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제49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웅비관에서 제49회 경상북도교육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교육상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남다른 소명 의식을 갖고 교육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헌신, 노력해 온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상주감꽃유치원 원장 우윤숙 관호초 교장 김경미 아천초 교장 오재만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교장 김미향 경산고 교장 안승인, 구미도서관 관장 장선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감꽃유치원 우윤숙 원장은 37년 10개월간 유치원에 근무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유치원 원격수업이 활성화되기 전 질 높은 원격수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사교육비 경감에 이바지했다.
특히 교원들이 다양한 학습동아리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해 수업력 향상을 도모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사의 디지털 문해력과 접근성을 높여 교수·학습혁신을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관호초 김경미 교장은 40년 10개월간 근무하면서 실내 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학교 문화 조성과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매일 아침 통학버스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 지도와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스포츠 놀이시간 운영, 다양한 방과 후 활동으로 학생 수가 증가하는 행복한 학교 조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아천초 오재만 교장은 40년 10개월간 근무하며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미래 사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다양한 교육을 했다.
특히 경북교육청 지정 SW 선도학교, AI 교육 선도학교, 메타버스 선도학교, 미디어 문해교육 시범학교, 융합 인재교육 시범학교, 스마트교육 기반 디지털교과서 시범학교 등을 운영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김미향 교장은 35년 4개월간 근무하면서 마이스터고 전환 업무를 통해 학교명 변경, 기숙사 증축, 학교 시설과 환경개선, 실습실 구축 및 최신 기자재 확충 등 마이스터고 선정과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앞장섰다.
특히 일본 승선 실습과 호주 현장 체험 연수를 진행하고 노르웨이 Val School AS, Val Fou AS와 MOU를 체결·교류했으며 해외 취업을 위한 원어민 화상 영어, 어학 캠프, 영어 말하기 대회 등을 실시하고 산학연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해 국내외 현장 실습과 취업의 기틀 마련하는 등 교육활동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경산고 안승인 교장은 36년 4개월간 근무하면서 자율형 공립고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학생 중심 행복 교육, 교육수요자 중심으로 경영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명문대학에 50여명이 진학해 개교 이래 최대 진학 실적을 거두는 등 교육활동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구미도서관 장선희 관장은 36년 6개월간 근무하면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사서로서의 투철한 직업관 및 사명감을 가지고 공공도서관의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군위, 의성, 포항, 구미지역의 공공도서관 건립을 선두에서 주도함으로써 도서관의 인적, 물적 역량을 혁신적으로 증대시켜 경북교육청 소속 도서관 발전과 사서의 입지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아울러 2023년에 개최된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신축 사업과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사업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49회를 맞이하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경상북도교육상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경북교육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매우 가치 있는 상이다”며 “수상자들께서 교육에 봉사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7
-
경북교육장학회, 연말을 맞아 학생들과 따뜻한 마음 나눠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6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147명에게 총 1억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선행으로 모범이 된 김신 학생을 포함해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 학업에 충실하고 모범이 되는 초·중·고등학생 111명과 올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성적을 거둬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 36명 등 총 147명에게 지급했다.
수여식은 각 지역 대표 학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순심고등학교 3학년 김신 학생은 최근 저녁 귀가 중 난간 위에서 뛰어내리려는 행인을 발견하고 즉시 난간 위로 올라가 행인의 옷을 잡고 끌어내려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신 학생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
임종식 이사장은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분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올해도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가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가는데 많은 격려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6
-
경북교육청, 작지만 특별한 복식학급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다
경북교육청, 작지만 특별한 복식학급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다
[knews25] 경북교육청은 매년 학생 수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증가하는 가운데 복식학급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복식학급을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복식학급은 발달 수준이 다른 2개 학년 학생을 한 학급으로 편성·운영하는 학급으로 교사의 수업 부담 가중, 학습 지도 시간 부족 등으로 학생의 학습과 학급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고자 경북교육청은 지속해 복식학급 편성 기준을 완화해 올해에는 두 개 학년 5명 이하로 기준을 낮춰 현재 105교에 150개의 복식학급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38교에 42명의 복식학급 협력 강사를 지원해 담임교사와 함께 복식학급 학생들의 맞춤형 개별학습을 돕는 등 복식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복식학급 담임교사를 위한 교육과정과 수업, 학급경영 등 복식학급 운영 전반의 내용을 담은 자료집 ‘복식학급 운영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해 복식학급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점을 살려 복식학급을 특별한 배움과 소중한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역량 강화 연수회를 통해 복식학급 경험이 풍부한 교사의 수업과 학급경영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복식학급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의 장도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수가 적어 복식학급으로 편성되지만, 장점도 가진 특별한 학급이다”며 “소규모 복식학급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으로 교수·학습의 질을 높여 교육 격차를 해소토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6
-
경북교육청, 학생 연구 활동 성과 발표의 장 마련
경북교육청, 학생 연구 활동 성과 발표의 장 마련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 구미코에서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 45팀과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30팀 등 총 75팀의 학생과 지도교사, 지도교수, 자문위원, 학부모 등 6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과 2023년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 지도교수, 자문위원이 팀을 이루어 과학, 수학, 환경, 산업, 에너지, 메이커 분야에서 연구 주제를 선정해 9개월간 학생들이 직접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교육사업이다.
2005년에 시작해 19년째 운영되고 있는 경북교육청만의 특색 사업으로 2023년까지 학생 1,466명이 연구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 자문위원이 팀을 이루어 SW, AI, 프로그램 개발 분야에서 연구 주제를 선정해 9개월간 학생들이 직접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교육사업이다.
2021년에 시작해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까지 학생 399명이 연구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서는 75개 연구 포스터 발표 부스를 설치해 발표회에 참여하는 사람들 누구나 학생 연구 성과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학생들이 연구 성과물을 여러 사람과 마음껏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공계 분야에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아이캡틴 김현철 대표이사를 초청해 ‘성공적인 이공계 시작을 위한 전략 및 마인드셋’이라는 주제의 강의로 연구와 창업 과정의 에피소드, 성공적인 이공계 진로를 위한 마인드셋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 연구 활동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학교 자율 운영제 융합 과제 연구 동아리를 신설하고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연구 전문 인력풀도 구성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학교 현장 연구 중심의 프로젝트로 이공계 분야에 관한 탐구 능력과 연구 방법을 익히는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과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에 학생과 교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으로 연구 활동에 참여한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연구자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하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3-12-26
-
구미왕산초 오케스트라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국 제패
구미왕산초 오케스트라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국 제패
[knews25] 경북교육청은‘2023 전국 학생예술동아리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경연대회’에서 구미왕산초등학교가 초등부 1위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주최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각 시도의 대표팀이 참여해 실력을 뽐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구미왕산오케스트라는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을 힘차고 감성적으로 연주해 관람객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초등부 1위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관악과 현악이 고루 풀 편성된 구미왕산오케스트라는 지난 2014년 후반기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학교로 선정된 이후 지역민을 위한 봉사 연주회와 시민을 위한 정기연주회 등 활발한 활동으로 실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교육부 주최 학생 오케스트라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2023년에는 서울교대 주최 전국 초등학생 음악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수준급 실력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단원들이 ‘내’가 아닌 ‘우리’를 통해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더불어 사는 인성을 체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스스로 미래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2
-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 구축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 구축
[knews25] 경북교육청은 관사 관리의 효율성 도모를 위해 전국 최초로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효율적이고 정확한 관사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나이스 시스템과 연계한 관사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경북은 생활 근거지에서 출퇴근이 어려워 인사 발령 시 교직원들의 관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다.
경북 도내 교육청 보유 관사는 총 2,292세대로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군지역과 읍·면 지역에 연립관사 신·증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경북교육청은 관사 관리와 운영을 위해 매년 전 기관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해 그 자료를 엑셀 파일로 관리하지만, 각종 요구자료와 감사 수감 시 자료 현행화를 위해 추가 조사를 하는 등 업무 가중과 신속한 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이고 정확한 관사 관리를 위해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나이스 기반 관사 관리시스템’으로 현행화된 관사 현황을 바탕으로 나이스 인사정보와 연계해 입주 신청과 배정을 시스템으로 진행함에 따라 담당자와 신청자 모두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관사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3월 계획 수립과 시스템 구성 검토, 정보화 사업에 필요한 사전심의와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12월 최종 시스템을 구축했다.
관사 관리시스템 정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업무 담당자 교육과 사용자 편람을 배포 후 3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백영애 재무과장은 “관사 관리시스템을 통한 관사 관리로 현행화된 자료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문과 종이 서류에 의존했던 입주 신청과 배정 업무가 전산화되어 업무경감과 운영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2
-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knews25] 경북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울진 덕구온천호텔과 국립해양과학관 일원에서 본청 장학관, 직속기관 부장, 교육지원청 국·과·관장 등 51명을 대상으로 ‘경북교육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지향적 가치관과 교육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지도자의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권현숙 매니저의 ‘교육을 다시 상상하다’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도구인 코파일럿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 소개가 큰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2023년 경북교육의 주요 실적 공유 2024년 신규사업 안내 디지털 대전환을 대비한 역량 강화 연수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연수 등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있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경북교육청이 이룬 핵심 교육정책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2024년에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지도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연수 2일 차인 22일에는 국립해양과학관 탐방을 통해 생태·지속 가능 발전 연수와 해양 생태환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2023-12-22
-
경북교육청, 유치원 놀이에 디지털을 더하다.
경북교육청, 유치원 놀이에 디지털을 더하다.
[knews25]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네이티브인 유아가 일상생활과 유치원 교육활동에 안전하고 건강한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기반 놀이 지원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 발간을 위해 유아의 안전한 디지털 경험 제공에 중점을 두고 지난 5월 디지털 기반 놀이 사례집 개발을 계획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해 왔다.
현장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하고자 놀이 지원과 업무 활용, 가정 연계 지원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등 활용 접근성을 높여 사용이 편리한 자료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발간되는 디지털 기반 놀이 지원 사례집 ‘디지털에 놀이를 더하다’라는 내년 1월 학교 현장에 배포하고 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해 교사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와 놀이 중심 수업을 위한 지원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미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128억 6천만원을 도내 공사립유치원에 지원하고 2022년도는 미래 교육 가상 놀이 체험 공간 구축 사업으로 공사립유치원 131개 원, 유아교육체험센터 9개소에 21억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이처럼 미래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교육 기반 시설 구축과 교육 현장의 혁신적인 미래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디지털 기반 놀이 지원 사례집 배포로 구축된 미래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 가상 놀이 체험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지금은 20세기 교사가 21세기 유아를 가르치는 시대로 본 사례집이 디지털 네이티브인 유아에게 안전한 디지털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교사에게는 디지털 놀이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2
-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안전교육 콘텐츠 ‘골든타임-레스큐’ 개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 회의실에서 전국 최초 경북 특화형 온라인 기반 안전교육 모바일 콘텐츠인 ‘골든타임-레스큐’ 개발 사업 최종보고회를 했다.
이번 보고회는 교육부와 경주·의성안전체험관, 초·중·고 검토위원, 대학교수, 게임개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부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 안전교육 내용 점검 경북 교육환경을 반영한 콘텐츠 운영의 적절성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안전교육의 효과성 등을 확인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될 모바일 보드게임 운영 시연회를 했다.
‘골든타임-레스큐’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전국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기반 모바일 보드게임으로 디지털 변환과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맞추고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 올려 학교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일회성 안전 체험 게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학교 내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 전략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골든타임-레스큐’는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학교 폭력과 신변 보호, 약물·사이버 예방, 재난 안전, 직업 안전, 응급처치 등 영역별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10가지 미션을 구성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전략 능력을 발휘하면서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진행 방법은 학급 단위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 임무 수행 과제를 설정하고 채널을 개설하면 학생들이 3~4명씩 모둠 방을 만들어 그룹별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미션에 필요한 아이템을 확보하게 된다.
미션은 메타버스, 미로형, 핀볼, 스크롤 러닝, 리듬 형 등 각 재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방식으로 지루함을 없애고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위급한 상황에 순간적인 안전 예방 능력을 발휘·대처하면서 안전 메달 습득과 안전 숙련도를 높여 자신의 안전 역량을 한층 더 성장하게 된다.
또한, 보드게임은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입체감과 현실감이 넘치는 화면 구성으로 안전 체험을 하며 이론과 기능을 즐기고 학습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9월 중간 보고회를 거쳐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개발·검토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 과정을 거쳐 21일 최종 개발이 완료됐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내년 3월부터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개발되는 경북 특화형 온라인 기반 안전교육 콘텐츠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위급한 상황에도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초등 교육 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 추진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초등 교육 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 추진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초등 교육 과정 주요 정책으로 ‘초등학생 중심 교육과정 3대 전략 9대 과제’를 선정해 적극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란 학생의 주도성과 삶이 연계된 배움을 강화하고 학생의 교육과정 결정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등 미래 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하는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 실현, 수업 중심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3대 전략 9대 과제를 선정해 내실 있게 추진한다.
첫 번째 전략으로 미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먼저 역량과 배움을 연계한 학교 수준 교육과정, 교사의 철학과 학생의 삶을 담은 교사 수준 교육과정을 실행하는 역량 함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이 계획하고 선택하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으로 놀이 수업 학기제, 전환기 진로 교육 집중 학기제 등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한 학습자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동 수업,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운영 등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한다.
두 번째 전략으로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을 확산한다.
학생의 삶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 학습, 질문이 넘치는 교실 활성화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실천하고 과정 중심 평가, 학생 평가·기록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학생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초등 학습 지원 플랫폼 ‘온학교’ 운영, 디지털·AI를 활용한 수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을 혁신해 나간다.
마지막 세 번째 전략으로 모든 학교가 미래 교육이 가능한 교육 환경과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 문해력 연수와 자율장학 강화를 통해 모든 교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단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 학사 운영과 수업 시간의 다양화 등 교육과정 중심 학교 자율 경영을 구현하는 데 힘쓰며 협력 수업 지원 체제 구축, 도농 이음 교실 운영, 미래 교육에 적합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협력적 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경북교육청은 ‘경북 초등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자료집을 각 학교에 안내하고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교실 수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선도학교 운영과 컨설팅,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 확대와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을 통해 새로운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며 삶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