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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항만에서 시민의 공간으로! 음악과 함께 북항친수공원 걷는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오는 11월 1일에 부산항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걸으면서 북항의 가을 풍경을 느껴보는 ‘북항 사일런트 노르딕워킹’을 개최한다고밝혔다.기존의 노르딕워킹에 말을 하지 않고 자연의 소리와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 요소를 결합한 운동법으로 양손에 전용 스틱을 쥐고 걷는 노르딕워킹의 신체적 효과에, 침묵을 통한 정신적 휴식을 더한 웰니스 프로그램임이번 행사는 참가자가 헤드셋으로 음악을 들으며 북항 친수공원 일대를 걷는 프로그램이다.북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바다와 공원 공간을 참가자들이 직접 걸으며 여가와 문화 공간으로 변화하는 북항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은 부산항 신항 개장으로 유휴화된 북항을 크루즈, 마리나, 공원 등 국제 관문 기능과 해양관광 거점을 갖춘 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됐다.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된 해안 공원은 18만 ㎡ 규모로 도심에서 바다를 조망하며 녹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해양 친수공간이다.이번 행사는 이처럼 새롭게 마련된 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걷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북항 재개발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알리고자 마련됐다.특히 북항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걸어보면서 공원 곳곳의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걷기 프로그램은 1회차 10시 30분, 2회차 오후 1시 30분, 3회차 오후 3시 30분, 총 3회에 걸쳐 각 90분간 진행되며 회차별로 30명씩 총 90명이 참여할 수 있다.걷기 코스는 행사 당일 북항친수공원의 현장 상황 등 관련 여건들과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하면서 운영할계획이다.참가자들에게는 스포츠 타월과 입욕제가 기념품으로 함께 제공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에는 사일런트 노르딕워킹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컬러링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북항의 풍경을 나만의 색으로 채워보는 동시에 ‘오늘의 북항 한마디’ 이벤트를 통해 북항에서 느낀 짧은 소감도 남길 수 있으며 참가자 중 5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이미 완성된 밑그림에 색연필, 마커, 아크릴 물감, 오일 파스텔 등 다양한 채색 도구를 사용해 자신만의 색을 채워 넣는 취미 및 문화 체험 활동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10월 29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된다.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북항 재개발은 유휴항만을 바다와 도시를 잇고 시민의 일상과 미래를 함께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시켜 가는 사업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북항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북항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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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화상병’ 국산 방제약제 개발길 열려, ‘식물방역법’ 개정 법률 공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방제 대상 병해충을 시험·연구하거나 방제약제 제조에 이용할 수 있도록하는 내용을 담은 ‘식물방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0월 27일 공포됐다고밝혔다.개정 법률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인 2027년 4월 28일부터 시행된다.이번 개정은 농식품부장관의 허가를 받은 경우 방제 대상 병해충을 시험·연구하거나 방제약제 제조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과수화상병과 같은 방제 대상 병해충은 방제를 하게 되어 있어 국산 방제약제 개발 등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법 개정으로 방제 대상 병해충을 시험·연구 및 방제약제 제조에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산 방제약제 개발이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된 부위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고 심하면 나무 전체가 고사하는 ‘식물방역법’에 따라 공적방제 조치가 필요한 방제 대상 병해충 현재 과수화상병 방제에 사용되는 농약은 수입 원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국산 방제약제가 상용화되면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농가의 방제수단을 다양화하는 한편 공적방제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병해충의 유출·반출 금지 의무가 부여되고 이용을 종료하면 폐기하도록하는 등 엄격한 관리 의무를 부과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한편 이번 개정에는 방제 대상 병해충의 이용 허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장관이 농촌진흥청장에게 위임한 권한을 국립 농업과학원 등 소속기관의 장에게 재위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농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은 “이번 ‘식물방역법’ 개정으로 병해충 방제 관련 연구개발이 활성화되고 국산 방제약제 개발 성과가 농업 현장에보다 신속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7년 4월 법 시행에 맞춰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제도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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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보상 강화, 국경검역·현장방역 기반 확충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처분 보상금 지급상한을 높이고 국경검역과 현장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이 10월 27일 공포됐다고밝혔다.주요 개정 내용은 △가축처분 보상금 감액 경감 후 최종 지급상한 상향, △동물검역관의 업무를 보조하는 동물검역사 제도 신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운영비 지원 근거 마련 및 축산물 위생검사원의 출입국 방역의무 명확화 등이다.먼저, 가축처분 보상금의 지급상한을 높인다.현행 제도에서는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농가가 방역의무를 위반한 경우 보상금을 감액하고 최초 신고나 적극적인 방역 노력 등이 인정되면 감액분의 일부를 경감할 수 있지만 최종 지급액은 가축평가액의 80%를 넘을 수 없어 감액 경감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었다.구제역, 럼피스킨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이에 따라 감액 경감 후 최종 지급하는 보상금의 상한을 가축평가액의 80%에서 90%로 상향한다.또한 주요 가축전염병을 최초로 신고한 농가에는 가축평가액의 100%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최초 신고 대상 질병과 신고 기준 등 구체적인 사항은 하위법령으로 정할예정이다.시·군·구 단위에서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을 신고한 가축의 감염이 확인된 농가로서 신고 접수 시각이 가장 빠른 농가 농식품부는 이번 법 개정을 바탕으로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의 가축처분 보상금 지급상한을 90%로 상향하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신고와 방역 참여를 유도해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확산 방지와 농가 경영안정을 뒷받침할계획이다.다음으로 동물검역관의 업무를 보조하는 ‘동물검역사’ 제도를 도입한다.국제 교역과 해외여행 증가로 동물·축산물 검역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실제 검역 물량은 2015년 49만 7천 건에서 2025년 104만 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반면, 검역 업무를 담당하는 수의사인 동물검역관은 충분하지 않아 현장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이에 이번 법 개정을 통해 동물검역기관에 동물검역관의 업무를 보조하는 동물검역사를 채용·배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동물검역사는 동물검역관의 지도·감독을 받아 축산물 검역, 축산관계자의 출입국 신고·소독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업무를 수행하게된다.다만, 전문적인 수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동물 관련 검역은 지금과 같이 수의사인 동물검역관이 담당한다.농식품부는 동물검역사 제도 도입을 통해 검역 현장에서 동·축산물 검역 수요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하는 한편 동물검역관은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할계획이다.이를 통해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국경검역 역량을 강화해 나갈계획이다.아울러 방역본부의 현장 방역업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도 정비한다.가축전염병 발생국을 방문하거나 경유할 경우 출입국 사실을 신고하고 소독·검역 조치를 받아야하는 대상에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검사원을 명확히 포함했다.그동안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소속 축산물 위생검사원은 도축장 종사자에 준해 출입국 신고와 소독·검역 조치를 적용받아 왔으나, 이번 개정으로 법률상 의무대상임을 명확히 했다.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확히 했다.현행법에는 방역본부의 법정사업 수행에 필요한 경비만 지원 대상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이번 개정으로 방역본부 운영에 필요한 경비까지 지원할 수 있게된다.이를 통해 가축방역과 축산물 위생검사 등 현장 방역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계획이다.개정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보상금 지급상한에 관한 개정 규정은 법 시행 이후 보상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농식품부는 시행 전까지 보상금 지급기준과 최초 신고 절차, 동물검역사의 자격·업무범위 등 필요한 하위법령을 정비할계획이다.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으로 가축처분 보상금 지급상한을 상향해 방역에 적극 참여한 농가에 대한 보상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동물검역사 제도 도입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지원 근거 정비를 통해 국경검역과 현장 방역 역량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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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설앵초, 열매 맺는 비율은 지역마다 크게 달랐다
같은 설앵초 열매 맺는 비율은 지역마다 크게 달랐다 (산림청 제공)
[knews25]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설앵초의 생육과 번식 특성을 비교한 결과, 열매를 맺는 비율인 결실률이 조사 지역에 따라 크게 다른 것을 확인했다고밝혔다.평균 결실률은 경남 두 산지에서 각각 83.4%와 52.0%, 제주 조사 개체군에서 5.5%로 나타났다.설앵초는 설악산 이남의 고산지에 자라는 위기 등급의 북방식물이다.연구진은 한반도 남부 고산지에 고립되어 분포하는 설앵초를 대상으로 경남 두 산지와 제주 개체군의 크기별 구성과 번식 상태, 잎의 특성을 비교했다.경남 두 산지에서는 근주직경이 작은 개체의 비율이 높았고 제주 조사 개체군에서는 중간 크기 개체의 비율이 높았다.제주 조사 개체군에서 작은 개체의 비율과 결실률이 모두 낮게 나타난 점은 장기적인 개체군 유지에 어려움이 생길 가능성을 시사한다.고도에 따라 잎의 무게와 면적의 관계에도 차이가 확인됐다.서로 다른 생육환경에서 설앵초가 자원을 이용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설앵초의 보전·관리 방안도 지역별 생육환경과 생태적 특성을 함께 고려해 마련할 필요가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Asia-Pacific Biodiversity’에 온라인으로 공개됐다.국립수목원 DMZ산림생물자원연구과 신현탁 과장은 “앞으로도 북방식물자원의 생육과 장기적 지속성을 연구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현지내외 보전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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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친환경농어업법’ 개정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업 현장지원 체계 강화와 인증제도 개선 등 친환경농어업 발전을 위한 ‘친환경농어업법’ 개정안이 10월 27일 공포됐다고밝혔다.“농업인·전문가와 함께 정책을 설계하는’친환경농업발전위원회‘설치” 이번 개정안은 그간 부처 내부 논의를 통해 결정되던 친환경농업 정책을 농업인·전문가·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친환경농업발전위원회’를 통해 심의·결정하도록 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원회는 정부·민간의 공동위원장 2명을 포함해 최대 2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친환경농업 육성계획의 수립·변경, 추진실적 평가, 생산성 증대 방안, 인증제도 개선 등 친환경농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게된다.“현장 애로 옆에서 바로 해결하는 ‘친환경농업현장지원센터’ 지정 근거 마련” 친환경농업의 육성 및 현장지원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이나 법인·단체를 ‘친환경농업현장지원센터’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친환경 농업인이 겪는 기술적 어려움과 경영 애로 사항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수 있도록한다.“‘유기인증 절차 명확화 및 허위·과장 광고 시정명령 도입” 유기식품 등의 인증·갱신·유효기간 연장 및 심사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7일이던 재심사 기간을 행정절차법 제36조에 따라 30일 이내 이의신청하고 14일 이내 결과를 통지하도록 연장했다.이번 법 개정으로 민원인은 충분한 재심사 기간과 구제 절차를 보장받아 부당한 처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심사 청구기간을 연장해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했다.또한,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인증제품으로 오인하게하는 온라인 광고규정을 명확히하고 시정명령 등 처분 근거를 마련했다.무분별한 온라인 광고 등에 대해 중지·정정·삭제 등을 명할 수 있도록하고 정당한 사유없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공공급식을 통한 친환경 인증품 판로 확대” 중앙 및 지방정부가 설치한 집단급식소를 운영하는 기관을 친환경농산물 우선구매 대상에 포함했다.공공급식의 친환경 인증품의 이용을 확대해 친환경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국민의 일상에 친환경 인증품을 접할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친환경농어업의 체계적 발전과 현장 지원이 강화될 것”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친환경농업발전위원회와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농업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억울한 인증 취소나 부당 광고 같은 불합리한 관행이 사라지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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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의 자원을 지역의 기회로! 2027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공모
산촌활력 특화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 포스터 (산림청 제공)
[knews25] 2027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공모 산림청은 26일 ‘2027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대상지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촌마을을 보유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20 24년 산촌기초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산촌지역은 468개 읍·면이 해당하며 이 중 90% 이상이 ‘소멸고위험’단계에 직면해 있어 지역 단위에서 지속가능한 산촌 활성화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지난 2024년 시작된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산촌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산촌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산림청은 전문가 평가 및 현장심사 등 공모절차를 거쳐 2027년 2월 말까지 대상지 8개 지역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지역에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 각 대상지의 소득창출 모델 발굴 및 보완과 더불어 사업 추진체계 구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게 된다.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촌 고유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 사업을 추진 해 침체된 산촌과 지역의 발전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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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국유림 내 계곡 불법시설 정비 합동점검 실시
사진 (산림청 제공)
[knews25] 서부지방산림청은 정부 방침에 따라 산림 계곡부에 불법 점용한 시설물에 대한 정비율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0월 12일부터 2주간에 걸쳐 지방청과 국유림관리소 사법 담당자가 합동으로 ‘국유림 내 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평상, 가설건축물, 경작지 등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의 정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상습 불법 점유 지역에 대한 불법시설 철거 및 원상복구를 위해 행정대집행 등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시설물 정비 유예기간이 지난 미정비된 잔여 불법시설 개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과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상습·고의적 불법 점유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엄정하게 이어갈 방침이다.서부지방산림청장은 “국유림 내 계곡은 국민 모두가 누려야 할 소중한 산림자원”이라며 “자진철거 유도를 원칙으로 하되, 불응 시 행정대집행 등 강력 대응해 안전하고 깨끗한 산림 계곡을 조성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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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은 산림문화로” 온 가족 체험축제 ‘산림문화 페스티벌’ 개최
산림문화페스티벌 포스터 (산림청 제공)
[knews25]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2026 산림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숲에 그린 산림문화’를 주제로 도심에서 국민이 직접 숲을 체 험하고 즐기며 산림문화를 만들어가는 대국민 가족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아울러 문화·연결·채움·경험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문화’ 구역에서는 개막 퍼포먼스와 문화공연을 펼치며 ‘연결’ 구역에서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과 산림복지전문업체가 자연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채움’ 구역의 경우 임산물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과 산림문학 100선으로 지정된 독서 공간 등의 휴식 공간이 마련되고. ‘경험’ 구역에 서는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운 영되는 산림 교육·치유·문화·레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시 숲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은식 산림청장은 “온 국민이 숲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 거운 추 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국민이 체 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와 산림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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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세계를 맛보다!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 개최
아세안음식문화페스티벌 (산림청 제공)
[knews25]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양주시 소재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국립자연휴양 림관리소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 산림복지전문업협회,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하는 기관 협업 행사로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 계해 아세안 국가 출신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일반 국민이 서로의 문 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아세안 10개국의 문화와 전통가옥을 둘러보는 숲해설 투어를 비롯해 국가별 음식문화 체험, 전통의 상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아울러 경기권역 6개 국립자연휴양림이 참여해 소마큐브, 나무목걸이, 토피어리, 은행알 브로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제공하며 오후 3시부터는 지역문화진흥원과 연계 한 ‘청춘마이크’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예정이다.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다양한 문화가 숲 에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색 있는 산림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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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세르주 아르샹보 프랑스 참전용사, 대한민국에서 잠든다” 보훈부, 유해봉환식 27일 인천국제공항서 거행
프랑스 참전용사 유해봉환식 27일 인천국제공항서 거행 hwp (국가보훈부 제공)
[knews25]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6·25전쟁에 참전했던고 세르주 아르샹보 프랑스 참전용사의 유해봉환식을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유해봉환식은 “대한민국에 안장되고 싶다”라는고 세르주 아르샹보 참전용사의 생전 뜻에 따라 추진됐다.이번 유해봉환에는 건강상 이유로 입국이 어려운 유족을 대신해 유언 집행인인 로저 캥타르 프랑스 참전협회 사무총장이 고인의 유해와 함께 입국할 예정이다.고 세르주 아르샹보 참전용사는 1951년 10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프랑스 대대 제3중대 바주카포 사수로 자원해 참전했다.6·25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던 T-Bone 고지 전투, 철의 삼각지대 전투 등에서 활약했으며 그 공로로 무공십자훈장 동성훈장, 프랑스 참전용사 훈장 등을 수여 받았다.유해봉환식은 27일 오후 “여기서부터 대한민국이 모시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거행된다.오경준 국가보훈부 기획조정실장의 유해 영접에 이은 기념 촬영 후, 국방부 의장대가 도열한 가운데 유해를 봉송 차량까지 모시는 의식으로 진행된다.유해봉환식에는 미쉘 미라이에 주한 프랑스 대사대리와 국방무관을 비롯해 스스로 계급을 강등해 참전한 몽클라르 장군의 아들인 롤랑 몽클라르와 단장의 능선 전투에서 전사한 로베르 구필 대위의 유족 등도 함께한다.안장식은 31일 오후,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으로 진행된다.같은 날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기항 예정인 프랑스 해군 호위함 ‘방데미에르함’승조원들도 안장식에 참석할 예정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젊은 시절, 목숨을 바쳐 싸웠던 유엔참전용사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올해, 고 세르주 아르샹보 프랑스 참전용사님을 대한민국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유엔기념공원에는 2015년 5월 레몽 베르나르 프랑스 참전용사를 시작으로 이번고 세르주 아르샹보 참전용사까지 포함하면 총 39명의 유엔참전용사가 사후 영면에 들어가게 된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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