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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자활센터 ‘제5회 함양자활가족한마당’ 성황리 개최
함양지역자활센터 ‘제5회 함양자활가족한마당’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2일 함양스포츠파크 내 전천후족구장에서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함양자활가족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활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활 의지를 다시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이날 하루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오전 1부 행사인 ‘행복운동회’ 와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애드벌룬, 통 굴리기, 줄다리기, 제기차기 등 각종 추억의 놀이와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웃음꽃을 피웠다.이어 오후 2부 행사에서는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작은영화관에서 다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군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내일을 살아가는 원동력인 ‘희망’을 쌓아 올리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오늘 하루 자활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설립됐으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 지원 서비스와 근로 기회를 제공하며 자립 기반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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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이제 집 앞으로 부르세요
전기차 충전, 이제 집 앞으로 부르세요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정식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나 충전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의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에너지 저장장치를 탑재한 충전 차량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급속 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의 고정형 충전기는 주차 공간 부족이나 전력 설비 용량 한계로 설치에 제약이 많았다.하지만 ‘찾아가는 이동형 충전서비스’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용 트럭이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신청방법으로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앱, 전화 등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자의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공공급속요금과 동일가격으로 급속충전을 제공한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 속도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의 질적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충전 걱정 없이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창원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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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에 놀러오세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가 주관한다.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으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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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창원의 책’ 선포식 & 김중미 작가 북토크 성료
‘2026 창원의 책’ 선포식 & 김중미 작가 북토크 성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4월 2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주요 내빈,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창원의 책’ 선포식과 북토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올해 독서 문화 캠페인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이날 선포식은 ‘2026 창원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지는 북토크에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 의 김중미 작가가 초청되어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따뜻한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창원 북 페스타 등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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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자율방재단,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 실시
교동 자율방재단,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교동은 22일 교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춘복타워맨션 일원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주민 대피 유도, 취약지역 점검, 대피 거부자 대응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훈련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율방재단원들은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대피를 안내하고 지정된 대피 장소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장정애 단장은 “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동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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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민 안전’ 강화 나선다
경산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민 안전’ 강화 나선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먼저,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화재에 취약한 영세 점포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자인공설시장과 경산공설시장 점포를 중심으로 총 200개소에 1천만원을 투입해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을 추진 중으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약 661개소에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차도 경계석 상단부에 논슬립 시설을 설치해 우천 시 발생하기 쉬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이동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응급 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원사업 등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기금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안전 분야에 우선 투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금이 지역발전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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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미수검자 312명 전원 구제 완료
밀양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미수검자 312명 전원 구제 완료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면허 취소 및 과태료 부과 위기에 처했던 미수검자 312명 전원에 대해 적극행정을 펼쳐 구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2019년 도입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제도는 미수검 시 면허 취소와 함께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밀양시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집중 구제 기간을 운영했다.시는 관내 이·통장들과 협력해 미수검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야간 및 주말 안내, 거동 불편자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 대상자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원했다.특히 교도소 수감자, 해외 출국자 등 특수 상황에 놓인 대상자까지 면밀히 확인해 법적 불이익을 최소화했다.그 결과, 미수검자 312명 전원에 대한 행정 조치를 완료했다.특히 시는 고의성이 없는 대상자들에 대해 과태료 처분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 구제 절차를 밟았으며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과 예정이었던 약 1억 9천만원 규모의 과태료를 최종 면제했다.밀양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면허는 시민들의 생계와 직결된 소중한 수단인 만큼, 규제 준수만을 강조하기보다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돕는 따뜻한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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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 실시
삼랑진읍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삼랑진읍 자원봉사회는 22일 내송경로당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준비한 밑반찬을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7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아울러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생활 실태 점검도 병행하며 지역 돌봄 활동에 힘썼다.이번 나눔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의 후원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김용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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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우리동네 새단장’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밀양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우리동네 새단장’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새마을회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새마을운동 제56주년을 맞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생활공간을 정비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번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장에는 폐지, 고철, 헌옷, 농약병,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100여 대의 트럭이 모여들어 탄소중립 실천을 향한 의지를 보여줬다.아울러 밀양시 새마을지도자들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어 토양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이날 수집된 200여 톤의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향후 각 읍면동 새마을운동 사업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마을 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양라금 산외면문고회장이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조희섭 내일동 협의회장이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또한 박명숙 초동면 부녀회장은 새마을 사업일지 우수 기록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이선동 회장은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후위기 극복과 ‘우리동네 새단장’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회원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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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 운영
경산시가족센터,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가족센터는 지역의 산업, 일자리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우수 인재 및 가족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 사업은 광역형 비자로 취업한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원, 정착 단계 및 생애주기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경산시가족센터는 4월부터 ‘ITQ 한글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시작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한국 정착 교육, 여가 활동 지원, 생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용익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내국인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우수 인력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