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대응 도상훈련 실시
함양군, 유관기관 합동 산불 대응 도상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4월 21일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에어텐트와 지휘차를 설치·운영하며 현장 지휘 본부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전파 체계 구축을 비롯해 초동 대응, 현장 지휘 체계 운영,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에어텐트를 활용한 현장 지휘 본부 설치와 지휘차 운영을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함양군 산림녹지과 허인호 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2
-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최윤덕도서관 3년 연속 선정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최윤덕도서관 3년 연속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최윤덕도서관은 5월 27일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 창원지회 농아인들과 함께‘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농아인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사업은 지난 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최윤덕도서관은 올해 공모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독서문화 소외계층 장애인 분들이 책을 매개로 세상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
스포츠마케팅, 예천군 지역경제를 견인하다
스포츠마케팅, 예천군 지역경제를 견인하다 (예천군 제공)
[knews25] 지난 주말, 예천군 관내 주요 식당과 카페 주차장은 자전거 캐리어를 장착한 차량들로 가득 찼다.18일 열린 ‘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2800여명의 라이더들이 경기가 끝난 뒤에도 늦은 시간까지 관내에 머물며 소비를 이어간 덕분이다.주말마다 반복되는 이러한 풍경은 예천군이 사활을 걸고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예천의 주말은 쉼이 없다.춘계 전국중고육상대회,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등 대규모 대회가 매주 이어지고 있다.특히 성공리에 마친 제64회 경북도민체전과 6월에 개최될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 등 굵직한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숙박업소와 외식업계 전반에 걸쳐 ‘스포츠 특수’ 가 현실화되고 있다.예천의 스포츠마케팅은 육상과 양궁을 중심으로 꾸준히 쌓아온 전지훈련 유치에서 출발했다.일회성 대회유치가 아닌, ‘전지훈련의 성지’로 자리매김하며 객관적인 수치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2021년 연인원 1만3196명에 불과했던 전지훈련 인원은 지난해 3만2587명으로 폭증했다.여기에 대회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올해 상반기에만 8만2000명이 스포츠를 통해 예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가운데 육상 분야만 4만8500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춘계전국중고육상대회와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 등 대형 대회가 연이어 열리며 한 대회에 2만명 이상이 몰리는 장면도 이어질 전망이다.연말까지 육상과 양궁, 생활체육을 모두 합치면 연인원 16만명 돌파가 확실시된다.‘주말마다 사람이 들어오는 도시’는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특히 전지훈련 특성상 최소 수일에서 수주 단위로 훈련이 이어지며 숙박과 외식,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체류형 소비’ 가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여기에 지난해 11월 개관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가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고 있다.숙소와 교육·분석·재활 기능을 모두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육상 전용 인프라는 국가대표 및 후보선수 훈련은 물론 지도자 양성까지 가능한 전천후 허브로 자리 잡았다.개관과 동시에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 이 운영되며 외국인 지도자 60여명이 예천을 찾는 등, 스포츠마케팅의 범위도 국내를 넘어 국제 교류로 확장되고 있다.예천스타디움과 실내육상훈련장까지 연계된 원스톱 훈련 체계는 ‘육상도시 예천’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양궁 또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중심으로 해외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27년 준공 예정인 양궁훈련센터까지 더해지면 실내훈련장과 컴파운드 전용 시설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복합훈련 환경이 완성된다.육상과 양궁을 양축으로 한 스포츠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예천은 ‘훈련·교육·대회가 결합된 스포츠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예천의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예천군청 육상팀 소속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최근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선수는 최근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이어 3연속 메이저 국제 종합대회 출전을 확정지었다.예천군은 스포츠마케팅을 이벤트 유치가 아닌 도시 구조를 바꾸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전지훈련 대회 개최 체류 소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그간 전지훈련 유치와 대회 개최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가시적인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육상과 양궁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포츠마케팅의 외연을 더욱 확장해, 전국을 넘어 세계가 찾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술로 돌봄’‘단샘문화PD’모집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술로 돌봄’‘단샘문화PD’모집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로 돌봄’ 사업에 참여할 주민 문화기획자‘단샘문화PD'를 모집한다. ’단샘문화PD'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로 돌봄’ 사업의 핵심 기획자로 활동하게 된다.선발된 이들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각 기관에 최적화된 맞춤형 문화 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 문화 복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복지기관의 기존 돌봄 서비스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돌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재단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예천군 치매안심센터, 농촌활력지원센터, 예천군 가족센터, 사회복지법인 금당 등 관내 주요 복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문화 소외 지역을 발굴하고 촘촘한 ‘문화 돌봄망’을 조성할 방침이다.이번 모집은 4개 협력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예술·돌봄 분야 기획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획단에게는 전문 워크숍과 함께 기관별 900만원 이내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재단 관계자는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 향유를 넘어 정서적 회복을 돕는 ‘돌봄의 매개체’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샘문화PD는 지역사회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단샘문화PD 모집은 5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서는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
안동 수상철교 교량 상부 구조물 철거에 따른 차량 통행 제한 및 우회 안내
안동 수상철교 교량 상부 구조물 철거에 따른 차량 통행 제한 및 우회 안내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수상대로 도로 확장공사’ 구간 내 폐선된 구)중앙선 철교 철거 작업에 따라, 오는 23일과 24일 일부 시간대에 ‘영호대교 남단사거리 ~ 안동새한자동차학원’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우회를 안내한다고 밝혔다.철거 대상은 수상동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앞 구)중앙선 폐철도 구간에 위치한 노후 철교다.왕복 4차로인 기존 도로를 6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공정으로 교량 상부 구조물 해체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면 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다.통행 제한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시행된다.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부 구조물 인양 직전까지 양방향 2차로 통행을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다.다만,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구조물을 인양하고 안전한 위치로 내리는 시점에는 양일간 각각 약 30분씩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이에 따라 시는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에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우회 도로를 지정했다.주요 우회 경로는 영호대교 북단 육사로 어가골교차로 안동대교 한티제 구간이며 자세한 우회 노선은 안동시청 누리집 및 전자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안동경찰서와의 협조, 모범 신호수 추가 배치,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철교 철거는 도로 확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께서는 우회 도로를 확인하시고 신호수의 안내에 따라 안전 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2
-
가수 남궁진, 의령군 홍보대사 위촉…고향사랑기부 300만원 기탁
가수 남궁진, 의령군 홍보대사 위촉…고향사랑기부 3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트로트 가수 남궁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남궁진 씨는 지난 18일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군민화합 대잔치’무대에서 위촉패를 전달받고 축하 공연을 펼쳤다.이날 남 씨는 의령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남궁진 씨는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 등 의령의 대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가수로 군민들에게 친숙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남 씨는 “의령과의 인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의령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남궁진 씨의 도전 정신과 밝은 이미지가 의령군과 잘 어울린다”며 “홍보대사로서 의령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남궁진 씨는 2년 임기의 무보수 명예직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2026-04-22
-
거창창포원, 벚꽃엔딩 아쉬움 달랠 꽃잔디 만개
거창창포원, 벚꽃엔딩 아쉬움 달랠 꽃잔디 만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 봄꽃이 개화하며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고 밝혔다.거창창포원에 봄을 알렸던 벚꽃이 진 뒤, 황강전망정원 일원에 진분홍빛 꽃잔디가 만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튤립, 비올라, 데이지, 루피너스 등 다양한 꽃으로 정원을 단장해 나들이에 나선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거창 시민정원사’ 와 ‘거창군 새마을회’등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80여 종의 봄꽃을 심고 가꾼 ‘주민참여정원’은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설레는 봄의 정취를 더한다.봄꽃의 향연은 5월에도 이어질 전망으로 다음 달부터는 노랑꽃창포와 꽃창포를 비롯해 우아한 작약, 하얀 눈송이를 닮은 불두화, 청초한 샤스타데이지 등이 피어나며 한층 눈부신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의 대표 봄축제인 ‘거창에 On 봄축제’ 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동일 환경과장은 “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자원 보호를 위해 수질정화식물인 꽃창포 100만 본 이상을 심어 조성한 차별화된 수변생태정원”이라며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생태적 가치와 힐링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만개한 봄꽃을 즐기면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
군위군 효령면,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본격 개강
군위군 효령면,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본격 개강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은 21일 화요일 효령면 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첫 수업인 생활원예 교실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올해 효령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날 첫 수업을 시작한 ‘생활원예’를 비롯해 5월 7일 ‘시골밥상 요리교실’, 6월 18일 ‘댄스 건강 체조교실’순으로 개강한다.개강식 현장을 방문한 박경원 효령면장은 “효령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주민 편익과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 매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향숙 주민자치위원장은“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주민자치위원들과 힘을 합쳐 면민들이 품격 있는 문화 및 교양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22
-
의령 청년마을 홍의별곡, ‘보물 페스타’ 성황
의령 청년마을 홍의별곡, ‘보물 페스타’ 성황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 청년마을 ‘홍의별곡’은 지난 18일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보물 페스타’를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3세 이하 아동 1000여명이 참여했다.‘보물 페스타’는 행사장 내 18개 보물 스팟을 돌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홍의장군 비밀결사대가 되어 의령을 구하는 탐험’콘셉트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특히 의령여자중학교 학생 23명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미션 안내와 스탬프 인증, 안전관리 등을 맡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학생들은 또래 눈높이에 맞춘 안내로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번 활동은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 모델로 세대 간 협력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홍의별곡 서민교 기획팀장은 “참가자와 운영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구성 본격화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구성 본격화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에너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전담 조직 구축 등 조직개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원전 유치 대응을 넘어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갈등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경상북도와 공동 대응을 기반으로 정책 기획과 실행을 연계한다.그동안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 TF를 중심으로 부지 공모 대응과 유치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부지선정 확정 이후에는 전담 조직을 통해 인허가, 주민 소통, 수용성 확보, 지역 산업 연계 등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영덕군은 20여명, 5개 팀 규모의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통합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원전 유치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팀을 통해 군은 지역 대응을, 경상북도는 관계기관 협력을 맡는 역할 분담형 협업 체계를 운영한다.또한 경상북도개발공사·경북테크노파크·포항테크노파크 등 도내 관계기관과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정책 추진, 산업 연계, 연구 기반까지 아우르는 실행 기반을 확보한다.이를 바탕으로 에너지위원회, 기후에너지안전센터, 원자력상생위원회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주민 소통과 상생 협력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한다.아울러 영덕군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에너지믹스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2조 원 규모의 원전 재정지원금과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등 지역 에너지 기반을 활용한 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에너지 거점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신규 원전 유치 TF 단장을 맡고 있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전담 조직과 공동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정책 추진과 주민 수용성 확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행정 대응력과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신규 원전 후보 부지는 지자체 자율 유치신청을 시작으로 종합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후보지는 올해 6월 말경 발표될 예정이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