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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발송 공문서 감소로 학교 업무경감에 크게 기여
경북교육청, 학교 발송 공문서 감소로 학교 업무경감에 크게 기여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33년 3분기 기준으로 학교 발송 공문서 건수가 2022년 3분기 대비 5.7%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공문게시의 적극 활용, 학교 발송 공문서 준수 사항 정비, 공문서 모니터링 등 공문서 유통량 감축과 질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이다.
특히 지난 4월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와 협업으로 개발한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본다.
경북교육청은 공문서 유통량 분석과 상시 모니터링 누리집 내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 운영 ‘불편 공문서 대청소의 날’ 운영 등 공문서 유통량 감축뿐만 아니라 질적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도 하고 있다.
‘불편 공문서 대청소의 날’에는 학교 업무 정상화 현장 모니터단이 매주 수요일마다 학교로 발송된 공문을 10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학교의 모든 역량을 아이들에게 쏟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이다”며 “공문서 유통량 감축, 일하는 방식 개선 등으로 교직원 업무경감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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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중심의 교육복지 실현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중심의 교육복지 실현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4일간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복지 수혜 확대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 위탁 수탁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 위탁’은 지역사회의 전문적이고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학교 내 전문인력 부족으로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와 학생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설팅단은 민간 위탁 수탁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현안 과제의 개선 사항을 지원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복지 지원 체계 조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금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대도시와 큰 학교 위주로 추진되어 도서 벽지나 작은 학교가 소외되었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의성, 청송, 영양, 예천, 봉화, 청도, 고령, 성주, 영덕, 울진 지역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진선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위탁기관과 협력적 상호지원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와 사업 기관의 효율적 운영 방향 제시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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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 입학 전형 시행
경북교육청, 도내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 입학 전형 시행
[knews25] 경북교육청은 특수학교 전공과 운영의 활성화와 신입생 선발의 공정성·합리성·타당성을 제고하기 위한 ‘2024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 전형’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수학교 전공과 과정은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진로와 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교육기관에 설치된 수업연한 1년 이상의 과정을 말한다.
경북교육청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 전형 계획에 따르면 특수학교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24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 모집을 지난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공고해 입학 전형 원서를 교부·접수 했다.
오는 11월 17일 도내 전체 특수학교가 동시에 입학 전형 면접 후 최종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수학교 전공과 과정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0조, 제24조와 동법시행령 제19조에 따라 학교별로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 전형 위원회를 조직해 입학 전형에 필요한 사항과 전형 방법은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시행한다.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 전형 응시자의 선발은 ‘2024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 전형 계획’을 바탕으로 학교 자체적으로 평가 방법, 평가 문항의 수와 배점, 평가 시간 등의 기준을 정해 선발한다.
현재 도내에는 포항명도학교, 경희학교, 안동영명학교, 안동진명학교, 구미혜당학교, 경북영광학교, 상희학교, 경산자인학교의 8개 특수학교에 설치되어 있으며 총 412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 입학 전형을 통해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개인의 특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성인기 전환과 지역사회 통합을 실현하고 경제적 자립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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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학부모, 초·중·고등학교 교원, 교육 전문직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북 인성교육 성과 보고’와 ‘2024년 경북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성교육진흥법’에 의거 해 올해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한 인성교육 성과를 안내하고 ‘2024년 경북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대한 교육수요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4년 인성교육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성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온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을 실천하고자 한다.
‘온 마음’은 ‘모든’의 순수한 우리말로 마음을 다해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온기로 품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뜻이다.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은 삶의 주인으로서 함께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생애에 걸쳐 단계별로 교육하는 맞춤형 경북 인성교육을 의미한다.
‘온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의 실천을 위해 교육과정 기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등 3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급별 덕목 중심 인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한다.
민주적·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자치 활동과 학부모 학교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학교·가정·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위해 교원·학부모 인성교육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자기 삶에 당당하고 타인의 삶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품성을 가진 인재로 자라길 바라며 인성교육은 가정·학교·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하기에 학부모 인성교육 참여 기회를 넓혀달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성교육은 우리 사회의 근간을 유지하는데 바탕이 되는 교육이므로 전 생애에 걸쳐 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성 역량을 갖춘 따뜻한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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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전문가 육성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경북교육청, 수업전문가 육성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의 활성화를 위해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는 미래 역량 중심 교실 수업 혁신에 중점을 두고 단계적 수업 능력 인증제를 통한 수업 실천 전문가를 육성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는 질문으로 수업의 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질문이 넘치는 교실’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 제도는 ‘수업 연구 교사’→‘수업 선도 교사’→‘수업 명인’이라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되고 단계별 참여 자격과 역할을 차별화해 활동과 실적에 대해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인증서를 부여한다.
인증 심사는 수업과 활동 실적으로 이루어지며 수업 심사는 오는 11월 10일까지, 활동 실적 심사는 11월 23일까지 제출해 심사 기준에 따라 일정 수준 이상 도달 시 인증을 받게 된다.
인증을 위해 시·군 또는 도 단위의 연구수업 공개는 필수이며 현재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수업 관련 전문위원들의 심사도 진행된다.
수업 선도 교사와 수업 명인은 연구수업뿐만 아니라 일상 수업도 공개·실시하고 일상 수업은 사전 안내 없이 당일 연락해 평소 수업을 심사한다.
현재까지 지속적인 정책 추진으로 수업 공개 800여 회, 경북형 교원 수업 지원 포털 사이트인 ‘수업 나누리’ 수업 컨설팅 6,900여 건, 자료공유 1,290여 건 등 자발적인 수업 연구 풍토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꾸준한 교실 수업 혁신 정책을 펼쳐 작년까지 5,380명의 수업전문가를 배출했다.
올해는 유치원 47명 초등학교 422명 중·고등학교 118명 총 587명이 활동해 수업전문가 인증에 도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교사들의 자발적 수업 연구와 연수 풍토 정착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으로 교실 수업 혁신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업전문가 활동이 경북교육의 지표인 ‘성장하는 나·조화로운 우리·함께 여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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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영상 콘텐츠 추가 제작·배포
경북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영상 콘텐츠 추가 제작·배포
[knews25]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에 대해 상황별 응급조치와 대응 방법, 개선 대책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해 오는 12월 각급학교와 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는 총 2편으로 일사병과 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 사고 베임·절단 사고 등 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와 대응 방법, 개선 대책 등을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해 이해도와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감전, 추락, 화상 사고로 구성된 총 3편의 영상 콘텐츠를 보급해 각급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훈련과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아차사고 신고제 학교 119 비상벨 설치 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 등으로 중대 재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중대재해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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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초등학교 학생 참여형 경제교육 강화
임종식 경북교육감, 초등학교 학생 참여형 경제교육 강화
[knews25] 경북교육청은 최근 몇 년간 불어온 가상화폐, 주식, 투자 광풍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상황에 발맞추어 초등학생들이 쉽게 배우고 현명한 경제생활 습관과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초등학교 6학년은 교육과정 연계 경제교육 자료로 활용 5학년은 범교과 학습 주제 경제·금융 교육 연계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 ‘쉽게 배우는 경제교육 첫걸음’을 발간·배부한 바 있다.
또한 교사의 수업 지원을 위해 교사용 지도서도 동시 발간·배부했다.
아울러 교실 현장에서 교수·학습자료가 내실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살아가는 지혜 금융 문해력, 경제 교실로 기르기 메타버스 세계에서 만들어가는 경제 공동체 세금 내는 개미들 등 다양한 주제로 21개 선도학급을 선정해 50만원에서 9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선도학급을 운영하는 고령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교사는 “용돈 관리와 같은 실생활 교육과 창업과 주식투자 등의 놀이 교육을 통해 자산관리 방법을 익히고 무역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세계 각국이 경제적으로 협력해야 이유를 이론과 체험을 통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수업에 참여한 고령초등학교 한 학생은“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용어들을 놀이로 배우니 이해가 잘 됐으며 어른이 되어 실제로 주식투자도 해 보고 내 재산을 불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경제교육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도록 교사용 지도자료의 활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선도학급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교수·학습 자료를 계속해서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학생들이 소득과 소비를 이해하고 현명한 경제생활 습관과 사고력 함양을 위해 경제교육에 참여하고 체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는 자료와 프로그램을 보급해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형성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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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7일 육상의 메카로 자리 잡은 예천군 일원에서‘2023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상경기 인구 저변 확대와 중·장거리 선수 조기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시·군을 대표하는 초·중학교 학생 선수 336명과 임원 180여명이 참가한다.
22개 시·군 대표선수가 출전해 중학부 6개 구간, 초등부 7개 구간으로 나누어 예천군청소년수련관 앞에서 중학부 오전 9시, 초등부는 오후 1시에 출발해 예천군 일원을 달리는 경기로 진행된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는 지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경쟁을 떠나 함께 호흡하고 달리며 땀 흘리는 스포츠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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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3천여 개의 다채로운 손 글씨 물결로 가득 채워진 독도 사랑
2만 3천여 개의 다채로운 손 글씨 물결로 가득 채워진 독도 사랑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한 달간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서 진행한 ‘2023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독도 관련 제시 문구를 손 글씨로 써서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 탑재해 독도 사랑 릴레이를 이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평화의 섬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할 수 있도록 전국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알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독도를 수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
11월 3일까지 사이버 독도학교 누리집에 탑재된 손 글씨는 총 23,195점으로 다양한 모양으로 독도 사랑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손 글씨 릴레이는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해 그 의미가 있으며 나아가 경북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가 전국화 사업 2년 만에 전국 독도 교육 온라인 플랫폼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줬다.
특히 전국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일반인, 지역 아동 돌봄센터 등 다양한 마음이 한데 모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
경북교육청은 우수 작품을 별도 선정해 2024년 독도 사랑 교육 달력 제작 시 활용하고 해당자에게 달력을 전달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개인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단체에는 간식 상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단체 부문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Dokdo, Beautiful Island of Korea’를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해 손 글씨로 꾸며보았는데 학생들과 함께 독도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2만 3천여 개의 다채로운 손 글씨로 독도 사랑의 마음을 실천한 ‘2023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는 전 국민이 독도를 수호하고 사랑하겠다는 의지를 한데 모은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사이버 독도학교를 구심점으로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독도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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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학생 인경북,‘경북인’만든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해당 학교장과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교육부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교육 후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정보고등학교 외 7교의 학교장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는 해외 우수 유학생 최종 선발 현황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 지역 정주를 위한 제도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이 해외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고 국내 정착까지 유도하려는 것은 저출생으로 인한 지방 소멸과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해외 우수 청소년기 학생의 국내 유학은 국내 정착이 쉬울 뿐 아니라 우리 기업에 필요한 노동력도 제공할 기회가 더욱 크다.
특히 구인난을 겪는 지역 기업은 경북 직업계고의 우수한 기술교육을 습득하고 이중언어가 가능한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술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2024학년도 경상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 한국해양마이스터고 외 7개 직업계 고등학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4개국 49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기환 의성유니텍고등학교장은 “지난주 본교를 방문한 태국 교육부와 학교 관계자는 경북의 직업교육 시스템에 만족하며 사업이 지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고 말하며 “경북교육청의 시의적절한 전략적 접근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환대받음을 몸소 체험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구감소 위기에서 다문화 인력은 노동력을 보강해 주는 소중한 인적자원이자 경제의 원동력이 되는 소비 주체이기도 하다.
다인종, 다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시기에 유학생 입학은 국내 학생들도 외국의 문화를 익힐 좋은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학생이 입학 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경북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과정과 인프라 구축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유학생의 입학 이후 지원·관리를 위해 취업, 상담, 교육과정, 학생생활지도 전문가와 현장 교사들로 TF팀을 구성해 매뉴얼을 개발하고 있다.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