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류면발전위원회, 2분기 임원회의 개최
거류면발전위원회 2분기 임원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거류면발전위원회는 4월 23일 손상재 발전위원장을 비롯한 발전위원회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신화어촌계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2분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용역업체로부터 거류면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의 층별·실별 실시설계 계획을 보고받고 발전위원회의 사단법인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손상재 위원장은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실시설계안이 보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바탕으로 거류면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의견과 토론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 같은 의견이 설계에 충실히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용역업체 측은 “발전위원회에서 제시한 심도 있는 의견이 설계도면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발전위원회는 2024년 11월신화어촌계 복지회관 건물을 매입했으며 현재 거류면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2026-04-24
-
고성군보건소,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고성군보건소 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2층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법정의무교육대상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근무 현장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심정지와 같은 위급상황에서 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교육은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과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총 4시간의 일정으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이론 강의와 실습, 질의응답 및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급처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습 위주로 운영함으로써, 직접 상황을 가정해보고 실제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기구를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신속 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고 위기상황에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현장에 있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군민 모두가 응급처치 역량을 갖추어, 긴급상황마다한 사람이라도 더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
고성군,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고성군,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남해군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며 더 나은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진행됐다.단순한 휴식이 아닌 업무 몰입도와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특강 △공감 대화법과 긍정적 소통을 다루는 역량 교육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활용한 체험 활동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일상의 업무 환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으며 군민에게 한층 따뜻하고 세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민원 창구 최일선에서 성실하게 군민을 응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고성군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거듭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거류면 적십자봉사회는 4월 24일 거류면체육공원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및 밥차’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026-04-24
-
거류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거류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23여명이 참여해 직접 손수 만든 제철 반찬을 거류면 내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가구 53세대에 전달하며 각 가정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취약계층 47세대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식사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오봉선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식탁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거류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류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나눔 사업과 각종 봉사활동, 이웃돕기 등에 앞장서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한 번 나눔과 이웃사랑의 의미가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되고 앞으로도 거류면 적십자봉사회와 지역주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4-24
-
2026년 아동권리지킴이 회의 개최
아동권리지킴이 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4월 23일 청소년센터 ‘온’에서 2026년 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옴부즈퍼슨은 독립적인 지위에서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권리에 기반한 관련 정책과 제도, 법령, 서비스의 개선을 도모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발굴과 모니터링, 제안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친화 도시계획 사례와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검토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아동친화 도시계획 관련 논의에서는 독일 프랑스 등 해외 사례와 부산 동구 놀이 골목길 등 국내 사례를 공유하며 고성군에 적합한 아동친화 도시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놓고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검토 안건에 대해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을 앞두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아동친화 중점사업 31개를 검토했다.이 가운데 평가 대상 사업 8~12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밖에도 옴부즈퍼슨 활성화 방안과 아동권리교육 실시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돼 아동친화도시 고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고성군의 5명 옴부즈퍼슨 위원은 독립적 지위를 가진 아동권리 대변인으로 고성군 아동의 권리 침해 문제와 제도·법령 개선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옴부즈퍼슨 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나은 아동친화도시 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
갈천서원 사현사 추모 제례 봉행
갈천서원 사현사 추모 제례 봉행
[knews25] 갈천서원은 4월 23일 대가면 갈천리 소재 갈천서원에서 지역 유림 및 후손, 군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갈천서원 사 현사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갈천서원 사현사 추모 제례는 문정공 행촌 이암 선생, 문열공 도촌 이교 선생, 묵재 노필 선생, 관포 어득강 선생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상정일의 날)에 제례를 지내고 있다.이 날 봉행된 제례에는 초헌관 김문수, 아헌관 정경태, 종헌관 정정배 유림이 맡아 진행됐다.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인 갈천서원은 고려 공민왕때 문신인 문정공 행촌 이암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갈천서원은 고려 공민왕 때 회화면에 금봉서원으로 세워졌으며 조선 숙종 38년에 지금의 대가면 갈천리로 옮기면서 갈천서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종 6년에는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으나 광복 후 유림들이 복원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이암, 이교, 노필, 어득강의 위패를 모셔놓고 매년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갈천서원에 배향된 행촌 이암 선생은 경남 고성군에서 태어나 고려 공민왕 때 수문화시중을 역임했으며 특히 서예에 능해 그 이름을 널리 알렸다.행촌 이암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고성군에서는 대한민국 행촌서예대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6-04-24
-
함양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함양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4월 23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주최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4500여명이 참가해 개인 11종목, 단체 9종목, 체험 8종목 등 총 2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볼링, 게이트볼, 슐런, 조정, 체험 종목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60여명이 참가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 한상현 경남도의원, 군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훈련과 자기 극복을 통해 당당히 선수로 선발된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함양군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단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 함양군 선수단으로 출전한 볼링 남자 개인전의 문시성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6-04-24
-
양산시 건축주택국, 건축사회와 청렴 거버넌스 구축
양산시 건축주택국, 건축사회와 청렴 거버넌스 구축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건축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건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양산시건축사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감시와 자정 노력을 기울여 청렴한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부패 방지를 위한 청렴 정책 공유 △건축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 및 갑질 행위 근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제안 △공동 청렴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양산시건축사회 정헌호 회장은 “우리 건축사들이 전문직업인으로서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건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조용주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부패 근절로 이어지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통해 더 깨끗하고 공정한 양산시 건축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4
-
양산시, AI 영상 공모전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2026년 양산방문의 해’ 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AI 영상 공모전 을 개최했다.‘AI로 담아낸 양산 30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양산의 지난 30년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77편의 작품이 접수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출품된 작품들은 양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AI기술을 창의적으로 접목해 양산의 아름다움과 발전 가능성을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담아냈다.양산시는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1편으로 총 3명의 수상자에게 영예가 돌아갔다.수상작은 양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양산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시 홍보 및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양장은 AI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AI 영상 공모전은 단순한 영상 경연을 넘어, 양산시가 AI 산업과 기술에 친화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며 “시민들이 직접 최신 기술을 활용해 양산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도시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해 주신 점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2026-04-24
-
함양 수동면,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 수동면,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수동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면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화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함양군산림조합 목재집하장과 수동면파출소 등 유관기관과 산불감시원이 함께 참여했다.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김학양 수동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동면은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