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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열풍에 불법 비만약 밀반입 급증…세관 적발 1년 새 177% 폭증
의원
[knews25]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열풍이 확산되는 가운데, 해외에서 구매한 비만치료제를 국내로 반입하려다 세관에서 통관이 보류된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일영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비만치료제 통관보류 건수는 총 3441건으로 지난해 연간 통관보류 건수보다 177% 증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해 의약품 지정 규정에 따르면 위고비·마운자로·삭센다 등 비만치료제는 수입업자가 아닌 개인이 해외에서 구매해 국내로 반입할 수 없으며 적발 시 통관이 보류된다.그러나 저렴한 가격 등을 이유로 해외직구를 이용하거나 해외여행 중 구매한 뒤 국내로 반입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국제우편을 통한 해외직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제우편 통관보류 건수는 지난해 1107건에서 올해 5월까지 2940건으로 166% 증가했으며 불과 5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규모의 2.7배에 달했다.국가별 반입 경로를 살펴보면 특정 국가 쏠림 현상도 뚜렷했다.올해 국제우편 통관보류 2940건 가운데 2811건이 인도발로 확인됐으며 일본 70건, 카자흐스탄 47건, 중국 7건 등이 뒤를 이었다.여행자 휴대품을 통한 반입도 적지 않았다.올해 여행자휴대품 통관보류 건수는 501건으로 집계됐으며 국가별로는 일본발이 319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중국 125건, 미국 21건, 베트남 14건 순으로 나타났다.일본과 중국 두 국가가 전체 여행자휴대품 통관보류의 88.6%를 차지했다.정일영 의원은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제우편은 인도, 여행자휴대품은 일본에 집중되는 등 특정 국가와 특정 반입 경로를 통한 유입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해외직구와 해외 구매를 통한 불법 반입 시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의 관리 강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이어 정 의원은 “해외에서 유통되는 의약품은 진품 여부와 제조·유통 과정, 보관 상태 등을 확인하기 어려워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해 의약품 유입 차단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국가별·반입경로별 통관 관리와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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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외교당국 간 실무그룹 회의 개최
외교부
[knews25] ‘제5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외교당국 간 실무그룹 회의’가 6.25.-26. 양일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됐다.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동아태국 한일 담당 부차관보, 미야케 후미토 일본 외무성 사이버정책대사를 수석대표로 해, 한미일 3국 외교당국과 관계부처의 북핵 문제 및 사이버 분야 담당자 총 60여명이 참석했다.3국은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및 세탁, IT 인력 활동 등 불법 사이버 활동 동향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일 공조를 통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3국은 이번 회의에서 협의한 협력 사안을 이행해 나가면서 관련 논의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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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 참석
[knews25]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6.25.-26.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개최된 제5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폴란드 Tusk 총리, 우크라이나 Svyrydenko 총리, EU 집행위원회 von der Leyen 위원장, 독일 Merz 총리 등 G7, EU, 주요국 정부, 국제기구, 기업, 학계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우크라이나 회복과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URC에서는 추산 약 5,000여명이 참석해 우크라이나의 경제, EU가입, 에너지, 민간 참여, 안보 등을 주제로 고위급 패널 및 기업박람회 등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우크라이나 복구회의: 우크라이나 회복과 재건, 개혁 등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원 확보를 목적으로한 고위급 회의로 2022년부터 연례 개최 중동 URC를 계기로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 장관급 회의, 운영위원회 회의도 개최되어 변화하는 지정학적 여건 속에서 보다 효과적인 재건 지원을 위한 협력 과제와 중장기 전략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G7+ 에너지 장관급 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복구와 동절기 대비,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 2023년 1월에 출범한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조정 협의체로 우크라이나와 G7+5개국, 주요 국제금융기구 등 참여박 조정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국이 우크라이나의 회복과 지속적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왔으며 앞으로도 우크라이나의 복구·재건을 뒷받침하면서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박 조정관은 회의 기간 중 체코 및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과 각각 양자 면담을 갖고 재건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협력해 우크라이나의 복구·재건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붙 임 : 회의 사진.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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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 참석
[knews25]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6.25.-26.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에 참석했다. 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 개요- 일시 및 장소 : 6.25.-6.26., 워싱턴 D.C.- 구성 : △민관합동 회의 △정부간 회의- 회원국 : 한국, 미국, 호주, 핀란드, 인도, 이스라엘, 일본, 노르웨이, 카타르, 싱가포르, 스웨덴, 필리핀, UAE, 영국, EU, 독일 그리스,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칠레, 코스타리카, 파나마,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우리측 대표단 :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외교부·과기정통부·산업부 담당관‘팍스 실리카’는 회복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AI 전주기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국무부 주도로 2025년 12월 출범한 유사입장국 간 협의체로서 금번 서밋은 출범 이래 회원국이 확대되어 총 24개국 정부와 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민관합동 회의에서는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와 산업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AI 활용을 통한 창업 촉진 △AI 인프라 보안 △핵심광물·반도체 공급망 △AI·바이오 융합 기술 발전 등 최근 기술·산업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이어서 개최된 정부간 회의에서는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공정경쟁 및 혁신 친화적 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다수 참석국들은 규제 샌드박스, 신속 인허가, 데이터·컴퓨팅 접근성 확대, 인재 양성, 세제 인센티브 등을 통한 혁신의 촉진자로서의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AI 데이터·인프라 협력, 공동 표준 마련 등 더 넓은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회원국간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제이콥 헬버그 국무부 경제차관은 미래 성장 동력인 AI의 안정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핵심광물, 에너지, 컴퓨팅, 반도체 및 전문 인력 등 AI 가치사슬 전반의 기반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AI 공급망 구축을 위한 팍스 실리카 회원국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차관은 반도체 공급망 세션에서 선도 발언을 통해 우리나라 반도체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반도체 공급망 회복력은 개별 국가의 노력으로 달성할 수 없는 공동의 과제인만큼 회원국들이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갈 것을 제안했다. 한편 김 차관은 지난 2월에 발표된 ‘AI 액션플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가 AI 가치사슬 전반에서 혁신 친화적인 글로벌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의지를 표명했다.참여국들은 AI가 주는 기회 요인을 포착하기 위해 혁신 친화적 제도 구축 에너지, 핵심광물, 전문인력, 반도체 등 AI 분야 협력 심화 민간 분야에서의 협력 촉진 등을 우선순위로 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담은 ‘AI 기회 파트너십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팍스 실리카 참여국들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면서 AI 및 첨단산업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국제 협력을 적극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붙임 1.‘팍스 실리카 서밋’ 개최 사진2.‘AI 기회 파트너십에 관한 공동성명’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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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구 대전환 시대, 미래 사회보장 해법 찾는다 ‘제1차 미래사회보장포럼’ 개최
제1차 미래사회보장포럼 개최 계획
[knews25] 보건복지부는 6월 26일 로얄호텔서울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사회복지학회와 공동으로 ‘제1차 미래사회보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대전환, 디지털 전환 및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지역소멸 위기 등 사회 대전환기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미래 사회보장 과제를 논의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래사회보장포럼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중장기 관점에서 새로운 사회보장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지난 5월 26일 발표된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수정계획’이행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부-국책연구기관-학계가 긴밀히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하며 당일 첫 포럼을 시작으로 핵심 주제별 3개 분과를 구성해 연말까지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구성되는 3개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중앙-지방정부 기능과 역할, △기본소득·돌봄·의료 분과로 각 분과에는 복지부 소관 부서와 보사연 및 학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6월 26일 개최되는 제1차 포럼에서는 세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전문가 발표와 집중 토론이 진행된다.세션 1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의 사회보장 방향과 역할’을 주제로 AX 전환이 경제·사회 및 노동시장 등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는 사회보장 체계의 방향을 논의한다.‘기술변화, 사회적 위험, 그리고 사회정책의 대응’이란 주제로 김기태 박사가, ‘AX 시대의 사회보장 : 초기 대응과 구조 재설계’라는 주제로 장지연 박사가 발표한다. 이후 노대명 박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우석진 교수, 최옥금 박사, 이종성 교수가 토론한다.세션 2는 ‘지방분권시대, 중앙-지방이 협력하는 사회보장체계 구축’ 이란 주제로 중앙과 지방정부 간 합리적인 기능·역할 분담 방안과 지역을 살리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룬다.‘사회보장영역의 중앙·지방정부 간 기능과 역할 분담 방안’이란 주제로 김이배 전문위원이, ‘지역을 살리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지영 소장이 발표한다. 김미옥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남기철 교수, 김진석 교수, 박세경 부원장이 토론한다.세션 3은 대안적 소득보장 모델과 기본서비스로서의 돌봄·의료 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청년층이 직면한 소득공백·고립 등 구조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함께 살펴본다.구인회 교수가 세션 전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소득부분은 ‘기본사회실현을 위한 대안적 소득보장정책’이란 주제로 은민수 원장이,‘청년의 소득과 자산 불평등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김성아 박사가 발표하고 최한수 교수와 이다미 박사가 토론한다.돌봄 부분은 ‘기본서비스와 돌봄의 적용과 정책의 방향’이란 주제로 황주희 박사가 발표하고 석재은 교수, 남현주 교수가 토론한다. 의료 부분은 ‘기본의료 개념 정립 및 방향 설정’이란 주제로 신현웅 박사가 발표하고 권용진 교수, 고민정 박사가 토론한다.보건복지부는 포럼을 통해 미래 사회보장 정책과제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심층 분석이 필요한 과제는 한국사회복지학회 등 학회와 연계해 연구용역 등을 통해 구체화하고 올해 12월 ‘미래 사회보장 정책 제안서’를 최종 마련할 예정이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AI·디지털 대전환, 인구구조 변화, 지역소멸 위기 등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 속에서 기존 제도의 보완을 넘어 미래 사회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회보장 체계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며 “특히 청년 세대가 탈노동·소득 공백·고립 등 구조적 위험에 직면해 있는 만큼, 청년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방안도 계속 논의할 것이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이 연구와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향후 사회보장 정책과 제도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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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 지원을 위해 중소 알뜰폰 전파사용료 감면율 대폭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26일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방안’의 일환으로 서민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 알뜰폰사가 부담하는 전파사용료 감면율을 현행 50%에서 90%로 확대하고 감면 기한도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3년 후 감면 연장 필요성 재검토전파사용료는 ‘전파법’에 따라 전파를 이용하는 대가로 통신사업자가 부담하는 비용으로 중소 알뜰폰사는 올해 50% 감면을 적용받고 있으며 내년에 종료될 예정이었다.과기정통부는 △알뜰폰 요금이 통신 3사 대비 약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고 △청년·취약계층 등 서민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상당수 중소 알뜰폰사가 영업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거쳐 감면율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로 중소 알뜰폰사의 원가 부담이 완화되어 저렴한 요금제 출시 등 요금 인하 여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면율 확대는 하반기 ‘전파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아울러 과기정통부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데이터 요금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통신 3사에 우선 적용하기로 한 ‘데이터 안심 옵션’을 알뜰폰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는이 밖에도 가계통신비 인하와 이동통신 시장 경쟁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알뜰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8월 이전에 발표할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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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없는 난치질환에 새 길 열린다, 중증 신경병증성 통증 등 세포치료 임상연구 3건 승인
보건복지부
[knews25] 보건복지부는 6월 25일 2026년 제7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실시계획 총 6건 및 첨단재생의료안전관리기관에서 제출한 장기추적조사계획 2건을 심의했으며이 중 4건은 적합, 3건은 부적합 의결했고 1건은 심의위원회에서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그 외에도 ‘첨단재생바이오법령’에 따라 중위험으로 분류되어 있는 배양된 자가면역세포 임상연구 및 치료를 저위험으로 분류·조정 여부 방안을 심의했다.그 결과, 심의위원회는 심의 대상인 배양된 자가면역세포에 대해 저위험으로 위험도 조정 가능하다고 최종 판단했다. 이후, 해당 인체세포등을 이용한 치료는 다른 중위험 치료와 달리 동일 목적·내용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실시 완료 조건 없이 심의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첫 번째 과제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지방에서 유래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초음파로 확인해 무릎 관절강에 투여하는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중위험 다기관 세포치료 임상연구이다.골관절염은 현재 치료법으로 운동요법, 약물 치료, 주사 치료 및 수술적 치료 등이 활용되고 있으나, 약물·주사 치료는 효과 지속 기간이 짧고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수술적 치료는 합병증 발생 위험 등의 한계가 있다. 현재까지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키는 확립된 치료법은 없다.본 연구에서는 환자로부터 얻은 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목표 부위에 정확히 투여하기 위해 초음파로 확인해 관절강 내 단회 투여하며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임상 증상 및 기능 개선 효과를 평가하고자 한다.두 번째 과제는 난치성 중증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지방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투여하는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중위험 다기관 세포치료 임상연구이다.만성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해 가바펜티노이드, 삼환계 항우울제,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등 현재 권고되는 약물치료가 있으나 원인 교정이 아닌 일시적인 증상 완화만 된다는 한계가 있으며 상당수 환자에서 충분한 통증 조절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본 연구에서는 환자 본인의 지방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단회 또는 다회 정맥 투여해 신경염증 억제, 면역조절 작용, 신경 재생 촉진 효과를 확인하고 단회 또는 다회 투여 결과를 비교해 총 투여 용량에 비례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함께 평가하고자 한다.세 번째 과제는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혈액 유래 자연살해세포를 투여하는 중위험 다기관 세포치료 임상연구이다.표준치료를 받은 환자의 90%에서 교모세포종이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발한 교모세포종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임상적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구제요법으로 승인된 재발성 교모세포종 치료법은 없다.본 연구에서는 재발한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환자 본인 혈액 유래 자연살해세포를 투여해 암 진행이 없는 생존기간을 평가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김동익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심의위원회에서는 무릎 골관절염, 난치성 신경병증성 통증, 재발성 교모세포종 등 치료 대안이 제한적인 중대·희귀·난치질환을 대상으로 한 실시계획을 심의했다”며 “기존 치료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엄정하게 심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심의를 통해 중대·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치료 선택권 확대와 첨단재생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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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형 돌봄·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평가 착수, 제3차 사회보장 평가전문위원회 개최
보건복지부
[knews25] 보건복지부는 6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소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6기 사회보장 평가전문위원회 2026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제3차 회의에서는 ‘사회보장제도 평가 2차 과제 착수보고’, ‘조건부 협의완료 사업 자체 성과평가 결과검증’, ‘2025년 사회보장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 등 세 가지 안건이 보고됐으며 위원 간 논의가 이어졌다.올해 사회보장제도 2차 평가 과제인 ‘방문형 돌봄·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평가’는 방문형 돌봄·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효율화에 대한 근거 마련을 위해 실시하며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착수보고를 했다.이번 회의에서 ‘조건부 협의완료 사업 자체 성과평가 결과검증’은 ‘경기도 고령장애인 쉼터 사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에서 참석해 사업성과를 설명했다.사회보장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사회보장기본법 제18조에 따라 매년 실시된다. 2025년은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의 두 번째 시행연도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14개 부처가 120개 과제를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했다.평가전문위에서는 120개의 과제를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정상 추진, 개선 필요 과제로 나누어 검토했으며 평가 결과는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심의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회의를 주재한 양난주 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2026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연말까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평가전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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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가 인정 결정
행정안전부
[knews25]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당시 구조활동에 참여해 생전에 피해자로 인정받았던 지역상인 고인에 대해, ‘이태원참사진상규명법’에 따라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는 159명에서 160명으로 변경됐다.고인은 참사 당시 호텔 주변에서 주점을 운영하며 피해자들을 옮기는 등 긴급 구조활동을 벌였다. 이후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종합적인 확인 결과, 고인이 겪은 심리적·정서적 트라우마 등이 10·29이태원참사와의 관련성이 있음이 인정되어 최종적으로 희생자로 결정됐다.이번 결정에 따라 희생자 유가족은 ‘재난안전법’ 및 ‘이태원참사진상규명법’규정에 따른 지원을 받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피해자와 유가족의 명예와 사생활을 보호하는 가운데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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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3국 협력의 미래
개회식
[knews25] 외교부는 ‘제13차 한중일 대학생 외교캠프’를 6.23.-26. 서울과 경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국·중국·일본 대학생 45명은 6.23. 외교부에서 개최된 개회식에 참석한 후 3박 4일간 서울과 경주에서 △3국 협력 아이디어 발표회 △3국 외교관과의 대화 △청년선언문 작성 △문화·산업시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희섭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은 6.23. 개회식에서 3국 청년 간 지속적인 교류가 3국 관계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토대라고 하고 외교캠프가 3국 청년 교류를 상징하는 의미있는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민경 아시아태평양국장은 한중일 3국 간 지속 가능한 협력의 미래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청년세대라고 하면서 참가자들이 이번 외교캠프를 통해 진정성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6.26. 개최된 폐회식에서 참가자들은 3국 청년선언문을 통해 글로벌 복합위기라는 거대한 전환점에서 공동의 목표를 향한 구체적인 협력을 추구해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오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해온 3국이 지속 가능한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데 청년세대로서 적극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참가자들은 이번 외교캠프가 한중일 3국 청년들이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국경을 넘어 공동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도전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3국 외교관과의 대화,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유대감과 문화적 이해를 쌓을 수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외교캠프와 같은 청년 간 글로벌 소통의 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201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한중일 대학생 외교캠프는 미래의 주역인 3국 청년들이 상호 이해를 제고하고 우애를 쌓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기능해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3국 청년들이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연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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