진, 미술작가 김영은, 공예가 박종진, 건축 전문 큐레이터 정다영 등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각 5백만원을 수여한다.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는 예술가 송원준의 어머니 기주현, 무용가 염다연의 아버지 염지훈, 배우 백지윤의 어머니 이명희, 시인 이정록의 어머니 이의순, 미술작가 한부열의 어머니 임경신 등 5명을 선정했다.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명의 감사패와 함께 각 4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최휘영 장관은 “오늘날 ‘케이-컬처’는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과 희생의 바탕 위에서 있다. 문체부는 현재와 미래의 예술가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밝혔다.
2026-10-26
-
식약처, 감미료 사용 저당 식품의 혈당 관련 기능성 표시 제한
식약처, 감미료 사용 저당 식품의 혈당 관련 기능성 표시 제한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미료를 사용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 또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표시를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로 보지 아니하는 식품등의 기능성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규정’ 을 10월 23일 개정했다고밝혔다.최근 건강과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탕 대신 감미료를 사용해 당류 함량을 낮춘 탄산음료 등 저당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그러나 감미료를 사용한 저당 탄산음료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표시가 있는 경우, 소비자가 탄산음료를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었다.이에 식약처는 감미료를 사용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 대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 또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표시를 제한하도록 기준을 개선했다.예를 들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로 사용되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들어 있더라도, 감미료를 사용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는 해당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감미료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가 들어 있음’ 표시 가능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만 해당 표시 가능이번 개정은 감미료 사용이나 저당 식품의 판매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당류가 적다’는 영양적 특성과 ‘혈당 관련 기능성’ 표시가 결합해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오인·혼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개정된 규정은 202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식약처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더욱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앞으로도 식약처는 식품 표시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오인·혼동 우려가 있는 표시를 개선하고 식품 표시제도의 신뢰성을 높여 나갈계획이다.개정된 고시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또는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6
-
‘2026년도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개최
사회적기업이 함께 만든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 「년도 사회적 hwp (고용노동부 제공)
[knews25]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과 청년이 함께한 일경험을 통해 창출된 사회적가치와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청년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청년 일경험 운영 성과와 사회적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대상은 2026년도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를 완료한 기업 및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은 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와 참여수기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마감일인 11월 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된다.공모 분야는 ‘기업 분야’ 와 ‘청년 분야’로 구분된다.기업 분야는 청년 일경험 운영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 청년 고용으로 인한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와 성과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한다.청년 분야는 일경험을 통해 얻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직무역량 향상, 개인의 성장과 진로에 대한 변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한다.제출된 수기 사례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업과 청년 각 분야에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으로 총 8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진흥원장상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할예정이다.진흥원 강윤정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기업과 청년이 일경험을 통해 만들어 낸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며 “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 경험과 청년의 성장 이야기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밝혔다.한편 선정된 기업과 청년의 우수 사례는 오는 12월 1일 서울에서 성과공유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공모전 운영사무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6-10-26
-
한국관광공사 등 6개 공공기관,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위해 손잡았다
한국관광공사 등 6개 공공기관,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위해 손잡았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은 지난 23일 해외조직망을 운영하는 5개 공공기관과 함께 ‘해외조직망 운영 공공기관 청렴윤리경영 협약’을 체결하고 공사 서울센터에서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해외조직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인권침해 등 윤리위험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기관은 한국관광공사를 포함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총 6개 공공기관이다.해외조직망은 본사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현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 위험을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이에 6개 공공기관은 각 기관이 축적해 온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외조직망의 윤리 위험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보았다.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기관별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우수사례와 제도를 벤처마킹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공동선언문, 실천 체크리스트를 공동으로 마련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향후에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해외조직망 이해충돌방지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박성혁 사장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는 세계인이 한국 여행을 꿈꾸며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며 “이번 협약을 처음 제안한 기관으로서 6개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 세계인이 믿고 찾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아프리카와 3년의 동행 시작, 한국형 재난관리 경험을 나누다
행정안전부
[knews25]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이번 1차년도 연수를 시작으로 3년간 참가국별 재난관리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참가국이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계획이다.아울러 한국의 재난관리 정책과 ICT 기반 재난대응 기술, 현장경험을 공유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재난안전 분야의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계획이다.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개별 국가를 넘어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이번 연수가 한국의 재난관리 경험과 기술로 참가국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아프리카 국가들과 재난안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2026-10-25
-
호주 에너지 전환 시장 진출 지원… 녹색산업 수출길 넓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녹색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2026년 호주 그린·에너지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국내 녹색기업 8개사가 참여하며 남반구 최대 규모의 청정에너지 전시회인 ‘올 에너지 오스트리아 2026’과 연계해 한국관 운영, 현지 기업과의 1:1 수출상담 및 기술교류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국내 우수 녹색기술을 현지에 소개하고 수출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호주는 풍부한 일조량과 풍력 자원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전력 생산의 82%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행사 개최지인 빅토리아주도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95%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에너지 저장과 수요 관리뿐 아니라 산업·건물의 에너지 사용 최적화, 설비 효율 개선, 전력손실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기술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은 수소 생산·충전,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폐열 활용 및 전력손실 저감, 기체분리막, 재제조 배터리 소재 등 에너지 효율과 자원순환 분야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멜버른 컨벤션전시센터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현지 바이어 및 발주처와의 상담을 통해 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한다.아울러 10월 29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호주대한민국대사관 멜버른 분관, 한국환경산업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빅토리아주 정부 등이 참여하는 ‘한-빅토리아주 에너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 토론회에서는 빅토리아주 에너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녹색기업 4개사가 수소·에너지 효율·자원순환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표한다.이를 통해 양국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기업과 현지 기관·기업 간 기술협력 및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호주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은 우리 녹색기업에 새로운 해외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지 시장 수요에 맞는 국내 녹색기술을 적극 소개하고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과 신규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앞으로도 해외 유망시장과 국내 녹색기업을 연결하고 현지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등 녹색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5
-
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26년 동계기간의 국제선 및 국내선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했다.계절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대부분 국가는 1년에 2차례 정기 항공편 운항일정을 확정특히 이번 동계기간부터는 김해와 청주공항의 슬롯 총량이 증대되어 지역민의 이동편의와 항공 서비스 선택폭이 확대되는 한편 지방으로 입국하는 외래객 수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슬롯 총량 변화 [김해] 평일 일354회 370회, 주말 일486회 540회 [청주] 평일 일132회 149회, 주말 일144회 180회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26년 동계기간 중 국제선 여객 정기편은 44개 국가의 264개 노선을 84개 항공사가 최대 5353회 운항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동계에는 방한수요와 여행수요가 모두 높은 일본과 중국 위주의 증편이 이루어지고 중국의 경우에는 부산-광저우, 청주-샤먼, 인천-닝보, 제주-스좌장 등 최초 직항개설도 이루어진다.국내선의 경우 제주노선과 내륙노선 총 20개 노선을 최대 주1735회 운항할 예정이며 지난 5월 운항 재개한 ‘인천-제주’노선은 시장수요에 힘입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될 계획이다.특히 이번 동계기간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간 합병이 12월 17일로 예정됨에 따라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불편이 없도록 노선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해외 항공당국으로부터의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했다.또한, 향후 항공사의 안전한 항공운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난 시즌 대비 운항규모 및 항공기 사용계획 등 변동사항에 대한 항공사의 안전관리 계획 등도 철저히 검토했다.국토교통부 정채교 항공정책실장은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가 개항 이래 최초로 세계 1위를 달성한 바 있고 적극적인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공항 여객 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동편의가 나날이 증진되도록 노력하면서 항공사들의 안전운항 관리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5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