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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민원 제도개선에 앞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4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2023년 4분기 민원 서비스 개선 과제 발굴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민원 발굴단은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민원 처리의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그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0년도부터 27명이 활동해 오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3분기에 채택된 개선 과제 7건에 관한 결과 보고와 4분기 개선 과제 안건 토의, 시·군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 발굴단을 통해 제안된 이번 안건은 사업 부서의 개선 필요성 관련 규정 실현 가능성 기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박귀훈 총무과장은 “경북교육청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의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역지사지의 자세로 임하고 현장의 민원 처리 개선 요구를 적극 경청해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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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학교 입학 앞둔 학생·학부모의 궁금증 해결 앞장
경북교육청, 중학교 입학 앞둔 학생·학부모의 궁금증 해결 앞장
[knews25] 경북교육청은 예비 중학생인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 진학 온라인 설명회’ 콘텐츠를 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맛쿨멋쿨TV’를 통해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진로 진학 온라인 설명회’ 콘텐츠는 초-중 전환기 진로 교육 집중 학기제를 지원하기 위한 영상 자료로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콘텐츠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안내서로 보급된 ‘중학교 가는 길’ 핵심 내용 알아보기 진로 특강‘진로를 찾아가는 나침반’ 등 2개의 영상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진로 진학 온라인 설명회’ 콘텐츠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원이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해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진로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안내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에서는 6학년 대상 학교급 간 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자료 가정 연계 중학교 생활 안내자료 교과 및 창의적 체험 활동 연계와 진로 교육 집중 학기제 지원 자료 진로 진학 지도 중학교 신입생 지도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중학교 가는 길’ 안내서와 ‘진로 진학 온라인 설명회’ 콘텐츠 보급으로 초등학교 마지막 학기를 촘촘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정적으로 중학교 입학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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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함께 협력·상생하는 교육정책 교류의 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안전체험관에서 교육 상생 발전을 위한 ‘2023 경북·대구교육청 교류 증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대구교육청은 지난 2018년 미래 사회 인재 육성과 교육 교류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증진협의회를 통해 교육 협력 강화와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상반기부터 추진해 온 교류사업 결과 공유와 미래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3 교류사업 성과 보고는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초등 수업 나눔 교류 활성화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 협력,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대구-경북 원격협력학습 운영 소규모 유치원 활성화 지원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경주안전체험관을 둘러보며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운영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정책 교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경북·대구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을 함께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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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평생교육 사업 운영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4일 의성안전체험관에서 학교와 도서관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 평생교육 사업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평생교육 사업에 참여한 18개 학교, 26개 도서관, 22개 교육지원청 등 평생교육 관계자 90여명이 참여해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우수 프로그램 발굴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평생교육 우수사례로 수륜중학교의 ‘참 좋은 우리 학교’ 주제로 학교시설을 활용해 다년간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가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경북교육청구미도서관의 ‘미래 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사례발표를 통해 교육청 소속 도서관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정보센터는 ‘공공도서관 특성화’ 등의 운영 사례발표를 통해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운영으로 작가 초청 특강, 북큐레이션, 그림책 따라잡기 등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 소개를 통해 일상 속 즐거운 독서 생활을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18개 학교 9천9백만원 26개 도서관의 미래 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1억 5백만원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지원금 9천8백만원 찾아가는 시 콘서트 5천7백만원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9천1백만원 평생학습관 운영비 9천3백만원 장애인 평생교육 4천5백만원 등을 지원했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평생교육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자 행복 추구의 기반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법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일생의 배움을 즐겁고 재미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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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 오픈 이벤트 개최
경북교육청,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 오픈 이벤트 개최
[knews25]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 오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 이벤트는 기관별 구축된 메타버스 플랫폼 홍보와 활용 활성화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에 따른 미래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는 올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 114개 플랫폼을 모두 연결한 통합 맵으로 경북 행정 구역별 지도를 형상화한 메인 공간과 지역별 학교로 이동할 수 있는 8개 지역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맵과 지역 맵을 통해 지역별 학교 메타버스 공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학교별 플랫폼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북교육청 메타버스와도 연결되어 있다.
오픈 이벤트는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에 접속해 숨겨진 이벤트 상자를 찾아 10개 스탬프를 모두 모아 포토 존에 입장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 ‘경북 메타스쿨 한눈에’를 통해 기관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홍보·활성화해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로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미래 교육 기반 마련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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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공·사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합격자 발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공·사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합격자 발표
[knews25] 경북교육청은 13일‘2024학년도 경상북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348명을 선발하는 이번 제1차 시험에는 1,205명이 응시해 평균 3.4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립의 경우 476명, 사립의 경우 30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제2차 시험은 공립은 2024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경산지역의 성암초등학교, 경산압량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사립은 해당 법인에서 자체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2024년 2월 2일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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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대입 정시 집중 주간 운영
경북교육청, 2024 대입 정시 집중 주간 운영
[knews25] 경북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을 정시 집중 주간으로 정하고‘2024 대입 정시 지원전략 대입 설명회’와‘2024 대입 찾아가는 정시 상담’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시 집중 주간 운영은 2024년 1월 3일부터 시작되는 2024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이해를 돕고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2024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경북진학지원센터 의 주최로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2024 정시 대비 수능 분석과 수도권 대학교 지원전략’과‘지역거점 국립대와 지역대학 정시 지원전략’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킬러 문항 배제 방침’과‘재수생 대거 유입’ 등 2024 정시 지원의 향방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2024 수능 결과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효율적인 정시 지원 방향을 제공해 교사에게는 올바른 정시 상담역량과 진학 상담의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4 대입 찾아가는 정시 상담’은 경북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도내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담은 48명의 경북진학지원단 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정확한 정시 정보 제공을 통해 개인 맞춤형 지원을 도울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4 수능은 작년보다 졸업생들의 비중이 더 높아졌음에 주목하며 2023 정시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분석과 준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시 지표를 제공해 학생 개인별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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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대주제로 해 발표와 토론으로 경북 청소년이 세계시민으로서 세계를 끌어 나갈 글로벌 역량을 강화코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13번째 기후변화 대응과 15번째 육상생태계 보전을 주제로 선정해 전문가 포럼과 학생 포럼,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포럼 1일 차인 13일 오전에는 다문화 학생 이중언어 발표회를 시작으로 사전 축하공연으로 K-문화멘토링 사업의 일환인 다문화 학생 간 어울림 프로그램인 계림초와 흥무초의 ‘다 함께’ 댄스팀의 공연이 관객들의 큰 격려와 응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SDGs 전문가 국제포럼에서는 정우탁 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교육원장과 요꼬이 아츠푸미 일본 국립오카야마대학 수석 부총장의 ‘How to teach SDGs?, In the cases of Japan and Korea’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SDGs 교육과 관련된 사례를 발표했다.
경북과학고 우즈베키스탄 우르켄치 30번 학교 학생과 국내 거주 중인 영국 출신 원어민 교사가 패널로 참가해 각국의 세계 시민교육의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또한, 국제교류 운영학교 성과보고회에서는 2023년 경북교육청 국제교류 운영학교와 2024년 국제교류 운영 희망 학교 관리자, 담당 교사 등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교류 성과와 2024년도 국제교류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 2일 차인 14일 오전에는 경북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를 세계시민 리포터로 지정해 출신국별 SDGs 교육 현황과 사례를 들어보고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세계시민 교육 현황을 학생들과 공유해 바야흐로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임을 실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어 오후에는 SDGs 학생 국제포럼이 경북 16개 팀과 대구 2개 팀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방문단 1개 팀, 중국 선양 한국국제학교 2개 팀 등 총 21개 팀이 4부로 나누어 주제별 발표와 토론을 한다.
SDGs 학생 국제포럼 대부분 진행과 발표는 영어로 진행되고 현장에는 한·영 동시통역 지원으로 참가 학생들에게 영어는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닌 국제행사의 기본 공용어로서의 체험을 겸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현장 참석이 힘든 학교는 ZOOM 화상회의로 참가할 수 있고 경북일고는 국제교류 학교인 중국 허난사범대학교부속고와 함께 발표를 준비해 경북일고 학생은 현장에서 중국 학생은 ZOOM 화상회의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 3층 열린 공간에서는 주제와 연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도 운영된다.
경북 도내 10여 개 초·중·고 학교와 대구 세계시민교육센터, 국립 청소년 미래 환경센터,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대구가톨릭대, 김천대 등 대학교에서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등 세계 시민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도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특정 국가나 국민이 아닌 지구촌이라는 커다란 공동체 속의 세계시민으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며 “경북교육청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1년 제1회 경북 글로벌 청소년 해양 포럼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UN에서 정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14번째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 개최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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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학생 맞춤형 지원 역할 톡톡히
경북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학생 맞춤형 지원 역할 톡톡히
[knews25] 경북교육청은 올해 운영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현장 지원 내용을 돌아보고 2024학년도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발전 방향은 내실 있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현장 지원 방안 모색이다.
경북교육청에서는 본청과 22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센터를 설치하고 그중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기초학력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교원과 학부모 연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해피 캠프 운영 교구 대여와 교재 지원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표 사업인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는 올해도 232명의 학습 코칭단을 위촉해 초·중학교 2,500여명을 지원했으며 교원과 학부모 연수를 강화해 기초학력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센터와 병원을 연계한 치료지원을 통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아울러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에는 보다 체격적인 지원과 질적 관리를 위해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북대학교 장문선 교수의 ‘투사적 그림 검사의 이해와 실제’와 명지대학교 유선미 교수의 ‘경계선 지능에 대한 인식 및 대처방안’이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 지원의 중요성과 경계선 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2개 교육지원청별 지원센터는 오는 1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자체 계획에 따라 센터 담당자와 학습 코칭단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학생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종결 사례 회의를 추진한다.
앞으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코칭’을 위해 올해 12월 중으로 대상 학생을 선정해 겨울방학 기간 사전 검사를 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12년부터 시작된 학습 종합클리닉센터가 이제는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로 탄탄하게 구축되어 전문성을 갖춘 학습 상담 인력을 활용해 학습 부진의 다양한 원인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촘촘하게 지원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된 학생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현장을 보살피겠다”고 덧붙였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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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북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 개최
2023 경북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 개최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동에서 ‘2023 경북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9일 저녁 7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는 학생들의 예술 교육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예술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고 지역 예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과 지역민이 함께 예술을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9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공연은 안동 차전놀이보전회의 공연과 안동 교육 가족 합창단의 합창, 시 낭송으로 구성된 ‘웰컴 투 안동’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함께 하는 경북 학교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초·중등 연합합창단의 합창과 경북 뮤지컬 예술학급의 공연, 북부권 초·중·고 연합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무대도 펼쳤다.
아울러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경북 학교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초청 가수 송소희와 이지훈, 경북 중등 교사 뮤지컬단, 학생 연합 밴드와 연합 오케스트라, 국악 오케스트라, 안동지역 합창단이 함께하는 실용음악, 국악, 뮤지컬 공연 무대도 펼쳤다.
이날 개막공연은 학생, 교사, 지역민이 협연한 무대로 다양한 팀이 여러 분야의 공연을 함께 준비하면서 소통하고 배우는 기회가 됐다.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행사는 예술 체험 부스 운영, 예술동아리와 교사 사제동행 작품전시, 메인 공연장과 버스킹 공연장에서의 학생 예술동아리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작가 초청 1일 학교’에는 회화·설치 예술 양자주 작가, 현대미술과 사운드 아트 분야의 하쿠승호 작가, 다양한 재료로 자유로운 색채를 구현하는 권소현 화가, 도형을 조합해 창의적인 작품을 표현하는 조민지 화가 등 4인을 초청해 이틀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받은 특강 시간에는 김은비 도슨트의 ‘우리나라 근대 화가들의 작품 이야기’와 최정주 교수의 ‘샹송 가수와 함께하는 남프랑스 미술관 여행’이라는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전시와 발표 위주의 기존 축제와 차별화해 함께 즐기고 참여하고 나누는 축제로 전환한 것이 색다르다.
특히 초·중·고등학교의 연계를 통한 수준별 예술 심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다 함께 공유하고 지역 관계기관, 대학과 연계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킨 것도 큰 의미가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술 경험은 다르게 보기를 허락하고 유연한 사고와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교육의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학교 예술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