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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244건 선정
국가유산청
[knews25] 국가유산청은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생생 국가유산’90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65건, ‘국가유산 야행’ 28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27건, ‘고택·종갓집 활용’ 34건까지 총 244건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각 지역 국가유산을 거점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사업은 총 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2008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2016년 ‘국가유산 야행’, 2017년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2020년에는 ‘고택·종갓집 활용’까지 세부사업을 확대해 왔다.국가유산청은 지자체 공모로 대상 프로그램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하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98건에 대해 국가유산과의 콘텐츠 연관성, 사업운영 역량,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의 심사를 거쳐 244건의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생생 국가유산’은 잠자고 있는 지역의 국가유산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국가유산이 역사 교육의 장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접수된 총 237건 중 90건이 선정됐으며 △ 신 충청감영 공주로 △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체험 프로그램 외에 △ 용이 된 문무, 1,400년의 평화로드, △ 십자의원, 오늘도 진료중 등 신규 프로그램 3건이 포함됐다.‘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은 각 지역의 향교, 서원과 배향 인물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해, 향교·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총 135건의 신청 사업 중 65건이 선정됐으며 △ 포천, 선현을 만나다, △ 금오-동락서원 나들이, △ 생육신 조려를 만나다. 프로그램 외에 △ 황금도끼를 멘 선비 사업이 신규로 선정됐다.‘국가유산 야행’은 지역에 집적된 국가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 79건의 신청 사업 중 28건이 선정됐다.수원, 군산, 익산 등 27건의 기존 국가유산 야행에 더해, △ 제주연대기: 다시 그리는탐라순력) 사업이 신규로 선정되어 다양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야간의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예정이다.‘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은 사찰이 보유한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자원 등을 활용해, 전통산사의 국가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 형태로 풀어낸 산사문화 향유 사업이다.총 80건의 신청 사업 중 27건이 선정됐으며 △ 대웅, 위대한 영웅을 찾아서 △ 호국사찰 흥국사, 여수 흥하다 등 23건의 기존 사업과 더불어 △ 다보의 빛, 천 년의 숨결을 잇다 △ 벽암록 천년의 지혜를 걷다 등 4건이 신규로 선정됐다.‘고택·종갓집 활용’은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주변 지역의 생태·문화자원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고택·종갓집의 지역 문화유산 자원화를 위한 사업이다.총 67건의 신청 중 34건을 선정했으며 △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 △ 꿈꾸는 고헌고택 등 29건의 기존 프로그램에, △ 99칸 고택의 문을 열다 △ 자효[ ]의 뜨락 : 어머니를 위한 웅천 밥상 등 5건의 신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주민을 포함한 관람객들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유산이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자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역사문화자원으로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역 고유의 특색있는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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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운흥사 대웅전’, ‘영천 거동사 대웅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knews25] 국가유산청은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고성 운흥사 대웅전’과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영천 거동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성 운흥사는 신라 문무왕 16년에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그 후의 역사적 변천 과정이 임진왜란 이후부터 명확히 기록되어 왔다.운흥사는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가 이끄는 승병의 본거지로써, 전투 중에 사찰이 전소됐고 이후 재건 과정에서 대웅전이 건립됐다.사찰에서는 매년 음력 2월에 영산재를 거행해 순국한 승병과 의병, 관군, 수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고성 운흥사 대웅전’은 문헌 기록을 통해 1682년 건립됐다을 알 수 있고 대웅전 불단 하대목 묵서와 대웅전 기와를 통해 중수 연혁을 추정할 수 있다.또한, 2022년 주요 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 결과, 1681년 늦가을에서 1682년 초봄 사이에 채벌된 목재가 사용된 것이 확인된 등 역사적 가치가 크다.‘와룡산운흥사동구신건법당기’, ‘와룡산운흥사극락전중건기’, ‘와룡산운흥사팔상전기’ 등 기둥, 보 총 4개의 부재가 1681년에서 1682년 사이의 부재로 확인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지붕으로 임진왜란 이후 건립된 사찰의 주불전이 대부분 정면 3칸, 측면 3칸 내외 규모로 조성된 것에 비해, 정면이 5칸으로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다.또한 정면 5칸의 맞배지붕 불전으로는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다.정면의 공포는 화려하게 장식한 반면 배면은 간결하게 처리해 건립 당시의 경제적 상황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아울러 17~18세기 중수·중건 당시의 단청이 잘 보존되어 있어 시기별 단청 형식의 변화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등 예술적 가치도 높다.맞배지붕: 지붕면의 앞뒤로만 경사를 지어 기와를 올리는 지붕 다포: 기둥 위에만 공포를 올리는 주심포와 달리,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한 형식 공포: 지붕의 무게를 분산하기 위해 기둥 위에 설치하는 목조영천 거동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며 근대기에는 산남의진 제4차 결성지로 독립운동사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 사찰이다. ‘영천 거동사 대웅전’은 건립 기록은 없으나, 건물의 양식과 목재연륜연대 및 방사성탄소연대 분석 등을 통해 17세기 후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산남의진: 1906년 영천에서 조직되어 대구·현풍 등 영남지역에서 활동한 의병부대거동사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지붕 건물로 고주를 활용해 중도리를 직접 받고 구조적 안전성을 위한 뜬창방과 홍예초방 같은 부재를 사용해 측면 벽체를 구성한 점, 대량 등 부재의 치목 수법 등이 고식 기법을 잘 계승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뜬창방: 용마루나 중도리 밑에 있는 대공 또는 동자주를 가로 건너지르는 창방 홍예초방: 서로 높이가 다른 인접 도리를 잡아주는 곡선형 목부재정면 공포는 연꽃 등으로 화려하게 장엄한 반면, 배면은 장식을 절제해 불전의 정면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내부 고주를 용두와 코끼리 문양 등을 새긴 장식으로 장엄한 점, 대량 머리초 문양과 채색 등 내부 단청에서 경상도 지역 사찰 주불전의 양식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어 예술적 가치도 우수하다.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고성 운흥사 대웅전’과 ‘영천 거동사 대웅전’에 대해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조사·발굴해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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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예년보다 이른 유행, hwp (질병관리청 제공)
[knews25]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임에 따라, 의료계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 함께‘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제9차 회의’를 개최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9월 11일 0시부터“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해당 절기 유행기준을 초과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5% 이상인 경우 전문가 자문을 거쳐 발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 현황, △예방접종 및 백신수급 현황, △의약품 수급 현황, △학교 호흡기감염병 대응 현황 등 질병관리청장, 차장, 감염병정책국장, 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교육부 학생건강안전정책국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지역보건 의료기관 협의회, 의료계 전문가 대한감염학회, 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내과의사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발생 현황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26년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을 초과했고 전년 동기간 대비 높은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33주 7.5명 34주 9.2명 35주 13.3명 36주 25.3명 인플루엔자는 36주차부터 익년 35주차까지를 하나의 절기로 감시체계 운영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7~12세, 1~6세, 13-18세 순으로 학령기 및 유·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7-12세’1-6세’13-18세’0세’19-49세’50-64세’65세 이상 의원급 의료기관 연령층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36주차 병원급 표본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수는 300명으로 지난주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입원환자의 연령층은 65세 이상이 60.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33주 78명 34주 89명 35주 166명 36주 300명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률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로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A형pdm09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하고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33주 5.4% 34주 10.0% 35주 12.3% 36주 16.3%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된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에 사용된 바이러스 의원급 의료기관 주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 주차 전체 검출률 아형별 검출률 Apdm09 A B 33주 5.4 4.0 1.0 0.3 34주 10.0 10.0 0.0 0.0 35주 12.3 12.3 0.0 0.0 36주 16.3 15.9 0.2 0.2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는 경우, 검사 없이도 요양급여가 인정된다.소아, 임신 또는 출산 2주 이내 산모,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오셀타미비르 경구제, 자나미비르 외용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의 이른 유행은, 일본에서도 유사하게 보고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높은 인플루엔자 검출률을 보이고 있다’ 26년 35주차 의료기관당 인플루엔자 환자 신고 건수 1.76명, 34주차부터 유행시작 기준인 1.0명을 초과해 인플루엔자 유행 시즌 진입 35주차 병원 외래 및 응급실 환자 인플루엔자 양성률 17.7% 아울러’ 26년 36주차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19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낮은 수준이나, 8월 이후 지속 증가 중이고 연령층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의 65.3%로 가장 많은 비율이다.33주 57명 34주 61명 35주 115명 36주 193명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현황’ 26년 36주차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16.3%로 전주 대비 상승했고 하수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BA.3.2 변이가 ‘26.1월 첫 검출 후 지속 증가해 7월까지 우세종이었으나, 최근 8월에는 PQ.16년 1월 1일이 53.9%로 가장 우세하다.33주 9.1% 34주 11.3% 35주 11.7% 36주 16.3%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 및 하수감시 현황 질병관리청은 오는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나, 유행 상황과 백신 공급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면역저하자를 포함한 고위험군 등 집중 보호 대상자를 중심으로 접종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호흡기감염병 관련부처 주요 대책 질병관리청은 호흡기감염병 발생 현황 및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복지부, 식약처, 교육부와 함께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부터 의원급 표본감시기관을 확대해, 인플루엔자 유행을 더욱 민감하게 파악하고 있다.또한, 지역별 대표성을 확보해 시·도 단위 지역별 유행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인플루엔자 유행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 예정이다’ 25년 300개’ 26년 800개’ 25년 56.3%’ 26년 91.3% 아울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백신수급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고령층이 생활하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 없이, 지역사회 유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백신이 공급되는 시점부터 접종을 허용할 예정이다.식약처와 복지부는 호흡기감염병 환자 증가에 대비해, 해열진통제 등 의약품 수급상황과 코로나19 치료제의 원활한 유통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교육부는 개학과 함께 각 가정과 학생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 조치사항 안내를 지속 중이며 시·도 교육청 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절기에도 학령기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 대비 이르게 시작됨에 따라,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대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시작되고 있어,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고위험군들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면역저하자 등은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발생 시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셔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행주의보 발령 시, 고위험군에 대한 적극적 치료를 위해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의사 판단에 따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 없이도 항바이러스제 처방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전했다.아울러 “국민들께서는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 하는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전하고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소아·청소년에서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예방접종 권고 및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강화해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또한, “9월 21일부터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시작되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은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 대비 이르게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만, 유행 시작 시부터 국민들과 관계부처가 함께 대비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추진해 간다면, 이번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질병관리청은 이번절기에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현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시에 알리고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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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대표 K-굿즈, 더현대 서울에서 ‘첫선’
한국관광공사 코리아셀렉트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11일부터 2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최종 선정작을 대중에게 최초로 선보인다.‘코리아셀렉트25’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우수 관광기념품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공사는 후원사인 현대백화점과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거머쥔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를 비롯해 총 25개의 엄선된 수상작이 전시된다.수상작은 더현대 서울 5층 중앙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내외국인 방문객들의 쇼핑 명소인 ‘더현대 수비니어’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해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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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야 일도 잘한다’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문화 확산 앞장
‘쉬어야 일도 잘한다’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문화 확산 앞장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2026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근로자휴가지원사업: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적립한 휴가비에 정부가 추가 지원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올해 모집 규모를 14만 5천 명으로 참여 범위도 중견기업까지 확대했으며 내년부터는 ‘노동자 휴가지원사업’ 으로 명칭을 변경할 예정 이번 행사는 근로자휴가지원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공사와 참여기업이 휴가친화적인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실천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청년층 사이 워라밸을 중시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휴가친화 기업문화는 인재 확보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올해는 기존 시상과 사례 발표 중심에서 CEO 간담회, 공동선언, 인사이트 강연, 네트워킹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행사에는 공사 사장을 비롯해 지난해 수상 기업, 우수 참여기업, 운영위원, 사업 제휴사 등 참여기업 관계자와 협업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오전에 열린 CEO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공사와 참여기업 대표들이 ‘근로자 휴가문화 정착을 위한 K-휴가문화 상생협력 공동선언’에 서명했다.참석자들은 일과 휴가가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K-휴가문화 확산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사업 참여시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 현장의 의견을 듣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오후에는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또한, 우수 참여기업 13개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공사 사장상,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최인아책방 대표의 ‘시간을 선물하세요’강연과 참여기업들의 휴가 활용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기업복지플랫폼 ‘위펀’등 협업기관 홍보·상담 부스를 통해 참여기업 간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올해 7번째 근로자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며 본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굿러너컴퍼니 이윤주 대표는 “휴가친화적인 회사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채용과 직원 정착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휴가는 근로자의 재충전을 넘어 기업의 조직문화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특히 지역기업의 휴가 및 복지 경쟁력 강화가 우수 인재의 확보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국내여행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근로자휴가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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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결과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의 '25년 운영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국토교통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성 향상, 관리 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개통 후 1년 이상 경과한 민자고속도로의 운영실적을 매년 ‘유료도로법’에 근거해 평가·발표하고 있다.도로·교통·안전·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자고속도로 이용자 가 전 노선에 대한 현장심사에 참여해, 불편사항 및 개선필요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평가에 반영했다.화물차·버스 시민단체를 평가위원으로 참여시켜, 도로파임 등 청결 상태, 휴게시설의 편의성 등 이용자 관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항목을 직접 평가 금년도 운영평가 결과, 인천대교 고속도로가 '최우수'로 평가됐고 옥산오창, 광주원주, 용인서울, 서수원평택 4개 고속도로가 '우수'로 평가됐다.‘ 우수 민자고속도로 주요 성과 ’ ·자율주행 차량 추돌사고 방지를 위한 후방 레이더 자체 연구개발 ·교량 케이블 잔설로 인한 낙빙사고 예방 제설로봇 자체 설계·제작 ·영내 119 구조대·고속도로순찰대 상주공간 확보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초월IC-광주JCT 간 진입·진출 교통량 변화 진단 및 차로 개편으로 통행속도 18 31km h 향상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를 지역 소방서에 기탁 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화재 대응력 향상 ·2년 연속 교통사고 사상자 0 달성, 이용자만족도 민자고속도로 중 최우수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 등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단계별 중·장기 교통소통관리계획 수립·시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인천대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율주행 차량의 도로 작업자 후방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방지 레이더 센서를 자체 개발·배치하는 등 안전 및 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 그 외 민자고속도로에서도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전기차 화재 대응 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광주-원주 고속도로는 병목구간 차로 개편을 통해 통행속도를 13km h 향상시켰으며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를 확보하며 사고 대응 역량을 제고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확인된 미흡사항은 조속히 개선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해당 민자고속도로 사업자에게 장관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자고속도로가 되도록, 선제적인 도로 정비·청소 체계 강화 등을 통해 도로 이용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고 운영·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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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환경·안전 분야 대표기관 감사기구 맞손
관광·환경·안전 분야 대표기관 감사기구 맞손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10일 국립공원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관광·환경·안전 선진 감사체계 구축과 공공기관 감사역량 제고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 자체감사기구는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감사기법과 내부통제 체계를 공유한다.또한, 감사 전문성 강화 및 기관의 사회적 책무 이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교차감사 및 전문인력 상호 지원을 추진하고 안전감사 기법 교류, 감사인력 공동 교육 등을 통해 더욱 청렴하고 공정한 감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외 관광지원 분야 국립공원공단의 환경보전·탐방안전 분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보건 분야 등 기관별 특화 감사 노하우를 융합해 ‘중대재해 제로’달성과 선진 감사모델 구축에 나선다.김병찬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의 조직망과 전문성을 결합해 국민과 외래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 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심·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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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 으로 근로자 건강 챙기기에 힘써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청 제공)
[knews25]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26년 9월 10일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충주시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밝혔다.‘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은 충주시 보건소에서 직접 직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손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도록 기획된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다.일과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원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1대1 상담으로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건강 체험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 건강지표 측정과 함께 심폐소생술 체험, 금연클리닉, 마음건강검사, 보행검사 등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센터 안전보건담당 이세영 주무관은 “근로자들의 일터 중심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안전에 유의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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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딥테크 창업 지원을 위한 과기출연기관법 및 개별 과기원법 5개 법률 개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과 4대 개별 ‘과기원법’의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9월8일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밝혔다.개정법률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법 개정은 연구기관 및 연구자의 연구성과 확산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연구 현장에서는 창업·기술이전 등 사업화 활동 시 이해충돌에 대한 부담이 컸으며 이는 과기출연기관 창업 감소 등 실제 정부 R&D 성과의 시장 확산을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정부는 R&D의 핵심주체인 과기출연기관의 연구성과 확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이해충돌 방지 특례 마련을 국정과제에 반영했고 국회 과방위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입법 성과를 거뒀다.이번 개정에서는 과기출연기관 연구자가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이전한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더라도, 해당 기업을 연구자의 ‘이해충돌방지법’상 사적이해관계자로 보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았다.또한, 과기출연기관 및 4대 과기원 직원이 해당 연구기관의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에 대해 조언, 자문, 직위 취임 등의 직무 관련 외부활동을 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과기정통부는 법 개정의 취지가 연구자들의 창업과 기술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법 시행 전에 ‘출연연 연구원 창업 가이드라인’을 개정 및 안내할예정이다.구혁채 제1차관은 “이번 법 개정으로 연구자가 본인의 연구성과로 딥테크 창업에 적극 도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고 강조하며 “7대 SEED 분야 등 첨단 분야의 연구성과가 실험실에서 시장으로 진출해 미래의 먹거리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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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벌초, 예초기 사용에 주의하세요
추석 전 벌초, 예초기 사용에 주의하세요! hwp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를 사용할 때는 개인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농촌진흥청의 ‘2025년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조사’에 따르면, 농기계 관련 손상 사고 중 예초기 비율은 14.3%로 경운기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특히 응답자의 84.3%가 예초기 작업을 할 때 안전모나 안면보호구 등의 적절한 보호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는다’라고 답했으며 ‘항상 착용한다’는 6.0%에 불과해 사고 발생 시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손상 유형별로는 베임·찔림이 38.3%로 가장 많았고 날아오거나 떨어진 물체에 맞음, 넘어짐·미끄러짐, 무리한 힘·동작, 회전하는 기계 끼임 순이었다.주로 다치는 부위로는 다리·발이 49.0%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척추, 얼굴·머리, 손목이 뒤를 이었다.이처럼 예초기 사고는 다리나 얼굴 등 신체 손상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전후로 다음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먼저 예초 작업 전에는 작업 장소의 돌, 나뭇가지, 쓰레기 등을 미리 정리해 예초기 날에 부딪혀 튈 수 있는 이물질을 최소화하고 작업 중에는 반경 15m 이내로 타인이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또한, 예초기 작업 시에는 반드시 안면보호구나 보안경, 무릎보호대, 안전화, 안전모, 장갑 등 신체보호구를 착용하고 긴 옷을 입어야 한다.예초기를 사용할 때는 보호 덮개를 반드시 장착하고 칼날의 고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핀다. 안전을 위해 원형날이나 끈날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날이 휘었거나 마모된 날은 교체해야 한다.특히 돌 등 이물질과 충돌했을 때 튀어 오를 위험이 높은 이도날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만약 칼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전원이나 동력을 차단한 뒤 장갑을 낀 손으로 제거해야 베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신체 부위별 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작업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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