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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세계유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착수
양산시, 세계유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착수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4일 세계유산 통도사 내 문화공간 건립 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통도사는 국보인 대웅전과 금강계단을 보유한 우리나라 대표 사찰이자 세계유산 지정되면서 해마다 내외국인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는 세계문화명소이다.최근 방문객 증가로 인해 사찰 내 공간 활용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유네스코 역시 순례공간과 문화휴게공간의 분리를 권고한 바 있다.이에 양산시는 통도사와 협력해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높이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순례공간과 문화휴게공간을 분리하고 이를 뒷받침할 문화공간 및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제2주차장 인근에 지상2층 규모의 편의시설 및 제4주차장 인근에는 지하1층~지상1층 규모의 문화시설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문화공간 건립을 통해 방문객의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사찰 고유의 수행 환경을 보호하고 동시에 방문객에게는 보다 질 높은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세계유산 통도사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적극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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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함안군산림조합, 긴밀한 협업으로 조림사업 성공적 마무리
함안군-함안군산림조합, 긴밀한 협업으로 조림사업 성공적 마무리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과 함안군산림조합은 지역 사유림의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함안군은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해 2025년부터 산림사업 관리 업무를 함안군산림조합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함안군의 행정력과 산림조합의 전문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산주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산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조림사업은 함안군 일원 총 108ha 규모로 추진됐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58ha 부지에는 벌목 작업을 한 뒤 건강한 산림으로 회복하기 위한 수종 전환 방제사업을 함께 추진했다.피해목을 제거하고 지역 환경에 적합한 수종을 심어 산림의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고 병해충 저항력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편백을 비롯한 19개 수종, 총 21만 2726본을 심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과 수자원 보호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조림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 계획도 마련했다.조림지의 조기 활착과 생육을 위해 초기 3~4년간은 연 2회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5년 차 이후에는 어린나무 가꾸기와 가지치기를 진행할 예정이다.10년 이상 경과 후에는 간벌작업을 실시하는 등 단계별 산림관리를 추진해 건강한 산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산림조합과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안군산림조합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자산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관리와 지속적인 녹지 확대를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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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종합우승 쾌거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종합우승 쾌거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단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주최, 함안군장애인체육회 및 창녕군장애인체육회 공동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4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창원시 선수단은 총 28개 종목에 51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축구와 육상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슐런, 줄다리기, 플라잉디스크, 조정 남자 경기를 포함한 총 6개 종목에서 2위 이상의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그 결과,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종합우승의 영광을안았다.지난해 종합 4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창원시 선수단은 남다른 각오와 단합된 모습으로 대회에 임해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하나 되어 노력한 끝에 이뤄낸 큰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창원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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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행사로 북콘서트를 5월 17일 오후 1시 30분에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북콘서트는 시 승격 30주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어썸 재즈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의 저자인 정재승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진다.정재승 작가는 현재 KAIST 뇌인지학과 교수 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과학서를 집필하며 활발한 강연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강연은 ‘뇌과학으로 행복한 삶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과학을 통해 바라본 인간과 사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이번 북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단, 참여를 위해서는 도서관 독서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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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직장인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외식 이용 금액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실질적인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근로자에게 식대를 지급하고 있거나 지급 예정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지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이용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산시청 및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점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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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측량기술 역량 강화
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측량기술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9개 구·군 지적공무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북구와 동구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는 각 구·군에서 선발된 지적공무원 2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측량 실력을 발휘했다.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교수 및 지적측량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측량장비 운용 능력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측량 결과 도출의 신속성 △현장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했다.대구시는 매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지적행정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이는 급변하는 첨단 측량 기술에 대한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구·군별 측량 성과 편차를 해소해 행정 표준화를 이루며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토지 경계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특히 고정밀 측량 기술 확보는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지적 구축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대구시의 이러한 노력은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참가한 중구가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올해 2년 연속 대구 대표로 선정된 중구는 오는 9월 전북 남원에서 열리는 국토교통부 주최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대구 지적행정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무원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적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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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총력’… 실무 중심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타 지역 공단에서 발생한 질식사고와 성분을 알 수 없는 기체 흡입 사고 등 관련 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의 역할과 현장 업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 18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의 밀폐공간 가스 농도 측정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 위험성 및 종류별 작업 안전수칙 △측정장비 조작 및 이상 유무 확인법 △밀폐공간 내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및 적정공기 기준 판단 방법 △보호장비 착용 실습 등이다.특히 치명률이 높은 질식재해를 막기 위한 ‘밀폐공간 질식재해 3대 예방수칙’인 △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 △충분한 환기 △호흡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인명피해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근로자뿐만 아니라 관리감독자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매뉴얼을 엄격히 이행하며 현장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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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심신 치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방공무원 심신 치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팔공산 석굴암은 4월 23일 팔공산 석굴암에서 119종합상황실을 비롯한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과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4시간 긴급상황 대응으로 높은 업무 강도와 정신적 부담을 겪는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의 스트레스 회복과 정서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 이용 편의 및 우선 참여 혜택 등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석굴암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점검과 사찰 관계자 대상 소방 훈련·교육을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과 상황실에서 지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팔공산 석굴암 혜아스님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마음의 쉼터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방 가족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향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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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은?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이 △군 작전 수행 환경 개선 △연간 267억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소음피해 보상금 절감 등 국가 재정 부담 완화 △국가 물류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모범 모델 제시 등 다방면에서 국가적 편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 정책 분석을 통해 나타났다.대구광역시는 대구정책연구원과 함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따른 국가적 편익과 지원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정책브리프를 4월 24일 발간했다.대구정책 브리프 제33호 이번 정책브리프는 지난해 10월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국가 전체의 편익을 고려해 실현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는 대통령 말씀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중앙정부와 시민에게 민·군 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책브리프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먼저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을 △도심 군 공항 외곽 이전에 따른 국방·안보상 전략적 편익 △민간공항 확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핵심 거점 조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아울러 △기부대양여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중앙정부의 직접 지원 필요성을 제언했다.도심 군 공항의 외곽 이전으로 국방·안보상 전략적 편익 창출 공군 핵심 전략기지 효용가치 제고 대구 K-2는 대한민국 공군 핵심 전력인 F-15K를 운용하는 제11전투비행단과 군수사령부, 공중전투사령부가 주둔하는 작전·군수·지휘 기능이 통합된 대규모 복합 전략기지이다.이러한 군 공항이 도심 외곽으로 확대 이전되면 공군의 평시·전시 작전 수행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구체적으로는 필수 기동훈련 제약이 해소되고 활주로 운용 효율이 극대화되며 주요시설 분산 배치를 통해 기지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아울러 최신 국방·군사시설 기준이 적용돼 6세대 전투기 등 미래 전력 운용에 대비한 스마트 인프라 구축도 가능해진다.국가 재정 절감 및 시민 재산권 피해 해소 이와 함께 연간 267억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음피해 보상금 등 국가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고도 제한에 따른 시민 재산권 피해도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민간 공항 확대 이전으로 5극 3특국가균형성장 핵심 거점 조성 국가 산업 생태계의 균형 있는 분산 군 공항과 함께 확대 이전되는 민간공항은 인천공항에 과도하게 집중된 국제선 여객과 항공화물 운송 구조를 분담해 국가 물류 네트워크의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이는 제조업 기반의 수출 주도형 산업구조가 한국과 유사한 독일의 사례를 통해서도 입증된다.독일은 프랑크푸르트·뮌헨·베를린 등 지역 거점공항과 라이프치히-할레·쾰른-본 등 항공물류 특화공항을 중심으로 국가 산업 생태계가 전국에 균형 있게 분산돼 있다.대구경북 주력 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신성장 동력 창출 특히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통합공항은 비수도권 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대구경북 시도민이 인천공항까지 가지 않고 통합공항을 이용함으로써 교통 부문에서 약 3조 원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지역의 풍부한 전력·용수 기반에 항공물류 운송 인프라가 더해지면, 개항 즉시 대구경북 첨단제조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군 군수사령부 이전을 계기로 구미의 항공·방위산업 선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공항 주변으로 ‘항공 MRO 클러스터’를 구축해 비수도권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신선 농산물 수출 견인 남부 내륙권 전체가 배후지인 통합공항의 입지상 강점을 바탕으로 콜드체인 물류 기능을 도입해 지역 신선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K-푸드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콜드체인 : 제품 신선도 및 품질 유지를 위해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일정한 저온 범위를 유지하는 물류관리 체계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 그밖에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와 대형 국제행사 유치 인프라 확보 등 국내 관광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통합공항 주변·종전부지 도시개발로 국가균형성장 모범 모델 조성 끝으로 통합공항 주변 지역은 상업·물류·주거·산업·연구 기능이 집적된 공항산업 생태계 중심의 새로운 ‘공항경제권’ 으로 육성하고 K-2 종전부지는 비수도권 글로벌 신성장 거점으로 개발함으로써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의 모범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 및 국가 지원 필요성 사업방식 한계와 국가 재정지원 당위성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국가 사무다.그러나 수십조 원의 재원이 장기적으로 투입돼야 하는 현재의 기부대양여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막대한 금융비용과 비수도권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사업 리스크는 지방정부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이에 따라 “군 공항 건설에 대한 사업 주체로서 국가의 재정적 뒷받침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국가의 정책 및 제도 개선 필요성 나아가 “국가 전체의 군 공항 이전사업을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과 K-2 종전부지 개발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규제 혁신을 통해 민간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을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고 정책브리프의 결론을 도출했다.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이번 정책브리프를 통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은 단순한 지역 사업이 아니라 국가안보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국가적 과업임이 명확해졌다”며 “앞으로 사업을 통해 얻게 되는 국가·대구경북 차원의 정확한 편익을 널리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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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긴박했던 9분’ 상황요원 기지와 신고 매뉴얼 준수로 생명 구해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의 침착하고 적극적 대응과 시민의 신고 매뉴얼 준수 협조가 맞물려 구조 위치가 불명확했던 구조 대상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월 20일 11:41경 119종합상황실로 “살려달라”는 희미한 외침과 거친 호흡, 경보음만 들리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상황요원은 화재 상황으로 판단하고 즉시 기지국 기반 위치 조회를 통해 선제적으로 소방대를 출동시키는 한편 지체 없이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119 신고 내용만으로는 주소 파악이 곤란했기 때문이다.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달성경찰서에서는 형사팀과 순찰 차량 등 4대를 신속하게 출동 조치했다.이와 동시에 상황요원은 신고자와의 통화를 끊지 않고 구조대상자 의식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말을 걸며 안심시키는 동시에, 끈질긴 유도 질문으로 상세 주소와 현관문 비밀번호를 파악해 현장에 전파했다.이후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현관문을 개방해 신고 접수 후 9분 만에 연기 흡입으로 의식 저하 상태에 있던 3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이번 출동은 주소 파악을 위한 상황요원의 신속한 판단과 끈질긴 유도, 전화 통화를 유지해 준 신고자 덕분에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던 사례이다.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주·상·전·하’라는 캠페인을 통해 신고자가 급박한 순간에 놓칠 수 있는 필수 신고사항 4가지의 첫글자를 따 시민들에게 통보하고 있다.주·상·전·하 ‘주’ 주소 등 정확한 위치 알리기 ‘상’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전’ 전화 통화 유지하기 ‘하’하나하나 안내에 따라 행동하기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 신고 시 정확한 위치 설명과 통화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119신고 주·상·전·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다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